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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현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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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읽고, 쓰는 사람모든 결핍과 굽은 등을 사랑한다. 세상의 귀퉁이에서 서성이는 삶이지만, 경계에서 피는 민들레를 믿는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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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05T11:0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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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개발서를 백날 읽어도 변하지 않았던 이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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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5:25:30Z</updated>
    <published>2017-11-15T11: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개발서를 백날 읽어도 변하지 않았던 이유!      제가 미라클리딩을 시작한 이유는요,할 수 있는 한 최고의 삶을 저 스스로에게 선물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그리고 느낀바를 이렇게 공유하는 이유는저만 알고 있기 정-말 아까운 것들이 많고, 변화를 원하는 분들과 함께하면 긍정의 시너지효과가 나는 걸 알기 때문이에요-!최소한 '미라클리딩'관련한 포스팅에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0YfFBxLDN479qhV9Y-CKPSCl1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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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이 이루어지는 원리. -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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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10:01:28Z</updated>
    <published>2017-11-11T01: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서른살. 이제 곧 서른 한 살 입니다.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면서 정말 미치도록 제 자신을, 삶을 바꾸고 싶었어요.2017년은 두려워도 한 번 해보는 것, 내 삶을 스스로 한계 짓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깨지면서요.나의가능성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다,는 너무도 당연한 말을 이제서야 온전히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amp;nbsp;덕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nyZ4B221OHPZ1OmFm3wJbzjLz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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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체적 의지와 선택으로 가득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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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9:25:06Z</updated>
    <published>2015-12-11T05: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제 밖에 있는 무언가, 가령, 변하게 마련인 사람의 마음이나 결과로  이야기해야만 하는 성취의 영역을 통해 구원받고자 했을 때 도리어 나는 불행해지고 말았다.  ​ 사랑을 받으면 일상이 조금 더 특별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서는 나라는 존재에 안달하는 사람이 나타나 주기를 매일 소원했고,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성취의 결과를 펼쳐 보이는 순간만을 꿈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Y4KeGFS5jvd7mD0NWBja1SHXR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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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다 지나간다는 걸 기억하기 위해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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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7T11:47:14Z</updated>
    <published>2015-12-03T11: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다 지나간다는 걸 기억하기 위해 낙엽을 양손 가득 주워 올리던 올가을의 어느 날이 생각난다. 스산한 공기, 어둑한 하늘, 습기를 머금어 눅눅했던 흙내음까지도 모두.  차가운 흙 위에 살포시 떨어져 있던 낙엽들 중 쓸만한 것들을 골라 살금살금 먼지를 털어내고 아끼는 수첩에 끼워 넣었던 그날, 나는 오늘을 꼭 기억해야만 한다는 막중한 의무감을 느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JZzh4RGl_4EH7M5l5FOK3LOBR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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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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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16:08:30Z</updated>
    <published>2015-10-27T07: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날수록 인간관계의 폭이 협소해지는 건 안타깝지만, 건전한 대화와 가식없는 만남을 이어갈 수 있는 인연들로 관계의 망이 재편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amp;nbsp;​​삶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생각과 태도가 건강한 사람은 계속 만나고 싶고 눈 맞추고 싶고, 한 공간에 존재하며 함께 숨쉬고 싶다.&amp;nbsp;​짧은 대화만으로 살아갈 이유를 줄 수 있는 관계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6vXB9wLOZ79ZenfBw4Ccx5z1A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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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에게 사랑받지 못할까봐 불안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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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16:25Z</updated>
    <published>2015-10-15T05: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복인지 이제껏 살면서 누군가로부터 노골적인 미움을 산 일은 없었으나, 모든 이에게서 사랑받지 못할까봐 전전긍긍 스스로를 괴롭히는 날은 많았다. 나의 어떤 부분이, 무심코한 말과 행동이 누군가로부터 미움 받을 이유가 되진 않을까 뜬 눈으로 잠을 설치는 밤도 셀 수 없을 만큼 쌓였다. 나를 감싸던 환한 빛이 돌연 어두워지고 내 존재에 대한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jVVeLIgFgroIKPdzEE7MgMktU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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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노후를 위해 차근차근 해야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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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7T07:43:58Z</updated>
