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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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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coyogi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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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명상 하고 노래하고 글을 씁니다. 매트 위 아래에서 만난 세상과 삶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매트 너머의 세상을 만나는 중이에요. 생생하게 살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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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7T20:0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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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토샤 - 오늘 밤은 이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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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5:54:14Z</updated>
    <published>2026-04-14T03: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하고 글 쓰고 노래하는 매일의 삶작아도 쾌적하고 깨끗한 집정갈하고 소박한 밥상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돈벌이심장을 뛰게 하는 어떤 일들편안하고 깊은 숙면진솔하고 담백한 대화건강. 사랑. 믿음. 행복. 안정 삶을 이루는 필수조건들.  오늘 밤은 이 중에 하나도 부족한 게 없는 것 같아.  잠 못 들던 수많은 밤에는 그저 잘 잘 수 있게만 해달라고 빌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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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와 웰빙 - 빠른 치유와 웰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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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7:52:47Z</updated>
    <published>2023-04-23T13: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유와 웰빙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힐링(Healing) 웰빙(Well-Being)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한 수 많은 방법들이 전 세계의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다.   나 역시 이 산업의 종사자 중 한 명이다. 요가를 처음 접한 것은 조금 더 어렸을 때 였지만 요가원에 찾아가 결제를 하고 회원이 된 것은 고등학생 때가 처음 이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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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 - 빛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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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32Z</updated>
    <published>2021-12-01T01: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8dG4fizP20JL6hqe15Cv62IV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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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에너지 - 빛과 에너지의 교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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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1:38:52Z</updated>
    <published>2021-11-30T05: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거운 마음이 갔다. 깊이 숨 쉬며 느껴보아라. 투명한 가슴이 보이는가. 빛이 느껴지는가. 이제 빛으로 숨 쉬어도 좋다. 가벼운 마음으로 맑은 세상 보아도 좋다. 빛이 되어도 된다.  돌려주고 싶은 문장, 내 속에서 나온 문장,  빛에 관하여,  얼마 전 2년 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대학원을 다니는 한 친구에게 그래서 지금 무얼 연구하고 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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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살피며 살아갈 뿐, - 2021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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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14:34:19Z</updated>
    <published>2021-09-15T13: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질이라는 것도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에서 체감하는 분명한 실체를 지닌 것이라고.   세상의 무수한 유혹의 물결을 온몸으로 받아내고 살아남은 기록자.  우정이란 관념일 뿐이지만 묵이나 수박이나 인절미 같은 것은 눈에 보이는 실재가 아닌가.  우리의 할 일은 사랑이고 그렇기에 우리는 다름 아닌 우리의 할 일을 할 뿐.  읽는 머리와 쓰는 머리는 다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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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고 좋아하고 필요한 - 몸과 마음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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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02:20:17Z</updated>
    <published>2021-04-28T13: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동안 하타요가 TTC(Teacher Training Course)를 들었다. 철학 시간에 선생님께서  WANT  LIKE  ESSENTIAL   원하고, 좋아하고, 필요한 것을 아사나에서도 인생에서도 지혜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고 좋아하는 것들의 교집합이 아주 클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교집합은 그리 크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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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흡을 고르고 가슴을 열어, - 두 손 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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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02:21:33Z</updated>
    <published>2021-03-11T23: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손을 모아 가슴을 활짝 열어 피워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FR%2Fimage%2FW37s4B6grjkKsr9u2dZtx9YTe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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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타라자아사나 - 춤을 추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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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6:17Z</updated>
    <published>2021-03-03T03: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른 땅과 진 땅에서 모두 춤을 출 수 있음을, 뜨는 해를 마주하고도 지는 해를 등지고도 춤을 추듯 살길 저 마다의 몸짓으로 찬란한 빛을 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FR%2Fimage%2F64Ys8guplwWu-0AZgO8fGwgcE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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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카파다라자카포타사나 - 날아가는 비둘기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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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4T08:45:06Z</updated>
