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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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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ut, amidst all your philosophy, be still a man. 學而學爲人</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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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6T04:3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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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철학자와 오리너구리&amp;gt;가 나왔습니다 - 첫 번역서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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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2:41:59Z</updated>
    <published>2025-03-29T13: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첫 번역서인&amp;nbsp;'철학자와 오리너구리'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구매링크  예스24&amp;nbsp;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3880392 교보문고&amp;nbsp;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105233 알라딘&amp;nbsp;http://aladin.kr/p/iRdYH 영풍문고&amp;nbsp;https://www.ypb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z8Do_emL47bJUC4CuC4ET-l7_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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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미르 초프라, 『불안을 철학하다』 단상 - 부차적인 것에 지친 내게 철학이 위로를 건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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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8:02:01Z</updated>
    <published>2024-11-22T13: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에 관한 책을 읽고 그 책에 관해 글을 써서 뭔가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첫 문장을 어떻게 써야 할지 걱정이 앞섰다. 마음만 졸이다가 웹서핑에 몇 분, 쇼핑 사이트를 들락날락하는 데 몇 분, 괜히 허기진 탓에 집에 있던 과자를 주섬주섬 주워 먹으며 몇십 분, 그러다 보니 한 글자도 쓰지 못한 채 두 시간이 지나 있었다. 내일엔 내일의 삶을 살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YemvYhtwN5HrjceYvWhPoHQkU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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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브람 알퍼트, 『모든 삶은 충분해야 한다』 단상 - '위대함'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행복에 관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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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6:03:10Z</updated>
    <published>2024-07-28T17: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어 &amp;lsquo;충분하다&amp;rsquo;의 어감은 다양하다. &amp;ldquo;그걸로 충분해&amp;rdquo;라는 한 문장이, 맥락에 따라 &amp;lsquo;모자라는 것 없이 만족해&amp;rsquo;와 &amp;lsquo;모자라는 구석이 많지만 이 정도에서 그쳐야겠어&amp;rsquo;라는 완전히 다른 의미로 쓰일 수 있어서다. 이 두 의미 사이에 무수히 많은 &amp;lsquo;충분함&amp;rsquo;이 있다는 것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amp;lsquo;충분하다&amp;rsquo;는 말이 지닌 이런 의미의 범위 때문에, 어쩌면 이 말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jKNkuvKHyLYFhJFLfhvN-WaHL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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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버라 블래츨리, 『기회의 심리학』 단상 - 누구든지 노력하면, 운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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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6:23:45Z</updated>
    <published>2023-09-18T17: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든지 노력하면, 운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 문장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그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이 펼쳐 보이는 정도의 빌드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겉보기에 모순이기 때문이다. 운이 좋은 사람이란 아마도 운 좋은 사건 즉 행운을 많이 겪은 사람을 가리킬 텐데, 행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DqBsjEhF7qoFqFVgLoY9GH7Y7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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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곁에 존재한 가장 오래된 차별에 관한 증언 - 수신지의 &amp;lt;며느라기&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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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6Z</updated>
    <published>2022-04-07T02: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독서 코너를 제가 맡은 지 딱 100번째 되는 날입니다. 지금까지 매주 수요일 이 자리에 앉아 좋은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이 방송을 들어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저 곰선생과 함께 해주신 모든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학 동기인 민사린과 무구영. 학교에 다닐 때는 그저 그런 사이였고 졸업 후엔 자연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Jno5fOP72-2YUxyqGXFAZg_lV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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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과학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는 기회 - 정인경의 &amp;lt;뉴턴의 무정한 세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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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2:11:20Z</updated>
    <published>2022-04-01T03: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제강점기에 나온 한국 소설을 보면 가끔 이상한 구석이 있습니다. 사랑 이야기든 항거 이야기든 방황 이야기든, 소설의 줄거리와 연관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과학과 기술에 대해 일장연설을 늘어놓는 장면이나 과학과 기술과 관련해 지나치리만치 상세하게 늘어놓아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 장면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입장에서 보면 맥락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1ILRjvjZNTjth1jNjySINEbOo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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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에 관한 지식 쌓기 - 피터 버크의 &amp;lt;지식은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하는가&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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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2:11:22Z</updated>
