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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윤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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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험주의자. 일로 예술에 대한 글을 쓰고 고쳐요. 낙으로는 머릿속 이야기들을 쓰고요. 푸른 눈의 동반자와 프랑스에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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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5T07:14: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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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경, 혜선, 윤혜는 누구? - '나디아의 수요일'을 만드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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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0:50:44Z</updated>
    <published>2023-09-05T12: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호경 듣고, 쓴다. 음악을 위한 글을 쓴다. 클래식 음악 전문 기자로 일하며 『월간객석』 외 여러 매체에 글을 썼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미디어를 통해 음악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연구했다. 그간 음악 예술 담론에서 중심을 차지했던 음악 작품을 잠시 옆으로 밀쳐 두고 감상자의 경험을 논의의 한가운데로 불러온 『플레이리스트: 음악 듣는 몸』(작업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V6MMWOW5T9PGlzvpRstNKnxX1r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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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디아의 레슨실을 찾아가는 마음으로 - 뉴스레터 '나디아의 수요일'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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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6:37:05Z</updated>
    <published>2023-09-05T12: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이름 '나디아의 수요일'은 20세기 음악사에 큰 영향을 끼친 프랑스의 여성 음악가 나디아 불랑제(Nadia Boulanger, 1887~1979)로부터 왔습니다. 작곡과 지휘, 오르간 연주에 능했던 나디아 불랑제는 무엇보다 수백 명의 제자를 길러낸 교육자로 잘 알려져 있어요. 애런 코플랜드, 아스토르 피아졸라, 키스 재럿 같은 이들이 그의 문하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uyiLz_gFpiE9cGNV1dRvDuQRH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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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애호가의 눈으로 본 칸 영화제 - 제75회 칸 영화제 취재기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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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12:45:07Z</updated>
    <published>2023-01-24T21: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①편에서 이어집니다.   제75회 칸 영화제(2022.5.17~5.28) 취재기 ②편  - 영화는 &amp;lsquo;보는&amp;rsquo; 만큼 &amp;lsquo;듣는&amp;rsquo; 것이기도 하다 - 영화음악의 전설, 가브리엘 야레드의 음악 수업 - &amp;ldquo;영화는 현대음악으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열쇠&amp;rdquo; - 유일한 러시아팀 진출작 &amp;lsquo;차이콥스키의 아내&amp;rsquo; - 아내의 눈으로 보는 차이콥스키 - 러시아 문화 보이콧에 대한 키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QzQJ2e_63203YU3-K_y8OT9YB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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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돌이 있는 곳에 이야기가 있다 - 제75회 칸 영화제 취재기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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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10:09:07Z</updated>
    <published>2023-01-24T21: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75회 칸 영화제(2022.5.17~5.28) 취재기&amp;nbsp;①편  - 3년 만에 되찾은 자유 - 큰 충격이나 호불호 덜한 경쟁 부문 - 충돌이 있는 곳에 이야기가 있다 - 인간 본성을 희화한 &amp;lsquo;슬픔의 삼각형&amp;rsquo;, 황금종려상 수상 - 한국 영화의 쾌거 -&amp;nbsp;한류 뒤에 가려진 한국 사회의 이면    3년 만에 되찾은 자유 2022년 5월 17일,&amp;nbsp;제75회 칸 영화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tNaHB5VjY7o9bMk35-oDNLcY6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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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이야기는 돈이 되어요 - 『나디아의 수요일』 3호 &amp;lsquo;예술은 예술이고 먹고는 살아야지&amp;rsquo;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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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13:02:10Z</updated>
