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슈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 />
  <author>
    <name>ethicser</name>
  </author>
  <subtitle>일과 여행을 반복하며 살았던 30대 여행자의 글과 사진 공간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IkW</id>
  <updated>2016-12-10T04:13:14Z</updated>
  <entry>
    <title>때론 애매한 재능이 서글프다.  - 하지만 계속 할 수 밖에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65" />
    <id>https://brunch.co.kr/@@2IkW/165</id>
    <updated>2025-04-18T02:59:46Z</updated>
    <published>2023-02-22T01: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도전해왔던 창작 작업에 대해 잠시 풀어볼게요.   - 11년 전 세계 여행 시작하면서 사진에 관심 가짐. -&amp;gt; 당시 세계 여행 다니는 사람들 중 사진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그저 머릿속에만 남기고 싶지 않거든요. 특히 창작에 욕구가 있는 사람들은 표현 도구로 카메라를 선택했죠. 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열심히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C2UqQVnOHdlJNjj9lAP1TU79GI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만 둘 결심 - 여행 생활은 이제 그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64" />
    <id>https://brunch.co.kr/@@2IkW/164</id>
    <updated>2023-06-11T05:36:14Z</updated>
    <published>2023-02-19T02: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먼저 그간의 근황입니다.   1월 초 일본에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2.10에 요르단으로 출국예정이었으나&amp;hellip; 과감히 티켓을 취소했습니다(아까운 수수료&amp;hellip;). 왜냐하면  여행을 그만둘 결심을 했기 때문이죠. 그 이유는요  일단 수익화에 실패한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제 여행유튜브 채널은 발전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9MDCxL4kmxQaBI2Sn3aGqdaDuM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신 거울 - 거울 속 세월의 야속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63" />
    <id>https://brunch.co.kr/@@2IkW/163</id>
    <updated>2023-02-13T08:38:35Z</updated>
    <published>2022-12-20T14: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내 큰누이의 방에는  문짝만한 전신 거울이 있었다. 00공업사 9*년 몇월 몇일 이라는 문구를 보아 어디에서 받은 듯 하다.  누이는 보라색 수정 펜으로   '아카시아 흩날리던 계절에'라는 감성적인 문구를 써놓았다.   13년 전인가 나는 보문동으로 자취방을 옮겼고, 그 때 큰 누이가 전신 거울을 내게 주었다. 8년 간 보문동에서 살았던 나를 바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o2Wz-tJnNdzBCoxkf_-cyOV18r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옛날 여행을 통해 추억에 젖다. - 10년 전 첫 여행부터 여행자가 된 이유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58" />
    <id>https://brunch.co.kr/@@2IkW/158</id>
    <updated>2022-10-08T14:46:05Z</updated>
    <published>2022-09-24T23: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 저의 지난 여행 썰을 풀었습니다. 스크립트를 만들었는데, 녹화할 땐 잘 안 보게 되더군요. 이왕 작성한 스크립트 여기에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슈라입니다. 오늘은 독특하게 스튜디오에서 인사드립니다. 오늘 저의 과거 여행들을 풀어볼까해요. 이 사진은 17년 인도 라다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레 왕궁 위로 펼쳐진 은하수입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9HWsOA-qYKXW0NQeEY-bmmzkME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 이상 부족함이 없습니다 - 행복도 바라지 않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56" />
    <id>https://brunch.co.kr/@@2IkW/156</id>
    <updated>2022-09-05T01:48:53Z</updated>
