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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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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30T03:3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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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얼굴=우리의 얼굴 - 독립 출판 일지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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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7:58:03Z</updated>
    <published>2025-04-09T06: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만남에 결정된 우리의 얼굴  우리는 또 오픈 시간에 맞춰 인덱스숍에 모였다. 1차 샘플책과 여러 버전의 표지를 뽑아서 이야기해 보기 위해서였다.  오프라인에서 치열하게 의논해서 촉박한 시간 내에 어찌어찌 뽑아온 샘플책, 그리고 표지들.    이 샘플을 뽑는데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인디자인을 제대로 써본 사람이 없거나, 너무 오래전에 써서 기억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ki%2Fimage%2FAitqvdxvjQ26Dhj7U273uJ1UV2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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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두 번뿐 - 독립 출판 일지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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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6:48:17Z</updated>
    <published>2024-10-28T06: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표지, 내지 그리고 책의 가격  우리는 다시 아침의 인덱스 숍에 모였다. 지난번처럼 오픈시간에 맞춰 모인 인덱스 숍. 각자 커피를 한 잔씩 사들고 올라와 주섬주섬 노트북, 아이패드, 노트를 펼친다.  글이 어느덧 완성되어 가고 책의 제목과 표지, 내지, 가격 등 책다운 책을 위한 단계가 남아있었다.  인덱스숍에서 우리의 첫 주제는 표지였다. 디자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ki%2Fimage%2Fr1UGB810PHIUwHLPEoLGuC5S4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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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 어떻게 하는 건가요? - 독립 출판 일지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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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3:39:26Z</updated>
    <published>2024-09-03T01: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데이 클래스로 시작하는 독립출판  우리는 후암동 스토리지북앤필름의 테이블에 모여 앉았다. 독립출판의 전 과정을 하루만에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수업이라 해서 신청했다.  선생님이자 사장님인 스토리지북앤필름 대표님은 우리의 프로젝트에 대해 들으시고 진행단계에 맞게 기획 단계를 과감하게 패스해주셨다. 그리고 인쇄와 유통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해주셨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ki%2Fimage%2FoLE_V-ZVtylv3E_dvgMLseHi8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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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주를 위해 멈출 수 없다 - 독립 출판 일지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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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10:56:13Z</updated>
    <published>2024-06-15T03: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쉽지만, 완주를 위해 멈출 수 없는 우리들  하루에도 몇 번씩 스콜이 쏟아지던 날 우리는 건대의 인덱스 숍에 모였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불과 몇 분 만에 도저히 걸을 수 없는 스콜이 내리기 시작했고 연달아 오락가락하는 스콜 때문에 몇몇은 다 젖은 채로 의자에 앉았다.  꿉꿉한 날씨 속에 힘겹게 도착한 것도 있었지만 오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ki%2Fimage%2FNerOC9cZIvhIRaoliWva-6PPl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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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다 - 독립 출판 일지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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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0:15:51Z</updated>
    <published>2023-09-18T12: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에 대한 고민의 시작  어느덧 7월,&amp;nbsp;이제는 매달 초에 모여 서로의 글을 읽고, 피드백을 나누고, 맛있는 점심을 먹는 것이 루틴이 되었다. 오늘은 연남동의 브런치가에서 브런치와 함께 서로의 글을 읽고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글은 어느 정도 채워졌고 서서히 책을 어떻게 출판할지에 대한 내용을 심도 깊게 나누기 시작했다. 어떻게 편집할지, 판매는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ki%2Fimage%2FEf2F_cI0ocl8wJ2Lk1U2ugJ7s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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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절반이 지났다 - 독립 출판 일지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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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15:07:28Z</updated>
