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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숨쉬는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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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sookk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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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이 여행인 삶이기를, 여행으로 소통하고 성장하기를, 자유로운 영혼이기를 꿈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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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2T11:50: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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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케이프타운 여행기 - 흑(黑)＼백(白)이 빚은 도시,&amp;nbsp;케이프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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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4:21:45Z</updated>
    <published>2022-01-03T13: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진, 너는 정말 멋진 손님이었어. 우리가 함께 보냈던 시간을 종종 생각해&amp;hellip;&amp;hellip;.&amp;rdquo;  이멜다로부터 온 메시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을 여행할 때 이멜다가 운영하는 에어비앤비에서 며칠 머물렀다. 이멜다는 지금은 태국 북부 치앙마이 근교의 한 국제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고 있다. 이멜다가 학교생활 틈틈이 보내주는 메시지를 읽으며 2019년 2월의 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6184GQDi1CJynej9L7UbfEyqA9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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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한 조각을 묻고 돌아섰네 - '붉은 사막'의 나라,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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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12:45:54Z</updated>
    <published>2021-10-05T21: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죽음의 웅덩이&amp;rsquo;라 불리는 데드블레이(Deadvlei). 모래 속 철 성분 덕분에 붉은빛을 띠는 모래 언덕은 햇볕을 받는 각도에 따라 빛깔이 다르다. 500만 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붉은 사막은 나미비아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가 되었다. 나미비아는 &amp;lsquo;아무것도 없는 땅&amp;rsquo;이라는 뜻을 지닌 &amp;lsquo;나미브&amp;rsquo; 사막에서 국명을 따왔다. 우리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PVEqmUGWYHp4DwKetxOGHMTuw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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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아프리카 02 - 아프리카의 숨겨진 보물, 보츠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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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12:46:04Z</updated>
    <published>2021-07-22T15: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습지였다. 수련과 수초 사이로 내려앉은 하늘이 물결에 일렁이는 모습이 마치 파란 물감과 흰 물감을 섞어놓은 팔레트 같았다. 보츠와나의 마지막 여행지, 오카방고 삼각주는 시간과 공간을 잊게 했다. &amp;lsquo;모코로&amp;rsquo;라 부르는 전통 카누를 타고 오카방고의 수초 사이를 흘러가던 때를 떠올리며 보츠와나를 추억한다.      아프리카의 첫 캠핑,&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z0IhKCRqH6MOIW7TUTjRXjFPTd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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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아프리카 01 - 트럭 타고 아프리카로 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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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0:00:16Z</updated>
    <published>2021-05-01T14: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월에 아프리카를 여행했다.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케냐와 우간다에 있는 친구를 10년 넘게 후원하면서 꿈꾸었던 아프리카 여행의 기회를 가졌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한 달. 문화가 다른 54개의 국가로 이루어진, 넓은 아프리카를 다 둘러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 여행지와 여행 방법을 선택해야 했다. 세계 곳곳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fzkS1Wzb2V3_W1RaLksY4h9fS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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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으로 시작하는 하루 - 나는 길들지 않는다 / 마루야마 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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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0:03:51Z</updated>
    <published>2021-02-14T00: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금정도서관에서 마루야마 겐지의 책들을 발견하고 그 매력에 빠져버렸다. 며칠 전 도서관에 갔다가 『나는 길들지 않는다』를 발견하고 다시 책을 읽어보았다.   &amp;ldquo;생기 넘치는 참새지만, 생애의 길이는 인간에 비하면 하찮을 만큼 짧다. 그러나 생명을 찬란하게 누린다는 점에서 그 삶은 훌륭하다는 한 마디로 요약된다.&amp;rdquo; &amp;ldquo;육체는 비록 늙었어도 정신의 젊음을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lScqz3nQ1aulzKMVPH-EKw1rX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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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여행하다 - 캐시미어 스웨터에 담긴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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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6:37Z</updated>
    <published>2021-02-10T23: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끼지 못한 새 봄기운이 찾아왔다. 매화꽃도 피었다. 겨우내 입었던 옷들을 정리하며 자유롭게 여행다니던 때를 떠올린다. 올 겨울 잘 입었던 검은색 캐시미어 스웨터.&amp;nbsp;&amp;nbsp;한 올 한 올에 추억이 스민 옷.&amp;nbsp;여행 친구로부터 건네받은 따뜻함이 몇 년이 흐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오래오래 간직할 스웨터. 2018년 불가리아 여행에서 만난 친구로부터 선물받은 스웨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7opX7zi3bGLcM0sS1DdUHpvOT7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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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으로 시작하는 하루  - 아침의 피아노/ 김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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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1T07:42:58Z</updated>