    <published>2023-01-09T01: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경, 혜선 선배에게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뒤늦게 남편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가는 길입니다. 기차를 놓치지 않으려 서둘렀더니 땀이 나네요. 기온은 영상 15도. 벽난로가 필요없는 크리스마스니 산타 할아버지가 오실 수 있으려나요. 썰렁한 벽난로처럼 제 감정도 메말라 있어요. 봄에 예정된 한국 결혼식을 다음해로 미뤘거든요. 단도직입적으로, 비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QTlxr0yqUmBM7uPpj_YAAtxae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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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대미문의 창조자 - 파리 필하모니&amp;nbsp;&amp;lsquo;크세나키스 혁명&amp;rsquo;전 (2.10~6.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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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5:21:37Z</updated>
    <published>2022-12-29T18: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음악을 만든다는 것은 온갖 질문을 던지는 것과 같다.&amp;rdquo; 지난 5월은 이안니스 크세나키스(Iannis Xenakis, 1922~ 2001)의 탄생 100주년이었다. 20세기 음악사에 독특한 흔적을 남긴 작곡가이 자 건축가&amp;middot;엔지니어&amp;middot;음향학자&amp;middot;컴퓨터음악가&amp;hellip; &amp;lsquo;작곡가&amp;rsquo;로 알려진 크세나키스는 사실 음악만으로 포괄할 수 없는 전방위 예술가다. 그 스스로 &amp;ldquo;과학과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M6KQT4QbkTNHg-ekjZnETqpo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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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를레앙 콩쿠르 입상자 한지호와 만나다 - 현대음악의 미래, 제15회 오를레앙 피아노 콩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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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1Z</updated>
    <published>2022-12-22T22: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4월 3~10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amp;nbsp;국제 피아노 콩쿠르가 열렸다. 오를레앙 콩쿠르는 타 콩쿠르들과 달리 1900년대 이후 작품으로만 겨루는 독특한 위상의 콩쿠르이자 현대음악계의 미래 연주자들을 발굴하는 장이다.&amp;nbsp;한국인 피아니스트로서는 유일하게 한지호가 결선에 올랐다. 한지호는 콩쿠르 3위에 입상했고 특별상으로 윤이상 상을 수상했다.  *한지호(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NaE4-JPLrqHwZSzhL_vPYQlj_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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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현대음악의 미래 - 제15회 프랑스 오를레앙 피아노 콩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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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4:08:06Z</updated>
    <published>2022-11-28T15: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땅,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피아노 콩쿠르가 4월 3~10일&amp;nbsp;열렸다. 오를레앙 피아노 콩쿠르는 1900년 이후 작곡된 작품들로만 겨루는 특별한 위상의 콩쿠르다. 1989년 피아니스트 프랑수아즈 티나(1934~)가 설립한 뒤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다. 올해는 14개국 2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자들에 의해 초연된 작품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7kkg2ttggAhZ4ozQBs7J_Y4EJ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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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우리가 구소련의 음악을 듣는 이유 - 브루노 만토바니/라디오 프랑스 필&amp;nbsp;&amp;lsquo;붉은 시대:소비에트에 대항한 예술가&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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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18:16:54Z</updated>
    <published>2022-11-22T21: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는 무소륵스키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차이콥스키도, 체호프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러시아 예술에 대한 보이콧은 문화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정신에 부합하지 않습니다.&amp;rdquo;  러시아 예술가를 향한 입장 표명 압력과 러시안 레퍼토리 취소가 잇따르던 지난 3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 로즐린 바슐로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친푸틴 예술가들의 공연은 당연히 취소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W_Mrsh2xu8OZCCR76781QBjiu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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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쇄 위기에 처한&amp;nbsp;54년 역사 - 니스국제음악연구소(CIRM) 폐소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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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0:50:06Z</updated>
