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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미Cu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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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신의 총기로 읽고 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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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6T05:3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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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꿈? 가슴이 답답하다 - 자꾸 생각나는 책, 주르주 페렉의 &amp;lt;사물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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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20:57:25Z</updated>
    <published>2020-09-06T16: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부자가 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 2. 그런 사람은 너무 속물적이라고 불편해하지만, 본인도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들끓고 있는 사람 3. 이미 충분히 부자라서 일반인들을 불쌍히 간혹 업신여기며 강렬한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 4.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추구하며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자 하는 사람.  당신은 어느 쪽인가? 3, 4 번이라면 당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uUFIvRht-ak8ZvTANP2Fzkm3s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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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미의 순박한 독서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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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10:17:36Z</updated>
    <published>2020-08-30T01: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된 후 독서생활은 자신에게 주는 커다란 선물이다. 보통은 일에 치여서 그 선물을 누리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쿠미의 독서생활의 시작은 주량이 가장 높은 그래프로 치닫고 있을 때, 즉 방송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였다. 세상의 축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고 있었던 알량했던 삼십대 중반. 그 당시 5년 동안 몸담은 프로그램에서 자신이&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mZSdshoTCUgXD4xovyHATpNFE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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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션 독서의 시작 - &amp;lsquo;호밀밭의 파수꾼&amp;rsquo;의 코울필드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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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16:13:49Z</updated>
    <published>2020-08-27T03: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좋은 책의 기준은 &amp;lsquo;무언가 나를 충동하게 만드는 가&amp;rsquo;이다.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생기는 물둘레처럼, 글을 읽다가 가슴에 파장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건 행동해야할 때란 아주 좋은 신호다. &amp;lsquo;책 속에서 받은 영감을 그대로 행동에 옮겨야지&amp;rsquo; 하는 정신이 바로 내가 독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 속의 문장을 실천해봄으로써 행동으로 다시 쓰는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5_s0torNSF3azR7rDmqS6dIvKgg.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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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딸 기억법 - &amp;lsquo;이젠 사랑할 수 있다&amp;rsquo;를 낭독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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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3T08:21:33Z</updated>
    <published>2020-08-22T06: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백은 책 두 권을 낸 작가였다. 제목은 &amp;lsquo;이젠 사랑할 수 있다&amp;rsquo; 와 &amp;lsquo;시간의 얼굴&amp;rsquo;. 두 권 모두 작가자신의 경험과 기억들 그리고 감정과 생각들을 정리한 에세이였다.  하지만 막내딸인 그녀는 엄마의 책을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녀는 60대에 시작한 엄마의 글쓰기 행위가 대단하다고 경탄했지만,&amp;nbsp;&amp;nbsp;엄마의 글에 대해서는 약간 비아냥 적인, 밑으로 깔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35hbzHtvh6y6rtuma1wnrqjg-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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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이 없는 애도 - 애도하는 사람이 알려준 기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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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1:58:11Z</updated>