    <published>2021-02-10T00: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한 권으로 시작하는 하루. 『아침의 피아노』(김진영, 한겨레출판)를 읽는다.  &amp;ldquo;이제 그런 시간은 지나갔다. 다가오는 시간들, 다가오는 것들 앞에서의 인내와 힘을 스스로 키워야 한다. 새로운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니 노래하자.&amp;rdquo;라는 문장이 가슴에 꽂힌다.  철학자 김진영(1952&amp;sim;2018)의 애도 일기 속 한 구절이다. 이제는 고인이 된 그는 2017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0CB_SqGKtNPeZb7Gy1tfVArLI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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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에게 미소를 보낸 이유 - 코카서스에서 만난 히치하이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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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0:04:19Z</updated>
    <published>2021-02-09T00: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쓸 때마다 내가 만든 요리를 떠올렸다. 파를 송송 쓸고, 마늘을 다지고, 고소한 참기름과 깨소금, 간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낸 가지나물, 전분 가루를 살짝 묻혀 튀겨서 양념한 어향 가지, 달콤하고 짭조름한 간장물이 밴 가지 절임&amp;hellip;‥. 올해는 참으로 다양한 가지 요리를 즐겼다. 요리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가지 요리처럼, 글이 주는 재미도 마찬가지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1B_F-K8HXts0BIz0ewJ55SgioB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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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흘의 예레반 - 슬픈 초승달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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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0:05:52Z</updated>
    <published>2021-02-07T15: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친구 카렌의 생일입니다.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amp;rdquo;  페이스북에서 보내오는 알람. 페이스북은 잊고 있던 추억을 소환해준다. 작년의 오늘, 또 재작년의 오늘, 또 다른 해의 오늘에 내가 무엇을 했고, 무슨 생각을 했고, 무엇을 먹었고, 누구를 만났는지를 말해준다. 나보다 더 나를 더 잘 알고 있다. 어떤 한 순간의 나를 기억해보려면, 휴대폰에 저장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A6BjpElKfllPrw6TwcLNk1Na3z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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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을 넘는 상상 - 낯선 곳을 향하는 설렘과 긴장이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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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8T04:32:20Z</updated>
    <published>2021-02-01T14: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다른 언어, 다른 화폐, 다른 유심 카드&amp;hellip;&amp;hellip;.&amp;rsquo;  국경을 넘는 순간은 낯선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긴장을 선물 받는다. 세계 곳곳의 국경이 닫히고 나라 밖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이 오래되면서 그동안 숱하게 넘었던 &amp;lsquo;국경&amp;rsquo;에서의 시간을 떠올려 본다. 유럽, 중앙아시아, 남미, 아프리카를 여행하면서 육로로 국경을 넘는 경우가 많았다. 마치 이웃 지방에 가듯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HHco3gxhPsE-Ebp3_dJInubbmU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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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리아 친구들은 안녕할까?&amp;nbsp; - 레바논 베이루트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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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05:38:06Z</updated>
    <published>2021-01-26T03: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부터 내리는 비. 거실에서 바라보는 금정산은 안개로 자욱하다. 창문을 타고 내리는 빗줄기 사이로 2년 전 1월. 레바논 베이루트 여행의 한때가 떠오른다. 여행 내내 눈과 비가 내려.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았더라면 이동이 힘들었던 베이루트. 레바논 여행을 떠올리며 썼던 지난여름의 글을 올려본다.    나의 시리아 친구는 안녕할까?  아침 신문에서 코로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4r-w4W4PoXt66kj1URduIAgzT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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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와 더불어 살기 - 코로나 시대의 친구, 존을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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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2T14:38:13Z</updated>
    <published>2021-01-26T02: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더위를 피하기에는 운전이 가장 좋아. 노르웨이에서는 대부분의 집에 에어컨이 없어. 그래서 너무 더울 때는 운전을 하는 거지. 차 안에서는 에어컨을 켤 수 있잖아.&amp;rdquo;  지난여름, 노르웨이에 사는 친구 존은&amp;nbsp;더위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드라이브를 즐기는 일이라고 했다. 노르웨이는 여름보다 겨울이 긴 나라이고, 여름에도 별로 덥지 않았기에 에어컨이 구비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mG-hBs5jHJ-y4NyVD4mJxI2O_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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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 안녕들 합시다 - 코로나 시대의 친구들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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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2:41:53Z</updated>
    <published>2020-07-02T21: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항공사들이 운행을 중단했고, 활주로에 내려앉은 비행기는 멈춰 섰다. 코로나 바이러스에는 국경이 없지만, 하늘 길에는 국경이 있다는 것을 실감한 봄이었다. 여행 중에 만난 친구들과 한 계절이 지나도록 서로의 안녕을 걱정했다. &amp;lsquo;코로나 바이러스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사회적 거리두기 혹은 도시 봉쇄로 힘든 점은 무엇이었는지, 그 와중에 발견한 소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RqfJuwxeBcM8jWcj1l1JOEkI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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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나요 - 코로나 시대의 친구들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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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2T13:36:51Z</updated>
