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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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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닭장 탈출을 돕는 '장도리(망치)'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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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7T12:53: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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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의 본질 - 성장하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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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6:40:57Z</updated>
    <published>2023-12-11T11: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성장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싶다.   우리 딸아이가 요즘 이곳저곳이 쑤시고 아프다고 한다.성장통이 찾아온 것이다.  식사량도 부쩍 늘어나고, 앳된 아이의 얼굴이 성숙해지기 시작했다.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를 뿌듯함이 몰려온다.   경제적 성장, 신체적 성장, 식물의 성장. 우리는 항상 성장을 갈망하고, 성장한다는 것을 좋은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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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꾼 (1편)  - 닭똥 같은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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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23:32:29Z</updated>
    <published>2023-06-17T13: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실패를 계속했고, 앞으로도 실패를 할 것이기 때문에 '실패꾼'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보았다. 오늘은 그 실패들을 모아 엮어서 새끼줄을 꼬을 차례이다.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동네 문방구에서 미니카를 사거나, 포켓몬 빵을 사서 자랑을 하면 나는 배가 아파 견디지 못했다. 엄마에게 당장 쫓아가 미니카를 사달라고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졌다. 그럴 때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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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 계획 - 도화지에 무엇을 그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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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03:37:40Z</updated>
    <published>2023-06-11T04: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하려면 사업계획서가 필요하듯 우리의 삶도 인생계획서가 필요하다.   왜 사는지, 어떻게 사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오늘은 어떻게 살지? 10대에는 어떻게 살지?  50대에는 어떻게 살지? 100세에는 어떻게 살지? 이번주에는 무엇을 할지? 올해는 어떻게 보낼지?   이런 계획들이 없으면? 사는 대로 사는 누더기 인생이 될 것이다.  내 꿈이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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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처를 만나거든 부처를 죽여라.  - 모든 상을 부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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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9:34:34Z</updated>
    <published>2023-06-08T11: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군가의 뇌 속에 살고 있다.   우리는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틀' 안에 살고 있다.  우리가 자동차 운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운전자는 운전대를 잡고 자동차를 움직여 마음대로, 가고 싶은 곳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은 국토해양부에서 계획한 수많은 계획 도로중 한 길 위를 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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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정복하기 - 두려움 너 누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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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9:09:38Z</updated>
    <published>2023-05-22T15: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은 자식들을 손잡고 다닌다. 첫째 아이는 걱정이고 둘째 아이는 불안 이고 셋째 아이는 공포이다.  인간을 비롯한 고등생물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두려움'이다.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어두 컴컴한 저녁에 흉가나 폐가 같은 곳에 가면,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고층 아파트의 옥상 위에서 1층의 바닥을 바라볼 때 등골이 오싹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zT%2Fimage%2F_nw3titClomqiStegHPoYnEzN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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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자와 부자 - 가난한 사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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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11:39:24Z</updated>
    <published>2023-05-18T13: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등학교 3학년부터 사업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타란튤라라는 거미의 먹이로 '밀웜'이라는 애벌레를  침대 밑에서 키웠다. 밀웜은 보름마다 수백 마리의 알을 낳았고, 알에서 나온 애벌레 들은 보름마다 성체가 되었다.   수백 마리의 밀웜이 수만 마리로 불어나는 시간은  3달이 채 되지 않았다.   그래서 넘쳐나는 꿈틀거리는 밀웜들을 하나씩 집어 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zT%2Fimage%2FtoSCaCA0yqVjkIGiplmS8IDJ1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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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라는 숨결 - 가치를 부여하는 가장 실질적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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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9:16:02Z</updated>