    <published>2022-08-27T21: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그간의 근황을 잠시 쓰겠습니다.  귀국 후 2주간 시차적응 예전에는 길어도 1주일이면 시차가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무려 2주나 걸렸습니다. 진짜 아침 9시까지 잠이 안오더군요. 일어나면 낮 3~4시. 낮이 낮이 아니고 밤이 밤이 아닌 생활. 일부러 과음을 해서 일찍 자 보았지만 새벽 1시에 깼다가 아침 9시까지 잠이 안오고, 결국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jTtuviQjWFKbsmNLV9Dm4ZyEEK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00년 전에도 핫플레이스, 파묵칼레 여행 - 22.04 터키를 여행하고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55" />
    <id>https://brunch.co.kr/@@2IkW/155</id>
    <updated>2023-08-13T22:51:05Z</updated>
    <published>2022-04-07T17: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화(pamuk)의 성(kale)을 의미하는 파묵칼레. 옛 사람들은 마치 목화로 뒤덮힌 성으로 보였나봅니다. 제가 보기엔 거대한 소금산처럼 보입니다.   여기 여행지는 호불호가 있다고 합니다. 불호인 관점은 제 생각엔 생각보다 작은 규모, 겨울, 봄에는 물이 비어있는 날이 많음. 삼성 광고에 나온 모습이 영상과 현실의 큰 간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xqIvbDDDmOnwIkKrq_g-Rnqskq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지금 터키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 이스탄불을 소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54" />
    <id>https://brunch.co.kr/@@2IkW/154</id>
    <updated>2023-08-13T22:51:05Z</updated>
    <published>2022-03-22T17: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덧 여행 한 달이 지났습니다. 2.19 그리스 아테네로 입국하여 칼람바카, 테살로니키, 터키 이스탄불로 넘어왔습니다. 이후 사프란 볼루, 앙카라를 거쳐 가지안테프, 샨리우르파를 거쳐 지금은 마르딘에 있습니다. 작년 직장 생활할 때 그토록 기다렸던 여행, 막상 시작하니.. 정말 좋군요ㅎ 오늘은 이스탄불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먼저 코로나 규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O00mbGyDc0s6o0-hiEBINLz6Yc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여행을 떠납니다.&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52" />
    <id>https://brunch.co.kr/@@2IkW/152</id>
    <updated>2022-08-11T03:41:48Z</updated>
    <published>2021-12-12T02: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쓰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팔로우해 주신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 다시 여행을 떠납니다.  19년 여행을 마치고 다시 직장에 돌아왔을 때에는  '그래도 한 3년은 일해야지'라고 다짐했었죠.  3년은 못채우고 2년은 채워가는 중입니다.  평범한 직장생활은 크게 힘들지 않고 나름 좋았습니다.  그러나 기질 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oS-g6AKdQxze4YfXW6tvu-BFD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랑스의 방랑자, 회의주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49" />
    <id>https://brunch.co.kr/@@2IkW/149</id>
    <updated>2021-12-17T04:57:28Z</updated>
    <published>2021-01-24T12: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최고의 종교학자로 불리는 메르체아 엘리아데는 부쿠레스티 대학 시절 알고 지내는 후배가 있었다. 후에 소르본 대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하던 시절 후배는 석사 과정을 밝고 있었다. 이후 엘리아데는 세계의 원시 종교를 연구하기 위해 인도, 이란 등 해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엘리아데의 대학 후배는 에밀 시오랑이라는 수필가다. 국내에선 반출생주의(An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ruA_fRR1c50gK_spAGxDm8p9i1g" width="42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올해가 마지막이라고 다짐을 하였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48" />
    <id>https://brunch.co.kr/@@2IkW/148</id>
    <updated>2021-12-17T04:57:38Z</updated>
