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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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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 누구도 아닌 나로 살고 싶은 사람. 나를 알아가는 중. 마인드맵강사. 한 아이의 엄마. 행동하는 사람. 도전과 경험을 사랑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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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2T00:45: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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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마음을 유지한다는 것&amp;nbsp;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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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5:10:19Z</updated>
    <published>2025-06-29T22: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반기 사진 기록 정리를 하면서 눈에 들어온 사진. 연필 사진을 유독 많이 찍어 두었다. 나에게 그만큼 소중한 물건이겠지. 책, 노트, 그리고 연필.  작년부터 시작한 글쓰기 모임. 끄적IN. 시작이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문장을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같은 문장에서 시작하지만 각자 다른 내용으로 이어지던 글을 보며 신기하기도 재미있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fCcM7FQfk6LqISUyZCef8akG6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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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으로 채워가는 시간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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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7:19:26Z</updated>
    <published>2025-06-26T06: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싶었던, 좋아하는 사람과 만난 날.&amp;nbsp; 환하게 웃으며 들어오는 모습에 같이 미소지어지는 사람. 진짜 오랜만에 수다 또 수다의 시간이었다.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았겠지만, 이만큼도 충분히 좋았던 시간.  좋아하는 쌀국수를 먹고,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고, 좋은 사람과 함께, 행복했던 시간을 보내고 오니 피곤함도 사라진다.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WXSuffJ9bI9CZ4GdcWNfA0pk4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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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고르기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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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0:44:07Z</updated>
    <published>2025-06-24T23: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거리며 바쁘게 다니던 와중에 잠시 시간이 남아 문득 위를 올려다보았다. 습관처럼, 보게 되는 하늘.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었고, 이미 해는 다 지고 캄캄한 하늘인데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 유난히 초록초록하게 느껴졌다.&amp;nbsp; 몇층인지 가늠도 되지 않는 높이의 건물은 하늘을 찌를듯이 치솟아 있었고. 저 꼭대기에 사는 사람들은 괜찮을까? 땅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kkCbZseZjKnewLIe14DwwX-mZ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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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 밤하늘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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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22:33:10Z</updated>
    <published>2025-06-23T22: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모든 계절의 저녁 하늘은 그 모습이 다르면서 또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굳이 꼽아보자면 단연코 여름 하늘이다. 여름의 밤하늘, 저녁하늘.  여름이라는 계절을 좋아하지 않아 그냥 저냥 견뎌내는 느낌으로 흘려보내던 시기를 지나, 퇴사를 하고 제대로 여름밤을 느낄 수 있던 시기가 있었다. 매일 저녁 나가서 걸으며 다채로운 하늘빛을 바라봤던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fZoEWMPBj1bTBgXqvZ6hG4Kt9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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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달리는 아침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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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22:54:23Z</updated>
    <published>2025-06-22T22: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운동에 소홀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덥다는 핑계로.&amp;nbsp;바쁜것도 사실이었고 덥거나 비가오거나 날씨가 궂은것도 사실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30분만 내면 할 수 있었던 것도 사실. 다 핑계였을뿐. 너무 피곤해서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기 싫었던 날들이 많았고 아침에는 더 자고 싶은 날들의 연속이었다.  이대로 쭉 가다가는 운동을 놔버릴 것 같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JHlZokUw189ALx_PRex-5xLoO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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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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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0:49:58Z</updated>
    <published>2025-04-27T21: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토요일, 7-8세 아이들과 마인드맵 수업을 하고 있다.&amp;nbsp; 아직 어리기에 본격적으로 그리지는 못하지만 개념을 알기 위한 다양한 놀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3월에 처음 교실에 도착했을때 바깥 풍경은 굉장히 썰렁하고 회색빛이었는데. 어느 순간 조금씩 색이 물들기 시작하더니 벚꽃의 흰색을 지나 이제는 초록과 진한 색의 꽃들로 알록달록하다. 그저 바라만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g3E21CtVdCZbnwHPvXDYIOfr1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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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멈추고 몸을 움직여라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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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0:28:13Z</updated>