    <published>2020-08-20T09: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1년 되었다. 규백이 깊은 잠 속으로 떠난 것이. 막내딸인 그녀는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서 병원으로 달려가는 택시 안에서도 죽음의 냄새를 맡지 못했다. 전에도 위기를 넘기고 소생했던 날들을 생각하면서.  병실 안으로 뛰어 들어가자, 이미 규백의 몸은 하얀 천으로 덮여져 있었다. 불과 몇 분전의 일이었다.  갑자기 쏟아지는 곡성이... 비현실적으로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tE-aEtfgeuak57eeq95lEuxc8dk.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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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써야하나'를 묻는 당신께 - 메타적 글쓰기 &amp;ndash; 퇴고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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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07:19:53Z</updated>
    <published>2020-08-17T13: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어제 쓴 글을 다듬는 글입니다. 말하자면, 퇴고&amp;nbsp;과정을 보여주는 실험적 글쓰기랄까요, 제가 왜 이런 시도를 하는지&amp;nbsp;모르겠습니다만, 진심을 담아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목&amp;nbsp;:&amp;nbsp;펜이 될 때 내가 되는 펜&amp;nbsp;(by&amp;nbsp;자동기술법)&amp;nbsp;&amp;nbsp;(제목은 짧고 명료하게) 제목 : &amp;lsquo;왜 써야하나&amp;rsquo;를 묻는 당신께  부제: &amp;lsquo;왜 써야하나&amp;rsquo;를 묻는 당신께 부제: 메타적 글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URCQWhOjdv00Z5R1q6DXEsH0x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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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이 될 때 내가 되는 펜 (by 자동기술법) - '왜 써야하나'를 묻는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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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13:10:11Z</updated>
    <published>2020-08-16T02: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펜이 될 때 내가 되는 펜 (by 자동기술법) The pen which I become only if I am able to become a pen.  나는 왜 쓰는가? 어지러운 정신을 하나의 도구로 만들기 위해, 나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 쓰이기 위해, 내가 쓸 때, 정신은 펜이 되니까, 펜이 되어야 쓸 수 있고, 쓸 때만 펜이 되니까, 이런 관계를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hUv8iJaCepy5aQscYV4S-PK9d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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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못쓰는가? 혹은 왜 안쓰는가? - 일곱 해의 마지막, 인간 백기행에게서&amp;nbsp;&amp;nbsp;온 불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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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05:37:49Z</updated>
    <published>2020-08-02T01: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에게 절필은 붓을 꺾음으로써 자신의 어떠한 감각을 잘라내는 일일 것이다. 그것은 일종의 고통이며, &amp;nbsp;안 씀으로써 침묵이 된 공백은 일종의 세태에 대한 시위로서 작용한다. 절필은 작가라는 노동자만이 쓸 수 있는 '스트라이크'이며, 그만의 뚜렷한 명분이 표명되거나, 짐작되어야 한다. 반대로, 몇몇 많은 작가들은 안 쓰는 것이 아닌, 못 쓰는 사태를 겪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jY6jZhsA2OqEDjzbdiIygylMC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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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번버리 하기(Bunburying)&amp;rsquo;를 아시나요? - 빡빡한 인간관계에서 도피하고 싶을 때, 오스카 와일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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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1:09:26Z</updated>
    <published>2020-07-20T04: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학 전 기억은 확실하지 않지만, 이 날만은 또렷하다. 엄마가 전화에 대고 얼통당토하지 않은 거짓말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amp;ldquo;나 오늘 못 나가겠어. 막내가 너무 아파. 어제까지 괜찮았는데, 아침에 열이 펄펄 나네.&amp;rdquo;  공범자가 되듯 가만히 잠자코 있다가, 전화를 끊자마자,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엄마 나 안 아파&amp;rdquo;  엄마는 나를 사정없이 간지럼 태우면서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2aMh8NDr_eZTJlA05kyfevizc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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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동안 쓰지 않았다고 쓰는 일기를 쓴 적이 있는가? - 소설의 주인공을 생각하는 과학자를 따라가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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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1T23:50:19Z</updated>
