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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육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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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65일 오늘. 평범하지만 평범하게 살기는 싫은 '경험형 &amp;amp; 재미 추구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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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3T22:4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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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끄적임 - NO.04_50만원을 무당에게 건네고 나 자신을 알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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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3:45:34Z</updated>
    <published>2025-11-24T09: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사주를 보고는 했다. 딱히 믿는다고 하기에도 그렇지만 뭔가 믿기는 했으니깐 사주를 보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신점 아닌 사주풀이를 봤던 이유는 딱 두 가지였다. 이 힘든 시기가 언젠간 빛을 바라게 될 거라는 희망을 갖게 되는 것. 그리고 잠시나마 온전히 나를 위해 고민하고 위로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생각해 보면 그다지 맞았던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BuKPsEAMu4S0c3ET-gWKgoAlZ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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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끄적임 - NO.03_ 쉽게 믿지 못하는 사람이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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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6:26:20Z</updated>
    <published>2025-09-17T12: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 나는 사람을&amp;nbsp;쉽게&amp;nbsp;믿지 못하게 되었을까?'  내가 태생부터 이런 성격이었나?'를 곰곰이 생각해 봤을 때&amp;nbsp;어릴 적에는 꼭 그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다. 오히려 '내 마음이 네 마음일 것'이라고 착각하고 나만의 &amp;nbsp;방식대로 열심히 베풀었지만 언제나 돌아오는 건 '내 마음과 다른 결과'로 왔다. 조금 손해 보는 게&amp;nbsp;차라리 마음 편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9XIZzMZhTlfwf_DA4fEZ6c6Pg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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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끄적임 - NO.2_ 쌓여가는 작가의 서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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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6:26:06Z</updated>
    <published>2025-06-25T06: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적으로 쓰고 싶은 글들이 있을 때, 과거 회상하다 '그런 일들이 있었지..'하고 끄적였던 글들은 모두  글이 어수선하다는 이유로 또는 너무 개인적인 글이라는 이유로 '발행'을 차마 누르지 못한 채 내 서랍 안에 글들이 점점 쌓여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에게는 아직도 버려야 할 완벽하지 못할걸 알면서 완벽해야 된다는 주의가 박혀있고 내 이야기를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M1f0DMMGZRKokyEigA8VJ-7z7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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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끄적임 - No.1_ 큰 변화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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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6:25:42Z</updated>
    <published>2024-08-17T12: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글쓰기'를 한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면 매일같이 짧게라도 메모하고 글 쓰는 습관을 들이라고 하는데.. 나는 뭐든 하게 되면 취미 아닌 일이 되는 사람 같다. 글쓰기가 재밌지만 어렵고 무엇보다 글을 쓰려면 내 생각에 직접적으로 마주해야 하는데, 솔직하게 내 생각을 얘기하는 게 (나만 보는 일기장이 아닌)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나는 스스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WcDbE9Pc2hMSmn6QdbXIiPKRK9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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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다쟁이 이탈리안을 보고 귀마개를 꺼내다 - 혼자 한 유럽 여행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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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06:35:27Z</updated>
    <published>2024-03-12T16: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로만 들었던 수다쟁이 이탈리안 아저씨들로 고요했던 기내 안 정적이 깨진다. 그것도 1분의 쉼 없이 착륙할 때까지..  파리에서 프라하고 가는 비행기 안, 프라하에서 베니스로 가는 비행기 안 여행을 갈 때마다&amp;nbsp;소음방지 귀마개를 챙겨 다녔다. 사용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음에도 왜 그렇게 열심히 준비해서 챙겼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이러한 순간을 대비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aHgNCpzULx0gZQ97Z-9SEvawd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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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이 곧 여행력 - #13_이탈리아 피렌체 4박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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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1:13:17Z</updated>
    <published>2024-03-07T09: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의 르네상스 만나기  아침이지만 어두운 날씨. 비가 내리는 흐린 아침이다. 이제는 비 오는 유럽의 가을 날씨를 온전히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amp;nbsp;전날 온라인으로 구입한 블루넬레스키 패스권을 사용하기 위해 아침부터 부지런히 두오모 성당으로 걸어갔다. 저&amp;nbsp;멀리서부터 우산을 쓰고 줄을 선&amp;nbsp;사람들의 모습이&amp;nbsp;보이기 시작했다. 따뜻한 방 안에서 뒹굴고 싶은 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XWT5OaMD_Rpm2NurJB0tixezh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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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맺음이 어설픈 나에게 - 유럽여행기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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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15:11:22Z</updated>
