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미성 기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 />
  <author>
    <name>non4631</name>
  </author>
  <subtitle>CBS노컷뉴스 김미성 기자입니다. 일상의 끄적거림부터 취재 뒷이야기까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대전노컷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 msg@cbs.co.kr</subtitle>
  <id>https://brunch.co.kr/@@2JlQ</id>
  <updated>2016-12-13T05:15:15Z</updated>
  <entry>
    <title>세월호 순직 교사 9명, 대전 현충원에 잠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14" />
    <id>https://brunch.co.kr/@@2JlQ/14</id>
    <updated>2023-08-22T07:33:36Z</updated>
    <published>2018-01-17T12: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아이는 해맑은 미소로 현충관에 들어섰다. 꽃다발을 들고서는 이곳저곳을 뛰어다녔다. 아이에게 현충관은 어떤 곳이었을까.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하던 순간, 학생들의 탈출을 돕다 순직한 교사들이 있다. 2018년 1월 16일. 이날은 양승진&amp;middot;박육근&amp;middot;유니나&amp;middot;전수영&amp;middot;김초원&amp;middot;이해봉&amp;middot;이지혜&amp;middot;김응현&amp;middot;최혜정 교사의 합동 안장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Q%2Fimage%2FgSuefDsqGTQN_ouFl_lFUJUaY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황금연휴의 책, '배를 엮다' - 사전을 만드는 사람들의 콧등이 시큰해지는 감동 스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13" />
    <id>https://brunch.co.kr/@@2JlQ/13</id>
    <updated>2022-11-11T00:26:01Z</updated>
    <published>2017-10-07T10: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에 대한 책을 읽었다. 정확히 말하면 사전을 만드는 출판사 사람들의 스펙터클 고군분투 스토리다. 단숨에 읽어버렸다. 참 재밌고 감동스러운 좋은 소설이었다.  사전에 대한 고찰 따윈 없었으니 사전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조차 없었다. 하지만 그런 내게도 이 책은 많은 울림을 주었다.  단순히 사전을 향한 그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말'의 힘과 '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Q%2Fimage%2FKgBmz8B9AprpGb0MVJ16rBJa86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정 중독을 강요하는 사회 -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12" />
    <id>https://brunch.co.kr/@@2JlQ/12</id>
    <updated>2022-07-16T06:42:30Z</updated>
    <published>2017-06-18T08: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문학은 무엇일까. 이과를 전공한 뒤 언론사에 취업한 나에게 '인문학'은 늘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였다. 인문학을 배워보겠다며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제공하는 특강도 들어보곤 했지만, 흥미를 붙이긴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난 지금도 '즐거운' 인문학 결핍 상태.  오랜만에 주말에 혼자 인문학 책이나 읽어보자며 편 책에서 마음속 깊이 와 닿는 문구를 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Q%2Fimage%2FwCBYQqP-o0kuIa3JoHn7Q61K-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월 주말은 꽃 시장 어떠세요? - 엄마가 꽃을 사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11" />
    <id>https://brunch.co.kr/@@2JlQ/11</id>
    <updated>2022-01-10T23:22:59Z</updated>
    <published>2017-05-14T10: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른한 일요일 오전.  평소 자지 못한 잠을 실컷 자겠노라 마음먹고 잤지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amp;quot;꽃 시장 가자. 꽃 사야 돼~ 갈 거지? 갈 거지? 안 가? 갈 거지? 김 기자 일어나~~~~~~~~&amp;quot;  비글미 넘치는 엄마의 간절한 호소를 눈 한 번&amp;nbsp;질끈 감고 넘겨버리고 싶었으나, 이미 나는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있었다.  &amp;quot;꽃 시장 어디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Q%2Fimage%2F8BmAFVFx_Vg5mVcSKTMQURyx0t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0일간의 특검 취재기  - 대전&amp;middot;세종&amp;middot;충남 기자협회보에 올린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10" />
    <id>https://brunch.co.kr/@@2JlQ/10</id>
    <updated>2022-01-10T23:23:08Z</updated>
    <published>2017-04-06T06: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그 유명한 '최순실' 얼굴 한번 보자는 것이었다.&amp;nbsp;대한민국을 좌지우지했던 그들의 얼굴을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들의 결말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싶었다. 그런데도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잘할 수 있을까'란 부담감이 어깨를 짓눌렀다. 지금 내 자리에서도 아직 헤맬 뿐인데, 파견 가서 짐만 되진 않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때 동기가 한 선배에게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Q%2Fimage%2FsoUdpcNRArmj0rQoyERQwn3ZgA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황하는 너에게 - 나의 위로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9" />
    <id>https://brunch.co.kr/@@2JlQ/9</id>
    <updated>2022-03-12T11:46:56Z</updated>
    <published>2017-02-14T02: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도 모를 때가 있다.&amp;nbsp;대학 시절&amp;nbsp;1년 동안이나 고민했던 진로 문제가 그랬다. 1년 동안 방황하고 또&amp;nbsp;방황했지만, 결론을&amp;nbsp;내리진 못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 교수님을 찾아갔다. &amp;quot;1년 동안 고민했지만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이게 하고 싶기도 하고 저게 하고 싶기도 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Q%2Fimage%2FOLN79ZMnRLjhCi0fibyb5-zQgX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독의 시대' - 이 기사도 '단독'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7" />