    <published>2022-11-20T18: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국립음악창작센터 산하의 니스국제음악연구소(CIRM, Centre National de Cr&amp;eacute;ation Musicale)가 폐소 위기에 처했다. 이 연구소는 1968년 작곡가 장-에티엔 마리(Jean-&amp;Eacute;tienne Marie,&amp;nbsp;1917~1989)가 설립한 현대 음악연구소다. 매년 니스 일원의 오케스트라와 창작단체 및 음악원, 극장, 미술관과 함께 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gieHYD6acx7NGWJ-Dn8mfWhOC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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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이 경고하기를 - 에코페미니즘을 접목한 새 오페라 &amp;lt;Like Flesh&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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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23:54:41Z</updated>
    <published>2022-11-12T15: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시대 오페라는 날마다 새로운 교차로를 만들어 나간다. 근래의 화두는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생태계의 문제들이다. 가시화되는 기후 변화와 과도한 플라스틱 폐기물, 동식물 멸종, 생태계 보호와 같은 구호를 매일같이 접하는 지금, 우리는 이를 위해 어떤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오페라계는 어떤 각성을 하고 있는가? 또 이 문제를 어떻게 작품으로 승화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F-BprSH28VYCuRGc3ImN7M7si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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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필 악보로 만나는 유럽 - &amp;lsquo;유럽음악시즌&amp;rsquo;(Saison Musicale Europ&amp;eacute;en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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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10:21:38Z</updated>
    <published>2022-10-03T13: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날 파리의 밤이 파랗게 물들었다. 에펠탑&amp;middot;루브르박물관&amp;middot;파리오페라 등의 역사적 건물에 파란 바탕의 유럽연합기를 입힌 이 조명 퍼포먼스는, 프랑스가 올 상반기 &amp;lsquo;유럽연합이사회&amp;rsquo;의 의장국이 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다.   유럽연합(EU)은 유럽 27개 회원국을 하나의 통합된 국가로 간주하는 초국가적 정치&amp;middot;경제 공동체다. 국가 간 출입국 심사와 비자, 관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Kn2fmmfWbav7c3TZ3PUwGTL8Ja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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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의 신년음악회는 어떤 모습일까? - 빈이 아닌, 프랑스식 새해 첫 성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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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2:37:17Z</updated>
    <published>2022-09-19T19: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신년음악회&amp;rsquo; 하면 대부분 빈 필하모닉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생화가 장식된 황금홀(무지크페어라인)에서 듣는 슈트라우스 가의 왈츠, 힘찬 박수와 함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마무리하는 이 음악회는 무려 80년이 넘도록 전 세계로 송출되며 새해의 상징이 되었다. 그렇다면 프랑스의 신년음악회는 어떤 모습일까?   정형화되지 않은 프랑스의 신년 음악회 프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AwyCG9jVgh3pTYVtth9JO_Gzj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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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진&amp;nbsp;『나디아의 수요일』 오픈 - 반짝이는 음악적 순간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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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7:00:58Z</updated>
    <published>2022-09-08T20: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7일 수요일, 올 초부터 기획한 웹진 『나디아의 수요일』을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기쁜 우리 젊은 날 집에도 못 가고 잡지 만들던 선후배 셋이 다시 모였어요.  우리가 함께 일한 지도 7년이 흘렀습니다.&amp;nbsp;여전히 우리는 음악 주변을 맴돌고 여전히 젊지만, 이제 우리의 날들은&amp;nbsp;기쁨을 넘어 슬프기도, 경이롭기도 때론 좌절스럽기도 하죠. 그런 일상 가운데 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rthddHgdZw5EDWETGzyxPi-Lm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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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할 수 없는 카드들 - 파리 21/22 시즌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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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23:09:01Z</updated>
    <published>2022-09-08T20: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간객석 2021년 10월호에 실린 기사로, 파리 21/22 시즌 오픈에 대한 내용입니다. 객석에 실린 편집본에 원고 원문을 보강했습니다.     어느새 프랑스 공연계는 위드 코로나의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보건 패스(백신 접종 증명서, PCR 음성 검사서, 코로나19 완치 증명서 중 한 가지 제시)가 시행된 뒤 손님이 현저히 줄어든 레스토랑과 달리 공연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TFqstpntYF4S82Ebh0hzmQKbCj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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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적 기질의 결정체 - 제74회 브장송 음악 페스티벌, 레 시에클/로스의 '오마주 아 생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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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1T11:26:55Z</updated>
