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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랜드텔러. &amp;lt;취향집&amp;gt; 저자. 브랜드 콘텐츠 스튜디오 &amp;lsquo;더콤마에이&amp;rsquo;와 인터뷰 채널 &amp;lsquo;마요네즈매거진&amp;rsquo;을 운영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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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04T11:1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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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한 켤레씩, 130년 Corgi - 삭스타즈 X 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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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2:49:10Z</updated>
    <published>2023-01-19T03: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증조할아버지의 아버지는 뭐라고 부르는지 찾아봤습니다. 고조할아버지라고 하는군요. 살면서 한 번도 사용해 볼 일이 없던 이 호칭을 검색해 본 이유는 바로 130년이 된 영국 양말 브랜드 코르기(Corgi) 인터뷰 때문이었어요. 남매 오너인 Chris Jones와 Lisa Wood의 고조할아버지가 시작한 회사거든요. 130년 전이라니 너무 추상적이면서도 그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aZygd1406Oi-3OgFdOjfVLOw0b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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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의 끝, 인생 중간쯤에서 본 운세 - 무신사 레이지나잇 뉴스레터 &amp;lt;달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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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15:41:07Z</updated>
    <published>2022-12-30T05: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룬아입니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편지를&amp;nbsp;보내네요. 달링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리추얼 같은 것이&amp;nbsp;있나요? 저는 딱히 없지만 올해는 사주카페에&amp;nbsp;들러봤어요. 마침 사무실 앞에 친구가 추천해 준 곳이&amp;nbsp;있었거든요. 대략 15분 정도 되는 종합 풀이에&amp;nbsp;5만 원이나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중략)  한동안 발길을 끊었던 사주카페를 다시 기웃거리게 된&amp;nbsp;이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czo1pE6Dycih4sSlQgzWiNbx8H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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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날을 보내는 평범한 방법 - 무신사 레이지나잇 뉴스레터 &amp;lt;달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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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5:34:40Z</updated>
    <published>2022-12-30T05: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만 되면 싸우는 사람  안녕하세요, 룬아입니다. 내일이면 벌써 크리스마스&amp;nbsp;이브네요. 달링에게 크리스마스란 무엇인가요? 대단한&amp;nbsp;의미를 담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날인&amp;nbsp;것만큼은 틀림없어요. 온 세상이 환하고 따뜻하고&amp;nbsp;우아한 행복에 젖어 오래전 누군가가 지정한 이날을&amp;nbsp;축하하죠. 아이들은 산타가 어떻게 집에 들어와서 어떤&amp;nbsp;선물을 놓고 가실까 하는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_tzAPxUsQMJCHTsPr6UZzrqFX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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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모양 - 무신사 레이지나잇 뉴스레터 &amp;lt;달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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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1T14:09:28Z</updated>
    <published>2022-12-30T05: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치하지 않는 애정  안녕하세요, 룬아입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amp;nbsp;적극적으로 마음을 전하고 또 받는 시즌이 왔어요.&amp;nbsp;달링의 사랑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나요?  대략 4~5년 전, 아이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와&amp;nbsp;남편은 부부 상담을 받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처음으로&amp;nbsp;육아를 접한 커플에게 흔하게 생길 수 있는 사건이죠.&amp;nbsp;열 번의 세션 중 각자 받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QUJOCFoK7_Rq7boINu0-6AqzL5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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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될 때까지 - 무신사 레이지나잇 뉴스레터 &amp;lt;달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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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5:35:53Z</updated>
    <published>2022-12-30T05: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룬아입니다. 달링은 어떤 소비 패턴을 갖고&amp;nbsp;계시나요? 저는 주변 친구들에 비하면 좀 많이 사는 편인 것 같아요. 최근 빈티지 가구 전시에 갔다가 작은&amp;nbsp;탁자를 질렀고, 어느 날 새벽에는 나이키 에어 포스를&amp;nbsp;하나 질렀고, 얼마 전에 보내드린 [달링]에는 아오이의&amp;nbsp;분홍색 미니스커트를 질렀다는 고백을 남기기도 했었죠.&amp;nbsp;아, 10년 만에 새 카메라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OJFx6U6CWcogRawYIUR0pznin08.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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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지가 바뀌어도 괜찮아 - 무신사 레이지나잇 뉴스레터 &amp;lt;달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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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06:55:28Z</updated>
    <published>2022-12-30T05: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이라는 것의 허무함  안녕하세요, 룬아입니다. 달링은 이번 주말 어떤 계획을&amp;nbsp;세우셨나요? 저는 오늘(월요일) 원래 성수동 공유 오피스로 출근할&amp;nbsp;예정이었어요. 심지어 첫 출근이었죠. 그런데 어제 아침부터 아이의 이마가 뜨끈하다 싶더니 밤새 39도가&amp;nbsp;넘는 고열이 내리지 않는 거예요. 결국 저는 밤을 꼴딱&amp;nbsp;새웠고, 아이는 어린이집 등원 포기, 저는 출근 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ETk1ub8ADHE9cPUf3-AFrBsD0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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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노란 공이 알려주는 진리 - 무신사 레이지나잇 뉴스레터 &amp;lt;달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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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5:36:59Z</updated>
