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Hodo Le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 />
  <author>
    <name>hodolee</name>
  </author>
  <subtitle>철학과 미디어예술을 공부하고 작업하는 이호도, HODO LEE 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KNL</id>
  <updated>2016-12-18T03:17:43Z</updated>
  <entry>
    <title>내일은 만우절 글피는 전시오픈 - Sensed Landscap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34" />
    <id>https://brunch.co.kr/@@2KNL/134</id>
    <updated>2026-03-31T04:56:06Z</updated>
    <published>2026-03-31T04: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Sensed Landscapes 우리가 풍경을 바라볼 때, 그 시선은 언제나 &amp;lsquo;지금-여기&amp;rsquo;의 감각을 통과한다. 인류세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풍경은 더 이상 인간의 외부에 놓인 대상이 아니다. 기후변화, 팬데믹, 불안, 재해와 같은 현실적 조건 속에서 풍경은 인간의 감각과 기억, 불안과 상실, 그리고 회복의 열망이 뒤엉킨 복합적 장(場)이 된다. 《감지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kaQ8P_5eBvmhqARphBRg5UhNAy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3일, '감지된 풍경' 전시에 앞서 - 예술가의 패트런이 된다. 그거 되게 심금을 울리는 일이 아닐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33" />
    <id>https://brunch.co.kr/@@2KNL/133</id>
    <updated>2026-03-18T21:03:04Z</updated>
    <published>2026-03-18T21: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여러 가지 신상의 불확실성을 넘어 우리나라에서 2018년 이후 전시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다. 전시에 도움을 주신 하진 작가 겸 전시기획자 선생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4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천안 신불당 아트센터 M Gallery에서 &amp;lsquo;감지된 풍경&amp;rsquo;이라는 주제로 4인전 형식을 빌어 열리는 이번 전시는 김준현 작가, 이만나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0da_18c6Rb89XJqtAPprx60sKn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사진에 반응해 주세요!? - 3분 사진 강의 노트 #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32" />
    <id>https://brunch.co.kr/@@2KNL/132</id>
    <updated>2026-03-02T09:38:38Z</updated>
    <published>2026-03-02T09: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사진을 찍을 때 갈증을 느끼는 첫 번째 고비는 바로&amp;nbsp;&amp;lsquo;뭔가가 충족되지 않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amp;rsquo;는 영역에 들어섰을 때다. 이것은 주로 카메라라는 도구를 다루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진 후 곧바로, 혹은 여러가지 그동안 찍어보고 싶었던 소재들을 찍어본 이후에 찾아오는 열병이다.   문제(?)는 주변에 그 갈증을 이해하고 그 갈증이란 이런 이유 때문에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heY2_ROOq7DoNIKx7-63JoLwmT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Can creativity be taught? - 창의성은 학습될 수 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31" />
    <id>https://brunch.co.kr/@@2KNL/131</id>
    <updated>2026-02-24T09:50:24Z</updated>
    <published>2026-02-24T09: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은 창의성을 가르칠 수 있는가?  3분 사진 강의 노트 #20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시리즈!  내 삶에서 그 치열함의 밀도가 너무 높아 오히려 일상적인 기억은 별로 나지 않으나, 너무나 강렬한 기억들 몇몇이 유리 파편처럼 내 심장에 박혀 있는 시절이 2011년부터 2013년까지의 미국 대학원 생활이었다.   그중, 어느 날 교육학(Philosophy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UO5A9LKYc9_qmaO1VHHevQOb6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먹으러 가야징! - 첫 브런치 멤버십 정산을 받았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30" />
    <id>https://brunch.co.kr/@@2KNL/130</id>
    <updated>2026-02-19T15:56:31Z</updated>