    <published>2025-04-24T23: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홈트와 러닝, 걷기를 하고 있다. 번갈아가면서. 꽤 오랜시간 해온거라 진짜 습관으로 완전하게 정착할법도 한데, 운동은 도무지 정착이 안되는 느낌이다. 현관문 열고 나가기까지가 가장 힘든 일. 오후나 저녁에는 더더욱 나가기 싫어 그나마 해가 긴 계절에는 눈뜨자마자 운동복 갈아입고 나가서 운동부터 해치우고 들어온다.&amp;nbsp; 나가서 땀흘리며 하루를 시작하면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jiWV8Uee32Ls2la-x5AFJDqGv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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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워내고 싶은 물건 - 묻고 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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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1:09:12Z</updated>
    <published>2025-04-24T00: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비워내고 싶은 물건이 있나요?   A. 사실 저희 집은 비워낼 게 책 말고는 없습니다. 두 번의 이사를 하면서 다 버리고 짐을 싹 줄이고 왔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요.&amp;nbsp;책 말고는 따로 뭐 사는 걸 그렇게 즐기지 않는 편이어서 책과 먹는 거 말고는 거의 짐이 늘지 않았어요.&amp;nbsp;옷도 거의 안 사고 꼭 필요해야지만 사고 그 외에 살림살이나 가전 같은 것은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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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 가득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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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1:12:19Z</updated>
    <published>2025-04-23T00: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온 다음날은 무조건 밖으로. 이렇게 예쁜 주황빛 하늘을 보며 공원으로 GoGoGo!  공기가 깨끗해서 달리기에도 걷기에도 좋은 아침. 그리고, 짧디 짧은 봄날의 하루. 낮기온은 벌써 더우니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조급함에 마음만 급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공원은 벚꽃으로 가득해서&amp;nbsp; 달리는 내내 흰색, 핑크색 꽃을 보며, 꽃비를 맞으며 황홀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zDURW59meilvVKB9DVn6rraQt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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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 반가워.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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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4:01:06Z</updated>
    <published>2025-04-21T22: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봄 유독 봄비가 잦은 느낌이다. 주말마다 비가 내리더니,&amp;nbsp; 오늘도 비가 주룩주룩. 빗소리가 좋아 잠시 문을 열어두었다가 찬바람이 들어와 닫았다. ​ ​ 비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빗소리를 좋아해서 비오는 날은 집에 있는 걸 선호한다. 오늘은 외출이 예정되어 있어서 살짝 불편한 마음. 나가는 시간에는 비가 조금은 잦아들었으면 하는 마음. 왜 하필 오늘 비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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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한달, 좋아하게 된 물건 - 쓰는건짐 시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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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7:18:44Z</updated>
    <published>2025-04-20T23: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90년대 댄스음악이 메들리로 온 방안에 울려 퍼지고 있다. 화면 안에서는 두명의 코치가 열심히 가이드를 하고 있고, 화면 밖의 나는 하나하나 동작을 쫓아하느라 버겁다. 앞뒤로 좌우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동작이 전부인데 왜 그거 하나 쉽게 못하고 스탭이 꼬이고 또 꼬이는건지.  작년 말 나를 위한 선물로 스탭박스를 구입했다. 눈이나 비가 올 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W9x47ZukcxUOc0VnfKRRIkWDY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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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면서 드는 생각 - 묻고 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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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0:04:46Z</updated>
    <published>2025-04-17T23: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고 뛸때 가장 많은 생각을 한다. 한참 뛰면서 들었던 생각들을,&amp;nbsp; 저 풍경을 보며 앉아 정리했다. 녹음기능, 좋아. ^^   *오늘의 키워드: 달리기  *이 키워드로 나에게 던지는 질문은?: 나에게 달리기는 어떤 의미?  *그 질문에서 연결된 생각은? 오늘 달리면서 어떤 생각을 했나?  : 나에게 달리기는 힐링. 몸은 너무 힘든데 머릿속은 맑아지고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rno_qcII68Ih9Sh_b0lRI6Tb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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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디다 - 묻고 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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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0:48:50Z</updated>
    <published>2025-04-16T23: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단어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 오늘의 키워드 : 견디다 ​ * 이 키워드로 나에게 던지는 질문은? : 나에게 &amp;lsquo;견디다&amp;rsquo;는 부정적 의미인가 긍정적 의미인가? ​ * 그 질문에서 연결된 생각은? : 나는 지금 부정적의미로 견디고 있나? 긍정적 의미로 견디고 있나? : 예전에는 견디다라는 단어가 굉장히 부정적으로 다가왔었다. 억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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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을 즐기는 두번째 방법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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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23:55:09Z</updated>
