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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mm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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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꽃다운 인생, 꽃다운 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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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03T10:2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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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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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2:52:25Z</updated>
    <published>2020-12-09T16: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마음에서 하나를 내려놓고 손에 꼭 쥐고 싶었던 것을 놓느라 힘을 빼고 내 강아지들을 꼭 안았어요.  다 괜찮습니다. 애써도 안되는 일에 마음 졸이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알게된 나이니까요.  다 괜찮아요. 곧 괜찮아질 꺼에요.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일부터는 좀 더 애써서 좋았던 것을 하루에 하나씩 다시 찾을 꺼에요. 못 찾는 날이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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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수영 중 - 다 괜찮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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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07:49:54Z</updated>
    <published>2020-12-08T16: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밥은 먹은 지 이틀 됐고 온몸이 아플 정도로 춥고 머리가 시시때때로 아프고 잠은 하루 두 시간도 못 잔다.  잠은 못 잘 수도 있고 밥은 못 먹을 수도 있고 신경이 곤두서서 온 몸이 아플 수도 있다고 그저 말없이 등이나 쓸어주면 좋겠지만 누구도 그래 줄 사람은 없으니 그냥 다 괜찮다고 해버린다. 그래서 나는 잘 자고 잘 먹고 잘 지내는 다 괜찮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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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생이라는 것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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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4:20:33Z</updated>
    <published>2020-12-08T14: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다음 생이라는 것이 있다면 꼭 깊은 산 속의 나무로 태어나길 아니면 어디로든 불어가는 바람으로 태어나길   어쩔 수 없이 인간으로 태어나게 되면 먼저 힘빼고 놓는 나같은 사람말고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하고 좋은 것은 한없이 좋다고 말하고 내가 좋은 것은 꽉 쥐고 놓지 않는  인간으로 태어나길 늘 바란다.   그래도 가장 바라는 것은 이번이 꼭 마지막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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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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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5T04:04:31Z</updated>
    <published>2020-12-07T22: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 강아지들이 다음에도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치맥 좀 못 먹으면 어떤가.  대신 내가 그들과 같은 존재로 태어나기를 바란다.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시간을 보내기를.  악몽같은 삶에 항상 위로가 되어주었으니 다음 생엔 내가 그들과 조금 더 함께할 수 있기를  잠 못드는 밤에 보드라운 털을 만지작거리면서 밤새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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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의 존재 - 미련없이 떠나고 싶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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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01:16:52Z</updated>
    <published>2020-12-07T16: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의 마지막 강아지들은  내 삶의 족쇄이자 안전장치다. 이 세상은 나 하나 없이도 잘 돌아가겠지만 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들이 나를 내일도 모레도 일어나게 한다.  가끔은 족쇄처럼 나를 잡아주는 존재들이 있어야할 순간이 있다.  오늘처럼         그럼에도 오늘은 함께 가면 어떨까 잠시 생각했다. 처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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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식탁 - 겨울엔 빨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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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9T11:11:38Z</updated>
    <published>2020-11-22T03: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식탁 세팅은 어느때보다 쉬워요. 빨강 포인트 하나면 따뜻하고 맛있어 보이는 식탁 완성!  그동안 상차리느라 사진을 제대로 찍은 적이 없었는데 친구들이 보내준 사진으로 올해 11월 식탁 인증을 해봅니다.  메뉴는 주물팬에 구운 스테이크, 감바스 알하이요, 샐러드의 반복이지만 (ㅎㅎㅎ) 그래도 다들 맛있다고 해주시니 감사한 일이지요!  조만간 메뉴를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taO_6vVqX9dxDUWd1DUIeDz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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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건 싫다 - 시름시름 아픈 건 더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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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5:39:59Z</updated>