    <published>2024-01-12T10: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글을 쓴다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건지..  브런치 스토리야 말로 내가 유일하게 글을 남기는 곳이고 가끔 여행했던 곳이 그리울 때 꺼내보는 내 일기장 같은 곳인데 조금씩 꾸준히 글을 쓴다는 것이 참 어렵다.&amp;nbsp;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낯선 여행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감정을&amp;nbsp;최대한 잊고 싶지 않아 남기려 했건만 제대로 마무리 짓지도 못하고 내&amp;nbsp;'작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pdWox3FYmTJxRAkxEDCt77q9c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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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덜어내는 시간 - #12_이탈리아 피렌체 4박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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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4:54:17Z</updated>
    <published>2023-09-02T07: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여행을 시작한 지 열흘 정도가 지나니 낯선곳에 대한 긴장감이 조금씩 사라지고 혼자 보내는 이 시간들이 단조롭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홀로 떠나는 여행을 꽤 좋아했던 나지만 어느새 꼭 여행의 중간이 지나면 좋았던 풍경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도 순간 혼자인게 싫어지며 '다시는 혼자 여행을 오지 말자'라는 다짐을 하곤 했다. 물론 또 그렇게 훌쩍 떠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kTnEMs7AP41QOzWULKsfJuiKv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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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의 도시 피렌체로 가는 길 - #11_이탈리아 피렌체 4박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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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03:15:51Z</updated>
    <published>2023-09-01T09: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도시 피렌체 2022.11.21 - 26   아침부터 분주한 기차역   모두들 자신이 탈 기차의 플랫폼 넘버를 확인하기 위해 전광판 앞마다 사람들이 몰려있다. 그들 한 명처럼 내가 탈 기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전광판에 눈길을 떼지 못하고 서있었다. 전광판에 뜬 플랫폼 넘버를 확인하자마자 사람 많고 복잡한 기차역을 피하고 싶은 마음으로 재빠르게 플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43kh0rKVudRPN3UqXgjaoKfXZ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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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속 같은 이탈리아의 작은 섬 - #10_이탈리아 베네치아 2박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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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10:38:38Z</updated>
    <published>2023-08-24T10: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노섬, 부라노섬에서의 하루 2022.11.19 - 21  전날 봐둔 숙소 근처 카페에서 조식을 먹기 위해 일찍 나섰다. 바람은 조금 세게 불었지만 따뜻한 햇빛 때문에 딱 기분 좋은 가을의 느낌이었다. 평화롭게 강아지와 산책 나온 사람들을 보며 같이 공원을 걸으니 마치 이곳 주민이 된 것 같은 기분이들었다. 이 동네에는 사람이 없나? 싶을 정도로 길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0A1poGWOdSxOWaxEpEnhXq63V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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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수상도시 베니스 - #9_이탈리아 베네치아 2박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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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17:22:28Z</updated>
    <published>2023-08-22T14: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혼자 여행 2022.11.19 - 21   두 시간 전에 도착한 바츨라프 하멜 공항은 내 예상과 다르게 굉장히 한산했다. 기다릴 필요 없이 모든 수속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바람에 10분 만에 끝낼 수 있었다. 남아있는 코루나나 쓸 겸 기념품 가게에서 알폰스무하의 작품으로 만든 코스터랑 간식거리를 샀다. 여전히 탑승까지 시간이&amp;nbsp;많이 남아&amp;nbsp;앉을자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rwmMrfNyV8J0tX8PmpnEsiKWE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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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은 겨울도 좋다. - #8_체코 프라하 4박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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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0:58:02Z</updated>
    <published>2023-08-18T15: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가을의 프라하 2022.11.15 - 19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날도 여전히 비가 내렸다. 원래 계획은 독일 드레스덴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려했지만 드레스덴의 기상악화로 가는 걸 포기했다. 딱히 할 것도 없고 피곤해 호텔에서 늦게까지 뒹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또 막상 하루를 그렇게 보내면 안 될 것 같아 무작정 나왔다.  기념품도 몇 개 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660UYnaKxTrU0JtGb2In28HBT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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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시대를 간직한 프라하성 - #7_체코 프라하 4박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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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4:39:48Z</updated>
    <published>2023-08-15T14: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가을의 프라하 2022.11.15-11.19  유럽사진으로&amp;nbsp;한 번쯤은 봤을 법한&amp;nbsp;빨간 지붕들이 펼쳐진 뷰를 보기 위해 서둘러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왔다. 길이 아무래도 익숙지 않아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정류장까지 제대로 내린 것 같은데&amp;nbsp;스타벅스가 있는 쪽으로 갔어야 했는데 어쩌다 반대 방향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한참을 헤맸다. 대신 메인 입구가 아니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OL2GOzcACn7d4V3isqJlzvdN2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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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가을의 프라하 - #6_체코 프라하 4박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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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8:32:05Z</updated>