    <published>2023-09-12T11: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절반이 지났다  어느덧 올해의 절반이 가고 있었다. 우리의 글도 역시 절반을 지나가고 있었다.  이 달은 서로의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려워 전원이 모일 수 없었다. 노션에 미리 한 달 치의 분량을 적어 미리 서로의 글을 읽고 피드백을 적어둔다. 그리고 만나서 다시 한번 글을 읽고, 피드백에 대해 한번 더 이야기하고 서로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지 의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ki%2Fimage%2Fx9H-naNmQVGeCt89IxLa9j1DNM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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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의 루틴이 생겼다 - 독립 출판 일지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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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6:28:55Z</updated>
    <published>2023-09-09T12: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4번째 만남 초안이 어느 정도 잡혀가서일까?  이젠 다들 자기만의 색이 뚜렷해졌다.&amp;nbsp;칭찬만 가득했던 대화에 날카로운 지적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합쳐진다. 이때 나는 속도를 내서 꽤 많은 분량의 글을 써갔다.&amp;nbsp;그만큼 많은 코멘트를 받았던 5월이었다.  나의 경우 전반적인 글의 컨셉이&amp;nbsp;달리기로 굳어졌다. 뒤늦게 디자인을 공부하게 되어서 시작점이&amp;nbsp;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ki%2Fimage%2F7US2ckOFmfvg7W7SemvUST8xM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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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 - 독립 출판 일지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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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1:52:09Z</updated>
    <published>2023-09-07T13: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  유난히 바빴던 3월이 지나가고 4월이 되었다. 우리는 한 달에 한번 한 챕터씩 써오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용산의 한 스터디룸에 모였다.  두 번째여서 일까? 처음보다는 훨씬 편안한 분위기에서 피드백이 오갔다.&amp;nbsp;글의 초고를 잡아가는 단계여서일까 피드백은 온통 칭찬 투성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 시기에는 오히려 서로의 장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ki%2Fimage%2F1TEtDcSwa0FTKClYNRcsn1uO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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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 놀고 이제 시작할까? - 독립 출판 일지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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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12:01:22Z</updated>
    <published>2023-09-03T13: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시작하는 거 맞나?  12월 연말에 나온 이야기의 끝은 책을 출판하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모두가 더 바빠진 새해를 맞이했다. 1월이 쏜살같이 지나가는 동안 마음 한편이 돌덩이처럼 무거웠다. 12월에&amp;nbsp;진심을 다해 말했던 이야기들이 공중분해가 되기에는 마음 한편이 짓눌릴 만큼 무거웠다. 2월이 되기 전 정말 글을 써서 한 번 모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ki%2Fimage%2FbX9bx192YQpMshQPTgukXbmhZ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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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설동 14F 원형식탁의 마법 - 독립 출판 일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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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5:02:43Z</updated>
    <published>2023-03-04T02: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다른 일상에서 얻은 용기  매일 같은 일상이 반복되던 어느 연말 저녁, 예상치 못했던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맹그로브에&amp;nbsp;머물고 있던&amp;nbsp;슬아 언니가 관심있으면 해보라며 남겨준 링크가 정말 될 줄이야.이벤트(맹그로브갱)로&amp;nbsp;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amp;nbsp;공간(맹그로브 신설동점)에서의&amp;nbsp;생활이 시작되었다.  캐리어 하나를 끌고 들어선 방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ki%2Fimage%2FVeMFQldzyKv4h5alWnue4kcUg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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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음을 - 독립 출판 일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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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14:09:00Z</updated>
    <published>2023-02-18T05: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만남, 첫 수업  이제는 까마득한 그날의 기억. 취업에 뛰어들기 바로 전 한 공간에서 만난 이들이 있었다. 그 당시만 해도 이름부터 생소했던 UIUX기반의 웹 디자인 전문가 과정. 우리들은 그곳에서 처음 서로를 만나게 되었다. 모두 그 수업의 1기 수강생들이었다.  각자 지금까지 걸어온 길도, 전공도, 성격도 무엇하나 닮은 구석은 없었지만 단 하나 배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ki%2Fimage%2FPU_ZWor1TjwVSdbLY4ctC-r0h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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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장 / 인터뷰 - 작가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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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4:01:21Z</updated>
    <published>2023-02-08T09: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 이제 막 브런치 작가가 되어 첫 글을 쓰게 된 미란입니다. 에세이북 [뭘 했다고 8년 차일까요?]의 작가이기도 합니다.    1. 어떤 일을 하시나요? 음원 플랫폼에서 UI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이 업계에 발을 들인 지는 8년 차가 되어가구요. 이전에는 의류, 유통, 제조업, 에듀테크&amp;nbsp;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다가 지금 회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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