    <published>2023-05-04T17: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안은 강화도의 대표적인 어부 집안이었다.  증조부, 조부, 큰아버지, 큰아버지의 아들인 큰형까지 장장 4대에 걸쳐 아직도 강화도의 외딴곳, 창후리라는 지역에서 아직까지도 어선을  몰고 있다.   내가 어린 시절부터 보았던 모습이 떠오른다. 커다란 쇳덩이로 움직이는 배.  배의 모터소리는 굉음을 내며, 바다로 힘차게 나갔다.  다음날 큰아버지는 전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zT%2Fimage%2FvtkuHYbtb3bj7ZIJsLZXrJL4N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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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니는 왜? 쓰레기를 주울까?  - 뇌를 리셋해서 다시 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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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4:36:27Z</updated>
    <published>2023-04-27T15: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만의 갈증이 무엇인가?  나는 그것이 궁금하다.  당신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무엇을 느꼈는지, 떨림이 있었는지, 울림이 있었는지  모든 것이 궁금하다.   나? 나는 목마르다. 타는 목마름, 갈증이 있다.  무엇에 관한 갈증일까?   나는 위대해지고 싶다는 갈망이 있다.  내 마음을 잘 대변하는 가사가 있다.   &amp;quot;자고 나면 위대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zT%2Fimage%2F8PuxtKYANEj9FgPUc4X9h9MNZ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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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나리자의 머릿속에 글을 쓰다.  - 머릿속 공간을 지배하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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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7:30:18Z</updated>
    <published>2023-04-25T11: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나 애인에게 상처받은 적이 있는가?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손해를 입은 적이 있는가?  바람피우는 사람을 만나 본 적 있는가?  나는 상대를 읽고 싶다.  간파하고 싶다.  서른 중반인 나. 아직도 사람의 마음속, 머릿속을 잘 모르겠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열 길? 한 길? 길이 뭐야?  '길'은 사람 1명의 높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zT%2Fimage%2F6p2i5eFAYm0wgyyqivNRusaRU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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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으로 쟁취하기. - 공간을 통제하여 원하는 바를 이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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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3:48:58Z</updated>
    <published>2023-04-18T13: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했던 일들을 시작도 못하고, 마음을 접었던 적이 있는가? 계획했던 일들이 마구잡이로 틀어져서&amp;nbsp;&amp;nbsp;형태가 알아볼 수 없는 UFC선수의 뭉개진 얼굴처럼 된 적이&amp;nbsp;있는가?  나 또한 목표와 계획에 차질이 자주 일어나서 실패를 경험한 적이 많다.  새해를 맞이한 20대의 봄, 새로 산 수영복을&amp;nbsp;방문에 걸어두었다. 주방에서 무를 썰고 있는 엄마를 향해 의미 심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zT%2Fimage%2FrhFZU4sC87yPQOElU5Mj23Onr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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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 있는 공간  - 가치 그리고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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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10:45:42Z</updated>
    <published>2023-04-15T16: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3.04.16 열정을 위한 사람들의 모임 [사부작]을 위한 글입니다.  in 인그라피(논현)    '가치(Value)' 정말 뜬구름 같은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가치(Value)라는 두 글자가 무엇일까?  그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잠시 어린시절 과거로 여행을 떠나보려 한다.   내가 자고 나란 강화도, 어릴 적 그곳에서 나는 신비한 발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zT%2Fimage%2F2S17UIneRWJ4MsKJSR75olTWq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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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박업 ABC - A - 브랜드를 구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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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2:51:09Z</updated>
    <published>2022-08-13T21: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면 이름을 작명한다. 이름에는 뜻이 있고, 의미가 있다. 사람들은 서로 간에 이름을 부른다. 사람은 삶을 살아간다.   이 떨어진 문장들을 하나로 합쳐 생각해본다.   한 사람은 태어나며 의미가 담긴 이름을 부여받고, 그 의미를 평생 불리며, 삶을 살아간다.   사업 또한 한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지 않을까?  사업을 영위하는 한 계속해서 불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zT%2Fimage%2FUGTDBHHgncTJglEBW6mxHUjnW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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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 바로 앞에서, 끝으로. - 혼을 담은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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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06:52:53Z</updated>
    <published>2022-08-13T18: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1년 만에 브런치.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장도리는 1년간 어떻게 지냈을까?  모든 것을&amp;nbsp;내려둔 1년 전 나는 갈림길에 서 있었다.  어디로 가야 할까?  일전에 이야기했듯이 나는 여덟 가지 기준을 세우고, 인생을 재정비 하기 시작했다. 삶의 여덟 가지 기준.  1.'갑'이 될 수 없는 일. 2. 시간에 쫓겨 사는 일. 3. 낮과 밤이 바뀌지 않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zT%2Fimage%2FFKlWdjXthEW1Oamuo-ezEnyLPFc.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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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과 사업 - 나의 마음과 돈을 연결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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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01:10:54Z</updated>
