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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스테트 bast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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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eheecal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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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걷고 쓰는 사람. 재미없으면 의미가 없고 의미가 없다면 무슨 재미냐 묻는 사람. 즐거운 일을 찾아 나름대로 대충하는 실천적 재미주의자. 스무 살, 열아홉 살 두 냥님들 집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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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8T10:0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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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맘때면 매번 그랬지만 - 2026 신년맞이 행동강령 세우고 막 그러는 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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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4:11:06Z</updated>
    <published>2026-01-13T14: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그런 거 안 하려고 마음먹었다. 힘 빼고 되는대로 재미에 성실성을 발휘하며 살겠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누구의 글을 보다가 역시 몇 개 돌다리 혹은 막대기는 세워두어야 짚어가며 나아가려나 싶어진다. 격동빠수:  격하게 감응하고 빠르게 수긍하기.  이건 경솔한 나의 장점이니까 매일 하는 것을 정해보기로 했다. 당연하고, 정말 언제 변하는 날이 있으려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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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비호감 1호, 가장 맘에 들지 않는 집사다 - 스무 살 스물한 살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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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5:37:18Z</updated>
    <published>2025-06-13T04: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톱을 자르는 게 문제였다. 초코는 봄베이캣과 코숏의 믹스 고양이인데 덩치에 비해 발이 컸고 발톱이 우람했다. 8개월 동안 함께했던 러블 윙키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강도의 발톱을 가졌다. 게다가 녀석이 얼마나 발톱 자르는 것을 거부하던지... 발바닥만 만지면 소스라치게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처음부터 초코는 아주 자기주장이&amp;nbsp;강한 아이였다. 싫은 건 죽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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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 냥이, 초코가 세상에 온 날 - 스무 살 스물한 살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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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9:15:14Z</updated>
    <published>2025-06-10T08: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코는 2005년 6월 10일에 태어났다. 그해 무덥던 8월에 우리와 만났다. 병원에 유기된 갓난 아가냥이를 8주간 돌봐준 분이 직접 입양처를 심사하신다며 집에 오셨더랬다. 부모를 잘 만나 젖을 먹고 건강하게 자란 고양이 윙키가 우리와 함께 산 지 7개월 차 되던 때였다. 이미 윙키 집이나 다름없던 우리 집에 처음 온 초코는 꼿꼿하게 꼬리를 세우고 주눅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Kd%2Fimage%2FvbV9_I26E-je4Vm19iXdM4YEl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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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년의 신비, 장미의 이름 그 수도원 - -바위 절벽에 지은 성채안 죽은자의 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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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3:46:51Z</updated>
    <published>2025-06-05T1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에몬테를 떠나기 전 마지막 목적지로 사크라 디 산 미켈레(Sacra di San Michele)를 택했다. 여행 가이드북은 이곳을 알프스 초입에 자리 잡은 천 년 역사의 수도원이라 소개하며 기독교의 수호성인 미카엘 대천사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묘하게도, 이 웅장한 건축물이 정확히 언제, 누구에 의해, 왜 지어졌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Kd%2Fimage%2Fb6IchtFX1A3-YwsKdsODdHw4f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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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보다 오래된 순례길의 도시, 수사(Susa) - 로마제국 도시와 1300년 전의 노발레사 수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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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49:14Z</updated>
    <published>2025-06-05T11: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나타난 태양이 눈을 덮어쓴 봉우리에 쉬지 않고 입을 맞춘다. 스파크가 튀듯 반짝이던 빛이 폭포처럼 길을 따라 쏟아져 내렸다. &amp;ldquo;나는 아무래도 나무처럼 광합성을 하는 것 같아. 햇빛을 받으니까 등줄기를 타고 발끝까지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이야. 광합성이 아니라면 다른 걸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다구.&amp;rdquo; 기분이 좋아 던지는 흰소리에 오늘은 누구도 면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Kd%2Fimage%2FMBVgLoNdl98h70lh9RzyYcyKv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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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프스&amp;nbsp;마을 그라베레(Gravere) - 영화 &amp;lt;여덟 개의 산&amp;gt; 배경으로 피자 만만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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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08:53Z</updated>
    <published>2025-06-05T10: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야.&amp;rdquo; &amp;ldquo;아까는 배가 불러서 터질 지경이라더니.&amp;quot; &amp;ldquo;빨리 숙소로 가자. 뭐라도 있겠지.&amp;rdquo; 배가 너무 부르거나 너무 고프거나. 무슨 조화 속인지 적당할 때가 없다. 차창에서 와이퍼가 뻑뻑한 신음 소리를 낼 정도로 쏟아지는 비를 뚫고 달렸다. 우산도 제대로 펼 수 없을 만큼 퍼붓는 비를 맞으며 휴게소에 내릴 엄두가 나지 않았으니 흔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Kd%2Fimage%2FaDboeFOUqpu12sapbrr0mgw62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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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국경도시 샹베리(Chambery) - 유럽에서 주차가 제일 어려웠어요,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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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10:00Z</updated>