    <published>2022-12-30T05: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룬아입니다. 달링은 요즘 푹 빠져있는 게&amp;nbsp;있나요? 저는 바로 테니스예요. 그렇게 친구 만나기와 쇼핑을 좋아하던 제가, 그 모든 게 재미없게 느껴질 만큼&amp;nbsp;테니스에 홀딱 반해버리고 말았답니다. 빠듯한 일과 육아 일정 사이에 테니스 레슨만큼은 꼭 챙기려고&amp;nbsp;노력해요.  테니스를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건강 때문이었어요.&amp;nbsp;임신과 동시에 3년간 이어오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4AVfNG4iyn-A1S5Apu7Jf4R07E8.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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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그래? 나도 그래! - 무신사 레이지나잇 뉴스레터 &amp;lt;달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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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5:39:51Z</updated>
    <published>2022-12-30T05: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룬아입니다. 달링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 무엇에서 가장 쉽게 위안을 얻나요? 동료가 말없이 쓱 건네는 커피 한 잔? 친구들과 모여서 먹는 맛있는 밥 한 끼? 저는 바로 수다예요. 네, 하루 종일 목이 쉬도록 이 주제 저 주제를 넘나들며 떠드는 그 수다요. 겉으로는 실속 없어 보이기도 하는 수다의 숨겨진 힘은 바로 공감대라고 생각해요. 내가 느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cxjo-a2H5ngxzZOw5lLZP7HGAo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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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땐 그랬지 - 무신사 레이지나잇 뉴스레터 &amp;lt;달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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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5:04:24Z</updated>
    <published>2022-12-07T06: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때는 온다  안녕하세요, 룬아입니다. 하늘은 높고, 공기는 맑고.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들이네요. 등산, 골프, 러닝 등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요. 테니스 열풍 역시 사그라들 기미가 안 보입니다. 코치와 코트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이고, 그만큼 레슨비도 훌쩍 올랐더라고요. 요즘 코치들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아요! 나이가 지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CLE9Odl7OwPtB9RGdpKJATj-G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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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간 미쳐야 가능한 : 포스트맨 강원식 대표 - 삭스타즈 X 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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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08:08:58Z</updated>
    <published>2022-12-02T02: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유적지에 놀러 가면 재미가 없었어요. 오래된 건축물이 하나둘 서있고 사람은 바글바글, 대충 인증샷만 찍고 나오기 바빴죠. 돌이켜보면 소중한 시간이었는데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 지루함은 저의 무지에서 비롯된 결과라는 것을. 세상에 이유 없이 존재하는 건 별로 없어요. 다만 정성 들여 들여다봐야만 그 뿌리를 드러내죠. 왜 일본인들은 밥공기를 들고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D0rwQLu_0n0Ja0whxV0Te5-h0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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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을 새롭게 해주는 합리화 - 무신사 레이지나잇 뉴스레터 &amp;lt;달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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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5:04:10Z</updated>
    <published>2022-11-23T05: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룬아입니다. 달링은 언제 죄책감을 많이 느끼시나요? 이성을 잃고 한밤중에 야식을 시켜 먹었을 때? 부모님께 상처되는 말을 했을 때?  저는 아무래도 어린아이를 키우니, 육아와 관련된 감정을 강하게 느끼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희한하게도 정확하게 알아요. 지금 엄마가 매우 조급하다는 것을. 오, 그렇다면 더욱 떼를 쓰고 고집을 부려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6Qjrit-M1NOW2UhcCyLeQlYvdv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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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커홀릭이 사는 법 - 무신사 레이지나잇 뉴스레터 &amp;lt;달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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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5:03:55Z</updated>
    <published>2022-11-12T10: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를 벌어야 은퇴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룬아입니다. 달링, 잘 먹고 잘 살고 계시나요? 저는 브랜드텔러라는 직업 특성상 개인 브랜드를 운영하는 대표들과 자주 교류하는데요, 요즘 그들 사이의 화두는 단연 M&amp;amp;A인 것 같습니다. 네, 인수 합병 말이에요. 몇 해 전, 로레알에 자사 브랜드를 상상초월의 금액으로 매각한 스타일난다의 뉴스는 모든 관련 업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bhZ_C6OgV34IUW0ONHrmzJKGL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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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 무신사 레이지나잇 뉴스레터 &amp;lt;달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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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5:03:41Z</updated>
    <published>2022-11-10T06: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 아니죠, &amp;lsquo;휵아'입니다  안녕하세요, 룬아입니다.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서늘한 바람이 정수리를 스치고 가는 계절이 왔네요. 저는 불과 지난주, 늦여름의 따사로운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다섯 살 아들과 함께 제주도 보름살이에 다녀왔어요. 아이와 함께 긴 여행을 다녀온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데, 솔직히 왜 강행하는지 저 자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입이 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sDKThyiMVdmbwui4Irt7nvjaZH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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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쭈구리가 시작을 할 때 - 무신사 레이지나잇 뉴스레터 &amp;lt;달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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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5:03:26Z</updated>
