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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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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갓 지은 밥과 글밥 사이에서 오늘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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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4T12:29: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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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보 상태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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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4:25:57Z</updated>
    <published>2026-03-24T13: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운동에 강박을 가졌던 때가 있다.  공복인 상태로 운동해야만 하루가 잘 풀릴 것 같다고 믿었다. 그 믿음이 강할수록 아침에 늦게 일어나 운동을 하지 못하면 오늘 하루는 글렀다고 여겼다. 후회와 자책의 잉여 에너지가 밤늦게까지 괴롭혔고, 겨우 눈을 붙였다 뜨면 어제의 연속이었다.  그 무렵 나는 생활이 너무 고달파서 눈을 뜨는 게 싫었고  매트리스에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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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삶은 나를 두 번이나 살렸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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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2:42:42Z</updated>
    <published>2026-03-24T12: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삶은 나를 두 번이나 살렸을까?  어느 날 쓴 일기.  그동안 드러내지 못한 것들을 내보이라고 주는 기회인가보다.  짧더라도 매일 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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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래를 보고 숙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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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5:32:31Z</updated>
    <published>2026-02-21T14: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김민정 북토크 초대 문자를 받았다.  북토크 예정일은 독서모임의 정기모임일이었기 때문에 다른 때였다면 고사했겠지만, 그날은 유난히 갈등이 심했다. 어떠한 동시성 때문에.  그 무렵 나는 2월 내내 한 권의 책을 붙잡고 있었다. 소유정의 &amp;lt;세 개의 바늘&amp;gt;이 그것이다.  최근에 읽은 &amp;lsquo;여전히 나를 쓰게 하는 김민정의 이야기&amp;rsquo;를 오래 마음에 품다가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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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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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2:44:37Z</updated>
    <published>2026-02-14T12: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이기 헤드가 부서졌다. 좁은 입구를 벗어나자  오히려 풍성하고 자유로운 바람이 불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완벽한 통제가 아니라 살짝 깨진 틈일지도 모른다고, 그 바람이 말하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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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마시러 가지 않은 이유 - 매장에 불이 날 뻔했던 오후, 그리고 직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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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3:00:37Z</updated>
    <published>2026-01-28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8 있었던 일.  점심시간이 슬슬 마무리되어갈 무렵, 엄마의 지인분이 매장을 찾아오셨다. 나 포함 셋이서 함께 식사를 했고, 두 분이서 업무차 이야기를 나누다가 브레이크 타임 때 나에게도 같이 커피를 마시러 가자고 제안해 주셨다. 평소의 나는 늘 밖에 나가고 싶어 안달인데, 왠지 오늘은 나가기 싫었고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가게에 있어야만 할 것 같은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T%2Fimage%2FQQR2MuKKeat0TXqRvx9u2qmhvn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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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회복을 위한 알아차림 - 무의식 고리 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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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4:41:45Z</updated>
    <published>2026-01-10T14: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 4회 홈트 30분을 하기로 나와 약속했다.  오늘로 이번 주 목표를 달성했다.  점심에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함께 샤부샤부와 진한 디저트를 먹었다.  집에 와서 입가심으로 컵라면을 먹다가 다시 무의식에 사로잡히는 구간을 알아차리고  연결 고리를 끊기로 했다.  내가 선택한 건 강박과 무리한 압박에 비껴서기. 계속 허기와 배고픔을 의식적으로 구분하려고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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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는 시도하고 난 뒤에 하기로 하자 - 얼굴이 나오는 릴스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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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1:15:24Z</updated>
    <published>2025-12-14T11: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피함을 무릅쓰고 얼굴이 나오는 릴스 만들어서 올렸다.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은데 한편으로 후련하다. 안 해본 것들을 시도해보고 후회하고 싶다.  안 해보고 후회만 하는 것은 이제 정말 지겨우니까.   여기에는 내가 용기낸 흔적들, 평소와 달리 민감하게 포착한 나의 다른 점들을 남기고 싶다.  부디 성실하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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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것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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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21:43:09Z</updated>
    <published>2025-12-12T15: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군것질을 하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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