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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꾸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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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게 재밌어서, 시작했습니다. 재밌는 글을 쓰고 싶고, 내가 쓴 글이 재밌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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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9T10:4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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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 2022-03-01(화)_제시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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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4:38:24Z</updated>
    <published>2023-01-09T08: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시어 - 스릴러 영화 - 먹다 남은 저녁 - 유약을 발라 구운 검정색 도자기   그는 순간접착제 때문에 망가져버린 도어락을 바라보았다. 열쇠집 사장님이 도어락 부분을 뜯어내고 있었다.  &amp;quot;하필 오늘이냐.&amp;quot; &amp;quot;괜찮아 오빠. 어쩔 수 없지.&amp;quot;  그녀는 그를 달랬다.  &amp;quot;아니, 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서 그렇지.&amp;quot; &amp;quot;괜찮아. 괜찮아.&amp;quot; &amp;quot;처음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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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른 사람 - 2021-08-22(일)_나홀로 제시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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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3:41:38Z</updated>
    <published>2022-11-02T08: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시어 : - 사기꾼의 심장 - 급격한 도시화 - 술부터 마시고 온 사람들 - 실업자로 있었던 기간    &amp;ldquo;충신아, 너 지금 당장 회관으로 와야겠다.&amp;rdquo; &amp;rdquo;지금요? 알겠어요.&amp;rdquo;  잠결에 전화를 받은 충신은 불안했다. 시간을 보니 새벽 4시 40분이다. 이 시간에 마을회관에 사람들이 모일 일이 뭐가 있을까. 충신은 새벽의 서늘한 공기를 막아줄 오래된 얇은 점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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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우리는 - 2022-03-12(토)_나홀로 음악에서 영감받아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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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12:30:30Z</updated>
    <published>2022-11-01T02: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따뜻한 커피를 주문했다. 나도 따뜻한 커피를 주문했다. 어색함에 커피를 한 모금 마시려고 했으나, 방금 나온 커피는 너무 뜨거워서 입에 대지도 못했다. 커피가 식을 때까지 기다리며 나는 너에게 말을 했다. 처음 만난 너는 말이 별로 없었다. 나는 계속 말하고, 너는 계속 들었다. 나는 뜨거워서 입에 대지도 못했던 커피를 너는 벌써 반이나 마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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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노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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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3:41:56Z</updated>
    <published>2022-10-28T12: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도, 전화도, 문자도, 이메일도 아닌 편지로 소식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까. 오랜 친구에게 정말 오랜만에 소식을 들었을 때, 그 친구가 당장 보고 싶지 않을까.  '제이'에게는 어떤 현실적 상황이나, 얽히고설킨 복잡한 주변 관계 같은 것은 방해가 되지 않는다. 오랜 친구였던 '진아'를 오래 사랑했고, 고민 없이 달려갈 수 있다. 서로 주고받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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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노트] 술에 취한 앵무새가 밤새 욕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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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2:57:59Z</updated>
    <published>2022-10-28T12: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앵무새가 범인을 알려주는 기괴한 상황이 떠올랐다. 아마 '소리를 잃던 밤'이라는 제시어 때문이었을 것이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과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앵무새가 대조되는 기괴한 광경이 떠올랐다.  살인자 공방 주인 여자를 사랑해 공방을 찾은 아내 아내를 찾으러 왔다가 공방 주인과 육체적 관계를 맺으려는 남편  한 사람은 비밀을 알게 되어 죽고, 한 사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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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노트] 그림 그리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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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2:57:59Z</updated>
    <published>2022-10-28T12: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디오북을 통해 꽤나 많은 추리소설을 들었다. 괜히 나도 추리소설에 도전하고 싶었다. 자살사건이 살인사건이 되는 글을 쓰고 싶었다. 아니면, 살인사건이 자살사건으로 위장되는 글이거나.  3시간이라는 짧으면서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사건을 구성하고, 범인을 설정하고, 각자의 알리바이를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았다. 소설을 쓰면서 점점 몰입해가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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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노트] 부메랑은 반드시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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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2:57:58Z</updated>