    <published>2025-04-15T23: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는 일주일 내내 위를 올려다보고 다녔다. 벚꽃이 얼마나 폈는지, 얼마나 예쁜지, 하늘의 색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를 보고 또 봤다. 멀리서도 보고 가까이서도 보고. 만개한 벚꽃을 실컷 즐겼다. ​ 이번주는 아래를 내려다 보며 걷고 있다. 벚꽃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꽃잎이 비처럼 흩날려 떨어져 모여있기도 하고, 꽃송이가 통째로 떨어져 있기도 하고.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IffRjwSCpq-Jy33Z-sGbp7HOi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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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속도? - 묻고 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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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23:28:01Z</updated>
    <published>2025-04-14T23: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뛰면서 했던 생각들, 꼬리에 꼬리 무는 질문들, 그리고 답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키워드 : 속도 ​ 키워드 발견 : 호수공원 벚꽃, 한그루가 혼자 유독 빨리 만개했었는데 오늘보니 혼자만 꽃이 다 떨어지고 초록잎이 가득. 같은 나무들인데도 피고 지는 속도가 다르다. ​ [질문 : 꼬리 물고 질문과 답 이어가봅니다.]  -남들보다 빨리 펴서 더 주목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O8LMw_AmfSR2vwefP1Rk3FxFC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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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 반짝 빛나는 아침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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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0:02:57Z</updated>
    <published>2025-04-13T23: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로 아침에 모든 활동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아침 기록, 아침의 장면들이 많다. ​ ​ 일요일 아침, 전날 내린 비로 유독 더 깨끗하게 느껴진 아침이었다. 비온 다음날 활짝 갠 아침공기는 참을 수가 없지. 바로 옷갈아입고 산책로를 향해 갔다.&amp;nbsp; 벚꽃길 들러 안부도 묻고. 다행히 비바람에도 잘 버텨준 벚꽃들. 간혹 이렇게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Pf2MVJBYlAl42C3gZ-V_4XCum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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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와서 빨리 가버리는&amp;nbsp;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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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23:48:29Z</updated>
    <published>2025-04-10T23: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초만 해도 꽃봉오리였는데 순식간에 만개하더니 벌써 꽃이 떨어지고 있다. ​유난히 길었던 겨울을 지나 이제 겨우 봄이 시작되었는데, 기온도 그렇고 순식간에 여름으로 가고 있는듯한 느낌.&amp;nbsp; 천천히 와서 빨리 가버리는, 그래서 정말 찰나의 순간인 봄. ​ ​매일, 컨디션이 좋든 안좋든 일단 나가서 걷는다. 이 시기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아침에 뛰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B8AHoa57FFYgEYu5ycZvD9Geb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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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이란, 좋은 거구나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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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0:21:25Z</updated>
    <published>2025-04-09T23: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물받은 원두.&amp;nbsp; 산미 가득한, 봄의 원두가 왔다. 병에 담아두고 향이 좋아서, 보고만 있어도 좋아서 사진으로 남겨두고 바로 한잔 내려서 마셨다. ​ 산미가 가득한, 진하지 않은 커피를 좋아한다. 입에 머금었을때 신맛이 느껴지는, 꽃향이 느껴지는 원두. 누군가가 내 취향을 알고 그에 딱 맞는 것을 보내주었을때의 기분,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iZaKPbVxXLlo5sQBcE5BWLuNb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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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덕분에' - 오늘의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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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1:10:53Z</updated>
    <published>2025-04-09T00: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 일기예보를 살폈다.&amp;nbsp; 러닝하러 나가는 날인데, 맑은 하늘이기를 바라며. 구름이 있는 아침이란 예보에 일출은 제대로 못보겠구나 미리 실망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아니나 다를까 구름 가득한 하늘. 집을 나서서 하늘을 보니 구름이 가득한 사이로 붉은 빛만 살짝 비치고 있었다. ​ ​ 오늘은 뛰는것에 집중해야겠다 마음 먹고 달리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FGWfMxcF4ieFLwE2T3ZNu6yzl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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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막히게 좋은 것_책속 문장 - 묻고 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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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1:59:14Z</updated>
    <published>2025-04-07T22: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책속 문장을 읽어주세요.  A. 거창하고 다부진 결심, 세밀한 계획, 끝없는 열정 같은 것도 좋지만,&amp;nbsp; 아침 산책과 사기잔에 담긴 따뜻한 차 한 잔 같은 것들이 우리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 같습니다.&amp;nbsp;맛있는 음식을 먹고 잠을 잘 잡니다. 일어나면 스트레칭을 하고 잠깐이라도 산책을 합니다.&amp;nbsp;혼자 이자카야 여행을 할 날을 꿈꾸며 틈틈이 일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L%2Fimage%2FcOYny4i9iDwZzJXczOKPqsTv5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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