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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작가 디오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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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간 19개국 54개 도시를 여행한 프로여행러 여행작가 디오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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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2T15:0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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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세부에 눈이 내린다면. - 필리핀 세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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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4:46:10Z</updated>
    <published>2026-01-04T04: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필리핀에서 평생을 자란 필리피노 가이드는 겨울에 눈 내리는 것을 보는 게 소원이라고 한다.   2018년 필리핀 세부를 아빠와 함께 여행했다. 아버지의 첫 해외여행인 만큼 최선을 다해 편안한 여행 일정을 짰다. 아빠는 호핑투어를 가장 하고 싶어 했다.   쾌적한 호핑 투어를 위해 '프리미엄' 호핑 투어를 예약했고, 인당 100달러의 비용을 지불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o%2Fimage%2FV_TIsMfEJQFOkjMiad_P-wTQj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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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운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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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5:05:23Z</updated>
    <published>2025-10-30T15: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쉬워야 한다.  여행에 대한 내 철학이다.  아무 부담 없이 훌쩍 떠날 수 있는 게 여행이지 않을까  여행은 여행 그 자체가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문 틈새로 보이는 빛 같은 희미한 휴가 기간 중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설렘  여행 전날 짐을 싸며 느끼는 설렘. 공항에 도착하는 설렘까지.  처음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어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o%2Fimage%2FrA_5CwCzCfBzeMyF2IuuC8njH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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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끼다 못 먹는다. - 홋카이도 3대 명물을 쓰레기통에 버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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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6:42:14Z</updated>
    <published>2025-03-28T07: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삿포로 본점에서 사 온 홋카이도 명물 롯카테이 '마루세이 버터샌드'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아껴 먹어야지 하고 선반에 넣어 두었다가 유통기한이 지나도 한참 지나버린 것이다.    홋카이도에는 3대 디저트가 있다.&amp;nbsp;르타오, 롯카테이, 키타카로 이 세 가지다. 위에 있는 사진은 롯카테이의 대표 과자 마루세이 버터샌드다. 5개가 들어있는 상품.    한국 과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o%2Fimage%2FQCiw8mv794-1OFijgHZOk0WrZ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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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한국적인 것 - 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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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22:31:25Z</updated>
    <published>2025-03-27T04: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유튜버가 일본 친구를 한국에 초대해 한국 음식점에 가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amp;nbsp;한식집에 방문 후 밑반찬이 깔리니까 놀라면서 이거 오토오시냐고 물어본다.    오토오시(お通し)란 이자카야에서 내는 자릿세의 개념이다. 술 나오기 전에 나오는 사전 안주가 함께 나온다. 보통 인당 300~500엔 정도 책정이 된다.    밑반찬을 많이 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o%2Fimage%2FK-T9Cx1CPJHNbrt59U9VzMco-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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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살, 뉴욕 타임스퀘어를 사수하다.&amp;nbsp; - 세계 3대 카운트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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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3:02:47Z</updated>
    <published>2025-03-26T09: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임스퀘어에 모인 몇 만 명의 인파가 동시에 10부터 1까지 카운트 다운을 하고 있다. 꽃가루가 뉴욕 타임스퀘어를 덮고 프랭크 시나트라의 &amp;lsquo;뉴욕 뉴욕&amp;rsquo;이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amp;nbsp;온몸에 전율이 돋는다. 내 앞에선 연인들이 영원을 약속하는 키스를 하고 있다.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가 있다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   대한민국에 보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o%2Fimage%2FARefwYwucfiaBru1LzJ7Ms7kI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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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에서 해외여행을 가는 법 - 내가 여행지를 기억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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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8:42:26Z</updated>
    <published>2025-03-25T06: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녀온 해외 여행지를 기억하는 법은 다양하다. 사진을 보거나, 마그넷을 보는 등 저마다 좋은 기억을 꺼내는&amp;nbsp;방법이 있을 것이다.&amp;nbsp;나는 맥주를 통해 나라를 기억한다. 싱가포르가 가고 싶을 때는 타이거 맥주를 마신다. 삿포로가 생각나면 삿포로 맥주를 마신다. 편의점에 가면 세계가 있다.   처음 먹은 수입 맥주는 호가든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친척 누나가 맛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o%2Fimage%2FDN-PgFSKgB5kQGXJxuVD8hKsa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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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할 자유 - 어디로 여행 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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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1:13:51Z</updated>
