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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교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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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hjingoh9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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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2T17:52: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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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스101종이모형 강좌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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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3:59:22Z</updated>
    <published>2021-06-21T08: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강좌가 오픈되었다! 거진 1달에 걸친 지루했던 건물 저작권 이용 동의 작업 끝에 얻어낸 결과라 더욱 자랑스럽기 그지없다. 중학교 시절 미술시간에 우연히 종이 빌딩을 만들며 시작하게 된 나만의 작은 취미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감동했다. 그것도 내가 이제껏 쌓아왔던 모든 노하우를 담아 사람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kp%2Fimage%2FMqnNXIFwPyYWWis7VPFOuMZnL-U.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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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가족, 외눈박이 고양이 '윙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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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2T03:27:02Z</updated>
    <published>2021-06-18T02: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영원'이라는 이름의 천사 같은 2살 베기 고양이가 있었다. 녀석은 전형적인 개냥이로 집에 오면 반겨주고 핥아주고 안기고 고롱거렸다. 심지어 '물어와'까지 할 줄 알았으니 나는 반쯤은 강아지를 다루듯 영원이를 예뻐했다.  그러던 지난 1월, 영원이를 잃어버렸다. 품에 안고 동물병원에 가던 길에 지나가는 오토바이 소리에 놀라 뛰쳐나간 이후 종적을 감춰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kp%2Fimage%2Fyf_NUIMQlUETzxj2_DpRA8UvDSw.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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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징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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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15:03:36Z</updated>
    <published>2021-06-17T07: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는&amp;nbsp;모든 날짜가 월과 일이 구분되어 정해져 있다. 윤년을 제외하곤 모든 해가 365일로 같은 날짜 공식을 따르기에, 작년에 보냈던 동일한 월과 일을 올해에도 보내게 된다. 이 규칙은 내가 태어난 해의 날짜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평생을 '생일'이라는 이름으로 따라다닌다. 내게 그 날짜는 양력 6월 10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물과 축하라는&amp;nbsp;보상이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kp%2Fimage%2F8VYoEclLrv2svVpksBC2uPrKer0.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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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꽈배기를 사 온 아내가 자랑스러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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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7T06:54:44Z</updated>
    <published>2021-06-05T04: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에서 온 지 얼마 안 된 아내가 에어프라이어로 감자튀김을 만들다 문득 칠리소스랑 함께 먹고 싶다며 마트에서 장을 봐오겠다 했다. 같이 자주 장으로 보러 다녔던 마트이고 혼자 장을 보러 몇 번 나간 적도 몇 번 있기에 나는 잘 다녀오라며 아내를 배웅했다. 한 15분 정도가 흘렀을까? 설거지를 막 마쳤을 무렵 아내가 밖에서 들어왔다. 손에는 웬 종이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kp%2Fimage%2FRWktGCXz2KUjhCqymUS7w3KCzhY.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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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를 업으로! :클래스 101강좌에 도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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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7:16Z</updated>
    <published>2021-05-26T12: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쉬고 있었지만, 누군가 내게 취미를 물어보면 자랑스럽게 답하는 취미가 있다. 바로 종이로 마천루 모형을 만드는 일이다.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종이에 전개도를 그리다가 빌딩을 만들면서 시작하게 된 이 취미는 어느샌가 내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책상 위에 하나둘씩 올려두던 모형들이 점점 도시처럼 불어 가는 것을 보면서 나는 마치 그 건물들을 모두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kp%2Fimage%2FaOb5CaNpDRzf2EfMMSzmYDlXWmo.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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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아내와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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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3T14:31:10Z</updated>
    <published>2021-05-24T07: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에서 온 아내가 최근 들어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부쩍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아내 말로는 어릴 적부터 K팝과 한국 예능을 좋아해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살아보니 미디어에서 보았던 한국과 삶에서 느껴지는 한국은 많이 다르다고 했다. 갑작스레 한국 대사가 된 나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우리나라에 대해 알려줘야 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kp%2Fimage%2F3ww7NHn_GawUdSoxjluQeIhqvlg.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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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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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3T14:31:08Z</updated>
    <published>2021-05-21T01: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다닐 적 나의 업무는 '회사 홍보'였다. 업무 중 하나는 회사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제작하고 관리하는 일이었다. 영상편집이라고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업무를 하면서 비약적으로 실력이 늘었다. 좋은 것 같아 보이지만, '이러저러한 영상을 만들어라'라고 던져놓고 무조건 그 영상을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어서 높으신 분들의 눈에 찰 만한 영상을 만들어내기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kp%2Fimage%2FacDfLNNxKxMOmGCQYozkwA1_KH8.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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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가 내게 준 자유로움 - 그러는 한 편으로 경제적 자유에 대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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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08Z</updated>
    <published>2021-04-24T08: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고프고 살 곳이 필요해서 범죄를 저지르곤 자발적으로 감옥에 들어간 사람들의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벌써 6일 째 집에 갖힌 신세에 있는 나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문득 이들의 마음이 이해가 갔다. 회사를 다니며 홀로 여자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사람의 체온에 굶주렸고, 시간과 여유가 고팠다. 이제는 아내가 된 말레이시아에서 막 도착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kp%2Fimage%2FkNCEXSk3sa-2frAa9oMR_92L0J4.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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