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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평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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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이 지쳤다면, 조금이라도 쉬었다 가세요. 바쁘지 않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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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2T08:4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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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금 퇴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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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20:57:16Z</updated>
    <published>2021-06-30T13: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절실하게 생각나는 요즘이다. 그 타이밍이라는게 무서울정도로 누군가에게는 다시는 오지않을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두번 다시 맞이하고 싶지 않은 나쁜 경험이 되기도한다. 정말 타이밍이라는 것은 편식할 수 없는 혹은 피할 수 없는 밸런스 게임과도 같다.  2014년 11월 추운 어느 겨울  별다른 생각과 욕심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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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 - 그런 순간들을 마주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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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14:14:25Z</updated>
    <published>2018-12-23T14: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누나는 말 없이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소중한 것들이 너무나 당연했고, 그 소중한 것들을 잠시 뒤로 했을 때 아마도 절실하게 느꼈을지도 모른다.  살아오면서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점점 무뎌져 갈 때가 많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현재의 삶에 완전히 적응을 했거나 반대로 낯선환경에 살아남기 위해 당연한 것들을 잊고 살 때 말이다.  오늘은 특히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jzKUJRvIlTXfjfeI_nTcEW4xt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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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누군가의 가슴 속에 살아간다 -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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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9:22:46Z</updated>
    <published>2018-08-03T10: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에 대해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이 녹아 들어있기 때문에, 독자분과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리며,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되돌아가셔도 되고 편한 마음에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연인이든 친구사이든 &amp;quot;입장 바꿔 생각을 한번 해봐.&amp;quot;라고 이야기를 하곤 한다. '역지사지'라고 하곤 한다. 이렇게 말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HqAZrPrTuURhnlLWJXPLgjY8g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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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국의 이데아 그 이상 공간 - 한번 즈음은 뒤돌아 생각해볼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그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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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3T17:58:55Z</updated>
    <published>2018-05-14T08: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금씩, 삶이 힘들고 지쳐갈 때 즈음에 &amp;quot;우리는 어떻게 이 힘든 마음을 추스르는가?&amp;quot;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런 순간에 직면을 하고 생각을 하게 될 때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그것은 아마도 '여행'일지도 모른다. 여행이 주는 그런 기대감과 두려움은 때로는 나를 의미 없는 웃음을 짓게 만들 수도 있고, 반대로 여행이라는 그 막연한 두려움을 주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7aZSFGEAeMe2d92bTRSRkapUF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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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장 만나러 가세요. - 영화 &amp;lt;지금 만나러 갑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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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19:40:22Z</updated>
    <published>2018-03-29T07: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약간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고 싶으시다면 읽으셔도 좋습니다. 작은 울림이라도 받으셨다면 만족합니다. 쉬었다 가세요.   순애보 사랑을 논하기에는 이보다 더 적합한 영화가 있을까? 최초의 사랑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순애보 사랑일지도 모른다. 아마 조금 더 생각을 한다면 첫사랑에 대한 순애보 사랑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까? 영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MXZZ1ZmYl0zF4IR5z_Bfs_yfO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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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의 작은 동화를 지켜주기 위해 - 아이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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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9T01:23:28Z</updated>
    <published>2018-03-16T10: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가 분명히 존재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고 싶으시다면 읽으셔도 좋습니다. 작은 울림이라도 받으셨다면 만족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해석임을 말씀드립니다.   &amp;middot;영화를 말하기전에  아이들의 거짓 없는 웃음소리가 들리며, 이는 분명 아이들이 사소한 일에도 행복해 보이는 것을 우리는 매 순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순간 속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lZqgOXbQHytBHAtNXmJPJsGXR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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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지침서 '세 얼간이' - 인생은 레이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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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14:41:16Z</updated>
    <published>2017-12-22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가 존재하며,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해석임을 말씀드립니다.  &amp;middot;&amp;nbsp;영화를 말하기 전에  우리는 어른들이 주어진 혹은 앞선 세대의 사람들이 제시해 놓은 가이드라인을 따라가지 않으면 우리는 그 사람들을 보고 대개 &amp;quot;실패한 인생&amp;quot;이라고 칭하거나 &amp;quot;아직도 철이 들지 못한 사람&amp;quot;이라는 칭호를 붙이게 된다. 이를테면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우리가 모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hbkFR24A0NmC7d18HLATPbgt3pM.jpg" width="30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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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만의 진실게임, 비포 선라이즈 - 사랑에 빠지는 건 하루면 충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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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28:06Z</updated>
    <published>2017-05-17T14: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맨스 영화라는 게 참 재밌는 부분이 있다. 의미부여를 하지 않고 본다면 그저 그런 영화이지만 자신의 느낀 점과 자신이 겪어왔던 인생 혹은 연애관에서 빗대어 의미부여를 하고 영화를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주인공이 느끼는 그런 감정들을 하나하나 짚어내게 되고, 마치 그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날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로맨스 영화를 통해 나 또한 &amp;quot;저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osZhUJJ318sAoibtWVFd_E_RD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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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잡아라. &amp;lt;죽은 시인의 사회&amp;gt; - 나만의 카르페디엠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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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9:40:08Z</updated>
