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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테이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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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록테이블의 브런치입니다. 광고, 디지털미디어, 빅데이터, 이커머스 관련 일을 두루두루 했습니다. 즐겁게 잘 살아보려고 매일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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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4T09:4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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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질문, 그래서 나는 무엇을 좋아하나요? - 여행기록_나에게 돌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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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1:00:03Z</updated>
    <published>2025-12-1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돌아왔다. 집에 들어와 후다닥 여행가방부터 정리하고 빨래를 돌린다. 투둘투둘 빨래가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니 일상으로 돌아온 것이 실감이 난다. 여행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트를 펼친다. 그리고 빨간색 펜을 들고 나에게 마지막 질문을 던진다. 오늘 하루를 차근차근 떠올려본다.  &amp;quot;오늘도 좋아하는 것을 찾았나요? 무엇을 좋아하나요?&amp;quot;    1. 뭔지 모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Itykz7B53ekNMhYnTft9arAEC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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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일러x기모 - 키워드 실험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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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2:30:37Z</updated>
    <published>2025-12-12T02: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좀 춥지 않아? 보일러 틀까?&amp;quot; &amp;quot;아직은 괜찮지 않아? 좀만 더 이따가 틀자.&amp;quot;  이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슬슬 월동준비 시작이다. 며칠 지나지 않아 '오늘은 진짜 안 되겠다'하면서 실내온도를 조절한다. 겨울이 시작된다.  겨울이 오면 덜컥 겁부터 난다. 원체 몸이 차서 나도 모르게 웅크리고 종종걸음을 한 탓에 여기저기 자주 쑤신다. 게다가 피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a8wQyX6mDWoEIS8WX94vKdBKK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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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데 익숙한 느낌으로 - 여행기록_나에게 돌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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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1:00:06Z</updated>
    <published>2025-12-12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날. 더 머무르고 싶은 마음과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뒤엉켜 있다. 아쉽고 조급하고 피곤하다. 이른 오후 비행기이니까 11시에 나서면 되겠지, 미리 짐을 챙겨두고 마지막 아침식사를 하러 나선다. 마지막 식사라고 생각하니 아주 맛있게 잘 먹어야겠다는 의지가 샘솟는다. 의미를 부여하는 걸 좋아한다.  확실히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2wBWgUzERr3bbL3osEPYxuZXR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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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x불안 - 키워드 실험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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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8:43:53Z</updated>
    <published>2025-12-10T08: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도 내 의지가 이겼다. 5시 45분에 맞춰둔 알람, 아니 진동이 울렸고 나는 습관처럼 으으~ 앓는 소리를 내며 이불을 당긴다. 당기는 동시에 나에게 말을 건다. '일어날 수 있겠지?' '속이 불편한 것도 같고, 너무 추운 것 같기도 하고, 어깨도 뻐근한데......' '달리고 오면 속 불편한 건 나아질 거고, 달리면 안 춥고, 일어나서 스트레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8wra_NBP2FNBfoz5tiWzjqI7M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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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을 좋아하나요? - 여행기록_나에게 돌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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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1:00:05Z</updated>
    <published>2025-12-09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째 날 밤에도 어김없이 노트를 펴고 펜을 들었다. 빨간색 펜으로 질문을 적는다.  &amp;quot;오늘도 좋아하는 것을 찾았나요? 나는 무엇을 좋아하나요?&amp;quot;  좋아하는 것을 떠올리며 하루를 마무리한 지 3일이 되었는데, 어째 좋아하는 것이 늘었다. 스물세 개의 좋아하는 것들을 노트 두 페이지에 걸쳐 적어두니 이것만으로도 든든하다. 내 편이 생긴 기분이다. 맞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upbPkL1vx5kRskbJ0DAoWHuuk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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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품에 대한 쪼잔한 생각 - 여행기록_나에게 돌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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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1:00:29Z</updated>
    <published>2025-12-05T01: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Love River라는 아름다운 이름의 아이허(愛河)를 산책하고 근처 유명하다는 식당 北港蔡(Bei Gang Tsai Rice Tube)를 가기 위해 걸음을 옮겼다. 아까 먹은 커피와 호박파이가 점심 대신이어서 오후 5시인데도 출출하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큰 강이고 야경명소라고 해서 많이 번잡스럽고 화려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JlmawaPHcMU2ExPNAr-KtbS-7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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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는 것은 내 공간이 필요해 - 붙잡고 싶은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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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3:00:09Z</updated>