    <published>2021-01-16T11: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19년 연초 직장을 나오며 다시 여행을 시작했고 결심한게 있었다. 이젠 더 이상 직장에 얾매이지 않고 나의 일거리를 찾겠다고. 하지만 보기좋게 거의 제자리로 돌아왔다.  16년 남미 여행을 다녔을 때도 결심했었다. 직장을 떠나 나의 일을... 여행 중엔 뭐든 다 될 것 같았던, 자신감 뿜뿜했었다. 남미여행 후 17년 상반기에 인도 네팔 여행을 다녀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350-lzlBeJBh1demEod_XgFZLS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요함이 편한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47" />
    <id>https://brunch.co.kr/@@2IkW/147</id>
    <updated>2023-11-03T03:02:04Z</updated>
    <published>2021-01-02T08: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싸(인사이더)'가 아니라 '아싸(아웃사이더)'체질이어서 관계에 있어서 먼저 다가가지 못한다. 상대방이 불편해서가 아니라 낯을 가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모임 같은데선 내가 앉은 테이블이 침묵의 분위기가 들면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테이블에서 나의 나이가 가장 많으면 더욱 그러한 편이다. 뭐 대단한 걸 하는게 아니라 MC유재석이 된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WdDiY5s2dnfb1wLdvXQMg665u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서로를 부러워하지.&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46" />
    <id>https://brunch.co.kr/@@2IkW/146</id>
    <updated>2023-11-03T03:01:03Z</updated>
    <published>2020-12-30T13: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예전에, 충형과 만나서 낮부터 놀다가 막차(3차)로 광장시장 전라도 횟집을 갔다. 광장 시장 좌석 특징이 시장 내 포차처럼 되어 있어 옆 테이블과 가깝게 붙어있다. 형과 나는 여행얘기를 했다. 아이슬란드, 조지아 이런 곳이 어쩌구 저쩌구 여행자는 뭐가 어떻구 저떻구... 블라 블라..   그러다 옆에 있던 30대 남자 두 분이 우리에게 말을 걸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1zPF4KlLIBjDHMh3TaPR8QdIFR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을 쓰는 건 워낙 힘들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45" />
    <id>https://brunch.co.kr/@@2IkW/145</id>
    <updated>2023-11-03T02:59:41Z</updated>
    <published>2020-12-26T22: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3년 전인가 기곰천사님을 만난 적이 있다. 현재 프리랜서 여행작가&amp;amp;가이드로 활동 중이다.  https://blog.naver.com/lsh5755  이 분은 글을 매일 쓰신다고 한다. 포스팅이 2500개가 넘는다. 와.. 대단쓰... 여행잡지 기자 출신이다 주로 정보전달의 글쓰기다. 꼼꼼한 자료 수집과 성실한 글쓰기. 이 정도는 되야 작가 업계에서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Nm-wBuPhzeJAfIHxydHluR8bx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년, 떠나기로 결심했다.&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41" />
    <id>https://brunch.co.kr/@@2IkW/141</id>
    <updated>2020-11-14T08:40:09Z</updated>
    <published>2020-08-09T07: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일자리를 구할 땐 몇 해 동안은 일을 하기로 다짐했다. 여행의 피로감과 돌아온 후의 허무, 불안한 통장 잔고 등이 어울러져 떠남은 창고 한 구석에 봉인하기로 했다.  그리고 현재 6개월 정도 일하니 다시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내년이냐, 내후년이냐 그것이 문제였다. 내년에도 일한 후 22년도에 떠난다면 일단 좋은 점은 통장 잔고를 늘릴 수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oKWebV1pfQfDPaVf6Mfiy0EkEW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적게 벌고 적게 쓸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40" />
    <id>https://brunch.co.kr/@@2IkW/140</id>
    <updated>2023-11-10T07:17:43Z</updated>
    <published>2020-07-26T10: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전 온라인에서 본 인상 깊은 기사가 생각난다. 20대의 한 청년의 인터뷰였는데 그는 아르바이트로 조금 일하고 월 60만원을 번다는 내용이었다. 자신은 삶에 만족하다고 했는데 내가 보기에 조금 고독이 느껴졌다.  하얼과 페달은 국내에서 가장 적벌적쓰 인 듯 하다.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blS6ITu_xO2m53MFP8sKjvDygag.JPG" width="421"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면 내년에 떠날지도 몰라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39" />