    <published>2020-05-01T12: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의 특별한 재미 중의 하나는 책과 책이 연결되어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때이다. 내가 읽고 있는 책에서 예전에 읽은 책이 거론되며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때, 그 페이지의 내용은 설사 별 것 아닌 것이라 할지라도 몇 곱절의 강한 인상을 남긴다. 더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과 인물이 만날 때는 혼자서 흠씬 환상적이다. 이 맛에 독서하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_fisWsOSIXiSukb0M1Y5ybZLb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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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이 세상에 없다면? - &amp;lt;도서관의 말들&amp;gt;과 &amp;lt;심야 이동도서관&amp;gt; 에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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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9:51:05Z</updated>
    <published>2020-04-25T03: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행동이 예뻐서 뽀뽀해주고 싶을 때가 있다. 혼자 있을 때 여러 가지 생각들이 여러 차선을 만들고 있을 때, 횡단보도 앞에 서서 지나가는 차들이 지나가는 걸 가만히 지켜보는 거처럼 생각들이 그냥 지나가길 내버려두면, 초록 신호등이 켜지듯 가장 예쁜 생각 하나 남아서, 나를 미소 짓게 할 때가 있다. 친구의 예쁜 행동은 우롱차처럼 우려서 하루 종일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Tks5-sm4AW4ql_Pw4DvpACNbM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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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덫, 없음 - '독수리'의 고립 or '섬에 있는 서점' 의&amp;nbsp;&amp;nbsp;열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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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8T14:46:37Z</updated>
    <published>2020-04-17T13: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쓴 메모를 요 며칠 전에 발견한다.  &amp;ldquo; 호불호가 강한 것은 대단히 자랑스러운 고급 취향이 아니라, 맥주 맛도 잘 모르는 듯, 그 참 맛을 모르는 듯. 또 다른 불감증이다. 호불호가 강한 사람은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한 샘을 낸다. 질투를 한다. &amp;rdquo;  5년 전 &amp;nbsp;2월 27일의 불만 가득한 글씨.&amp;nbsp;&amp;nbsp;무슨 일이 있었을까? 눈을 감고 눈동자를 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T9fJwX01S-tgQ6Xk5zbZWI-bR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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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커다란 욕망이 없는 걸요 - 사피엔스의 조언 &amp;lsquo;욕망 자체를 설계하는 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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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13:00:46Z</updated>
    <published>2020-04-10T14: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록달록 마치 색상환처럼 빛나는 넓은 주름치마. 이것이 엄마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이다. 우리는 화곡동 시장 근처에 살았는데, 엄마는 가끔씩 장난감 가게에 아이를 데리고 가서, 이렇게 말했다 &amp;ldquo;마음에 드는 걸 골라볼래? 하나 사줄게!&amp;rdquo;  이 기쁜 제안에 아이는 혼란에 빠지곤 했다. 하나를 고르기엔 다른 것도 눈에 들어왔고, 두 개 사 달라고 떼쓰기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AQYz2ubr-4EIgo4WRe2xN69NQ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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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서 낯설다 - 예민함을 발하며 깨어있는 사람이 되려면? 생소함과 낯섬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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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2T06:13:36Z</updated>
    <published>2020-04-03T03: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사회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강의 시간이었다. 정보사회를 보는 다른 관점들 전환론적, 연속론적, 구조론적의 차이점, 기술에 대한 고유한 생각을 주장한 여러 학자들 앨빈 토플러, 하버트 쉴러, 앤소니 기븐 등. 그리고 이어지는 키워드, &amp;nbsp;4차 산업 혁명, 자율자동차 그리고 인공지능(AI) 까지. &amp;nbsp;늘 질문이 많은 Y 교수님은 우리들에게 물었다. &amp;ldquo;미래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RweAa2P3Itra9FPDd0xBQH16trQ.jp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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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페이지를 따라가는 삶, 첫 삽! - &amp;ldquo;제가 이걸로 무엇을 만들게 될지 두고 보세요&amp;rdquo; 14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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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7T13:50:59Z</updated>