    <published>2025-12-04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집 만들기 놀이를 그렇게 했다. 주요 재료는 우산, 이불, 의자, 책, 박스였다. 우산을 펼치고 공간을 만들거나, 이불이나 머플러 같은 것을 테이블이나 의자에 묶고 공간을 나눈다. 동생과 나는 거실에 각자의 집을 만든 다음, 할 말이 있으면 '띵동' 초인종 소리를 내고 허락을 받은 후에 서로의 공간에 들어갔다. 집을 만들고 나면 시간을 보낼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nQMZdLLeeHqFFIV_dGaunP4D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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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의 아르바이트 - 붙잡고 싶은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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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1:00:21Z</updated>
    <published>2025-12-04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하는 몇몇 친구를 보며 열패감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 하루는 맥도날드에서 일을 하는 친구를 보러 간 일이 있다. 시급이 1500원 정도라고 했다. 간단한 간식을 시켜놓고 구석에 앉아서 음료를 따르고 박스를 정리하는 친구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친구는 이미 어른이고 나만 청소년에 머물러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난 부러웠지만 용기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dHevWoxjCU_i287Ac9tYrDo0-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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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만나서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었어 - 영감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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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1:00:25Z</updated>
    <published>2025-12-03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Because I knew you I have been changed for good  - 위키드(Wicked) OST - For Good    영화를 보고 나온 지 한참이 지났는데 Wicked For Good(위키드 포굿)에서 엘파바와 글린다가 서로를 향해 부르는 고백이 여전히 머릿속에서 맴돈다. '너를 만나서 나는 더 나은&amp;nbsp;사람이 되었어'라는 가사가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j4YendRiYKybdhlb7L-c-elQ3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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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작은 걸음도 결국은 방향이 돼요 - 영감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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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8:39:33Z</updated>
    <published>2025-12-02T08: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주 작은 걸음도 결국은 방향이 돼요.&amp;quot;  노트북을 열고 끄적이고 있는데 좌측 하단에 뭔가 깜빡이면서 문장이 떴다. 눌러보니 별자리 운세란다. 양자리의 오늘. 오늘은 사소해 보이는 시도에도 충분한 의미가 담겨 있는 날이라는 말이 나의 어깨를 토닥인다.   한 명이 읽던 두 명이 읽던 브런치에 글을 올리고 눈에는 아직 잠이 가득하지만 운동복을 주워 입고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wDeRRckFjAtAdlS10ZFYwn8kA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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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에 갇히지 말 것 - 여행기록_나에게 돌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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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1:00:03Z</updated>
    <published>2025-12-02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에 없던 미술관 행을 결정하고 구글맵을 검색하니 트램을 타라고 나온다. 어제 들판에서 본 바로 그 전차다. 정방향이 맞는지 역방향이 맞는지 노선도를 보고 또 보고, 결국 잘 탔다. 옆에 있던 고등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자기들끼리 어찌나 신이 나는지 깔깔 웃느라 정신이 없어 보여서 못 물어봤다. 말을 걸어보지 못한 것은 아쉬웠지만 그들의 거리낌 없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hQMu8OdxG4p-qfFVrRkif_ytr0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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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감이 오르락내리락 - 여행기록_나에게 돌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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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1:00:29Z</updated>
    <published>2025-11-28T01: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라는 것은 참 재미있다. 기대가 없다가 작은 재미를 발견하면 금세 행복해지고, 기대보다 조금 못하면 쉽게 실망해 버린다. 이래서 기대를 최대한 하지 말자고 나의 뇌에게 계속 말하지만, 나의 뇌는 이미 알고 있다. 내가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기대를 한껏 품고 시작하는 것이 여행일 거다. (사람이 언제 기대감이 가장 클까 생각해 보았다. 여행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faLMsruaBJn_uUK-vCcL3Ziva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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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죽었을 때, 내가 웃고 있으면 좋겠어? - 영감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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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0:31:36Z</updated>
    <published>2025-11-26T00: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가 죽었을 때, 내가 웃고 있으면 좋겠어? 울고 있으면 좋겠어?&amp;quot;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묻는다. 나는 심장이 철렁한다. 갑자기 왜 이런 질문을 하는 거지? 하지만 의연하게 답한다. 종종 생각하던 주제라 답변은 쉽다.   &amp;quot;나는 다들 웃고 있으면 좋겠어.&amp;quot;  나의 장례식을 가끔 상상하곤 한다. 나의 장례식은 나와의 추억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r18KT5tjkgJ4gwe9-FQjLYSCS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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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장면 - 여행기록_나에게 돌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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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1:00:04Z</updated>
