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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닥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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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bij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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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 읽어주는 의사, 마인드닥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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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1T12:3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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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한 건배사 사 (乾杯辭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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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31Z</updated>
    <published>2022-07-21T12: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이를 생각하며 혼자 술을 마신다. 고조된 분위기 속 다 같이 하는 건배도 좋지만 마음속의 그 사람에게 길을 내는 혼자만의 건배를 한다. 그 길은 따스하고 싱그럽고 애잔하기도 하더라.  정말 곱게 늙은 그녀는 인사드리는 나에게 수줍은 듯 고개 숙인다. 자그마한 체구이고 동그란 얼굴은 천진하게 밝은데 주름이 자글자글하다. 먹고 입는 것에도 도움을 받아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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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나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독선이 문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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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9T01:36:12Z</updated>
    <published>2021-03-07T03: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대국들 사이에 있는 우리의 국제적 상황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 같다. 나라 안은 갑론을박의 상황이니 내우외환의 모습이다. 사면초가의 형국에서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은 어떤 모습인가 생각해 본다.  협치하지 못하고 승자 없는 진흙탕 투쟁하고 있어 암담하다. 집권당인 진보진영은 복지 등에 대한 급진적인 개혁으로 자영업자로 대표되는 서민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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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쌍해죽겠다, 이제는 행복해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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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15:12:29Z</updated>
    <published>2021-02-17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감 안에 아이가 보이는데 불쌍해요.&amp;quot;독선적인 남편으로 인해 수십 년간 우울증으로 고생하던 노부인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우울증이 치유되자 짝지의 거친 모습 안에 미숙한 아이 마음이 있음을 깨닫게 된 것 같아요. 고통을 극복하니 자비심이 생긴 것이지요. ​영감님도 달라져 이제는 병원에 오는 부인의 기사역할을 합니다. &amp;quot;아내에게 폭군으로 군림하며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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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게 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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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1:16:59Z</updated>
    <published>2021-02-17T09: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일 년 이상 코와 입을 가리며 두렵고 위축된 시간을 살았다. 이제 코로나는 자신이 앗아간 수많은 생명들을 따라 가버릴 것이고 남은 자들은 어떻게든 살아 나갈 것이다. 판데믹 시대에도 소중한 생명은 파릇하게 태어나고 우리는 이렇게 나이를 또 먹는다. 해가 바뀌는 이 시기에 화살 같고, 무상하며, 다 삼켜버리는 괴물의 이빨 같은, 시간을 생각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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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강해진 유튜브, 확증편향성의 유튜브 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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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12:39:49Z</updated>
    <published>2021-02-17T09: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의 파워를 처음 접한 것은 가수 &amp;lsquo;싸이&amp;rsquo;의 노래였다. &amp;lsquo;강남스타일&amp;rsquo;은 20억뷰를 넘는 엄청난 조회 수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았었다. 이후 우리 가수 &amp;lsquo;방탄소년단&amp;rsquo;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를 통해 다시 유명해지면서 세계적 뮤지션이 되었다. 이제 유튜브는 모든 방면에서 주요방송이 되었다. JTBC보도를 참고하면 유튜브로 뉴스 관련 동영상을 보는 사람이 10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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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료실 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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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9T02:08:17Z</updated>