    <published>2022-10-28T12: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부메랑을 던지는 아빠가 행복할까. 부메랑을 던지는 아빠와 함께 부메랑을 던지는 아들이 행복할까. 다시 회사원으로 돌아간 아빠를 보는 엄마가 행복할까.  출근할 때 집을 떠나 직장에서 일을 하고 퇴근할 때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이 행위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우리들 인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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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노트] 말이 없는 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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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2:57:58Z</updated>
    <published>2022-10-28T12: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엇갈린 마음. 엇갈린 순간. 뜻밖의 재회.  뒤엉켜 수많은 인연을 생성되고 다시 사라진다.  어쩌면 말이 엇갈린 마음을 바로잡고 엇갈린 순간을 이겨내고 뜻밖의 재회에서 인연을 붙잡을 수 있지 않을까.  수 없이 반복되는 수많은 인연들을 말이 없는 소년은 붙잡지 못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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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없는 소년 - 2022-04-24(일)_제시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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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3:38:54Z</updated>
    <published>2022-10-28T12: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시어 - 말이 없는 소년 - 이른 아침의 나팔꽃 - 골목 사이에 숨겨진 작은 가게     퇴사를 했다. 성격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 나에게 꽤나 힘겨운 일이었다. 처음 일을 그만두었을 때는 아무 계획이 없었다. 그저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회사에서도 나를 붙잡지 않았다. 어쩌면 내가 빨리 떨어져 나가기를 바라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기 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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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그리기 - 2022-08-15(월)_제시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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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3:33:14Z</updated>
    <published>2022-10-28T12: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시어 - 그가 자살했다는 소식 - 육체파 - 매각허가 결정 - 중략       우람은 그가 자살했다는 소식에 놀랐다. 어제 함께 식사를 할 때까지만 해도 그는 결혼을 앞둔 행복한 예비신랑이었다. 예비신부와 함께 결혼 전 등산을 위해 이 산장을 찾아왔다고 했다.  &amp;quot;경우 형님이 자살했다구요...?&amp;quot;  우람은 산장 주인에게 되물었다.  &amp;quot;아마도 그런 것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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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메랑은 반드시 돌아온다. - 2022-09-12(월)_제시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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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2:57:58Z</updated>
    <published>2022-10-28T12: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시어 - 광화문 - 신비로운 청록색 - 창조의 신비 - 가볍고 초라한 부메랑     아빠가 낡은 서류 가방을 들고 집에 들어왔다. 하루 종일 나는 아빠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와 공을 차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가 지고서야 아빠가 집으로 돌아왔다. 아빠의 표정은 읽을 수 없는 오묘함이 있었다. ​ &amp;quot;아빠! 공 차러 가자!&amp;quot; ​ 아빠는 귀엽다는 듯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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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에 취한 앵무새가 밤새 욕을 했다. - 2022-06-01(수)_제시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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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2:57:59Z</updated>
    <published>2022-10-28T12: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시어 - 반나체로 앉아있는 남자에게 산탄총을 겨누고 있는 한 남자 - 소리를 잃던 밤 - 보험금의 수령인 - 붉은 악마 응원단    &amp;quot;제 남편은 청각장애인이에요. 소리를 듣지 못하죠.&amp;quot;  여자가 독한 술을 한 모금 입에 머금었다가 그 향을 음미하고는 이내 삼켰다.  &amp;quot;무슨 소리가 들려도 듣지 못하는 병신이라구요.&amp;quot;  여자가 격양된 말투로 말을 했다. 독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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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 2022-05-05(목)_제시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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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2:57:59Z</updated>
    <published>2022-10-28T12: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시어 :  - 쌀을 발효시키는 보존법 - 삼척에서 온 편지 - 높은 나무 계단      삼척에서 편지가 왔다. 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으로 떠난 진아의 편지였다. 깔끔한 노란색 봉투였다. 진아는 노란색을 참 좋아했다. 봉투의 오른쪽 위에는 우표가 가지런히 두 장이 붙어 있었다. 너무 오랜만에 본 우표가 정겨웠다. 내가 군대에 있을 때는 편지를 참 자주 보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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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는 말 - 2022년 장용준 단편소설집 &amp;lt;말이 없는 소년&amp;gt; 여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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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2:57:58Z</updated>