    <published>2021-11-19T21: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가는 그림을 그리기 전에 드로잉을 그린다. 사업가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한다. 건축가는 집을 짓기 전에 도면을 만든다. 작가는 글을 쓰기 전에 초고를 작성한다.  전쟁보다는 전쟁준비가 더욱 중요하다.  전에는 무작정 발걸음이 닿는 대로 떠나는 배낭여행이었다면, 이번에는 내가 가고 싶은 곳, 보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곳, 갖고 싶은 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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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줄, 날줄 - '삶' 이라는 직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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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01:07:12Z</updated>
    <published>2021-11-12T16: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  그렇게 나는 그렇게 인생의 정리 정돈을 통해서 꼬인 실타래를 풀어가고 있었다.  사무실을 정리해서 모든 짐을 창고로 옮겨왔는데, 창고에는 내가 싸놓은 또오~옹 이&amp;nbsp;더욱더 많았다.  저 몇십 톤의 짐들을 보는 순간!!  이건 마치 넘을 수 없는 에베레스트산 같은.. 도저히 풀 수 없는 매듭을 발견했다.  이곳저곳에서 남은 자재, 공사 폐기물, 각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zT%2Fimage%2FL7rCaQbzO3H_wixZnUgDyZiXt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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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인 실타래 - 안녕, 머슴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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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01:00:18Z</updated>
    <published>2021-10-28T14: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밖에 내리는 비를 쳐다본다. 주르륵 미끄러지는 빗물을 쳐다보면,  비가 오면 미꾸라지를 잡기 위해서 논두렁을 헤집고 다니던 어린 시절이&amp;nbsp;생각난다.  잠자리채를 들고 수로를 휘져으면, 뱀처럼 미끌거리는 미꾸라지를 잡을 수 있었다. 비를 맞으며, 열심히 건져 올리다 보면 어느새 양동이에 미꾸라지가 가득 담겨있었다.  며칠 지나 논두렁을 보면, 햇볕에 바짝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zT%2Fimage%2FbuAaC6gA8kMjqVK3tEr--pcXMs4.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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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등가의 요부 - 나는 그렇게 더럽게 몸을 팔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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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00:53:32Z</updated>
    <published>2021-10-09T14: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한 채 지어도 몇 억, 인테리어를 한 집 해줘도 몇 천만원 한달에 3-4개씩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다 보니 급격하게 매출액은 늘어만 갔다.  매출액이 10억이 넘어가는 순간부터&amp;nbsp;나는 분명, 사업을 우숩게 여겼다. 그렇다. 분명 우숩게 여겼던 것이 분명했다.  직원도 늘리고, 사무실도 1층에서부터 지하까지 쓸 수 있는 번듯한 곳으로 이사를 갔다.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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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워도,다시한번  - 무릎을 툭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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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00:50:50Z</updated>
    <published>2021-10-09T1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년반 동안 팬을 들지 않았다. 이 곳은 나의 삶을 기록하는 곳.&amp;nbsp;&amp;nbsp;분명 그 공백 사이에는 분명&amp;nbsp;수 많은 사연이&amp;nbsp;있었다. 글을 쓸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감정적 여유도 없었다. 하루하루 삶의 맛이 마치, 매일같이 퍽퍽한 닭가슴살을 씹어 삼킨다고 할까? 그런 무미건조함과 고통 속에서 살았던 것 같다.  이제 펜대를 돌리려고 책상에 앉은 나를 마주하니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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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에 미용실 만들기! - 깔끔한 미용실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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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7:37Z</updated>
    <published>2020-05-22T08: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 가장 화려한 동네는 어디? 많은 사람들이 강남을 생각하지 않을까?   강남구 논현동에서 한 달간  미용실을 만들던 나날들을 기록해 본다.   따르르릉~  전화가 울린다.   지인의 소개로 고객을 소개받았다고 한다.  고객은 우선, 대략적인 공사 예산을 알아보기 위해서 견적서를 보내 달라고 요청을 했다.   가성비 있는 견적서를 보니, 마음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zT%2Fimage%2FHIzkNZ4mFq6VJ7RUCLVlmz0mI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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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잡부 to 건설사 대표 - 어떻게 사회적 지위를 레벨업을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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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3:10:31Z</updated>
    <published>2020-04-21T09: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노가다 알바를 나가면서부터  항상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노가다 현장에서 보조 인력을 가리켜  대모도라고 한다.   무거운 물건을 나르고, 청소와 정리정돈 따위를 한다.   대모도, 그건 아주 곱상한 표현이다.  현장 사람들은 '잡부'라고 부른다.   노가인들은 '개'라는 말을 잘 갖다 붙이지 않는가?  개잡부라는 말은 참 친숙하다.   개잡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zT%2Fimage%2FYmgijH-9E75wk0kV9X1KD-fgzcI.GIF"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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