    <published>2020-11-20T16: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면 하고 싶었던 일도 계획했던 일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지난 주말에도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았는데 아무것도 못했고, 이번 주는 어떻게 한 주가 갔는지 모르게 수액과 약으로 버티면서 지나갔다.  주말에 올 친구들과 다음 주를 위해 괜찮다고 나에게 세뇌와 다짐을 하고 있지만 새벽에 또 이렇게 세상이 빙글빙글 돌면 참 슬프다.  아무도 없어서 다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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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 보고시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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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04:34:59Z</updated>
    <published>2020-11-17T15: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인증은 언제나처럼 퇴근시간으로 이젠 낮에는 회의와 이러저러한 리뷰 등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문서는 밤이 되어야 쓸 수 있게 되었다.  한참을 고민해서 몇 장 쓰고 정신차려보니 이시간.  그래도 재택인게 어딘가싶다. 작년엔 새벽 퇴근해서 잠만 자고 씻고 나왔는데 말이지. 아직 두어장 더 남았는데 어쩌나... ㅜ  애써 좋은 점을 찾는데도 여전히 숨은 가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txM-ixHuqFvVitfJZuQQw0n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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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고 정리하고 싶어서 난 병 - 덕분에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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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45Z</updated>
    <published>2020-11-03T07: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고가 제자리를 찾은 덕에 떼어놨던 펜스도 치고, 이리저리 집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데.... 이 와중에 관절이란 관절이 다 아프기 시작했어요. 왜!! 하필!! 주말에!!! ㅠㅠ  따뜻하고 멀쩡했던 지난가을쯤이라면 1박 2일 36시간 정도 가뿐하고 즐겁게 노동을 했을 텐데, 이번 주말엔 아무것도 못하고 밀린 회사일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펄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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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드닝이 취미에요. - 주로 삽질과 수레를 끌고 다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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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1:29:01Z</updated>
    <published>2020-10-17T14: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키우는거 좋아해요. 가드닝이 취미에요. 여유만 있으면 더 배워보고 싶어요. 36살에 영국으로 유학갈까도 생각했어요.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 우와~ 우아한거 하신다. 가 첫 반응인데..... 안해보셔서 그래요  ㅎㅎㅎ  주로 삽을 들고 호미 옆에 끼고 가위를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돌을 캐고 구덩이를 파고 나무를 캐서 다시 심고 흙과 비료를 이리저리 옮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HwBqkJbyc4KAPJdLBtlvBf8M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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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뿐이야 - 가족의 또 다른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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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44Z</updated>
    <published>2020-10-17T12: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일 입 열일 없는 날에도 개들 덕분에 소리내어 말을 하고 춥고 서러운 날에는 가만히 등을 맞대며 잔다.  산책길에 이야기를 나누고 밥먹을 때 동무가 되어주고 멀리 나가 있어도 집에 돌아가고 싶게 하는  나의 강아지들.  이걸 가족이라 부르지 뭐라고 부른단 말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ITylXTA4yGA8ZU0EgKnMhGc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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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엔 눈이 올까요? - 10월의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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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9T10:00:28Z</updated>
    <published>2020-10-16T15: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준비를 시작했어요.  딱히 그날에 큰 의미를 두는 것은 아니지만, 입김 나오는 차가운 날씨와 반짝이는 트리와 들어서면 따뜻한 집에서 함께하는 식사와 즐겁게 마시는 술 한 잔을 그리며 슬금슬금 준비합니다.  올해는 새집에서 맞는 첫번째 크리스마스니까 12월 한 달은 혼자라도 즐겁게 즐겨보려고요.  일단 현관 앞에 아담한 트리를 세웠어요. 더 큰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8HhUThiaXgAX9DLKyt0wPdv4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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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번째 쓰레기통 - 쓰레기통 방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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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12:42:37Z</updated>
    <published>2020-10-15T11: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번째 두번째를 모두 실패하고 드디어 세번째 쓰레기통 도착.  모양 맘에 들고 뚜껑있고 크기 적당!  이번엔 오래오래 쓰레기통으로 남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머리 복잡한 일이 너무 많아서 좀 전에 택배받아서 집에 하나 있는 일자 드라이버로 억지로 조립을 해봤어요. 같이 주문한 정리용 선반은 도구가 없어서 그대로 다시 포장해뒀지요. 사실 메신저가 하도 울려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2Fimage%2FLVPSownsjlJ6MKchmHYHIUr4H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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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정 개발행위허가 완료 - 땡벌땡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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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3T22:34:02Z</updated>
