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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ㄷㅌ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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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당탕탕 재미나게 사는 인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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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8T13:4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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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음악이다 - 음악이 흐르는 동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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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5T14:11:55Z</updated>
    <published>2020-02-25T13: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째 좀 속은 기분이다. &amp;quot;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amp;quot;라는 감성 돋는 타이틀과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펜스와&amp;nbsp;사람들의&amp;nbsp;모습이 마치&amp;nbsp;오선지의&amp;nbsp;음표처럼 우리의 인생을 음악에 빗대 표현한 듯한 흑백의 멋진 표지 이미지와 &amp;quot;음악심리학이라는 매력있는 주제에 통찰력까지 있는책&amp;quot;이라고 호평한 한 잡지사 기자의 말에 기대감이 좀 부풀었었다.  그래서 '이거네'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V2%2Fimage%2FnhrUDhhRqqURb9lZ8u5br8Hoo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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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헝거게임_수잔 코린스 - 프.로.파.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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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6T01:13:18Z</updated>
    <published>2019-11-06T00: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영화로 인상 깊게 봤던 헝거게임을 최근 소설로 다시 만났다.   총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을 짧게 요약해보면 이렇다.  험난한 세상 속 운빨 좋은 한 소녀의 성장 로맨스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소설인만큼 전반적인 스토리는 본인의 안위와 감정 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영화보다 당연하겠지만 감정 묘사나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설정은 탁월한 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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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테 알리기에리의 코메디아 - 신곡 지옥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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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30T01:54:58Z</updated>
    <published>2019-09-30T00: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문학을 이야기할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테의 신곡을 드디어 한번 읽게 되었다.  신곡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옥편, 연옥편, 천국편 이렇게 순서데로 이어진다. 이번에는 그 여정의 시작인 지옥편만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리뷰에 앞서 단테라는 인물을 잠시 알고 가보자.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명문가에서 태어난 단테는 어린시절 부모를 잃고 가장 노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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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스 캐럴 오츠 &amp;lt;좀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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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1T11:31:53Z</updated>
    <published>2019-08-21T01: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 더위도 식힐 겸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을 찾던 중 박찬욱 감독의 추천사 &amp;ldquo;악은 이토록 쉽고 간결하고 명쾌한 것이던가.&amp;rdquo;가 눈에 띄어 읽게 된 좀비물 소설이다. 사실 좀비물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믿고 보는 박찬욱 감독 영화처럼 고민 없이 집어 들었다.  미국의 전설적인 연쇄살인마 제프리 다머의 실화를 바탕으로 덤덤하게 각색한 대략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xdCQZeeqV4XfppWiMC0nfPHf0A.PNG"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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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 - 고두현의 시 모음집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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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4T12:02:12Z</updated>
    <published>2019-07-23T13: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너무 정신없이 시간에 붙들려 사는것 같아 맘에 드는 시한편 붙잡고 찬찬히 음미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러다보면 그나마 여유를 좀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 달의 독서 주제는 시집이 어떨까 했는데 다들 좋다고 해줘 고마웠다 :)   휴가길 공항 서점에서 이 책 &amp;lt;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amp;gt;를 발견하고 제목이 좋아 바로 집어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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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자리를 만든다 -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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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6T00:47:28Z</updated>
    <published>2019-06-25T16: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에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종종 한다. 그리고 나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 왔었다. 하지만 파타고니아의 창립자인 이본 취나드의 자서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을 읽고 나니 그 말은 단박에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책은 저자 본인의 스토리를 생생하게 풀어간다. 마땅한 생계 수단도 없이 푼돈이 생길때마다 자연에 파묻혀 산을타거나 바다로가서 서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V2%2Fimage%2FVZS-JhjHtJw1c5FW5Sw801_gE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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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단적 담담함 - 체호프 단편선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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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6T14:12:17Z</updated>
    <published>2019-04-16T14: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고...죽었다.  체호프 단편집의&amp;nbsp;첫번째 에피소드를&amp;nbsp;주욱 읽어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인공이 죽어버리더니 끝났다. &amp;lt;관리의 죽음&amp;gt;이라는 타이틀에서 어느정도&amp;nbsp;예상은&amp;nbsp;하고 있었다지만 이건 너무 갑작스러웠다.&amp;nbsp;내용을&amp;nbsp;짧게 요약하면 이렇다.&amp;nbsp;회계공무원인 주인공이 오페라를 보다가 재채기를 했는데 앞에 앉아잇던 고위직 장군 머리에 튀어버렸다. 주인공은 놀라&amp;nbsp;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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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과 모험의 시대 - '비밀기지 만들기'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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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1T06:54:21Z</updated>
    <published>2019-03-14T14: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 밤이 되면 왕눈이형을 따라 모험을 떠나곤 했다.  주공아파트 뒷산에는 온갖 곤충들이 서식했는데 특히 우리는 사슴벌레나 장수하늘소를 주로 찾아다녔다. 개구리 왕눈이처럼 눈이 컸던 왕눈이형은 후레쉬 빛으로 나무기둥 이곳저곳을 비추면서 기가 막히게도 벌레들을 잘 발견했다. 몇 시간을 그렇게 칠흑 같은 산속을 헤매고 나면 각자 사슴벌레 몇 마리쯤은 전리품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DO-O5VeqQM3yytX5zeI1lupr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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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시작 - 본질의 발견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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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17Z</updated>
    <published>2019-03-13T07: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후감이라걸 써본게 언제쯤일까. 그닥 기억이 별로 없다. 싸이월드 시절 일기 느낌으로 영화나 책에 대한 짧은 감상 따위를 게시판에 끄적였던게 마지막이었으려나. 생각해보면 다분히 시대반항적인 겉멋과 난 남들과는 다르고 앞서간다는 과시적 취향을 드러내기위한 글쓰기였던 느낌이다.국내 소설보단 프랑스나 일본 소설을 주로 읽었고, 영화도 꼭 고전영화나 B급 영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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