    <published>2026-02-19T15: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영광찬 브런치 멤버십의 첫 구독 수익이 들어왔습니다. 올해 1월 초 처음 브런치 멤버십을 신청해 보겠노라 선언한 후 한 달 보름이 지나 소중한 결산을 맞은 것입니다. 처음 멤버십을 신청할 때,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 이러쿵저러쿵 두서없는 출사표를 던졌는데 그 후의 행적을 스스로 살펴보니 대충 [3분 사진 강의 노트]를 멤버십 글로 올렸더군요. 그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YLEb--smFUykOut67CSvtxOoem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냥과 농사 사이 - 3분 사진강의 노트 #1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29" />
    <id>https://brunch.co.kr/@@2KNL/129</id>
    <updated>2026-02-14T09:50:08Z</updated>
    <published>2026-02-14T09: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을 본격적으로 &amp;lsquo;배우기&amp;rsquo;(찍기가 아니고) 시작하면 마주치게 되는 사냥꾼형 사진가와 농부형 사진가라는 개념이 있다. 느낌이 오는 그대로 사냥꾼형 사진가는 어떤 종류의 결정적 순간을 캐치해 내는데 특화된 방식을 추구하고, 농부형 사진가는 자신이 영화의 한 장면을 만들어 내듯(미장센) 특정한 주제를 부각하기 위한 현상을 꾸며내고 취하는 방식을 추구한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Q7xY0CemUwCS2MhCYMB3ggjjil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문용어의 문턱은 높아요 - 3분 사진강의 노트 #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28" />
    <id>https://brunch.co.kr/@@2KNL/128</id>
    <updated>2026-02-09T10:06:35Z</updated>
    <published>2026-02-09T06: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유명한 문필가 무라카미 하루키 씨의 비교적 젊은 시절 수필집의 머리말을 보면 대충 이런 내용이 나온다. &amp;ldquo;이 글을 읽는 사람이 내가 하는 말을 모두 다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글을 쓰지 말자 라는 생각을 합니다.&amp;rdquo; 정확하진 않아도 뜻은 대충 이런 맥락이었다. 이 글을 읽을 때의 나는 시건방진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amp;ldquo;아니 아저씨, 너무 잘난 척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exuyh60Yo5khCdPdnlo3vbLsg0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 지하철 종점투어 사진일기, 이어서 - 지금이라면 분명 못한다고 할 테지? 네! 당연하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27" />
    <id>https://brunch.co.kr/@@2KNL/127</id>
    <updated>2026-02-04T12:11:29Z</updated>
    <published>2026-02-04T12: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Pier의 끝에 도달하면 이렇게 경치도 구경하고 데이트도 하고 낚시도 하고 세계적인(비꼬는 게 아닌) 코니 아일랜드의 명성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그늘막(?)도 있다. 확실히 한적하게 여유로움을 즐길 수만 있다면 꽤 운치 있는 장소라고 확신한다. 물론 그런 장소야 세상엔 많지만 자유의 여신상이 서 있고, 마천루가 즐비한 뉴욕에서 불과 한 시간 거리에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Zb47cnYQ8B1LcixqG40NBvlk4_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 지하철 종점투어 사진일기 - 자전거로! 지금이라면 분명 못한다고 할 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26" />
    <id>https://brunch.co.kr/@@2KNL/126</id>
    <updated>2026-02-03T08:28:27Z</updated>
    <published>2026-02-03T07: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때'라는 게 있는 법. 뭔가를 해봐야 하거나, 해 볼 수 있거나 하는 그런 때가 있는 법이다. 그렇게 느꼈기 때문에 내가 저지른 행위는 자전거로 뉴욕 지하철의 종점에서 종점을 운행(?) 혹은 산책(?) 해 보는 것이었다. 이거야말로 뉴욕에 사는 사람만 할 수 있는 도락 비슷한 것이라고 뽐내며 자전거를 싣고 지하철에 올라본 것이 2014년 9월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FXNIaA7mYaOVXt1KISVREr059J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정적 순간' 즐겨야 하나 찍어야 하나? - 카메라와 물아일체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25" />
    <id>https://brunch.co.kr/@@2KNL/125</id>
    <updated>2026-01-29T07:15:15Z</updated>
    <published>2026-01-29T07: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에 IT'SURREAL 타이틀로 발표한 이 사진은 내가 이 순간을 설계하거나 기다려서 찍은 사진이 아니다. 물론 기본적인 틀인 저 흰 벽의 벙커 공간과 하늘, 그리고 콘크리트의 대비는 내 의도에 들어가 있었지만 저 아이들 셋의 동작이 절묘하게 연속성을 띄는 것은 나로선 상상조차 못 한 일이었다. 디지털 파일을 열어 사진을 추릴 때 이 사진을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2reE2Td4ke-nKgm0L_Aeg5lxME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탁상용 삼각대가 필요한가요? - Leofoto MT-0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24" />