    <published>2020-10-13T15: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나왔다고 거의 세 달만에 좋아할 힘도 없이 지쳤어요.(땡벌땡벌) . . . 다음주엔 마무리해도 된다고는 하는데 되야 되는 걸로. 왜냐하면, 좋아할 힘도 없이 지쳐서요. (땡벌땡벌)  지쳤어요 다음엔 땡벌을 찾는 나는야 한국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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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 노동자의 시간(3) - 봄의 모습을 그려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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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13:26:35Z</updated>
    <published>2020-10-11T10: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글날때문에 생긴 연휴이자 왠지 당분간 재택근무는 못할 듯하여 마음이 바빴어요. 단계조정 뉴스는 분명 1단계로 하향조정일 것이 분명하여 다음주쯤에는 전면 출근 공지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 일요일 저녁인데도 아직 소식이 없네요. 그래도 곧 출근하라고 하겠죠. (여튼)  금요일 오전부터 이모랑 경계가 애매했던 곳을 벽돌로 나누고, 남천을 옮기기로 했어요.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2Fimage%2FmuwCtWeSy7Xd83NgngMfDMJ-I1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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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당 탄생 - 10월의 어느 멋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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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03:31:16Z</updated>
    <published>2020-10-06T12: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집 멸실을 준비하면서 마당에 잔디가 사라진 날이 2월 23일 기초시작한 날이 3월 25일 착공한 날이 4월 7일 시공팀이 공식철수한 날이 7월 29일 이삿짐 들어온 날이 8월 11일 그리고, 오늘은 10월 6일 긴 시간동안 참 여러분들께서 바쁘게 움직이신 덕에 옛집이 사라지고, 새집이 생기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10월의 첫 날, 아늑하게 나무담장이 둘러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2Fimage%2FgMeSHNcWtgyFPAwDWYdt8QelXC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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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게 배고픈 날 - 연휴 전이지만 너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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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13:19:21Z</updated>
    <published>2020-09-28T09: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긴 연휴 이틀전. 한국은 추석연휴, 북경은 국경절 연휴가 맞붙어있어서 오늘 내일 해결하지 못하면 열흘을 훌쩍 넘길 수 있으니 참 바쁜 날일꺼라고 예상은 했었는데.....  점심에 먹으려던 컵라면에 물을 붓는데, 오류가 생겼다. (ㅠㅠ) 이래저래 확인하고, 수정하고, 대책마련해서 진행하고, 회고하고도 여전히 이슈는 끝나지 않았다. 게다가 틈틈히 연휴때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2Fimage%2FfugMt50E3DOvN5ujLdJca6mzKU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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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공이산 프로젝트 - 그덕에 찾은 정원의 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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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5T03:44:25Z</updated>
    <published>2020-09-26T04: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구들방 뗄나무가 쌓여있는 공간은 예전엔 집앞 화단이었어요. 장미, 꽃잔디, 맥문동, 낮달맞이꽃, 미스김 라일락이 너무 예뻐서 산에 가시는 분들이 한번씩 들여다 보곤 했었는데, 이번에 공사하면서 어쩔 수 없이 포기했던 곳이었지요. (ㅠㅠ) 구들방 뒷마당 정리를 할 때 쌓여있는 나무를 어찌할 수 없어서 그곳에 쌓아놨는데 오며가며 그래도 꽃이 좀 살아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2Fimage%2F7ofFE4K3AyYjcJO8SrkTXQbIlW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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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깨 뽕, 으쓱으쓱 - 혼자서도 잘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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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4:03:08Z</updated>
    <published>2020-09-24T04: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닭장에서 신선한 달걀을 꺼내와서 오랜만에 후라이를 하려고 인덕션을 켜는데............. 전원이 안들어옵니다! 인덕션 전원도 나가고 아침을 먹겠다는 결심도 함께 따라나갔어요. 메인 단자함에 가서 전원확인하고, 서랍 속 인덕션 전원도 확인했는데 이상이 없어서 그때부터 걱정이 시작됐습니다. 어쩌지? 어떻게 고치지? 시골까지 과연 출장을 올까?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2Fimage%2FQ7-BnNppx-KWooByh0XKqeT868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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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끝 - 계절과 시간을 온전히 느끼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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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2T10:41:21Z</updated>
    <published>2020-09-22T12: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추분이었다고 해요. 이제 낮보다 밤이 길어질테고, 긴 밤이 점점 짧아지면&amp;nbsp;봄이 오겠네요.  시골에 와서 재택근무를 하니 하루가 참 길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공기를 방안으로 들여놓고, 일기예보를 보고 빨래를 해서 널고 근무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역시 회의도 계속 되고, 급히 작성해야할 보고서도 밀려들고, 그 외에도 고민하고 처리해야할 것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z%2Fimage%2FiFvy9021E-2Z7WROENtKjaQkWP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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