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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인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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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inja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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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경찰이고 로펌, 감사원, 일선 경찰서, 경찰청, 법무부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경찰공무원 일, 가족, 그리고 유학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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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9T02:27: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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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 수사력 비판 - 언론은 대단함. 그들은 누가 견제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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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3:54:26Z</updated>
    <published>2026-03-23T23: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경찰에 입사했을 때 &amp;quot;수사지휘&amp;quot;가 있었다. 모든 사건을 수사하면 검찰에 보내서 &amp;quot;지휘&amp;quot;를 받아 검사가 &amp;quot;가&amp;quot;를 찍으면 송치를 하고, &amp;quot;부&amp;quot;를 찍으면 검사가 지시한 방향대로 다시 수사를 해서 보냈다. 처음에는 지휘?라는 용어도 이상했고, 대부분의 경찰관들도 기록을 검찰에 &amp;quot;올리고&amp;quot;라는 표현을 썼고, 검찰이 경찰에 기록을 &amp;quot;내린다&amp;quot;라는 표현을 썼다.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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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3) - 경찰입사 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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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03:27Z</updated>
    <published>2026-03-23T06: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찰에 입사할 때 총 20명이 같이 입사를 했다. 주로 변호사 출신들이 많이 입사했지만 시험을 통과하고 바로 입사한 친구도 있었고, 회사생활을 하다가 입사한 동기도 있었다. 내가 입사할 때는 수사권 조정 때문에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금은 변호사 특채 경쟁률이 2를 넘지 않는데 나 때는 11:1인가 그랬다. 다들 열심히 하고 싶어서 입사 및 이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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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예상치 못한 육아휴직 - 공무원 인사의 현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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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3:02:52Z</updated>
    <published>2026-03-21T23: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부터 육아휴직에 들어갔다. 아직까지는 울산경찰청 소속이기 때문에 법무부 파견이 종료되면 원칙 상 울산으로 복귀를 해야만 했다. 일단 육아를 계속 해야만 하고, 울산으로 갔을 때 거주할 만한 곳도 마땅치 않아 경제적 손해를 감수하고 육아휴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 달인가에 서울청 복귀 대상자로 확정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이 말은 울산으로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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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 파견 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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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1:37:36Z</updated>
    <published>2026-03-06T11: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진을 하고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형통단)에 파견간지 다음 주로 1년이 되고 드디어 파견 생활을 마치고 경찰로 복귀하게 된다. 형통단에서 한참 바쁘게 근무할 때는 경찰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고,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막상 형통단에서 후임을 보내달라는 공문을 보냈음을 알았을 때 섶섶한 마음도 동시에 드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형통단 근무가 괴로웠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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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공무원 승진 - feat. 검찰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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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0:32:40Z</updated>
    <published>2026-02-07T02: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에 심사승진이 있었고, 이번 주에 시험승진 발표가 있었다. 내가 아는 몇몇 사람들이 승진의 성과를 거머 쥐었다. 경감에서 약 7년 이상 근무하면 경정승진을 하는 것 같다. 경감까지는 근속 승진이 있어서 일정 시간 근무하면 자동으로 경감으로 승진을 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경감 수가 매우 많아졌다. 내가 입사할 때만 해도 경감이면 팀장이라는 보직을 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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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2) - 감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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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1:45:05Z</updated>
    <published>2026-01-25T01: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시합격자 2, 의사 1, 변호사 6, 회계사 3명과 함께 감사원에 입사했다. 그때는 다들 감사원에서 오래 근무할 줄 알았었는데 지금 감사원에 남아서 근무하고 있는 동기는 행시합격자 둘과 회계사 한 명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입사하고 1년도 한 되어 감사원을 떠나기 시작했다. 전문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해서 특혜가 주어질 필요는 없지만 자격증을 위해 공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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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1) - 로스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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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3:33:26Z</updated>
    <published>2026-01-03T13: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찌질이었던 시절 내가 아는 사람들이 잘나가면 너무 부러웠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 내가 모르는 사람이 성공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시절. 지금 돌이켜보면 매우 부끄럽다. 그 찌질함의 절정이었던 시절이 석사과정 밟을 때였다. 내가 제일 좋은 학교로 유학을 갔었어야 했고, 내가 교수님들에게 제일 많은 사랑을 받았어야 했다.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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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 202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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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4:27:54Z</updated>
    <published>2025-12-26T14: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에는 생각만큼 글을 많이 쓰지 못했다. 승진시험도 있었고, 법무부 파견도 있었고, 유학 준비시험도 있었다. 일선에서 떨어져 있다보니 참신한 글이 될만한 소재를 많이 접할 수 없었던게 큰 이유이다. 올해 3월에 법무부로 파견와서 형사전자소송의 시작을 보고 이제는 다시 경찰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2026년에는 조금 더 글을 많이 쓰리라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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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해보고 싶었던 것 - feat. 고연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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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0:57:33Z</updated>
    <published>2025-09-20T10: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다닐때는 많이 보지는 못했던 것 같은데, 아들과 함께 종종 학교에 가면 아들, 딸과 함께 학교를 찾은 내 나이또래의 부모님들을 많이 보는 것 같다. 캠퍼스 커플로 결혼까지 골인하면서 입실렌티나 고연전에 아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내가 겪었던 소중한 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입실렌티는 금욜날 저녁에 진행되니까 아직은 한번도 같이 가본적이 없고, 고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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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위직 인사(경찰, 감사원) -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홍석기 심의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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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2:08:45Z</updated>