    <published>2023-04-07T08: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가을의 프라하 2022.11.15-11.19   유럽에 온 지 일주일. 프라하로 이동하는 날이었지만 파리를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다. 파리 사람들은 불친절하고 거리는 생각보다 지저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큰 기대를 갖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곳은 내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친절했고 아름다웠다. 이곳을 떠나는 날 처음으로 비가 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CKBJ1FP-FxGAHq4x7Wd3FPSzG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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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지하철은 정말 위험할까? - #5_프랑스 파리여행 6박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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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6:07:33Z</updated>
    <published>2023-03-27T06: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매치기에 대한 나의 생각   유럽여행을 하기로 결심했을 때&amp;nbsp;뜻하지 않게 가장 큰 고민을 했던 부분은 소매치기에 관한 것이었다. 인터넷에 '유럽여행'을 검색하기만 해도 연관키워드로 단연 '소매치기'가 나온다. 얼마나 심하길래 다들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멘트뿐인 건지.. 동행자가 있으면 모를까 혼자 가는 여행이라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었다.   당해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_wX6dAV59vyPKB-Ega3hFYsgk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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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거장들을 만나다. - #4_프랑스 파리여행 6박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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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05:03:40Z</updated>
    <published>2023-03-22T07: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미술 무제한 보기   여행 전부터 부지런히 준비해 놓은 건 파리 뮤지엄패스 4일권이었다. 미술에 관심이 있지만 그렇다고 미술사에 대해 지식이 많은 사람은 아니다. 가끔 흥미롭게 느껴지는 전시가 있으면 가는 정도이다. 그래도 자라면서 무수히 들어왔던 거장들의 실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니 한 번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일권을 구매할지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B3SOrzRPhml6hVhx1y0uVgiX3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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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펠탑으로 여행이 완성되다. - #3_프랑스 파리여행 6박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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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2:22:09Z</updated>
    <published>2023-03-08T10: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2.11.09 - 22.11.15   첫날 에펠탑의 야경을 보고 싶었지만 시차 부적응으로 5시부터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했고 오늘은 꼭 보겠다고 다짐하며 나흘째 되는 날 야경을 보러 갔다. 쏟아지는 잠을 꾹꾹 참으며 개선문을 보러 간 뒤 에펠탑을 보기로 했다. 계획하고 간 것은 아니었는데 11월 11일은 프랑스 국경일(1차 세계대전 휴전기념일)이라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6RIoJhzIBVKm2fQZJVogTrbqy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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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이 물드는 도시 파리 - #2_프랑스 파리 여행 6박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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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0:31:05Z</updated>
    <published>2023-03-08T08: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2.11.09 - 22.11.15   왜 이제 유럽을 왔을까?   한편으로 후회가 되었다. 조각 케이크의 과일 토핑을 제일 마지막에 먹는 것처럼 유럽은 나에게 아껴두고 싶은 여행지였다. 천천히 조금씩 보고 싶었던 마음이랄까?&amp;nbsp;친근한 듯 어려운 곳. 너무 다양한 나라들이 한데 묶여있어. 찬찬히 열어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언젠가는 반드시 이곳에 올 것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2SNJZfD5aTmRIqxi0hbg8qsQs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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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땅 저도 밟아 보았습니다. - #1 _프랑스 파리 여행 6박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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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22:50:00Z</updated>
    <published>2023-03-03T08: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11.09 오전 5시 30분   몇 년 만에 가는 공항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말도 안 되는 역병이 전 세계를 감염시키는 바람에 생각지 못하게 나의&amp;nbsp;시간들이 오랫동안 방 속에 묶여있었다.&amp;nbsp;집콕해 왔던 시간들을 드디어 뒤로하고 정반대의 나라로 간다니 이 순간이 정말 오긴 오는구나 싶었다.   짐을 싸고 정리하느라 두 시간도 못 자고 나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Hk1zbAZfiDYOJ1kIiSl1Dxvfb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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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in Chiang Mai - #5_치앙마이 2022.12-2023.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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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4:00:06Z</updated>
    <published>2023-02-05T14: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통 이야기  십여 년 전 방콕을 처음 방문했을 때가 생각난다. 수완나품공항에 도착했을 때 처음 맡는 동남아만의 향기와 분위기에 행복했던 마음도 잠시 시내로 가는 택시기사의 얕은 수로 나와 내 친구의 흥은 깨지고 말았다. 미터 계산을 확인하고 탔고 중간중간 미터기의 금액이 올라가는 것도 확인했는데 시내에 다다를 즈음 미터기를 꺼버린 것이다. 그리고 말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b%2Fimage%2FFegEV_X0iBPeGUCkQSOOi6fMQ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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