    <published>2020-07-01T05: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통의 메일로부터 시작된 여행이었다. 따뜻한 환대를 경험했던 이란, 트럭을 타고 질주했던 아프리카, 벚꽃이 눈처럼 내릴 때에도 영하의 기온을 오르내리던 노르웨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우리의 여행을 막지 못했다. 국경이 닫히고 비행기는 멈춰 섰지만, 스마트폰과 13인치의 작은 모니터로 오히려 더 많은 곳을, 더 자주, 더 자유롭게 여행했다.    &amp;ldquo;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A1JONqfulhKZrsQebMHmVUqEc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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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빌리시를 즐기는 법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호스텔의 친구들 - 나의 코카서스 여행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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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1:00Z</updated>
    <published>2020-06-14T14: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llip;‥.  나의 실크로드 여행. 2018년 8월 17일부터 2019년 2월 16일까지 딱 6개월이었다. 중국에서 시작해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동, 아프리카까지 이어졌다. 코카서스 여행(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은 9월 25일에 시작되었다. 코로나로 세계 여행은 꿈도 꾸지 못 하지만, 상황이 나아져 다시 여행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때의 여행기를 올려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PVpinpVhei2pmjMszCvLmXGQ8G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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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슈켄트에서 트빌리시 - 나의 첫 코카서스 여행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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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13:23:16Z</updated>
    <published>2020-06-12T05: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실크로드 여행. 2018년 8월 17일부터 2019년 2월 16일까지 딱 6개월이었다. 중국에서 시작해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동, 아프리카까지 이어졌다. 코카서스 여행(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은 9월 25일에 시작되었다. 파미르 여행을 마친 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항공편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경유해 트빌리시로 입국했다. 코로나로 세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tD08AF0KueyFjDzuYzCNANbF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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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쉼표, &amp;nbsp;나로 사는 즐거운 선물 - 나의 시작, 나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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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13:24:12Z</updated>
    <published>2020-05-09T22: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 시간&amp;nbsp;틈틈이 대학생이 되면 한 번쯤 배낭여행을 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이야기하곤 했다. 그런데 나에게도 &amp;lsquo;인생의 쉼표&amp;rsquo;가 필요한 순간이 왔다. 여행가의 꿈을 가진 내게 50살이 되면 세계여행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남편은 너무 일찍 세상과 이별했고, 내 꿈은 멀어져 갔다. 고3 담임을 연이어 맡으며 몸이 지쳤다. 일에 파묻혀 사는 내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EwxECXdGtPEKd-OMdBpQ_wsg58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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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타 해변 - 발리에서 나이를 잊다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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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2T13:17:28Z</updated>
    <published>2020-05-05T07: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행자가 없는 쿠타에서 살아가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이곳 의료 환경을 생각한다면 아직은 외국인을 받아들여서는 안 돼.....&amp;rdquo;  30만 원주민과 10만의 이주민이 관광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곳 발리.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긴 거리에도&amp;nbsp;아침마다 신에게 드리는 차낭에서는 여전히 향불이 피어오르겠지.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치마, 샤롱을 입은 여인들이 코로나 바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3X3Lo5HwhbZVzJcabNVZWiNNnW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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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타 해변의 데이비드 - 발리에서 나이를 잊다 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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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2T13:13:12Z</updated>
    <published>2020-04-27T15: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맘, 산들이는요?&amp;rdquo; &amp;ldquo;에구, 데이비드가 한 발 늦었네. 금방 떠났어. 택시가 좀 빨리 도착했거든.&amp;rdquo; &amp;ldquo;산들이 주려고 선물 가져왔는데, 제가 공항으로 갈게요.&amp;rdquo; &amp;ldquo;오토바이로 공항까지 어떻게 가? 다음에 내가 전해줄게.&amp;rdquo; &amp;ldquo;아니에요. 공항에 갈 수 있어요.&amp;rdquo;  숙소 근처 식당에서 만나 친구가 된 데이비드, 짧은 기간이었지만, 마음이 잘 맞아 만나기만 하면 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1qIncPSdjaVPtKUiCC6Ewu7OsY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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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쿠타 해변의 친구들 - 발리에서 나이를 잊다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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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5:18:35Z</updated>
    <published>2020-04-07T11: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쿠타 해변이 봉쇄되었대. 마로안 친구들이 걱정돼. 그 사람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인데.......&amp;rdquo;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리에까지 확산되어 외국인들의 입국이 금지되자, 지난 1월에 다녀온 발리가, 발리의 친구들이 걱정되는 산들. 특히 마로안의 스텝들 대부분이 같은 또래라 여간 마음이 쓰이지 않았다.&amp;nbsp;&amp;nbsp;&amp;nbsp;세계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K%2Fimage%2FCXstdSKBBd-IMd_s2WBqzFnWmr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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