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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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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ej9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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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상하고 용감하고 엉망이고 훌륭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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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6T10:0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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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만이 할 수 있는 것 - 금보다는 별의 반짝임을 먼저 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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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7T03: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감한인생.  그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뭔가 이상하면서도 매력적인 팀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들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최악의 여행'에서 처음 본 콧수염 대장의 첫인상은 남다른 기운이 느껴질 만큼 강렬하고 인상 깊었다.  처음에는 그 멋들어진 콧수염이 그 이유인 줄 알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존재감이 팀 전체에 어떻게 스며들고 있는지 점점 더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lG%2Fimage%2F6y4Eh5zXyOTTt-z5zffYDkKYd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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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중요한 건 장소가 아닌 사람 - 2) 핫플 NO 맛집 NO! 국내 오지 여행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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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7T02: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된 그 순간부터, 분위기는 조금씩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처음의 어색함은 서서히 사라지고, 서로 웃음과 농담이 오갔다.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우린 자연스럽게 서로의 새 이름을 서로 불러가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나도 &amp;quot;명동찌개마을 (a.k.a 명찌)&amp;quot;라는 이름이 점점 익숙해지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버스가 출발했고, 창밖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lG%2Fimage%2FJmccXB5Hj4_Ph5L1wqJKVF0aU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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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떠한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다면 - 1) 초면인 사람 40명과 함께 떠나는 왕복 10시간 국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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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7T02: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과감한 인생&amp;rsquo;  그 팀의 이름은 사람들의 괜한 호승심과 호기심이 들게 만들었다. '최악의 여행'이라니, 도대체 누가 이런 호기로운 여행을 기획한 걸까.  여행 당일, 나는 지정된 모임 장소인 일명 &amp;lsquo;과감한 아지트&amp;rsquo;에 도착했다. 계단을 내려가 활짝 열려있는 철문으로 들어가니, 처음 보는 낯선 얼굴들이 40여 명이나 모여 있었다. 서로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lG%2Fimage%2FKgOF1uMcpsA04PXBoy8q7Bwyx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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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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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4:15:33Z</updated>
    <published>2024-10-20T08: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은지야, 너 나 대신 여행 갈래?&amp;rdquo;  스타트업에서 마케팅의 세계에 살짝 발 담그자마자 대차게 뜨겁길래 후다닥 줄행랑을 친지도 3개월이 지나가고 있을 시점이었다.  내가 오랜 시간 품고 있던 마케터의 꿈이었는데, 현실은 꿈만큼 그리 달콤하지 않았다.  헐레벌떡 도망을 친 곳에서 시간을 죽이며 자책이 머릿속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을 때, 그녀의 전화가 마치 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lG%2Fimage%2FmkWzhyODcb8nDuSS22ZyP_0au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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