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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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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lsqkfwj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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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생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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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5T06:54: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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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풀니스 -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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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3:44:34Z</updated>
    <published>2025-11-24T13: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소개저자에 대해 다 소개하기에는 저자의 경력이 굉장히 화려하다.통계학 관련 세계적 석학, 공중 보건 연구자, 의사, 콘조(konzo)라는 새로운 질병 발견한 사람, 테드(TED)의 스타 강사, 2009, 2011, 2012년 각각, 포린폴리시, 패스트컴퍼니, 타임 선정 주요 사상가, 창조적 인물,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등등등등.그 외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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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2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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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2:12:45Z</updated>
    <published>2025-11-10T12: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밀 아자르의 책이다.원저는 1976년에 출판되었다. 근데 또 이 책은 로맹 가리의 책이다.그러니까, 로맹 가리가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에밀 아자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시기에 낸 책이다.그래서 로맹 가리는 1956년 프랑스의 공쿠르 상을 수상하고, 다시 에밀 아자르의 이름으로 자기 앞의 생이라는 작품을 써서 또 공쿠르 상을 수상하며, 최초로 두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1i%2Fimage%2FMGRHOaUhEb-BZBlMjVzxRjRYW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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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살의 철학자 메를로-퐁티 - 심귀연,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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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9:41:11Z</updated>
    <published>2025-10-06T09: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소개일단 이 책은 메를로 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을 읽다가 실패해서 도달한 책이다.실패라 함은, 읽기 어려워서, 2차 자료?를 통해 선 이해를 쌓기로 했다는 것이다.즉, 이 책을 읽고는 아마,,! 메를로 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을 읽을 것 같다.  소개 1일단 책의 저자를 소개한다.심귀연 박사는 메를로 퐁티의 자유 개념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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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동물 - 홍은전,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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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23:38:56Z</updated>
    <published>2025-09-22T23: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냥, 사람 2홍은전 작가의 '그냥, 사람'이라는 책을 읽고 바로 이 책을 연달아 읽었다(같이 추천받아서!).아직 한 권의 책이 더 있는데('집으로 가는 길')그건 바로 읽지는 않을 것 같다.이 책은 며칠 전 포스팅한 그냥, 사람이라는 책의 버전 2라고 할까나..?내용은 거의 유사하다.같은 방식의 글쓰기와 칼럼에 연재한 글의 집합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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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사람 - 홍은전, 20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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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3:27:55Z</updated>
    <published>2025-09-09T03: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조금, 짧게이 책은 누군가에게 추천받은 책이다.정확히는, 육식주의, 비건 등에 관심이 생겨서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추천해 준 책이다.홍은전 작가님의 '그냥, 사람'과 '나는 동물'을 추천받았는데 일단 이 책을 먼저 읽었다.이번 책 리뷰는 조금, 짧게 적으려고 한다.일단 눈이 별로 안 좋다. 전자기기 종류의 것들을 사용하면 눈 밑이 파르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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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드라마 '굿플레이스' - 마이클 슈어,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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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0:10:31Z</updated>
    <published>2025-08-28T00: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차. 이런.일단 이 책을 읽게 된 건, 미국의 드라마 '굿 플레이스'를 봤기 때문이다.정확하게는 책을 먼저 사놓고,드라마 굿 플레이스를 봤는데, '어? 라? 이거 내가 샀던 책이랑 내용 비슷한데?'라고 하면서 책을 집어 들어 읽었다. 이 지점에서 고민이 생겼다.블로그에 이걸 쓴다면,, 이건 책 리뷰일까, 드라마 리뷰일까.그리고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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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사케르 - (조르조 아감벤, 199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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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2:52:54Z</updated>