    <published>2025-09-13T02: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 생활 10년차가 넘어서다 보니, 고위직 인사가 나면 슬슬 직접 모셨던 상사분의 이름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경찰생활을 더 오래 계속한다면 더 늘어나겠지? 계엄, 정치, 민주당, 국힘 이런 정치적인 요소들 빼고 내가 직접 경험한 그들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하고자 한다.  정상우 사무총장님은 감사원에 입사했을 때 처음 뵀던 국장님이셔다. 그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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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대단한 검찰 조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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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2:06:28Z</updated>
    <published>2025-09-12T02: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법무부 파견이 끝나면 다시 일선으로 나가고 싶다. 경찰서에서 지혜와 지식, 경험을 갖춘 동료들과 유의미한 일을 재밌게 하고 싶다.  다시 수사권 조정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휘부가 아닌 개개의 수사관들 입장에서는 일을 완성도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을 조금 더 하는 것 역시 중요한 것 같다. 월급은 똑같은데 더 많은 일을 하면서 더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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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경험한 가정폭력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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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1:51:49Z</updated>
    <published>2025-06-15T00: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입사를 하고 나서 2주 동안 지구대 실습을 나갔었다. 마장동 우시장을 관할에 두고 있는 지구대에서 근무를 했었기 때문에 마장동 우시장으로 출동하는 일이 잦았다. 새벽에 우시장에 출동한 기억을 떠올려보면 너무 무서웠다. 우시장 특유의 냄새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밤에 칼을 든 사람들이 작업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그 칼을 들고 우시장을 돌아다니는 상인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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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경험한 검찰 법원 조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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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9:43:12Z</updated>
    <published>2025-05-17T05: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조직에서 파견나온 사람들과 일하고 있다. 경찰하고만 일했었는데, 해경, 검찰수사관, 검사, 교정직 직원 등과 섞여 일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 법무부로 파견나와 일한다고 하니 부러워하는 동료들도 있었다. 나는 언제 법무부에서 근무해보냐면서 말이다. 다시 경찰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때마다 그 누군가는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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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 - 대규모 조직, 소규모 조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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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22:15:30Z</updated>
    <published>2025-04-27T22: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찰조직이 정확히 몇명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대략 13만 조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차관급 조직에 13만 명이 있다라는 것도 대단한 사실인데, 그만큼 풀뿌리 치안을 유지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검찰이 없어도 나라는 돌아가지만 민생 치안을 챙기는 경찰이 없으면 나라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13만 개의 인격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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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무부 파견 -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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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1:48:46Z</updated>
    <published>2025-04-11T22: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진후보자가 되고 나서 제일 먼저 해야했던 일은 출퇴근이 가능한 파견근무 자리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경정승진의 경우 시험 성적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근무지에서 일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결정된다. 애를 키워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1지망부터 5지망까지 제출했지만 꼴찌 그룹으로 합격하는 바람에 5지망까지 다 튕기고 울산청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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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정 승진시험 합격 수기 - 경찰청 본청 생활 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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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04:07:41Z</updated>
    <published>2025-03-08T02: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진행된 경정 승진시험에 응시했고, 꼴찌 그룹으로 합격할 수 있었다. 모든 시험은 일단 붙으면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더 좋은 등수로 붙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우여곡절 끝에 붙은 시험이라 그 합격은 더 소중한 것 같다.  시험이 1월 달에 진행될줄 알고 12월 해외출장에도 책을 갖고 가서 공부를 했는데, 이상한 대통령께서 계엄을 선포하시는 바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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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첫 해외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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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05:09:56Z</updated>
    <published>2024-03-22T04: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에 올해 첫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다른 계에 속한 직원들은 해외출장을 간다고 하면 설레이겠지만 1년에 2회 이상 꾸준히 해외출장을 다니고 있는 나로서는 해외출장은 번거로운 짐일 뿐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보고도 해야하고, 갔다와서도 보고에 사후정리에 남은 일 처리에 귀찮은 일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윗 사람들 모시고 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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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대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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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10:14:04Z</updated>
    <published>2023-11-12T08: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이나 대법관 후보에 오르셨던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해주신 말씀이 있다. 좋은 로스쿨을 졸업한 사람들은 국가에 해가 되는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으니, 나라에 기여하고 싶다면 학교에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애를 둘 이상을 낳아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태어난 아이들을 법조인 말고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시키라고 하셨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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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안감 인사 - 조직개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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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21:41:51Z</updated>
    <published>2023-09-29T00: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 전날 치안감 승진 인사가 발표가 났는데, 직접 모셨던 두 분의 광진경찰서장님이 치안감으로 승진하셨다. 경무관으로 승진하신지 2년이 지나지 않았는데, 두 분 모두 치안감으로 승진하셨다. 두 분 중 한 분은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 멋있고, 카리스마 있다고 느꼈던 지휘자라서 덩달아 뿌듯했다. 치안감은 큰 무궁화 두 개가 어깨에 있는데, 지방경찰청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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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위직 공무원의 나라 걱정 - 이러다가 집을 못사는거 아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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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6:20:46Z</updated>
    <published>2023-08-18T14: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하위직 공무원이다. 감사원 입사 이후부터 지금까지 하위직 공무원이었다. 행시 합격이 빠른 친구들은 지금 과장도 하고 있지만 중앙공무원 계급으로 치면 나는 아직도 &amp;quot;주사&amp;quot;이다. 예전에는 주사로 퇴직하는 분들도 많았다고 들었지만 지금은 딱히 그런 것도 아닌듯 싶다. 변호사 자격증을 획득하고 검사, 판사로 가면 4급으로 인정해주지만 성적이 부족해서 못갔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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