    <id>https://brunch.co.kr/@@2KNL/124</id>
    <updated>2026-01-25T12:49:05Z</updated>
    <published>2026-01-25T12: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메라 장비 중에 가장 &amp;lsquo;바꿈질&amp;rsquo;없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바로 &amp;lsquo;받침대&amp;rsquo;류 입니다. 받침대에는 대표적으로 삼각대(Tripod)가 있고 외발이(!? Monopod)가 있고 짐벌(Gimbal)이라고 불리는 안정화 장치도 있습니다. 짐벌은 사실 사진보다 영상에서 주로 사용되니까 이번엔 모노포드와 함께 잠시 뒤로 물려놓고 삼각대 얘기를 해볼까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s9_BOIi3H6Xyu2Tw1HX1TF1M0P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진과 전자 미디어 - Photographic and Electronic Medi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23" />
    <id>https://brunch.co.kr/@@2KNL/123</id>
    <updated>2026-01-21T11:29:18Z</updated>
    <published>2026-01-21T11: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졸업한 석사과정의 타이틀은 Photographic and Electronic Media였다. 우리 과는 이름 그대로 사진과 그 외의 모든 전자(전기) 기반 매체들을 사용하여 작업을 하도록 장려했는데, 사진을 첫 번째 도구(apparatus)로 삼긴 했지만 신문물(?)에 집착하는 너무나 진취적인 학습 스타일에 따라 소리나 영상 쪽을 더 파보라고 부추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nSAtkElj9gXMstAuIeCMIdZW_z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Wetzlar 산책 - 라이카와 칼자이즈의 도시 베츨라어 산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22" />
    <id>https://brunch.co.kr/@@2KNL/122</id>
    <updated>2026-01-19T10:09:20Z</updated>
    <published>2026-01-19T10: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11월, 라이카의 M9이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그때 당시에는 우리나라에 라이카 본사가 직접 들어와 있는 직영 시스템이 아니라 공급자만 있는 디스트리뷰터 시스템으로 라이카의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었다. 그리고, 라이카 카메라를 수리할 수 있는 업체 또한 개인 사업자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실제 독일 라이카도 복잡한 그룹관계(라이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MVFWOZFP3dEWGJmwltc6WTsVuD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강의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은 너무 어려워! - 학부를 다시 들어가야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21" />
    <id>https://brunch.co.kr/@@2KNL/121</id>
    <updated>2026-01-18T10:22:24Z</updated>
    <published>2026-01-18T10: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분들이 익히 아시다시피(?!) 내가 추구하는 목표는 재미있는 사진강의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을 활용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즐겁게 배우고 찍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체계적으로 순서를 정해 사진을 익힐 수 있도록 순서를 정해 커리큘럼을 만들고 있으면 &amp;ldquo;아니야! 이게 아니야!&amp;rdquo;하는 도공의 마음에 빙의되어 워드 프로세서의 창 닫기 버튼을 수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PEMVi1pZJAmVVhVpcpSVw1YUNV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으기 취미에 대하여 - 시계를 모으고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20" />
    <id>https://brunch.co.kr/@@2KNL/120</id>
    <updated>2026-01-16T05:48:49Z</updated>
    <published>2026-01-16T05: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매니악하다고 하기까지에는 좀 못 미치는 수집벽이 있다. 지금까지 내가 무엇들을 수집했는가(했던가)를 헤아려 보니 대체로 만화책을 포함한 책과 음반 그리고 몇 가지 &amp;lsquo;기계&amp;rsquo;들이 주를 이루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당연히 생필품이 아닌 장난감(?) 위주의 컬렉션이다. 이번엔, 그중에서도 시계에 대한 이야기.    나는 보통의(?) 기계류를 좋아하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DB1q1MFKCSRUq4SNTZkYSNG1MC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싼 렌즈는 좋은 사진을 꿈꾸는가? - 저렴한 렌즈도 좋은 사진을 같이 꿈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19" />