    <published>2025-08-20T12: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음. 철학.번역은 2008년인데, 원저는 1995년이다. 원저를 읽은 것은 아닌데,음, 역, 누구누구, 2008 이렇게 하니까 보기 싫고, 일단 이건 쓰면서 어떻게 적을지 생각해 봐야겠다.일단, 이 책은 철학 책이다.그리고 좀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되도록이면 이런 책은 리뷰하지 않는다.왜냐하면, 저항받기(?) 때문이다.이쪽 분야를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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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와타나베 이타, 20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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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7:31:25Z</updated>
    <published>2025-08-04T07: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빵집? 자본론?7년인가. 8년 전쯤 읽었던 책이다.그런데 기억이 안 나서 다시 읽었고,최근 1년 정도 마르크스에 대해 관심이 있기도 했고 공부를 하기도 해서 다시 집어 들었다.읽다 보니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났다.근데 내용은 진짜. 정말. 기억이 거의 안 났다.이 글을 적고 있는 이유가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것임에, 약간 안도하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1i%2Fimage%2F8BtVu8wl_1fuSZ1Y3iegwLpYA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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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 문미순,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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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2:32:18Z</updated>
    <published>2025-07-30T12: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책 제목은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이다.책을 읽기 전 유추해 보면,'우리'가 등장할 것 같고, '겨울'이 등장할 것 같다. (그것이 계절로서의 겨울이든 내면, 심리적인 겨울이든)또, '지나온'이라는 사건이나 계기가 등장할 것 같다. 즉, 우리가 지나가든, 겨울이 지나가든 말이다.마지막은 '방식'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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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 멜라니 조이, 노순옥 옮김,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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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2:33:22Z</updated>
    <published>2025-07-21T10: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제목부터 불편한 책이런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배움과 앎이라는 것은 실천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믿는 나로서는 이런 책을 좋아할 수가 없다.일단, 읽기 전부터 어떤 실천을 다짐해야 할지 알 것 같다.그리고 그것이 아주 어렵고 불편할 것이라는 것도 안다. 그래서 이런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뭐랄까. 아는데, 그래 알겠는데, 나 힘들어~의 느낌이라고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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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이상한 몸(장애여성공감,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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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2:33:16Z</updated>
    <published>2025-07-13T02: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나가는 글이 되지 않기 위해 책을 좋아하고, 적게 읽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어느 순간 책들이 그저 나를 통과해 지나가고 있음을 느낀다.그리고 이상한 독서 증상? 같은 것이 생긴다.책을 많이 읽고, 어렵고 두꺼운 책을 읽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특히, 유명한.) 읽으면,뭔가 내적인 자존감이나 자만심이 커진다. 사실 내적인 것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1i%2Fimage%2FFOYMz4bnHjdEJFgUgERb49nPS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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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 불편한 것과 좋은 것은 상관관계가 낮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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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23:26:16Z</updated>
    <published>2024-04-14T23: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지 한 분기를 넘어가고 있다.나는 보통 집을 늦게 들어가는 편인데요즘 신경이 쓰인다.누군가를 기다리게 하거나 누군가가 기다린다는 것이 참 신경 쓰인다. 굳이 단어를 선택하자면 편함, 좋음보다는 불편함에 가까운데나쁘고 싫은 건 아니다.결혼하고 계속 생각한다.6년 전에 어머니가 돌아셨을때, 꼬박 2-3일을 사람들과 만나고 인사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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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의 강도 - 강도는 없다!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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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4:32:46Z</updated>
    <published>2022-12-06T01: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름에는 강도가 없다.(논란의 여지는 있다..)  나는 얼굴에 상처가 있다. 이야기하자면 긴 스토리가 있으나 생략하고 말하면 어릴 적부터 상처가 있었다.  의식하지 않는 척 하지만 때론 무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조금 위축되긴 한다.  사람들은 그랬다. &amp;lsquo;그거 뭐라고 전신에 화상 입은 사람도 있는데&amp;rsquo; &amp;lsquo;그거 별거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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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와 감사 - 무슨 차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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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4:42:56Z</updated>