    <published>2017-05-05T09: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를 보면서 하나의 책이 떠올랐다. &amp;quot;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amp;quot;라는 책을 상기시키게 하였다. 진실된 교육은 어떤 교육인가 라는 명제에 대한 답을 찾게 하게끔 하거나 혹은 풍자를 하여 깨달음을 주기에는 충분하다.  로빈 윌리암스, 즉 키팅 선생님을 필두로 이야기의 갈등이 시작이 된다. 여러 명의 캐릭터가 나오며 그 캐릭터가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spb0zU6ee3ltxCjC6iQpXj4UpSc.jpg" width="31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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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적은 내 안에 있다 - 생각의 매몰비용의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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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1T11:31:25Z</updated>
    <published>2017-05-01T11: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라는 존재는 강한가? 혹은 약한가?라는 명제를 통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어느 순간&amp;nbsp;인간이라는 존재는 끊임없이 나약한 존재라는 생각이 자리매김하였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자연의 이치를 거스리 기도 하고 더 나아가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경우까지 나타난다. 소위 말하자면, 약육강식인 셈이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다스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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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울 수 없는 그것 &amp;quot;사랑&amp;quot; - 기억은 지울 수 있어도, 마음은 지울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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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6T10:10:08Z</updated>
    <published>2017-04-16T14: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리곤 한다. 어쩌면 로맨티시스트를 꿈꾸기 때문에 운명적인 만남을 그릴지도 모른다. 그런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연애를 하다가도 같은 이상향을 그리기도, 머지않아 결혼을 생각하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로맨티시즘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영화이다.  영화에서는 조엘 바리쉬 역의 짐 캐리와 클레멘타인 역의 케이트 윈슬렛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ZMC0TyXMN9OMQBp9xbuS44kQ0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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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토피아를 꿈꾸다 &amp;lt;동물농장&amp;gt; - 깨어 있어야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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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2T07:55:45Z</updated>
    <published>2017-04-15T00: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나에게 &amp;ldquo;어떤 책이 제일 재밌었어? 인생 책이 뭐야?&amp;rdquo;라고 물을 때마다 나는 한결같이 이 책이라고 변함없이 이야기한다. 어떻게 본다면 책을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 계기가 된 책이기도 하며, 나 스스로에게도 충분히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통해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이 책만큼은 &amp;ldquo;꼭&amp;rdquo; 다른 사람들도 읽어서 조금이라도 생각의 틀이 바뀌게 되었으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Kb-Q681Kg9wPq0O2Hd6kUAahA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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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ape of my heart &amp;lt;레옹&amp;gt; - 그들의 절제된 사랑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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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7T09:03:01Z</updated>
    <published>2017-04-14T14: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Shape of my heart&amp;quot;이 노래를 통해서 알게 된 영화이다. 저 노래를 처음 들은 날을 아직도 기억한다. 고등학교 때 서면 길거리에서 길을 걷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는다. 19살 때의 기억이었는데, 연애를 하고 싶어서 굉장히 우울했던 당시 저 노래를 우연히 듣고 친구들과 있다가 저 노래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서 난리법석을 친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jzcHzKrIccZYjmp_9vtA2op3f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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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엄마가 된다는 것은 - 당연하면서도 무거운 그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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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24Z</updated>
    <published>2017-04-13T16: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인생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의 생각들이 바뀌기도 하며 그 생각의 틀에 대해서 이해를 하기 시작한다. 다시 말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이 부분이 왜 당연한지에 대해서 인지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어떤 경험들은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자신이 경험하지 못하면 그 생각에 도달하거나, 깨달을 때까지의 엄청난 시간이 걸리지만,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7PBK4_PQSUyqX5zx5BTYNet5a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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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자연스레 찾아온다. - 나에겐 Love Actually 가 아닌, Love Natual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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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19:40:10Z</updated>
    <published>2017-04-09T14: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크리스마스는 내게 커다란 존재감으로 존재했던 기억이 난다. 산타할아버지, 빨간 양말, 거대한 트리 딱 세 가지가 나에겐 큰 기억에 남는다. 삼촌이 산타할아버지 분장을 하고 집에 들어오고,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그저 믿었다. 큰 행복감이었다.   누구나 다 들어본 러브 액츄얼리라는 영화는 크리스마스 배경으로 시작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TbLunE7sadQEFe4Ms9RFyip4m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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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초보 필수 영화 &amp;lt;500일의 썸머&amp;gt; - 나의 계절에서 누군가의 계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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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9:44:11Z</updated>
    <published>2017-04-07T13: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약간의 스포일러가 존재하며,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해석임을 말씀드립니다.  영화를 말하기 전에  지극히 운명론자인 나에게는 아이러니 한 영화였지만, 그 마저도 나의 관점을 흔드는 영화, 500일의 썸머.. 정말 인상 깊게 보았다. 근래에는 영어공부를 한답시고 영화를 2번씩 보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는데 처음 볼 때는 &amp;quot;썸머&amp;quot;가 그저 싫을 뿐이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2pYUGN4WwxKe6LSh6xXGZr5S42k.jpg" width="3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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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 사랑의 영화 &amp;lt;클로저&amp;gt; - 진실을 알려고 하지 마라, 더욱 멀어질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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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19:40:02Z</updated>
    <published>2017-04-07T04: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친 사랑의 내용을 담은 영화 &amp;lt;클로저&amp;gt;. 사랑에 대한 정의의 의미를 다시 쓰게 만드는 영화이다. 나에게는 나만의 주관적인 생각이 확고한 편이다. 특히, 사랑에 대해서는 나만의 기준이 있다는 것이다. 2가지의 관점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하나는 서로의 모든 것을 공유를 하며 서로의 진실된 모습을 공유하는 모습의 사랑이라면 다른 하나는 서로의 진실된 모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c5%2Fimage%2FkK4aG35OkVFXuYJWaXwbuJsKs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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