    <published>2022-10-28T12: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4월 처음 소설을 썼다. 당시 참여했던 모임에서 아주 흥미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amp;lt;제시어 글쓰기&amp;gt;  모두가 같은 제시어를 가지고 각자의 글을 쓰는 모임이었다. 처음에는 제시어를 어떻게 멋진 방법으로 글에 녹여내는가를 고민했다. 지금은 그저 글을 써내는 것에 의미를 둔다. 멋진 방법도, 멋진 표현도, 멋진 반전도 필요하지 않다. 그저 꾸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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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못 참아] 18. 제시어 글쓰기 - '제시어 글쓰기'를 참지 못하고, 또 사람들을 모아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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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7:54:58Z</updated>
    <published>2022-10-28T06: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것이 두려웠다. 나는 타고난 글쟁이도 아니고, 글을 잘 쓰기 위해 딱히 노력해보지 않았다. 그래서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을 보면, 동경을 보내곤 했다. 그런 내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글을 쓰게 만든 모임이 있다. '제시어 글쓰기'다.  2년 전, 당시 꽤나 열심히 활동했던 커뮤니티가 있었다. 정기 모임 외에도 여러 가지 활동을 자유롭게 기획하고 즐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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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못 참아] 17. 삼점슛 - 노마크 찬스에서 삼점슛 시도는 참기 힘드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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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17:52:15Z</updated>
    <published>2022-10-28T06: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딱히 잘하는 운동이 없었다. 어릴 때, 키도 작았고, 힘도 약했다. 축구를 하면 나보다 어린 동생들하고 부딪히면 픽픽 쓰러졌고, 달리기를 해도 다른 사람들을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 친구 J가 운동을 너무 잘해서 나는 운동을 정말 못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나도 좋아하는 운동이 생겼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을 때, 친척형과 노는 것이 좋아서&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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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못 참아] 16. 일산호수공원 - 퇴근하고 일산호수공원을 달리는 일은 아주 참기 힘드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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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2:08:03Z</updated>
    <published>2022-10-28T06: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달리기를 정말 못하는 어린이였다. 그래서 달리기를 싫어했다. 초등학교 운동회 때는 모든 학생이 반드시 50미터 달리기를 해야만 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부 다. 아마도 초등학교 2학년 때였을 것이다. 4살 차이가 나는 우리 누나는 무려 6학년이었다. 초등학교 2학년인 남동생이 더운 날씨에 달리기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었다. 바로 나다. 내 차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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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못 참아] 15. 리버스 트라이앵글 쵸크 - 그래, 리버스 트라이앵글 쵸크는 참을 수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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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6:16:39Z</updated>
    <published>2022-10-28T06: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수동에는 BYC 사거리라 불리는 사거리가 있다. 우리 집에서 연수고가차도를 건너 동춘동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큰 사거리다. 이곳에는 꽤나 큰 BYC가 있는데, 그 큰 BYC 덕분에 이 사거리는 BYC 사거리로 불렸다. 그리고 이 BYC 건너편 건물의 사거리 쪽 모서리(1층에서도 가장 비싼 자리일 것이다.)에는 배스킨라빈스가 있다. 내가 더 어릴 때는 연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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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못 참아] 14. 방탈출 - 누군가에게 비이성적으로 보일 수 있는 방탈출을 난 여전히 참지 못 하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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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8:52:27Z</updated>
    <published>2022-10-28T06: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중에 제일 먼저 친구 J가 방탈출을 경험하고 왔다.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그래서 카운터로 전화해서 불을 좀 켜달라고 했다고 한다. 불을 켜는 것부터가 방탈출의 시작이었고, 힌트 3개 중 1개를 그렇게 날렸다고 했다. 나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우리도 방탈출을 해보자고 제안했고, J와 H 그리고 K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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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못 참아] 13. 차이나타운 - 마지막 보드게임은 '차이나타운'을 참을 수가 없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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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6:16:39Z</updated>
    <published>2022-10-28T06: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이 아니라 보드게임 차이나타운이다. 비슷한 류의 게임으로는 카탄이 있을 수 있겠다. 서로 흥정하고, 협상하고, 교환하고, 건설하고, 정산하고. 어떻게 보면 부루마블을 서로 흥정하고 협상하고, 교환하고, 건설하고, 정산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아니 오히려 어려울까.   이 게임을 접하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나에겐 태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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