    <published>2021-02-17T09: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화꽃 위에는 평소 사진을 캡쳐해서 급히 만든 듯이 희미한 그의 얼굴이 우리를 보며 미소짓고 있었다.&amp;nbsp;난 어깨가 떨리고 울음이 터져 나와 꽃을 하나 그의 앞에 올려도 묵념할 수가 없었다.&amp;nbsp;유족은 고인의 몸에 모두&amp;nbsp;16군데의 자상이 있는 참혹한 모습이었다고 전해주었다.&amp;nbsp; 이 말은 웅성거리는 그 속에서 천둥소리처럼 들렸고 눈에 선배를 빼닮은 한 아이가 보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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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탈) 성범죄자는 관계유지장애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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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3:32:04Z</updated>
    <published>2021-02-14T08: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 밀양 집단성폭행 사건이 생각난 것은 n번 방 사건 때문이었다. 밀양 사건은 44명의 남자 고등학생들이 여중생 1명을 1년 동안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이다. 그 내용은 잔혹하였는데도 전과 기록이 남은 가해자는 한 명도 없는 솜방망이 처벌로서 대한민국이 성범죄자의 천국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 사건이었다. n번 방 사건은 2020.1월에 국민청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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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코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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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2:14:52Z</updated>
    <published>2021-02-14T07: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amp;nbsp;우리 인류를 이름 짓는 용어 중에 호모사피엔스는 생각하는 인간이란 의미이다.&amp;nbsp;현생인류는 사고능력으로 도구를 사용하여 다른 유인원을 궤멸시켰고 수많은 생물 종을 없애고 지배하며 지구의 최종 포식자,&amp;nbsp;호모 데우스(神이 된 인간)가 되었다.&amp;nbsp;생각이 지나쳐서 병에 이른 분들을 정신과 의사로서 보고 있다.&amp;nbsp;생각한다는 것은 이성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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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해서 살아보지 말고 살아보고 결혼 하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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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08:38:07Z</updated>
    <published>2021-02-14T03: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는 어떡할 거야?&amp;rdquo;&amp;ldquo;난 못 키워. 당신이 그리도 사랑하는 당신 부모와 같이 키우든지.&amp;rdquo;&amp;ldquo;정말 독하구나. 다신 아이를 볼 생각 하지 마.&amp;rdquo;결혼은 줄어들고 이혼율은 여전히 높으며 위의 대화 같은 결말이 벌어지고 있다. 같이 살아보니 짝지의 진면목에 실망하며 성격차이로 헤어진다고 한다. 둘의 사랑의 증거인 아이도 이혼을 막는 장치가 되지 못한다.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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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타인처럼 대할 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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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05:20:27Z</updated>
    <published>2021-02-14T03: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돌아서면 밥을 해줘야 하는 &amp;lsquo;돌밥&amp;rsquo;과 온라인수업까지 챙겨줘야 하니 지쳤어요, 하루 종일 같이 있으면서 흐트러진 아이 모습에 잔소리를 하게 되고 분노조절이 되지않아요. 남편과도 긴 시간을 같이 있게 되니 오히려 같등이 생겨요.&amp;rdquo;이렇게 하소연을 하면서 상담을 받는 주부들이 많아져 욌다. 지난 일년 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 가족이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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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의 탈을 쓴 소시오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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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05:40:58Z</updated>
    <published>2021-02-14T02: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때 그렇게 나를 학대했던 엄마의 모습은 평생 잊히지 않았어요.&amp;quot;대인공포증이 있는 30살 여성 환자의 말이다. 이 분처럼 친밀한 관계를 두려워하는 것은 누구든 자신을 잘 알게 되면 실망하여 떠나 버릴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학대를 받고 사랑을 받지 못하면 이처럼 자신을 하찮게 여기며 살아간다. 어린 마음에 자신이 잘못하였기에 혼나는 것이라 여겼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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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사라지지 마라 - 2020 가을에 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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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15:57:25Z</updated>
    <published>2021-02-14T02: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창가를 서성이던 달빛과 귀뚜라미 소리는 서리를 남기고 물러가고 청명한 가을 하늘은 햇살에 반짝인다.&amp;nbsp;그 아래 단풍의 향연이 펼쳐진다.&amp;nbsp;출근하며 이슬에 젖은 낙엽 위의 주단 길을 걷는다.&amp;nbsp;퇴근길에는 바스락거리는 산책길이다.&amp;nbsp;소슬바람이 느티나무 잎들을 연주하는 경음악을 들으며 걷는다.&amp;nbsp;버드나무 잎사귀도 물들어간다.&amp;nbsp;여름의 기운이 깃든 녹색에서 노랗게,&amp;nbsp;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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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공포와 리차드 파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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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01:58:31Z</updated>