    <published>2025-06-05T10: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도를 보니까 샹베리(Chambery)를 지나. 들러도 좋을 것 같아.&amp;rdquo; 비가 많이 오니 최대한 이탈리아로 이동하는 게 낫겠다는 미 선배의 의견은 누가 기다리는 것도 아닌데 뭐 급할 게 있다고? 라는 후니의 정리로 끝났다. 지금은 주목받지 못하는 곳이지만 샹베리는 오랫동안 프랑스 사부아 지역의 역사적인 수도 역할을 했다. 그냥 지나긴 아쉬우니 공기만이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Kd%2Fimage%2F_MrADMItqM6diK0E62lbpZmZ9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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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한 번은, 유럽 캠핑&amp;nbsp;여행 - 때이른 장마의 남프랑스를 떠나 이탈리아 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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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0:59:03Z</updated>
    <published>2025-06-05T10: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이탈리아 40일을 계획한 것은 아니다. 왕복 비행기 일정, 그에 따른 렌터카 예약만 확정 상태였고 사실 계획은 느슨했다. 자동차로 구석구석 다니며 돌아보기 좋은 계절에 '남프랑스 구석구석' 정도로만 목적지를 정해 놓은 터였다. 리옹에 도착하고 렌터카 사무실로 가는데 제법 세차게 비가 퍼붓는다. 이번 여행에는 주로 캠핑을 할 생각이지만 첫날부터 빗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Kd%2Fimage%2Fi3qzXvFFM0s2xxz83-KNT718Z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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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세의 맨해튼, 산 지미냐뇨 - 돌탑의 도시 미슐렝 식당에서 먹고 50센트 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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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0:19:57Z</updated>
    <published>2025-06-05T09: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마득히 멀리서도 우뚝한 돌탑들이 마천루처럼 서 있다. 처음 보는 탑들의 도시, 산 지미냐노 (San Gimignano)의 첫인상은 강렬했다. 다가갈수록 돌탑들의 존재감은 점차 더 확실했고 지금 남아있는 14개의 돌탑만으로 어렵지 않게 &amp;lsquo;중세의 맨해튼&amp;rsquo;을 떠올릴 수 있다.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은 도시인데 이곳에 전성기에는 무려 70개 이상의 탑이 있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Kd%2Fimage%2FN8tWMrW4c14lc6DAhMQ_mIBVg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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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이 따로 있나. 어쩌면 나 같은 사람인거지 - 유럽 캠핑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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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4:17:32Z</updated>
    <published>2024-05-07T04: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옹 가는 비행기 옆자리에 하필이면 계속 기침을 하는 여자애가 앉았다.  우리 모두 코로나 이후 얼마나 민감해졌는지&amp;hellip; 이제야 여행 시작 하는 건데 코로나는 아니라도 감기거나 뭐 어떤 다른 감염이면 어쩌냐는 생각에 굉장히 민감 해졌다. 어랏 게다가 이 여자애는 마스크를 하지도 않았다. 연신 기침을 하며 코와 입을 만진 손으로 비행기 안에 있는 테이블 좌석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Kd%2Fimage%2FMVBaps0zwcvrDmudRb0ri4s3q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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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는 날까지 결국 무게와의 싸움  - 오아의 유럽 캠핑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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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2:10:58Z</updated>
    <published>2024-05-05T07: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 마이갓! 이건 완전히 다른 세계, 새로운 게임이었네. 떠나는 날까지 전자저울로 백 번도 넘게 캐리어와 배낭을 들었다 내렸다&amp;hellip; 기운이 몽땅 빠져버린 완전 방전이다.  트래킹을 시작하고 걷는 여행을 시작한 것이 올해로 꼭 10년 차다. 뉴질랜드 그레이트웍스, 산티아고 프랑스와 포르투달 순례길, 일본 시코쿠 오헨로길, 미국의 7대 캐년 트래킹, 한국의 올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Kd%2Fimage%2FvIWp48eG-XFHkMtPWh-FFKw36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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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을 때까지 한다는 것 - 나에게 들려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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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3:59:54Z</updated>
    <published>2023-01-12T00: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음악 선물을 보내주는 분이 있다. 단체로 스무 명쯤 있는 카카오톡 채팅 그룹에 새벽 5시에서 6시 사이에 클래식 음악을 한 편씩 공유해 주는 분이다. 나는 7시 이전에 아침을 시작하는 일이 거의 없는 데다 단톡방 알림을 꺼두는 편이라 그분의 선물은 대체로 오후의 휴식이 되거나 몰아서 받아보게 된다. 오늘은 음악을 아침에 받았다. 9시 전에 커피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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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내 비상 안내 방송 - 간절했던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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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6:25:32Z</updated>
    <published>2022-10-05T03: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띵띵띵띵.. 띵띵띵띵... 알람이 계속되었다. 자리에 똑바로 앉아 양쪽 손잡이를 잡고 힘을 줘봐도 몸이 좌우로 흔들리며 놀이공원 기구처럼 아래 위로도 솟구쳤다. 안전벨트를 매달라는 기내 방송이 다급하고 절박하게 이어졌다. 비행 중에 &amp;lsquo;기류가 불안정하여...&amp;rsquo;라고 시작하는 기장의 안내 방송은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니다. 자주 듣는 방송과 다르다고 느끼기까지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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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있냐고 - 옥스퍼드의 율리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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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7:05:46Z</updated>
    <published>2022-10-03T02: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럴 시간이 없었다.  할 일이 태산이고 그 태산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파도처럼 밀려오기도 해서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숨이 가빴다. 이럴 때 어른들이 하는 말이 있었다. '죽으래야 죽을 시간이 없다'라고. 딱 그런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막아내며 버티고 있는데 한가하게 교육을 가라니.  &amp;quot;아시잖아요? 포럼이 3주도 안 남았어요. 끝나고 가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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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스테트의 여담 - 무슨 이야기를 하게 될까? 202101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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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2:55:57Z</updated>
    <published>2021-01-30T06: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담 1. 메인 줄거리와 관계없이 흥미로 하는 딴 이야기 여담 2. 여행 이야기  그리고여담 3. 몸을 숨겨 공격할 수 있도록 성 위에 낮게 덧쌓은 담  브런치 서비스 시작하면서 받은 작가 계정을 5년이나 묵혔어요. 장독대에서 5년이면 깊은 맛이라도 들었겠지요...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Kd%2Fimage%2FWtJuiKP5JvSsOKDyT9uWe3Exh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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