    <published>2022-11-09T08: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룬아입니다.  룬아라는 이름은 머나먼 중남미 국가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면서 만든 이름이에요. Luna는 스페인어로 달을 뜻하는데, &amp;lsquo;달링'이라는 이 편지의 제목은 사실 &amp;lsquo;달님의 메일링&amp;rsquo;의 약자랍니다. 앞으로 매주 금요일 여러분의 휴대폰을 두드릴 거예요. 그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세요. 여러분, 이라고 하니 너무 사무적으로 들려서 &amp;lsquo;달링&amp;rsquo;이라고 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CA-uaBGaxhK-M1I-DBMVhnDSmp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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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려도 한땀한땀 : 웜그레이테일 - 삭스타즈 X 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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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23:48:57Z</updated>
    <published>2022-10-24T03: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전 어느 날,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 김한걸은 광고대행사에서 아트디렉터로 근무하던 이현아에게 함께 브랜드를 만들자고 꼬십니다. 아마 프러포즈와 함께였을 거예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을 생각하며 회색 꼬리라는 뜻의 &amp;lsquo;웜그레이테일 (이하 웜그테)'이라는 이름을 짓고, 드디어 자신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죠. 달리는 치타 무리, 느긋하게 누워있는 물개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dwZ3ey-IYc0QZHPkSZg5nfGATR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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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색을 찾아가는 여정 : MSK SHOP - 삭스타즈 X 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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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5:29:36Z</updated>
    <published>2022-09-15T10: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숍의 시대라는 생각이 들 만큼 온갖 분야의 큐레이션이 가득한 요즘이지만, 모든 것에도 처음은 있기 마련입니다. 직구 사이트는커녕 고급 백화점에 가야만 생소한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던 시절에 작은 가게를 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렇다 할 바잉 창구도 없던 터라 직접 스웨덴에 가서 미팅을 잡기도 했다는데요, '므스크 MSK 샵'은 민수기 대표의 이니셜을 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hMS73rD210UElpan0tZ_Q4Inc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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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도 안 되는 유튜브 - 문제는 목표 설정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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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2:20:55Z</updated>
    <published>2022-07-14T07: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한다고 하면 으레 따라오는 단어들이 '떡상', '존버' 등 뭔가 한 탕 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것들이다. 2년 전 마요네즈매거진을 시작할 때 현실적으로 설정한 채널의 최고치는 5만 케찹(구독자)이었지만 내심 그 이상을 바라고 있었다. 영상 하나라도 제대로 뜨면 생전 없던 대박이 나에게도 오지 않을까. 그러면 월천은 아니어도 월백 정도는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I615rvlPO49RfhLBr05upHQTal4.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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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길이 아닌 것 같다면 - 내 일을 분해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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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01T05: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내세울 것이 있다면 (그런 거 없어도 되지만)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 정도 되겠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고 당연히 미대에 갔고 평생 디자이너로 살 거라고 생각했지만 짧은 일생에 걸쳤던, 치우친 경험에 기반한 목표는 쉽게 무너졌다. 이후 몇 가지 자발적인 과정 끝에 인터뷰라는 업에 발을 들였고, 그 흔한 잡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Rcs7H65hFuZT56D1pj9FlTPgeN8.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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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웨이 - 다소 삐딱한 사람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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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2:39:29Z</updated>
    <published>2022-06-24T07: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있고 매 순간 충실하게 즐기고 있지만 저 말을 한 타샤 튜더와 다른 점이 있다면 타인의 충고에 지나치게 귀를 기울인다는 점이다. 아니, 이제는 딱히 충고를 하는 사람도 없는데 그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야 하는 거였나 하고 자괴감에 빠지기 일쑤다. 주로 어떤 압박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언제인지 돌이켜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uYXwKtywVONVrCDAC8EpBFEo2P8.jpe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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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렇지 않을 준비가 되었어 - 띵시리즈 에세이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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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6:59Z</updated>
    <published>2021-11-22T06: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다는 핑계로 브런치를 등한시했는데, 어디에선가 봤어요. 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마음 졸이며 신청 버튼을 눌렀는지. 아, 나에게 주어진 이 공간은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간절한 곳이었구나. 있을 땐 모르지. 그래서 저의 브런치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를 털고 글쓰기 버튼을 눌렀습니다.  조금 지난 소식이지만, 세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있을 땐 모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x%2Fimage%2FuglQHe_Wcio6rHaTv_1qKr5P2C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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