    <published>2022-03-23T10: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방송은 교육 관련 정보를 드리는 방송입니다. 교육은 무엇을 하는 활동인가요? 답은 너무 간단합니다. 학생과 학부모에겐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활동, 교사에겐 지식을 가르치는 활동입니다. 교육에서 지식을 빼면 이 활동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이나 가르치고 아무것이나 배운다면 이 활동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가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amp;lsquo;지식&amp;rsquo;이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PsB48fwd7mfkeKxOfyOmHrHkG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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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철학적 태도 - 콰메 앤터니 애피아의 &amp;lt;세계시민주의&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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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2:11:23Z</updated>
    <published>2022-03-16T13: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외국의 문화를 접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문화, 우리나라에서 만든 문화 콘텐츠도 외국에서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해주고 있죠. 2000년대 일본의 배틀로얄 신드롬이 2020년 우리나라에서 오징어게임이 됐고, 1990년대 영국과 미국의 보이&amp;middot;걸그룹 트렌드와 2000년대 일본의 아이돌 육성 시스템을 뒤섞은 2020년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A2A2iGYCOijAm3Awi-AyLkG18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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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속&amp;nbsp;과학적 사고로&amp;nbsp;주머니와 정신 건강을 지키는 법 - 박재용의 &amp;lt;과학이라는 헛소리&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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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2:11:25Z</updated>
    <published>2022-03-13T14: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수한 금속으로 이뤄진 팔찌를 차면 음이온이 방출돼 건강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전자기기에서는 전자파가 끊임없이 방출되는데 특허를 신청한 요 패치를 붙이면 전자파를 모두 흡수해준다고 합니다. 분자구조가 다른 이 특별한 물을 마시면 몸에 있는 노폐물이 빠져나간다고 하고, 저 화장품은 화학 제품 성분이 섞이지 않는 천연물질로만 만들어서 피부에 좋다고 합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8xLsUj8ZiM5ZcEbjiSVd0cRvr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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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관련 있는 듯 관련 없는 관련 있는 미국 건국 - 조지 캐리의 &amp;lt;미국 정치사상 공부의 기초&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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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2:11:39Z</updated>
    <published>2022-03-02T11: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사전투표가 시작되고 대선이 막바지에 다다릅니다. 민감하지만 중요한 주제, 당장 선거에 나온 후보들이 어떤 생각과 말을 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이럴 때 한 걸음 물러서서 &amp;lsquo;정치&amp;rsquo;의 근본을 생각해보는 건 어떨지요. 걸음을 더 떨어뜨리려면, 우리나라 얘기보단 남의 나라 얘기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는 게 더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세계사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f82H8xB8rzdKQSUva5npGHupR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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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적 맥락에서 바라보는 경제학의 아버지 - 다카시마 젠야의 &amp;lt;애덤 스미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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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2:11:41Z</updated>
    <published>2022-02-24T16: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창시자. 국부론의 저자. 우리가 아는 &amp;lsquo;경제학&amp;rsquo;이라는 분야를 만든 바로 그 사람. 자유경제, 시장경제, 보이지 않는 손.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아는 애덤 스미스의 모습이죠.다음은 어떤가요? 1723년에 태어나 1790년에 죽은 철학자. 인간 본성으로서의 공감 개념을 도덕적 판단의 전면에 내세운 도덕감정론이라는 전 유럽 베스트셀러 윤리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w5jRktRv-Xqk6Zblmb94X5jUT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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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를 경유해 역사를 읽는 눈을 시험해보는 과정 - 이사야 벌린의 &amp;lt;고슴도치와 여우&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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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2:11:43Z</updated>
    <published>2022-02-16T14: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우는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고슴도치는 큰 것 한 가지를 알고 있다. 고대 그리스 극작가인 아르킬로코스의 말입니다. 미국의 정치사상가 이사야 벌린은 이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사상가들이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두 가지로 분류해봅니다. 하나는 역사의 흐름 전체를 포괄하는 법칙이 있다고 주장하는 쪽이고, 다른 하나는 역사란 단지 사람들 각자의 행동의 총합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UdH4d6LarpDDomv8Jad66jvAo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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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의 속살을 역사/사회/철학의 눈으로 보여주는 책 - 홍성욱의 &amp;lt;실험실의 진화&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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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2:11:46Z</updated>
    <published>2022-02-12T15: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취자 여러분은 과학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인슈타인? 파인만? 이상한 공식들? 어쩌면 대부분은 책상머리에 가만히 앉아서 수학 문제를 푸는 너무 지루한 과목이라는 너무 나쁜 기억 같은 것이 먼저 생각날 것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넓은 범위의 과학자들 대부분은 실험을 합니다. 이 책에 따르면 &amp;lsquo;과학적 활동&amp;rsquo;의 80% 이상은 실험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ZftNnSYqvJnzHmrBgtBTFk628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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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미래를 보여주는 연구에 관한 소개 - 임창환 외 6명, &amp;lt;교실 밖에서 듣는 바이오메디컬공학&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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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4:02:52Z</updated>