    <published>2022-10-07T00: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와 감사는  인간의 삶에 아주 흔하지만 끊임없이 논의되는 주제이다.  인간은 누구나 비교하고 감사하지만 둘은 큰 차이가 있다. 그 차이는 지속성? 연속성?이라고 할 수 있다.  비교는 엄청난 연속성을 자랑한다. 조금만 남들과 달라도 조금만 못 가지거나 조금만 잃어도. 나아졌다 싶다가도 금세 비교한다. 그래서 만족함을 모르고, 가질수록, 올라 갈수록 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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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히고 싶지  않아서 쓰는 열린 마음 이야기. - 장애인 이동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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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4:21:45Z</updated>
    <published>2022-05-24T07: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이슈가 있었다. (계속 있다) 적어도 내가 본 여론의 반응은 꽤 부정적이었다. &amp;lsquo;너희들 권리만 권리냐, 다른 방법도 많은데 왜 무모한 짓 하느냐?&amp;rsquo; &amp;lsquo;권리도, 자유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해야 하는 거다&amp;rsquo; &amp;lsquo;좋아지고 있는데 꼭 이렇게까지 과격한 건 아닌 것 같다&amp;rsquo;  이외에도 셀 수도 없는 비난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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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 한순간만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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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4T04:15:49Z</updated>
    <published>2022-04-04T01: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릴적 꽃이 싫었다. 정확히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계절, 시간이 되어서 꽃이 피어나면 사람들이 그렇게 사진을 찍어대고 까르르 웃고, 몽글몽글한 말들을 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꽃은 너무 오랜시간 기다리고 애쓰는데 너무 짧은 순간 피어있고, 영원? 아니, 그다지 길지도 않은 생명으로 반짝 빛나고 아름다운게 슬펐다.  그런데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1i%2Fimage%2Fe4mQBXWTe_mqF4aSMboDzUnDd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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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호 - 쓰다보니 좀 이상한데 그냥 올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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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4T01:08:51Z</updated>
    <published>2022-03-28T09: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기호&amp;rdquo; - 즐기고 좋아함.  사랑을 기호라고 생각했다. 아니, 정확하게는 기호처럼 대했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 안에서 내가 좋아하고 내가 싫어하는 것 안에서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라는 기준 안에서.  그런데, 요즘 그런 생각이 든다. 나를 사랑했던, 사랑해주었던 사람들도 기호였을까.  기호도 있었다. 기호가 많았고, 기호가 다수였다.  그렇지만, 아닌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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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 계륵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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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5:18:44Z</updated>
    <published>2022-03-16T02: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리뷰를 참 많이 본다.  퇴근 후에도, 주말에 침대에 누워 뒹구르르. 장르의 구분은 없다. 영화, 드라마, 사건, 책, 사물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른다.  주말에 하염없이 누워 리뷰를 보던 중 또, 버릇처럼 생각했다. &amp;lsquo;나, 리뷰를 왜 이렇게 많이 볼까?&amp;rsquo;  그러던 중 최근 읽었던  &amp;lsquo;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amp;rsquo;라는 책의 문장이 생각났다.  &amp;lsquo;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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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 - 현재의 내가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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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7T07:59:40Z</updated>
    <published>2021-12-07T02: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독 &amp;lsquo;청소&amp;rsquo; 종류의 것들을 자주 그리고 많이 한다.  집안일로서 뿐 만 아니라  회사에 출근해서도, 어떤 장소를 가서도, 자원해서 참, 많이도 한다.  그래서 지인들은 가끔 나를 &amp;lsquo;김데렐라&amp;rsquo;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틀 전쯤인가,  회사의 관리자 한 분이 나에게 말했다. &amp;lsquo;요즘 어딜 가든 설거지도 그렇고, 청소를 참 많이 하네요&amp;rsquo; 내가 대답했다. &amp;lsquo;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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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커 - 바라봐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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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09:23:59Z</updated>
    <published>2021-10-14T04: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조커&amp;rsquo;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amp;ldquo;청소부들이 거리를 청소하지 않아서, 쥐가 들끓고, 그 쥐가 커지고 강해져서 슈퍼 쥐가 되었다&amp;rdquo;  그리고 또 이런 말이 나온다.  &amp;ldquo;정부는 슈퍼 쥐를 잡기 위해 슈퍼 고양이를 만들어 내놓았다&amp;rdquo;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영화 시작에 뉴스에서 나온 이 말이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주인공이 우리가 아는 &amp;lsquo;조커&amp;rsquo;로 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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