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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Y 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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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me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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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외국생활 10년 후 한국정착 일기 &amp;amp; 거창해보이지만 나에게 쓰는 소소한 편지.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도 다시 읽었을 때 힘이 될 수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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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4T13:0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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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오력,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 얼마만큼이 인정된 노력일까? 꼭 성공해야만 노력한 것 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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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0T11:10:39Z</updated>
    <published>2019-02-06T12: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또 당연한 것처럼 밤 11시에 회사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눈 썬텐 좀 그만 해라... 이미 충분히 충혈되었다. 인공눈물을 몇 번이나 넣었는지 모르겠다. 디자이너로써 정말 제일 고통스러운 것은 정말 오랜 시간을 들여서 한 시안을 만들어 놨는데, 거의 하루 종일 이 파일만 보며 작업해 왔는데 '나 이대로 집 가도 되나?'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아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v%2Fimage%2F9X2obSx3nSQgGtUAAzjkUATwV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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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몸에서 신호가 왔다. - 앞으로 난 과연 견딜 수 있을까. 평범한 회사원 되기 참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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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02:42:10Z</updated>
    <published>2018-11-04T13: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요즘 너무나도 글을 쓰고 싶은 반면에, 글쓰기가 두려워진다. 대학생 때까지 너무나도 마음이 답답해지고 잠을 못 드는 밤이 오면 조용히 숨겨놓은 다이어리를 열고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amp;nbsp;글로 마구&amp;nbsp;쏟아부었었다. 때론 아무리 가까운 사람에게도 말 못 할 나만의 감정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때론 그 많은 뒤쎃인 감정들을 일일이 설명하기도 힘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v%2Fimage%2FdWq6KX4SbXsYHd1qXmQAieDJw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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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과 극인 세상 - 역시 가장 어려운 건 &amp;quot;Normal&amp;quot;이라는 단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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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4T11:06:02Z</updated>
    <published>2018-09-21T18: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내 마음이 변덕을 떨고 있는 걸까? 아님 정말 세상이 나에게 극과 극인 상황들을 억지로 만나게 하며 내 정신을 이렇게 흔들어 놓는 걸까. 백수일 땐 그렇게나 일하고 싶어서 안달이더니 이젠 끊임없는 야근에 또다시 우울함이 찾아오고 있었다. 사고 싶은 건 항상 넘쳐나고, 효도도 하고 싶고, 하고 싶고 즐기고 싶은 것들도 많다. 사실 돈만 보고 사는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v%2Fimage%2FjdPJ23E2xqw0bTble0IrET6A1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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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죽으라는 법은 없나 보다 - 긴 공백 기간 이후, 새로운 분야의 이직에 드디어 성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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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8:01:53Z</updated>
    <published>2018-08-20T12: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사람은 변덕쟁이 동물인 것 같다. 정확히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변덕쟁이인 것 같다. (멘틀이 쿠크다스라서 그런 건가...) 나는 지난 8개월 동안 백수생활을 하며 정말 기분이 매일 오천만 번 바뀌었던 것 같다. 시간의 자유를 얻어서 행복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초조함으로 그 행복을 바로 짓밟아 버렸다. 또한 그&amp;nbsp;행동을 하루에 끝없이 반복하며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v%2Fimage%2FXPJvb-BUtOBMDMmCTp-2adZ49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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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순수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소소한 짧은 한컷 같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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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10:41:53Z</updated>
    <published>2018-07-08T12: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장마철이라 매일 같이 비가 매섭게 내린다. 집에 있으면 빗소리가 나른한 멜로디로 들릴 수도 있지만 매일 밖으로 억지로 나가야 하는 오늘은 비가 왠지 미워진다. 몇 분 동안이나 쓰다듬었던 머리도 어느새 삐죽삐죽 튀어나왔고 젖은 잔머리는 내 시야를 자꾸 가렸다. 사실 가장 힘들게 느낀 건 비와 같이 따라온 꿉꿉함이었다. 물에 젖고 난 뒤 옷은 어느새 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v%2Fimage%2FodJPUy6xHQ36iBRWGZYKCOo8q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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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 보이기 시합 중 - 누가 누가 더 잘나게 사나? 사실 아무도 안 물어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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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23:25:05Z</updated>
    <published>2018-07-08T11: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이든 매일 행복할 수 없다. 어떻게 항상 자기가 원하는 데로 세상이 돌아갈 수 있을까. 그건 신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마 모두 알 것이다. 따라서 sns에서 나오는 모든 이미지들이 항상 사실을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저기 바다에서 양팔을 펼치고 웃고 있는 여자가 사실 우울증을 오랫동안 앓고 있는 분일 수도 있고,저기 빨간 스포츠카 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v%2Fimage%2FturK3xk7Kh6Q3tLDN2yvLfiwh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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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느리게 느끼고 싶다 - 꼭 매일 바쁘게만 살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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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7:59:04Z</updated>