    <published>2020-03-24T03: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이유는... 한 백만 가지. 그 중 유독 도드라져 돌아 누워있는 등에게 물어보니, &amp;lsquo;무엇을 쓸지 몰라서&amp;rsquo; 랜다. 써야할 거리를 찾을 때까지 그러면 나는 아무것도 쓰지 못하겠네라고 대꾸하자, 아무런 대답이 없다. 그런 날들이 무수히 흘렸고, 나도 거의 누워서 퍼져버렸다. 그런데 마침내, 한 페이지를 만났다. 돌아누운 등이 반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fgbYCk0haZlQWYUhtN5mwluty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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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과학저술가, 영국 VS 미국 - 영국의 매트 리들리 VS &amp;nbsp;미국의 마이클 셔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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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2T06:23:13Z</updated>
    <published>2017-09-02T06: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이성적 낙관주의자,&amp;nbsp;젠틀맨 매트 리들리(Matt Ridley) 자작  &amp;ldquo;자, 여기에서는 보다시피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으려면 계속 달릴 수밖에 없단다. 어딘가 다른 곳에 가고 싶다면, 최소한 두 배는 더 빨리 뛰어야만 해!&amp;rdquo; 여왕이 말했다 &amp;ndash; 거울 나라 앨리스 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저자,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도지슨이고, 그는 옥스퍼드대학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1XJMUdVMv-YWVrb6waaaOUSNh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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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도 진화한다! - 대니엘 데닛의 '마음의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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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0T02:46:18Z</updated>
    <published>2017-09-02T05: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곳에 머물러 트로이아인들의 도시를 포위한다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막힐 것이나 내 명성은 불멸할 것이오. 하나 내가 사랑하는 고향 땅으로 돌아간다면 나의 높은 명성은 사라질 것이나 내 수명은 길어지고 죽음의 종말이 나를 일찍 찾아오지는 않을 것이오. (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9권 412~ 416 천병희 역 숲 출판사)  일리아스가 역사적 사실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G64a0im8LeRucVPuci9Ju7Jy5I.jpg" width="3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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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에 대한 핑크빛 전망! - 스티븐 핑커의 '우리 본성의 착한 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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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01:16:03Z</updated>
    <published>2017-06-16T12: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은 &amp;lsquo;그럴듯한&amp;rsquo; 단어조합에서부터 뭔가 끌림이 있다.  진화심리학은 인간 마음에 대한 연구에 &amp;ldquo;왜 그러한 방식으로 작동하는가?&amp;rdquo;에 대한 해답을 진화론적인 방법으로 찾는다. 어떤 종류의 행동이든 계통발생 수준, 적응과 기능에 대한 수준, 발생의 수준 등 진화적 기원을 더듬으며 인간을 하나의 생명 종으로 통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KSHHaEx-eOsp3VsulRP2KQVSQ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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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본성의&amp;nbsp;기원을 찾아서! 침팬지 공부시키기 - 공부하는 침팬지 아이와 아유무 - 마츠자와 데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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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8T18:36:47Z</updated>
    <published>2017-04-09T05: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의 시작의 이러했다!  지구는 대략 46억 년 전, (지구에 떨어진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면, 정확하게 45억 6800만 년 전)에 태어났다. 35억 년 전 생명이 탄생하였고, 그 후 24억 년 전에는 산소가 생기기 시작, 21억 년 전에 진핵 생물체, 미토콘드리아가 나타났다. 15억 전에는 다세포 진핵 생물체가 생기며 생명은 더욱 다양해졌다. 생물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ujtFto8Sw4m6Aj0JsEHtAuuu0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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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처방전]식물의 운동력, 놀라운 삶의 꿈틀거림 -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 찰스 다윈 자서전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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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9T04:59:57Z</updated>
    <published>2017-04-09T04: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미 책을 내 삶에 반영해본다면?   동물학자 최재천 교수의 말에 따르면, 생물학과에서 체육대회를 했을 때&amp;nbsp;동물학, 식물학, 미생물학 전공자들 중에 동물학 전공자들이 가장 적은 숫자임에도 항상 동물학 전공자들이 우승을 했다고 하네요.  또한 생태 교육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의 경험도 들어봤는데요, 어린이 생태 교실에서 보면, 동물을 좋아하는 애들은 &amp;nbsp;&amp;lsquo;저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72%2Fimage%2FTikOWwpK_JNG2QrII74hDRaV350.jp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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