    <published>2022-03-23T14: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음악은 장식적이고도 내러티브한 기질이 있다. 전제는 서로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며 자유로움이 부딪히지 않도록 사이에 공백(완충 장치)을 마련하는 것이다. 로스는 생상스의 주제에, 단원들의 개성을 잘 이어붙여 하나의 커다랗고 유려한 소조(塑造)를 만들었다.   산 속 요새 도시의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 프랑스 동북쪽 쥐라 산맥 끝자락의 도시 브장송. 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nYTtkTN9a7y4c35RDhxBB4u34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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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르디가 상상하던 밤 - 2021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中 팔스타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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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21:00:29Z</updated>
    <published>2021-08-29T08: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14일 엑상프로방스 구시가 꼭대기의 야외 극장인 아르슈베셰(Th&amp;eacute;&amp;acirc;tre de l'Archev&amp;ecirc;ch&amp;eacute;)에 베르디의 &amp;lsquo;팔스타프&amp;rsquo;와 모차르트의 &amp;lsquo;피가로의 결혼&amp;rsquo;이 올랐다. 두 작품은 나이 든 귀족 남성이 여성을 탐하다 결국 모두에게 놀림을 당하고, 용서를 받는다는 비슷한 줄거리의 작품이다. 이 늙고 탐욕스런 남성들을 연출가 배리 코스키와 로테 드 비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cHvztaHvd75bUscUnh0ey5ktW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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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날의 고전이란 이런 것 - 2021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중 中 이노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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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02:06:10Z</updated>
    <published>2021-08-27T21: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페스티벌에서 단연 주목받은 작품은 핀란드의 현대작곡가 카리아 사리아호의 신작 오페라 &amp;lsquo;이노센스&amp;rsquo;다. 무려 10년 전 런던 코번트가든에서 사리아호에게 의뢰한 작품인데, 지난해 코비드로 런던 초연이 미뤄지는 바람에 운 좋게도 올해 엑상프로방스가 초연 기회를 잡았다.  핀란드 작가 소피 옥사넨(Sofi Oksanen)이 대본을 쓰고, 사리아호가 13명의 가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v_dr6r5iZ24sd6HTdcg2TzfCy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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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밤, 래틀, 바그너 - 2021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중 中 트리스탄과 이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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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09:11:18Z</updated>
    <published>2021-08-26T17: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의 남프랑스에서는 지난 공백을 작정하고 만회하듯, 좋은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페스티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봉준호 감독이 오프닝을 한 칸 영화제(7월 6~17일)에서는 레오 카락스 &amp;lsquo;아네트&amp;rsquo;, 폴 버호벤 &amp;lsquo;베네데타&amp;rsquo; 등 명감독들의 신작들이 줄을 이었고, 아비뇽 페스티벌(7월 5~25일)은 올리비에 파이(이하 연출)의 &amp;lsquo;햄릿&amp;rsquo; 10부작, 티아고 로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LTQK8-giys7PxdetWZ_eGR3Mb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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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시대의 미켈란젤로 - 제19회 리옹 댄스 비엔날레-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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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13:48:34Z</updated>
    <published>2021-07-01T20: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전편에서는 리옹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댄스 비엔날레, 그리고 비엔날레의 화제작이었던 디미트리스 파파이오아누의 신작을 다루기 앞서 파파이오아누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했습니다. 본편에서는 그의 신작 '트랜스버스 오리엔테이션'과 그 외 작품에 대한 리뷰를 싣습니다.    촛불의 아름다움으로 나방을 판단하라 &amp;lsquo;트랜스버스 오리엔테이션&amp;rsquo;은 나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9%2Fimage%2FMTWmiIjlB5D3ob2DQ0i9IB3-h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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