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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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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이 흘러가는대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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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2T14:4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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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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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4:06:47Z</updated>
    <published>2023-09-13T14: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초심으로, 항상 차분하고 담대하게.  가끔은 한박자 느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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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초심과 목표는 한 끝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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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1:29:22Z</updated>
    <published>2023-05-08T15: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은 연결되어있다. 서로 단절되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무언가도 하나씩 분석해보고 의미를 찾아보면 결국 무언가와 연결되는 연결고리가 보이기 마련이다.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얻고자 하는 답이 무엇인지.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차분히 분석하면 사고의 영역이 확장되고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올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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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숨을 크게 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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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2:20:22Z</updated>
    <published>2023-05-04T14: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가 날 때에 딱 한 번만 더 생각해 보자. 지금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화를 내는 것일까. 물론 순간의 감정은 표출이 되겠지만 해결되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  주변의 공감과 위로? 감정의 해소? 결국 문제는 그대로일 텐데 말이다.  지금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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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누군가를 탓하기보다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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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02:02:58Z</updated>
    <published>2023-05-03T16: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격은 그 사람의 운명이다. -헤라클레이토스-   자존심은 굽힐 수 있으나, 자존감은 우뚝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얼마든지 고개를 숙일 수 있으나, 인격은 모독당하면 안 되는 것임을. 인격은 고귀한 것이고 존중받아 마땅한 것이다.  틀렸으면 고치면 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배우면 된다. 누군가를 탓하기보다 오늘의 나를 바라보고 열린 마음으로 하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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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언젠가 어른 - 어른이 되고싶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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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57Z</updated>
    <published>2023-04-15T08: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생각하는 어른은 어떤 모습일까. 어릴 적 바라보았던 부모님의 모습이나, 학교 담임선생님은 어찌 그리 큰 사람처럼 보였는지 모르겠다. 분명 나와 같은 사람인데 단순히 키가 크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납득이 되지 않을 만큼 커다란 사람처럼 말이다. 그렇게 나는 어른을 동경하며 성장했다.  1. 성인이면 어른인줄 알았다. 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하여&amp;nbsp;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c2lo-lEpUNaepMq4RQqW35zWT_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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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사라져 가는 것 - 도서 세상 끝 등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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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6:11:15Z</updated>
    <published>2023-04-04T15: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끝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건물이 있다. 어릴 적 읽던 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등대이다. 칠흑 같은 어둠이 수면 위에 깔려있고, 작은 배 하나가 지나간다. 육지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는 크기의 선박이지만 광대한 바다에 몸을 맡기면 작은 점에 불과하다. 어둠만이 가득한 곳을 지나는 작은 손님에게 등대는 및을 비춰 길을 안내해 준다.  이 책은 세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AykpbdgO81RB50779yLUCadI4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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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학습된 개념을 벗어나자 - 컬러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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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22:42:41Z</updated>
    <published>2022-11-07T16: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컬러의 방]은 우리가 사랑하는 열한 가지 색에 숨겨진 문화적 비밀을 알아보는 책이다. 예술에서 비즈니스, 스포츠, 역사, 종교, 연예계에 이르기까지 각계 분야에서 색을 어떻게 사용해왔고 어떤 의미를 담아왔는지 세세하게 포착했다. 자신이 탐험해보고 싶은 각 컬러의 방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독자들은 대중예술 속 컬러 문법, 미술 작품 속 히든 코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4aJu3VCcbB7gQSdDTseNG5xFX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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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4 글손실이 와버렸다!  - 어떻게... 쓰는 거였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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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8:36:43Z</updated>
    <published>2022-10-23T15: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년 10월, 11월, 12월 // 13개 20년 47개 21년 16개 22년 8개  19년 10월,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하고부터 지금까지의 행보이다. 재미있게도 해가 지날수록 반토막이 나고 있다. 내년에는 4개를 쓰게 되려나&amp;hellip;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지난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때, 글을 쓰게 된 이유를 질문으로 받았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ssnozKKgzKKzIVGJvbPPZyVY2y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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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를 향한 마음, 인생의 벽을 극복하는 길 - [Opinion] 영화, 한산 : 용의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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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5:06:56Z</updated>
    <published>2022-09-04T13: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amp;rsquo; 이순신 장군 하면 생각나는 명언이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위 문장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단언컨대 모르면 간첩이 아니고, 간첩조차도 알고 있는 위대한 명언일 것이다. 때문에 매체에서 단골로 활용하는 소재가 바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amp;lsquo;학익진&amp;rsquo; 전법과 &amp;lsquo;한산도대첩&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Pmb9kMHR72vEcXiKaTCAY45kT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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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3 나는 누구인가 - 사진 에세이, 세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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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5:06:58Z</updated>
    <published>2022-08-29T15: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8월 29일.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숨 가쁘게 살아온 나날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한 2주 정도였나? 평소에 참석하지 못했던 오프라인 모임도 참석하고, 가고 싶은 여행도 많이 가고 하면서 한껏 여유를 즐겼던 그 짧은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 하지만 세상은 공평하기도 하지, 이 정도 쉬었으면 다시 정신없이 일하라는 뜻으로 코로나 재확산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rGEc0nJXChvDvg-dRhpsYlrP0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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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2 화려한 거리의 이면에는 - 누군가의 삶의 터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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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5:06:59Z</updated>