    <published>2022-02-03T06: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을 자주 가는 게 좋은 일은 아니겠지만, 병원에 가면 우리 몸을 진단하는 각종 신비한 장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가볍게는 엑스레이부터 시작해서 심전도니 MRI니 하는 것들요. 예전엔 병원에서만 볼 수 있던 것이었는데 요새는 우리 주변에서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차고 있는 이 스마트워치, 이런 제품군에서 가장 저렴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KDiUvLqkUvPZbH03SSob7-TN8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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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공화국에 관한 인문사회적 보고서 - 박권일의 &amp;lt;한국의 능력주의&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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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4:14:13Z</updated>
    <published>2022-01-27T14: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아마 광고 때문에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amp;lsquo;배달의 민족&amp;rsquo;이 가장 많이 떠오르실 겁니다. 하지만 이것 못지않게 들으면 공감하실 어구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시험의 민족입니다. 우리 방송도 기본적으로는 학습 입시 정보 전문 방송이고, 이 방송을 보는 청취자 대부분은 시험 당사자인 적이 있거나 시험 당사자일 겁니다. 초중고등학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RVt70G7kUoJDN4GyZCrp6KCG0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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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의 사이보그가 사는 방법을 기록해 일깨우다 - 김초엽 김원영의 &amp;lt;사이보그가 되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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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6:18:06Z</updated>
    <published>2022-01-19T14: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을 책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각종 언론 매체와 대형 서점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 중 네 권을 골라 같이 읽어보는 시간이죠. 각종 일간지 선정 &amp;lsquo;올해의 책&amp;rsquo; 최다 선정작에 빛나는 책, 경향신문 문화일보 시사인 한겨레 한국일보 5개 언론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책, SF적 상상력은 있지만 SF는 전혀 아닌 아주 진지한 사회비평 에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VoZEfyUcj4b16Lkf3Zy0doNvI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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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의 상처를 내면으로부터 거슬러 올라가기 - 한강의 &amp;lt;작별하지 않는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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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11:09:33Z</updated>
    <published>2022-01-12T13: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올해의 책 특집 각종 언론 매체와 대형 서점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 중 네 권을 골라 같이 읽어보는 세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다룰 책은 우리 역사의 큰 상처인 1948년 제주 4.3 사건을 다룬 소설,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입니다.  작가이자 대학 강사인 경하는 사진작가이자 영상감독인 인선과 20년 지기입니다. 최근엔 연락이 뜸해도 인선은 언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5hEWcbtf3I1WRbPGlHUhBdjZ8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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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하지만 표현되지 않은 차별을 언어로 그려내는 과정 - 캐시 박 홍의 &amp;lt;마이너 필링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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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18:10:30Z</updated>
    <published>2022-01-05T15: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을 책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각종 언론 매체와 대형 서점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 중 네 권을 골라 같이 읽어보는 시간이죠. 지난주 예고에서 오늘 다룰 책이 조선일보 선정 올해의 책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지난해 마지막 주 동안 각종 언론사에서 한꺼번에 리스트를 발표해서 다시 정리를 해보니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주간지 시사인까지 포함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DXTbvmTS2ULvQmL-n6ttvoJ_k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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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세상이 힘을 합쳐 지키고 가꿔나가야 할 그것 - 김소영의 &amp;lt;어린이라는 세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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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02:00:59Z</updated>
    <published>2021-12-29T14: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4주, 한 달 동안은 2021년 한 해를 책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각종 언론 매체와 대형 서점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 중 네 권을 골라 같이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하는데요. 그 첫번째 책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 독자 투표로 선정된 올해의 책, 김소영의 어린이라는 세계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책을 만들다가 초등학교 중고학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SH6Mfg81PQtS-MTBG10Gu9MBj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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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아는 그 크리스마스를 만든 작품 - 찰스 디킨스의 &amp;lt;크리스마스 캐럴&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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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7:16:29Z</updated>
    <published>2021-12-22T14: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브니저 스크루지는 시장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상인이지만, 마음씨가 곱지 않고 야박하기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합니다. 스크루지도 그 점을 알고 있지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이 멍청하고 세상을 제대로 살 줄 모른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파티를 하자고 찾아오겠다는 조카의 제안도 거절하고는 사람들이 쓸데없는 것에 몰두하며 시간을 낭비한다고 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gq%2Fimage%2FK7sSPUClnWQ1sXI3PzvpN6h8a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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