    <id>https://brunch.co.kr/@@2JlQ/7</id>
    <updated>2021-04-22T00:16:00Z</updated>
    <published>2017-01-16T08: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독의 시대'가 도래했다.  '단독'이란 글자를 보면 독자들은 무슨 생각이 들까? 이 언론사에서만 볼 수 있는 기사라는 생각에 흥미가 생길까?  막상 기자에게 타사의 '단독' 기사는 흥밋거리보다는 골칫거리가 더 맞지 않을까 싶다.  지금 하루에 20개가 넘는 단독 기사가 쏟아진다. 기자에게 하루 20개의 '낙종'은 상상할 수 없는 숫자다.  기자들은 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Q%2Fimage%2FZ_5F_WDn3K724ktHF-oyrhWKRY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피의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특검 조사 나오다 - 고고한 한 마리의 '학' 같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8" />
    <id>https://brunch.co.kr/@@2JlQ/8</id>
    <updated>2017-01-17T16:55:18Z</updated>
    <published>2017-01-12T08: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이 12일 오전 9시 30분쯤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신분은 '피의자'다. 피의자란&amp;nbsp;경찰이나 검사 등의 수사기관으로부터 범죄의 의심을 받게 되어 수사를 받고 있는 자를 말한다. 이재용 부회장의 얼굴을 담기 위한 취재진은 어마어마했다. 카메라 기자들은 자신의 그림에 누군가가 걸리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그림(영상)을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Q%2Fimage%2FPGZ27B7983v0NoVA7X2d2ehcJd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지금까지 특검 사무실에서 CBS 뉴스 김미성입니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5" />
    <id>https://brunch.co.kr/@@2JlQ/5</id>
    <updated>2017-01-23T12:38:58Z</updated>
    <published>2017-01-04T07: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까지&amp;nbsp;서울 대치동&amp;nbsp;특검 사무실에서&amp;nbsp;CBS 뉴스&amp;nbsp;김미성입니다&amp;quot;&amp;nbsp;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amp;nbsp;지난 12월 21일 특검이 출범했다.&amp;nbsp;느지막이 특검팀으로&amp;nbsp;파견 온&amp;nbsp;나는 아직은 이곳이 낯설고 두렵다.&amp;nbsp;내가 보는 모든 것을 어떻게 제대로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앞선다.&amp;nbsp;특검팀으로 파견을 갈 것이냐는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Q%2Fimage%2FKXgDKQdsRt_1Y_oyt5KMSsVWx1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amp;quot;사장님이 보고있다. CCTV로&amp;quot; - 방범용 CCTV를 감시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4" />
    <id>https://brunch.co.kr/@@2JlQ/4</id>
    <updated>2016-12-20T01:04:17Z</updated>
    <published>2016-12-20T01: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 아세요?&amp;quot; &amp;quot;에어컨과 난방기기도 CCTV 보고 뭐라고 할까 봐 눈치 보여서 못 켜요&amp;quot;, &amp;quot;의자가 있으면 뭐해요. 앉기만 하면 바로 연락 오는데&amp;quot;, &amp;quot;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도 CCTV 없는 곳에서 먹어야 해요&amp;quot;, &amp;quot;잠깐 화장실을 다녀올 때도 CCTV에 손님이 기다리는 모습이 찍히면 점장님께 혼나요&amp;quot;, &amp;quot;진상 손님 상대하고 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Q%2Fimage%2F0IxhlLa4hmxYU5diIfbPX5oYLK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불조심 - 폭염 속 사투, 소방관의 방화복을 체험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3" />
    <id>https://brunch.co.kr/@@2JlQ/3</id>
    <updated>2016-12-19T02:22:17Z</updated>
    <published>2016-12-17T03: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삐~용 삐~용&amp;quot;  사회부 기자가 된 후 나의 온 신경을 곤두서게 만드는 소리가 생겼다. 바로 사이렌 소리. 그리고 소방서 컬러링. &amp;quot;불조심해요~ 불조심해요~♪&amp;quot;소방서에 전화를 걸어본 사람은 알 거다. 유난히 '쩝쩝' 거리는 소리나 볼펜 '딸칵' 거리는 소리 등에 민감한 사람은 정신병이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병은 아니었으면...  지난 1월. 수습기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Q%2Fimage%2FDrHZ28TcAPjAZyoagon2P3pheu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자소서는 - 당신도 자소서가 고민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2" />
    <id>https://brunch.co.kr/@@2JlQ/2</id>
    <updated>2023-10-20T19:40:08Z</updated>
    <published>2016-12-14T01: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배의 부탁으로 내가 자소서를 어떻게 썼는지 되돌아보며 쓴 글. 부족한 글이지만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amp;lt;글을 잘 쓰고 싶던 이과생, 가운을 벗다&amp;gt;나는 글쓰기의 기역 자도 모르던 이과생이었다. 대학생이 된 김에 여러 교양을 쌓자며 처음으로 글쓰기 수업을 들었다. 누군가 나의 글을 처음으로 평가하는 순간이었다. 나중에서야 알게 됐지만 당시 교수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Q%2Fimage%2FCj0sr1Z9_sOTL90z2LLg8auWUR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나는 왜 기자가 되고 싶었나? - 당신도 기자를 꿈꾼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JlQ/1" />
    <id>https://brunch.co.kr/@@2JlQ/1</id>
    <updated>2021-01-21T16:47:47Z</updated>
    <published>2016-12-14T01: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기자가 되고 싶어요? 기자를 준비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면접에서도, 스터디에서도, 기자 선배들조차도 이 질문을 했다. 답을 고민했다. 아니 연구했다. 답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공명심 때문일까? 아니면 기사로써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서? 물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 역사의 현장에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Q%2Fimage%2FKWCQcvJT_BPuArxrTuOzxzrHLc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