    <published>2018-06-06T02: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아쿠아리움을 좋아했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패턴이나 색감을 보면 이상하게도 희열을 느꼈었다. 물론 사람들이 만든 화려한 패턴과 색깔들도 좋았지만  그냥 자연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더 감동을 주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아름다운 또는 독특한 무늬를 가진 물고기, 형광빛을 자유자재로 내는 물고기를 보면  그것들을 내 눈에 직접 담아내는 것만으로도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v%2Fimage%2FVMOCuouyukVS0WBtyR6a68Db0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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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제일 부러운 것 - 남은 아무것도 아니라 할지라도 내가 소중하다고 느끼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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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23:28:31Z</updated>
    <published>2018-05-20T16: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답하라 1988', '쌈마이웨이', 그리고 최근에 열렬히 시청한 '나의 아저씨'... 모두 내 마음을 매주 힐링해주었던 유일한 낙이 돼주기도 했던 고마운 드라마들이다. 아직까지도 다시 봐도 매번 모든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그 드라마들에 나오는 하나하나 모든 캐릭터들에게 애착이 가기에 한 번도 지겹다고 느낀 적이 없다.  미국에 있을 땐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v%2Fimage%2FyFVXpIvGMU89WyQQEW7O7ZSiB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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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어른이 되기 싫었는데 - 세상에 너무 많은 조언들...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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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02:18:54Z</updated>
    <published>2018-05-13T08: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우울해지거나 속상한 일이 생기면 엄마에게 말하거나 친한 친구에게 말을 해서 풀었었다. 그런데 요즘 이렇게 심플했던 방법들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힘들다, 우울하다, 이런 기분에서 빠져나가고 싶다. 이렇게 말로 나열하면 정말 짧고 심플한 감정들인데,&amp;nbsp;이젠 막상 이 감정들을 소리 내어 크게 표현하려고 하면 오히려&amp;nbsp;눈치를 보게 되고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v%2Fimage%2FtUzF71sF8EeIVgyOLUHQ0ahnA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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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하는 이방인 인터뷰 - 더 이상&amp;nbsp;영혼 없는 질문 그만, 정말 듣고 싶은 분만 welc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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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7T09:33:10Z</updated>
    <published>2018-05-12T13: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10년 만에 돌아와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 있다. &amp;quot;여기 왜 돌아왔어요?&amp;quot; &amp;quot;그곳이 더 일하기 좋지 않을까요? 여긴 너무 힘든데...&amp;quot; &amp;quot;돌아가고 싶지 않나요?&amp;quot; 처음 한국에서 회사에 들어가 일하게 되었을 때도 난 바로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나를 외계인처럼 보는 시선이나 아님 아주 반짝이는 신기한 돌멩이를 본 거 마냥 보는 시선들... 사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v%2Fimage%2F_NK5OkA5fS5Wq8fBGanf8qDS6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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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각자 다른 시계를 가지고 있다 - 나의 발전이 남보다 늦었다는 생각에 너무 우울해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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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5:25:35Z</updated>
    <published>2018-05-02T09: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그만둔 후, 사실 나는 많이 우울해 있었다. 누구보다 게으름 잘 피고, 누구보다 신나게 놀 수 있다고 믿어 왔는데... 이건 나의 큰 착각이었다. 사실 프리덤을 한껏 느끼며 하하호호 할 수 있었던 건 딱 3개월까지만 이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 가면 내 또래애들이 나보다 얼마나 잘 나가는지 자랑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었다. &amp;quot;내가 제일 잘 나가!&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v%2Fimage%2FKYYn_Vi1BsSO8_gPgCppkdfRp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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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도 이방인 - Part 1. 미국 유학 생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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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5T22:13:37Z</updated>
    <published>2018-04-17T13: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6학년을 마치며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보통 청춘 드라마에서 보면 주인공이 갑작스럽게 유학을 가게 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을 때, &amp;quot;아니야, 난 한국에 있을래! 내 친구, 내 삶의 모든 것이 여기에 있는걸! 난 그곳에서 적응 절대 못 할 거야!&amp;quot; 이렇게 드라마틱한 반대의 의견을 낼 수도 있었겠지만 나는 말없이 부모님을 따랐던 아이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v%2Fimage%2Fa1nqQ5gLaEhEPVUtSUPNwk_Dz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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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어른이란 - 내가 언젠간 진짜 어른이 될 수 있기나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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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02:56:07Z</updated>
    <published>2018-04-16T11: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친한 친구랑 대화를 하면 정말 끝이 없는 것 같다. 고등학교 때 우연히 팬을 빌려주면서 급격한 속도로 친해진 친구 V가 있었는데, 학교에서 하루 종일 수다를 떨고 왔는데도 부족하다고 느꼈었다. 그래서 방과 후 서로 이메일을 매일 주고받았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그 메일들의 내용은 그다지&amp;nbsp;깊은 내용이 없었던&amp;nbsp;거 같다. 다만&amp;nbsp;얼마나 서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v%2Fimage%2FuV2JU8VhDZY0mrhr0gztkW6Rx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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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시작하기 - 항상 상상하긴 쉽지만, 막상 시작하기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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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17Z</updated>
    <published>2018-02-08T05: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나는 머리로 너무 많은 일들을 해버린다.  너무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머리로 무엇을 먼저 할지, 어떻게 시작할지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다 가버리기 일쑤다. 마치 &amp;quot;멋진 모험을 떠나기&amp;quot;라는 영화를 보러 시작 버튼을 눌러보니, 주인공은 첨부터 끝까지 바닥에 누워 어느 나라로 갈지 상상만 하다가 영화가 끝나버리는 느낌이랄까. 실제 이런 영화가 나오면 시청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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