    <id>https://brunch.co.kr/@@2IkW/139</id>
    <updated>2020-12-25T21:52:35Z</updated>
    <published>2020-07-11T13: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바쁘다. 일이 7월에 가장 많이 몰려있다... &amp;nbsp;8월도 좀 바쁘긴 하나 7월에 비해 낫다. ​ 한가했던 시절이 그립다. 아침에 일어나 라디오를 켜고 할일없이 듣고, 운동을 나간다. 그리고 곧 점심 시간, 집에서 직접 만든 식사를 하고 책 읽고 뒹구르르 하면 금새 저녁이 온다. 하루가 참 빨리갔다. ​ 한 편 그 때와 지금의 효용을 계산해보자. 한가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vaXBwAAE555C3kwODCTwL0Th9p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다크에서 온 이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34" />
    <id>https://brunch.co.kr/@@2IkW/134</id>
    <updated>2020-06-11T22:12:16Z</updated>
    <published>2020-05-21T13: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인도 네팔을 여행할 때였다. 네팔에서 거의 한 달 반을 보내는 바람에 인도에서의 체류 기간이 짧아질 수 밖에 없었다. 또 뉴델리에서 비행기타고 레leh에 가려했으나 비행편이 너무 비싸서 어쩔 수 없이 육로로 가기 위해 마날리를 들렀다. 하필 버스 파업으로 인해 마날리에서 더욱 지체되다가 칼롱에서 하루 머물고 18시간에 걸쳐 겨우 레에 도착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neEckmOnzc8MeSyNQpdFvM_cTu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여행에서 깨달은 게 있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28" />
    <id>https://brunch.co.kr/@@2IkW/128</id>
    <updated>2020-12-25T21:49:08Z</updated>
    <published>2020-05-11T02: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사람들이 물어본다.  &amp;quot;여행에서.. 무얼 얻으셨어요?&amp;quot;  만약 좀 친하거나 편한 사람이면 그저 하하하 웃는다.  '여행에서 무얼 얻는다니 그저 즐길 뿐인걸.'  만약 자신이 축구를 좋아한다, 아니면 온라인 게임을 좋아한다고 치자. 게임을 하는 이유는 즐겁기 때문이지 여기서 무얼 얻거나 하지 않는다. 물론 세상의 여행에 대한 이미지는 여행을 통해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jVcI_CHgTX_Cug_yKJGJ9ak5Or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복해서 꾸는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29" />
    <id>https://brunch.co.kr/@@2IkW/129</id>
    <updated>2020-12-25T21:46:51Z</updated>
    <published>2020-05-10T23: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꿈을 반복해서 꾼 적이 있는가?  예를 들어, 군 전역하고 몇 해간 종종 군대로 돌아간 꿈을 꾸었다. 꿈에서 나는  &amp;quot;아냐! 난 전역했다구! 이건 꿈이야!@$%#%#%&amp;quot;  절규했다. 깨고 나서도 좀 섬찟한 감정이 남아있었다. 한 때는 이런 꿈도 반복했다.  나는 평소의 어느 거리에서 하늘을 바라봤는데 비행기가 뚝 멈추더니 추락했다. 아주 멀리있는 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5bGvyWy1_EGtJMRo3_GGrd51_2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짜 행복의 고수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kW/123" />
    <id>https://brunch.co.kr/@@2IkW/123</id>
    <updated>2020-12-25T21:37:58Z</updated>
    <published>2020-05-05T11: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작가 김중만은 몽골에서 촬영하다 이런 질문을 받았다. &amp;quot;잘 찍은 사진이란 무엇인가요?&amp;quot;  안 이쁜 걸 이쁘게 보이게 하는 것!  솔직하다. 그 황량한 몽골 사막에서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겠는가. 그런데 돈 받고 왔으니 프로라서 어떻게는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 그는 솔직하게 말했다. 잘 찍은 사진은 안 이쁜 걸 이쁘게 찍는거라고.   내가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kW%2Fimage%2F3b4rKt_4KTaSPe_-ygxJ2WWSBE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