    <published>2022-06-28T15: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화려한 거리를 보고 싶었다. 좁디좁은 골목에 오고 가는 사람이 끊이지 않고, 수많은 상점들이 들어서 있는 그런 거리를 보고 싶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극을 느끼고 싶었나 보다. 매일 아침 지친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하면 하루 일과를 펼쳐놓는다. 해야 할 업무들을 줄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한다. 뭐, 결국에는 야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Ea1VVLczWHk0E-lM9EHpTIOPi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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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1 공간을 추억하는 방법 - #1 공간이 들려주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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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5:07:01Z</updated>
    <published>2022-06-26T15: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한 계기는 음식이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너무나도 맛있어서 감동을 받으면,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 같이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내 감동을 표정과 액션으로 전하고 싶었고, 지금 함께하고 있지 않은 사람과도 함께 나누고 싶었다. 핸드폰을 꺼내 음식 사진을 찍어 친구에게 보내 너무 맛있다고 호들갑을 떨고, SNS에 게시해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cAWMzwXierHqymUU2V6Kt3_b7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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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새로운 시작의 신호탄 - 원더랜드페스티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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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5:07:02Z</updated>
    <published>2022-05-09T16: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꿈에만 그리던 순간이 찾아왔다. 지난 2년 동안 멈춰있었던 시간이 다시 흐르는 것처럼, 다시는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순간이 눈앞에 펼쳐졌다.  지난 토요일, 4월의 마지막 날에 원더랜드페스티벌을 가기 위해 주섬주섬 출발 준비를 했다. 날씨는 약간 흐렸지만, 얼마만의 페스티벌이냐 하며 2시간을 달려 올림픽 공원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서울을 방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xEDknrl3l8LfEz0j8CHZ-OB4Gr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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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ject #] #0 함께 나누는 시선 - 나의 시선을 모두의 시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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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5:07:04Z</updated>
    <published>2022-05-01T14: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 생긴 취미가 하나 있다. 바로 사진.  코로나로 인해 문화활동에 제한이 생기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분출하지 못하고 끙끙 앓고 있었다. 그러던 중 본가에 고이 잠들어 있던 카메라가 떠올랐다. 대학생 때는 카메라를 매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사진을 찍으러 다니곤 했다. 그때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카페 투어를 다니거나 맛있는 음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dEEn2zv7M70D8_4Wh0uzArB_R4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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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 결정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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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22:54:34Z</updated>
    <published>2022-04-24T16: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언젠가부터 유행어처럼 번져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바쁘다를 굳이 한번 더 말해서 바쁘다는 것을 강조하고, 현대사회로 마침표를 찍으며 정말 바쁜 현대인의 삶을 말해주고 있다. 쓰면 쓸수록 입에 착 달라붙고 중얼거리기도 좋아서 불같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주는 말이다.  책의 저자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몸소 실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sVMU1bwJeYZo6stHv3DCUtu4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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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ject 당신] 좋아하는 것을 좋아했던, 지금. -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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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13:34:47Z</updated>
    <published>2022-04-03T16: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컬쳐리스트 김상현입니다.  2년 전, 2019년 10월 첫 글을 쓰며 에디터로서의 첫 시작을 했습니다. 이후 19개의 글을 투고하고, 202년 3월부터 컬쳐리스트로서의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가진 뒤, 오늘에서야 첫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변한 건 없습니다. 그저 이전과 동일하게 책을 읽고 감동을 받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eD9R2JP95pG8_udnTj_24HwJl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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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좋아하는 것을 잃어버렸다 -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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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15:03:09Z</updated>
    <published>2022-01-23T11: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잃어버렸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잃어버렸다.  그것은 아주 작고 소중한 물건일 수도 있고 나만 보고 싶은 장소에 꽁꽁 숨겨둔 무언가 일 수도 있다. 어쩌면 눈치채지 못할 만큼 거대한 무언가 일 수도 있고, 내가 정말로 좋아하던 음식일 수도 있다. 어쩌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나를 정말 좋아해 주던 사람일 수도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중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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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죽음을 마주하는 자세 - 포르투갈의 높은 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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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05:03:52Z</updated>
    <published>2021-12-18T15: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무언가 잃음으로써 소중함을 깨닫는다. 항상 내 곁에 있었던 사람이 떠나고서야 소중함을 알고, 손만 뻗으면 닿을만한 거리에 있는 물건이 없어지고 나서야 생각보다 손길이 많이 닿았음을 깨닫는다. 이처럼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사실'에 변화가 생기는 순간 우리는 고통을 느끼고 당황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nVgM8dbFpI1STD8kuB4XuSBUR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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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 환자, 보호자, 그리고 사람 - 슬기로운 의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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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14:30:34Z</updated>
    <published>2021-09-01T16: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 밤만 되면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퇴근해서 하는 루틴이 있다. 부지런히 씻고 밀린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오늘의 나에게 선물하는 치킨을 한 마리 주문한다. 그리고 치킨이 올 때쯤이면 티비를 켜고 세팅을 한다.  그리고 시작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의대 동기 5명이 같은 대학병원에서 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드라마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슬기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U8F86hwaWSCwVJFO5pKknb_1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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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비 영화 보러갑시다!! - 킹덤 : 아신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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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03:21:33Z</updated>
    <published>2021-08-24T07: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를 뒤적이던 와중에 기다리던 작품의 후속작이 나왔다. 정확히 말하면 후속작이라기보다는 외전이다.&amp;nbsp;시즌 2 마지막에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있을 듯한 의문의 인물이 나오면서 시즌이 끝났고, 그렇게 시즌 3만 숨죽여 기다렸는데! 마침 이번에 나온 작품이 그 의문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였다.  '킹덤 : 아신전'  킹덤은 시그널의 작가인 김은희 작가 작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by%2Fimage%2FcnDXxoijH1naS5fEzybOS9UoZ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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