    <published>2021-03-01T18: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때로는 그냥 가 보는 거죠.완벽히 준비된 순간이따로 존재하는 것이 아니니,어깨에 힘을 풀고 숨을 내쉬고크게 한 번 들이 마시고는이렇게도 저렇게도날개짓을 해보는거ᄌ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FR%2Fimage%2Fr-uTPi2OVXufRvbix6tgJv6yh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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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 모인 우리들의 안녕을 위하여 - [연극의 해] KTS 서울 워크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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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10:23:22Z</updated>
    <published>2021-02-28T00: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좋아서 하는 일이었음에도 너무나도 자주 괴로웠다. 마음을 놓을 만하면 사건들이 일어났다. 미묘한 불편함과 커다란 충격이 끊임없이 반복되었다. 때로는 분노하고 때로는 무력감에 시달리곤 했다.공연예술계에 '안전한 창작환경' 과 '보편적 인권'에 대한 담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사실은 반갑고 감사하면서도 동시에 두려웠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난 일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FR%2Fimage%2FAMhwDJGkkqgiR_KPMYe_3pers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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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바디 프로필 이야기 2 - 만족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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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3:50:54Z</updated>
    <published>2020-11-22T13: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그 날이 다가왔다. 촬영 전 주 까지도 위약금을 부담하고 취소할까, 하는 고민을 할 만큼 부담감이 컸다. 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는 자주 괴로웠다.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답하고 싶었으나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하는 나를 자주 발견했기 때문이다.   나는 왜 바디 프로필 사진을 찍는가? 바디 프로필을 어떤 컨셉으로 찍을 것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FR%2Fimage%2F1gH8A86Dt4v3ePSO9q7BnhDo8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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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아기자세 - Happy baby po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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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02:20:50Z</updated>
    <published>2020-10-19T10: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누워서 뒹굴뒹굴거릴 때 마음에 걸리는게 없는 삶을 살고 싶다. 가장 순수하고 편안한 모습으로 많은 것을 끌어안고 흘러가고 싶어.자주 요가하고 가끔 명상하지만 탐진치(貪瞋癡) 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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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바디 프로필 이야기 1 - 버킷리스트를 지우기 앞서 마음이 불편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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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02:50:09Z</updated>
    <published>2020-09-14T17: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의 기록, 변화하는 몸의 기록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20대가 되면 꼭 해보고 싶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여전히 그 버킷리스트를 지우지 못한 채 요가강사로 수 년째 일을 해오면서 요가강사는 꼭 바디 프로필이 필요한 직업은 아니지만 있으면 쓰일 일은 있는 직업이라 이제는 바디 프로필을 찍을 때가 된 것 같다 느꼈다.   보이는 것에 대하여 언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iasoPbaB5UB1myb9NWY2tKqS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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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과 악 - 예술과 외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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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5:27:00Z</updated>
    <published>2020-09-13T12: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곤쉴레는 회화가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성(性)과 죽음에서 그 진실을 보았고 성과 죽음을 표현하여 구원에 이르고자 했다. 외설과 예술의 차이는 무엇일까 고민할 때마다 떠오르는 작가. 오늘 수련이 끝나고 찻자리에서 배꼽을 기준으로 상체가 동하면 예술, 하체가 동하면 외설이라는 해석을 들었다. 조금은 그럴듯하다 싶기도 하다. 예술과 외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AAU0x6JR5574MXb3H1zvFZet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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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 - 어디에도 기생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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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5:27:18Z</updated>
    <published>2020-09-12T15: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기생충을 보았다. 희망을 읽으려 애썼다. 막 웃으면서보다가 정색하고 상영관을 나섰다. 봉준호 감독은 인간에 대한 따뜻하고 애정어린 시선과 서늘하고 비판적인 시선이 공조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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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그만하겠습니다. - 멈출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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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5:27:31Z</updated>
    <published>2020-09-11T17: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과 마음이 고갈되는 것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을 만큼 한 때 재미있게 몰두했던 일들이 있었다. 연극이 특히 그랬다. 완전히 밤낮이 뒤바뀐 생활과 시간의 압박, 몸을 잊고 사는 생활 습관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나는 조금씩 균형을 잃어가고 있었다. 어떤 면에서는 점점 고갈되어가고 있었다. 분명히 행복하고 재미있어서 시작했는데 계속한다면 행복하지 않겠다는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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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스트라사나 - 믿을 구석은 내 안에 이미 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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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01:04:52Z</updated>
    <published>2020-09-10T15: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타 자세 우스트라아사나, 무릎을 꿇고 앉아 몸통의 앞을 열어 펼쳐내는 자세,  이 아사나는 꽤 오랫동안 피하고 싶은 아사나 중에 하나였다. 뒤로 몸을 젖혀내는 것이 부담스럽고 무섭게 느껴졌다. 두 달 반 정도 제주에 머무르며 요가 수련을 했던 시기에 거의 한 달 가까이 선생님은 새벽 혹은 아침마다 짧게는 5분 길게는 10-20분씩 우스트라아사나에서 머무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IFeQ5pSg98CXLpSzqosQEhed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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