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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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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건 영화 보기, 그리고 그 영화에 어울리는 문장 찾기 | (가끔) 영화추천받습니다, 금영맥 / (자주) 오늘의 영화 / 이따금 연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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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0T23:48: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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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따금 연뮤 #1 뮤지컬 &amp;lt;라흐마니노프&amp;gt; - 2+4+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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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15:16:12Z</updated>
    <published>2020-04-27T07: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뮤알못의 뮤지컬 관람 혼잣말. - 라흐마니노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는 것도, 소극장 뮤지컬까지 일일이 챙겨보는 뮤덕도 아니었지만 비싼 대극장 뮤지컬만 매번 챙겨볼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뭔가의 덕질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가려 먹으면 안 된다는 일념 하에 도전한 작품.  요즘 갑작스레 뮤지컬에 깊이 심취한 이유에는 양날의 검 같은 구석이 있다. 감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Ks%2Fimage%2Fs6EHmJt6ykhDAMcSEOTxAGRqD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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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영맥 #2 - &amp;lt;패터슨&amp;gt;과 &amp;lt;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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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5T00:41:33Z</updated>
    <published>2019-04-18T17: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감독을 좋아한다고 말을 하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좋아한다는 말에는 그를 향한 일종의 부지런함이 함유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 그래서 그 감독의 모든 작품을 보고 나서야 (그때도 생각이 동일하다면) 비로소 &amp;lsquo;좋아하는 감독&amp;rsquo; 타이틀을 붙여버리는 나의 작은 강박 때문이다.   그럼에도 &amp;lt;패터슨&amp;gt;을 보고 얼마 후 재개봉했던 &amp;lt;오직 사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Ks%2Fimage%2F_rEyF0ADTH-n_9Jb1weyTtUbk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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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영맥 #1  - &amp;lt;그녀&amp;gt;와 &amp;lt;루비 스팍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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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3T01:37:02Z</updated>
    <published>2019-04-12T18: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엔 영화와 맥주. 영화의 맥을 잇다. 매주 금요일, 어떤 점으로든 공통점을 지닌 영화 두 편을 소개합니다.       아파트 단지가 분홍빛으로 물들어가고 바람도 부드러워지는 걸 보면 봄이 또 오긴 하나 보다. 봄에 사랑 얘기는 진부하지만 어쩔 수 없기도 하다. 점점 가벼워지는 옷차림과 날씨가, 햇빛에 빛나는 사물들이, 피어오르는 꽃들이 괜시리 우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Ks%2Fimage%2FB5_2_saxaOsF-e-IbETBzf1H0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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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추천받습니다  #1 가위손 - &amp;ldquo;영화에 영화 쌓기&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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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3T01:37:08Z</updated>
    <published>2019-02-22T20: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영화에 영화 쌓기&amp;rdquo;           인생 영화가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바뀌는 이 갈대 같은 마음에 왠지 모를 죄책감이 생길 즈음 어떤 사람이 그랬다. 좋아하는 영화는 바뀌는 게 아니라 쌓이는 거라고.       그 얘기를 듣자마자 내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가 아니라 단단한 지평임을 느꼈다. 쌓아야 할 영화가 많을텐데 나 혼자 이를 쌓아 올리기엔 역부족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Ks%2Fimage%2F9o5VWOGG-LwsSvOBj6mFMqK1y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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