    <id>https://brunch.co.kr/@@2KNL/119</id>
    <updated>2026-01-30T05:00:35Z</updated>
    <published>2026-01-15T15: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나는 파나소닉의 24mm-60mm F2.8 줌렌즈를 샀다. 사진이나 카메라를 잘 아시는 분들은 저 규격이 무얼 말하는지 잘 아실 테고,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을 조금만 해 보자면 꽤 넓게 찍히기도 하고 아주 조금 망원렌즈처럼 찍히기도 하는 전천후 화각의 렌즈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렇게 찍는 영역이 변하는 렌즈를 줌렌즈라고 부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wqzT4XbhKGhRW1waFtlLuAZ3_z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카 과연 쓸만한가!?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씨리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18" />
    <id>https://brunch.co.kr/@@2KNL/118</id>
    <updated>2026-01-14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1-14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라이카사의 카메라를 오랫동안 사용했다. 때문에 감히 그 회사의 제품들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는 할 말이 있다. 그나저나 결론부터 말하라고 하신다면, 확실히 제값을 하는 카메라-라고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본인이 라이카의 세계(!?)에 관심이 좀 있으시다. 뭔가를 좀 더 알고 싶으시다!라고 하신다면 언제든 댓글을 달아 주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rWII9RGYZBy4R96hJ2mqZ8KFO5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은 경찰서에 가는 날이다. - 사건의 경위는 이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17" />
    <id>https://brunch.co.kr/@@2KNL/117</id>
    <updated>2026-01-13T11:25:38Z</updated>
    <published>2026-01-13T11: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은 경찰서에 가는 날이다.  바로 저번주에 인터넷 상거래 사기를 당했기 때문이다. 금요일에 사기를 된통 당하고, 어제인 월요일에 사건 접수를 했고, 내일(오늘)인 수요일에 보다 상세한 사건 진술을 위해 경찰서에 출두해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아니 세상에 이럴 수가. 얼마나 사람이 부주의하고 혼을 반쯤 빼놓고 다니면 그렇게 인터넷 상거래에서 사기를 당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BvMRLF1MVgBIqkjHJ2PVt08xtF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최선을 다해 더 좋은 사진을 보여드릴게요.&amp;rdquo; - 첫 멤버십 구독자 분들에게 감사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16" />
    <id>https://brunch.co.kr/@@2KNL/116</id>
    <updated>2026-01-12T15:00:27Z</updated>
    <published>2026-01-12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사진은 내가 2008년 처음 개인전을 치렀을 때 타이틀로 선정한 작업이다. 왜 이 사진인가?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겠다.   때는 2007년으로 당시에는 스마트폰도, GPS시스템도 없었다. 나와 친구들은 호텔 컴퓨터에 앉아서 뽑아낸 두툼한 구글지도 뭉치와 미국여행안내책을 보며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의 서쪽고리 지역(Grand canyon west 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zBhErgW7HkXfk5Cr7d6mdpaBCo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언제나 두근두근 - LUT에 대해 알아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NL/115" />
    <id>https://brunch.co.kr/@@2KNL/115</id>
    <updated>2026-01-11T15:00:33Z</updated>
    <published>2026-01-11T1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당구장에 가서 처음 당구를 배울 때, 나를 가르쳐주는 고수가 하는 용어를 하나도 알아듣지 못했던 기억이 있으신지?  &amp;ldquo;그건 우라야.&amp;rdquo; 라든가 &amp;ldquo;빵꾸를 보면 돼.&amp;rdquo; 라든가 &amp;ldquo;황오시네 황오시.&amp;rdquo;라던가.  처음 들으면 머리가 하얘지는 저런 고급(?) 전문 용어처럼, 사진과 영상 작업에도 그런 전문용어가 너무나 많다. 오늘은 그중에서 LUT에 대한 이야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NL%2Fimage%2FEbPKYb03goo1nWMX5P8aKibK8x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