    <published>2021-02-13T10: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자살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자살의 원인으로 우울증을 가리키는 것은 맞으나 공포와 불안을 더 우선한 원인심리로 생각해보아야할 것 같다.  두려움이 자신을 죽이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생각해 본다.  영화 &amp;lt;라이프 오브 파이, 2102 이 안 감독&amp;gt;를 잠깐 읽어보겠다. 영화는 스토리를 찾아헤메던 한 소설가가 어떤 인도남자를 만나 실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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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이 될 수 있는 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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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3T17:14:41Z</updated>
    <published>2021-02-13T10: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진료하고 전문의강좌로 학교에 들어가 강의를 하여 왔다. 선생님을 대하는 학생의 태도에  놀랐고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의 위축과 소극적인 자세에 한숨이 나왔다. 초등학생의 흡연과 게임중독이 늘어나는 등 그 연령대가 어려지고 있다. 학교폭력의 발생 건수가 증가하며 그 양상이 더 흉포해지고 있다. 선생님이 지도하는데 눈을 치켜뜨고 대들며 위협하고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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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영혼의 나이는 몇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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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2:55:45Z</updated>
    <published>2021-02-13T09: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영혼의 나이는 신체 나이와 같을까? 혹시 훨씬 노회하여 현명한데 우리가 과소평가하고 있지않 는가? 그대 나이는 사십이 아니라 사백살일 수도 있다.   지금의 우리 사회는 스트레스 사회이고 트라우마 사회인 것 같다. 마음의 상처가 심한 이들이 늘어나기에 그렇다. 가정, 학교, 직장에서의 폭력이 늘어나고 이혼으로 깨어지는 가정이 많아지고 자살률이 OECD</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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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 앞의 호랑이에 대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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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01:09:16Z</updated>
    <published>2021-02-13T09: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출근할 때면 지옥에 가는 기분이 듭니다. 온종일 상사의 비수 같은 말을 견디고 나면 내가 참 한심한 놈이라고 느껴져요. 울컥할 때마다 극단적인 생각이 들어 무서워요. 나를 죽이거나 그를 죽이거나...&amp;quot;직장에서 &amp;lsquo;태움&amp;rsquo;과 &amp;lsquo;갈굼&amp;rsquo;을 당한 내담한 A씨의 토로이다. &amp;lsquo;직장 내 갑질&amp;rsquo;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취업포털 &amp;lt;인크루트&amp;gt;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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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남자 구별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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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9:56:45Z</updated>
    <published>2019-07-07T22: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베이스가 깊어 좋은 남자는  첫째로, 정환과 탁처럼 숙맥에 가깝다. 달달한 말을 하지 못하지만 속마음은 감칠 나다. 대한민국의 십 대는 해내야 할 게 많아 성실하다면 한눈팔지 못한다.  만족지연 능력이 있고 자신만을 바라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어진 심성이 있다면 십 대와 이십 대를 자기 연마에 올인한다.  이 꽃 같은 시기에 연애와 게임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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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남자 구별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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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10:01:08Z</updated>
    <published>2019-07-04T02: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 이 추상명사는 &amp;quot;~한다&amp;quot; 보다 &amp;quot;~빠져있다&amp;quot; 가 어울린다. 하지만 마음을 읽어주는 마인드닥터는 사랑에 계속 빠져있어서는 안된다고 말씀드린다.  수동적인 태도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능동적인 태도, 행위여야 한다. 이는 에리히 프롬(Erich Fromm)도 강조하였듯이 사랑의 금과옥조이다. 모든 사랑은 식어버릴 수 있는 생명체이다. 그래서 좋은 남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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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남자 구별법 - 남자 보는 안목의 5가지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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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10:00:28Z</updated>
    <published>2019-06-30T03: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를 다시 사귈 용기가 나지 않을 것 이라고 한다. 3년을 사귀며 괜찮은 남자라고 믿어왔는데 카톡 한 문장으로 이별을 통보받았다. 이별의 슬픔보다 더 큰 것은 최소한의 인간적 예우도 받지 못했다는 자존감의 상처이다. 나쁜 남자의 흔한 모습이 있다.  언어폭력과 폭행,  약속을 잊는 무심함을 가장한 불성실함 , 다른 여성과 비교하여 모욕감을 주는 비열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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