    <published>2025-03-25T06: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날 때마다 항공권 사이트를 켠다. 가고 싶은 도시의 최저가 항공권 알림을 끼고 사는 편이다. 휴가 계획이 있으면 최저가 항공권을 검색한다. 항공사 이벤트 알림이 오면 괜스레 노선을 검색해 본다.   여행을 가고 싶을 때 어느 장소로 여행을 떠나는 게 좋을지 생각해 본다.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가는 나라로 갈까? 아니면 다들 가지 않는 독특한 장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o%2Fimage%2FNqYjV6j1csphehIdZKmWeK-dI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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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갑이 넘어 해외여행에 빠진 이유 - 조금 재미있을 아빠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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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1:04:45Z</updated>
    <published>2025-03-22T13: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갑을 넘어 칠순을 바라보시는 우리 아빠는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나 삶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나를 이해 못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우리 세대가 지금의 윗세대와&amp;nbsp;갈등을 겪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아마도 살아온 환경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아빠가 나를 가장 이해하지 못하고 탐탁지 못했던 것은 여행이다. 우리 아빠는 여권조차 만들어본 적이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o%2Fimage%2FvW8aqMqEzCghVGVwdkUbaawD0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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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운명을 캐리어에 맡긴다고? - 입국 레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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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6:26:10Z</updated>
    <published>2025-03-22T02: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에 도착하는 것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얼른 입국 심사를 받고 캐리어를 수령해 한시라도 빨리 공항을 떠나 여행지를 만나고 싶기 때문이다. 또 시간은 한정적이라서 서둘러야 한다.   재미있는 상황은 비행기가 도착했을 때 발생한다. 비행기가 게이트에 도착하고 안전벨트 표시등이 꺼지자마자 우리는 약속한 것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짐을 빨리 꺼내야 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o%2Fimage%2FrIQUoQTb1bz8sZwfwEJxk3W5K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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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통해 나를 비출 수 있다면 - 공항에 출국 1시간 전 도착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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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6:23:27Z</updated>
    <published>2025-03-21T08: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하고 싶어 경영학과를 졸업한 나의 성향은 도전적이고 진취적일 줄 알았다. 그렇기에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이 크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나는 내 성향을 알게 되었고 생각보다 나는 안정적인 성향의 사람이었다.   여행을 하면 참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그 중 인상 깊었던 분은 귀국 시 공항에 1시간 전에 도착하는 계획을 짜신 분이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o%2Fimage%2FCWh6EWy2X0q_EgOV36SWaXXos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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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 마지막 라씨 한 모금 - 죽기 위해 가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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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9:40:16Z</updated>
    <published>2025-03-21T08: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씨는 인도의 요구르트다. 과일 요구르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라씨에 토핑으로 여러 과일을 올리지만 딸기나 블루베리를 올린 라씨를 제일 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인도 레스토랑에 가면 라씨를 주문할 수 있다.   매우 더운 인도 날씨에 라시 한 모금 마시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든다. 가끔 인도가 생각이 날 때 '아그라'라는 인도 레스토랑을 찾는다. 아그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o%2Fimage%2FZjWv5xUFf2QP3qrLGIGMta1MC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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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 년 뒤 vs 지금 - 백 년 뒤에도 읽히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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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6:22:00Z</updated>
    <published>2025-03-21T08: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배우고 싶을 때 여행작가 수업을 들었다. 수업을 들으면서 첫날 작가님께서 하신 말이 참 인상 깊었다. 백 년 뒤에도 읽힐 글을 써야 한다.   백 년 뒤에 읽힐 책이라,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봤다. 위대한 게츠비는 1925년 출간되어 100년이 지난 2025년 지금도 읽히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한강의 책, 박경리의 토지 등의 소설 등이 100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o%2Fimage%2FMRP0-3fU1ryIiG-eQ9jIgsvuP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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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에서 너를 찾는다. - 여행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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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8:30:06Z</updated>
    <published>2025-03-21T08: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도쿄를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여행 경력 19년의 기간 동안 수많은 나라들을 다녔지만 이상하게 일본과는 인연이 없었다.&amp;nbsp;무엇인가를 기대하고 간 것은 아니다. 최저가 항공권 알림을 끼고 살다, 살까 말까 하던 도쿄행&amp;nbsp;비행기표 티켓을 끊었다.   10년 전 대학생 때 연수 차원으로 도쿄를 갔던 기억이 있다. 그때 처음 가는 일본은 너무 설레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io%2Fimage%2FNYEX0dqdx4qkvX-uED2T9kGnP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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