    <published>2025-11-25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7시 알람이 울렸는데 몸이 무겁고 눈이 잘 떠지지 않는다.  '어제 오래 걸어서 그런가? 맥주를 마신 탓인가? 자기 전에 머리카락을 바짝 말리지 않아서 그런가?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서 그런가? 뻐근한데 스트레칭을 대충 해서 그런가?' 쓰다 보니 이유가 될만한 것이 많다. 되게 뭘 많이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이다.  9시가 되어서야 호텔에서 겨우 나왔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cWWBx8e0-K1tQNmg6bQiWFdV6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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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해 - 영감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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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3:00:08Z</updated>
    <published>2025-11-21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amp;quot; &amp;quot;Si siempre hace sol, se convierte en un desierto. Solo con lluvia y viento, la tierra se vuelve fertil.&amp;quot; - 스페인 속담    &amp;quot;너 요즘 일 안 하고 있다고 했지? 일 다시 할 생각은 있어?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lQcDFu2kzSAoE8g4LKJyrHhxq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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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좋아하는 것을 찾았나요? - 여행기록_나에게 돌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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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1:00:27Z</updated>
    <published>2025-11-21T0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날 밤이다. 노트를 펴고 첫째 날처럼 좋아하는 것을 적어본다. 빨간색으로 질문을 쓰고, 낮에 SKB에서 산 펜을 손에 쥔다. 가볍게 미끄러지며 잉크가 새어 나온다. 좋아하는 것들을 13번까지 쭉쭉 적어 내려갔다.  오늘도 좋아하는 것을 찾았나요? 나는 무엇을 좋아하나요?   1. 맘에 드는 펜 사는 거 좋아하네! 바로 이것. 타이완에서 찾은 0.05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7qv2rTwA9InPpB5bpBlsEGLl6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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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사람은 누구일까? - 영감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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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3:00:18Z</updated>
    <published>2025-11-20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솜사탕 노래를 들을 때 슬픈 사람은 누구일까?&amp;quot;  아이가 말한 노래는 동요 솜사탕이다.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 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 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아이는 이 노래를 떠올리며 얘기했다. &amp;quot;엄마, 정답은 엄마가 없는 사람이야.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0RLEsGlbH0eNtc267JKClE8yf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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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중러닝이 목적은 아니지만 - 여행기록_나에게 돌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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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1:00:27Z</updated>
    <published>2025-11-18T0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저녁 먹을 때가 다 되었다. 원래는 보얼예술특구 근처에서 오리고기 덮밥을 먹고 싶었는데 너무 걷다 보니 지쳐서 흐지부지 된 거다.   숙소에 돌아와서는 일단 책상에 앉는다. 보고 느낀 것들이 날아갈세라 노트에 끄적여둔다. 생각나는 것을 작은 노트에 마구잡이로 써놓고 보니 벌써 한 시간이 훌쩍 지났다. 나 집중력 있네.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KpkyV4zMrLPBJLeXw4n5mg1Mw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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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에 오늘을 맡기기 - 여행기록_나에게 돌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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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1:00:05Z</updated>
    <published>2025-11-14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히 잡은 여행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여행 가면 이건 꼭 해야 해!' 같은 건 크게 없는 편이다. 놀랍게도 계획형 J 인간이기는 하지만, 계획이 틀어지는 것을 더 불편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크고 두루뭉술하게 계획을 잡는 것 같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스스로의 타협점 같은 거다. 여행 첫날의 큰 목표는 두 개였다. 우육면 먹기, 문화예술공간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j2_xRQskQ7pmrhpnQWiqlyQIdV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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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면 낙엽을 주워야죠 - 붙잡고 싶은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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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3:13:19Z</updated>
    <published>2025-11-13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오니 매일 지나는 길도 새롭게 보인다. '나 오늘 조금 꾸며봤어!' 하며 눈웃음을 흘리는 다정한 친구의 모습 같다. 빨갛게 노랗게 다른 색을 입은 이파리들이 하늘을 향해 손을 뻗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따라 살랑살랑 내려온다. 떨어진 낙엽들은 산책길을 레드카펫으로 만들었다.   가을은 눈도 손도 바빠지는 계절이다.  낙엽을 줍는 일은 어린 시절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I%2Fimage%2F-OwyfGsE1gB18hgUf7CENzNb1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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