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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걸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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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제는 제법 인생을 알만큼 살았음에도 생의 길이에 비례하지 않는 지혜 때문에 머뭇거림은 여전히 청춘스럽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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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3T04:58: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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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 나들길 13코스(볼음도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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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8T09:05:06Z</updated>
    <published>2019-07-20T09: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화 나들길은 섬 여행도 겸할 수 있어 더욱 풍요롭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석모도는 연육교로 연결되어 있지만 주문도, 볼음도는 배 뒤편에 서서 하얗게 길을 내었다가 사라지는 바닷길을 보며 1시간 이상 가야 만날 수 있는 섬이다. 섬 둘레, 백사장과 해송 아래를 걸으면 작은 섬이 가지고 있는 포근함과 한적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은행나무국내에서 제일 유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u%2Fimage%2FXKGGrZojRlJCtXHih_ZkJa9zu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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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 나들길 12코스(주문도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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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6-16T14: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기운이 찾아들더니 송홧가루 날리는 사월이다. 예전엔 서정적 시를 외우며 괜한 감상에 젖기도 했지만 요즘 송홧가루엔 문단속이 먼저다. 봄이 오면 황사, 미세먼지, 송홧가루,,, 점점 실내형 인간이 되어간다. 산에 들에 핀 진달래 구경도 먼저 날씨에게 물어보고 나서야 한다. 주문도로 떠나는 날, 다행히 날씨가 쾌청하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선다. 연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u%2Fimage%2FaOL1pOu_AcTn_npihpWj6TOWf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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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 나들길 7-1코스 (동막 해변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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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8T09:05:06Z</updated>
    <published>2019-05-14T14: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풀리고 햇살이 따스해지자 중저음의 배기음을 우렁차게 울리며 할리데이비슨를 탄 라이더들이 무리지어 도로를 달린다. 휴무일에 맞이하는 봄날의 아침은 라이더들의 질주로 깨어난다. 새롭게 편집된 강화 나들길 안내 자료에 따르면 예전의 7-1코스는 그 이름이 20코스로 바뀌었고 부제도 갯벌 보러가는 길이다. 전체 20개 코스는 변함이 없다. 7코스와 7-1코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u%2Fimage%2Fs91rryYsRbvKBk1XiL1zyeRkV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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