    <published>2015-10-13T05: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하루치씩만 살아가는 하루살이 인생이지만 나라는 인간도 아주 가끔 노후준비에 대해 생각한다.&amp;nbsp;​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제는 누구라도 100세 시대라는 어마무시한 흐름에서 비껴갈 수는 없으므로.&amp;nbsp;​나이가 들어 (주로 돈과 건강 때문에) 생기는 자식들과 부모의 갈등, 그리고 각종 노후 대비용 보험 광고를 TV에서 보고 있노라면 더럭 겁이 나곤 한다.&amp;nbsp;​​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g62Q0y1B769CQHN0sv1jk36v_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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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사람이 되어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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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02:11:06Z</updated>
    <published>2015-09-30T13: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부러운 게 천지인 사람이라 여기저기 마음을 빼앗기고 살았지만 특히 부러웠던 건 '수수한데 예쁜 사람' 이었어요.눈 코 입이 끝내주게 예쁜 것도 아니고, 몸매가 최고인 것도 아니고, 화장이 화려하다거나 걸치고 있는 옷이 근사한 것도 아닌데 풍기는 분위기가 너무너무 예쁜 사람이요.&amp;nbsp;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고 비싸지 않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그런 옷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9CkOVpuG9uD8D4NNMh8tEDRYOAE"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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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쓰지 않아도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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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15:31:00Z</updated>
    <published>2015-09-29T15: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성큼 길었다.&amp;nbsp;​처음으로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던 이후로 약 2년 만에 가슴 길이의 머리카락을 갖게 되었다.​긴 생머리가 갖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미용실이라는 곳이 수선스럽고 귀찮으며 예상치 못한 지출을 하게 만드는 장소이기에 부러 가는 횟수를 줄이다 보니 이만큼이나 기르게 된 것이다.​일부러 기르는 것이 아님에도 머리카락을 기르는 일은 혹독한 견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sxwUhFfNCeAmtYBWlHTyQ_FNb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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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장이면 충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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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19:40:01Z</updated>
    <published>2015-09-29T01: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 화장실에서 마주친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라는 문구.그 앞에서 오래오래 머물지 않을 수 없었다.충분하다, 는 말이 남기는 여운이 좋았던 까닭이다.&amp;nbsp;충분하다는 말은 예컨대, 이것으로 혹은 당신만으로, 또는 그 정도면 이라는 말과 붙으면서 스스로 풍기는 냄새를 더 정답게 만든다.사전상으로는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라는 뜻이지만 실제로 자주 쓰이는 용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dvFylPQcz8fgSlXWWqRkIZy1n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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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기회가 오지 않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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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20:00:57Z</updated>
    <published>2015-09-24T02: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기 좋은 초저녁의 날이 이어지고 있다.&amp;nbsp;​밤공기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기어코 옷을 껴입고 운동화에 발을 들여놓는다.&amp;nbsp;​마음껏 생각하거나 아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산책의 시간은, 움직이고 있으되 휴식하고 세계와 접촉하되 오롯이 홀로 있을 수 있는 묘한 시간이다.​​풍경과 사람들을 끊임없이 지나치지만 내면으로 끝없이 침잠한다.&amp;nbsp;​​외부와 차단한 채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RG2AvpwP6I9Udy7S1cFZK6z6K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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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밝음과 어둠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인생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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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19:40:20Z</updated>
    <published>2015-09-21T13: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이 있지만 볕 따위는 들지 않는 반지하방과 창문이 없지만 지상의 공기로 숨 쉴 수 있는 고시원 사이.아주 자극적이고 맛있지만 몸에 좋을 리 없는 인스턴트 음식과 아주 맛없고 밍밍하지만 몸에는 좋은 음식 사이.내게 주어진 선택지들은 언제나 이런 식이었다. 어떤 걸 택해도 조금은 부족할 수밖에 없는.이를테면 똥으로 만든 카레와 카레맛 똥(!) 사이에서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6UZN24qWCNvWrBdfL83z9A8Cd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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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려도 매일 조금씩 자라고 있을 테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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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17:42:25Z</updated>
    <published>2015-09-20T01: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리면 뿌리째 뽑혀버릴 것 같아서 혹여나 떨어뜨릴 새라 품에 꼭 안고 왔던 다육이.작고 여려서 언제 크겠냐며  반신반의하며 데려오던 아이였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한 달이 지나자 처음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 자랐다.​신주단지 모시듯 꼭 안고 오는 내게 시장의 반찬가게 아주머니가 장난스레 언제 다 키울래? 하기도 했었던 녀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pnjp0plI_VaOHRap9dSPhkiEo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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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그런 사람 하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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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19:07:44Z</updated>
    <published>2015-09-15T13: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체가 무엇인지 도대체 알 수 없는 뭉클함이 가슴팍에 가득 들어차는 순간이 있다.&amp;nbsp;숨을 한가득 들이 마셨을 때 팽팽해지는 폐처럼, 심장의 언저리가 일순 빵빵해졌다가 스르르 힘이 빠지면서&amp;nbsp;말캉해지는 상태.&amp;nbsp;환희라고 해야 할까, 숨이 가빠지고 심장 박동수가 오르는 듯한 벅찬 기분이다.&amp;nbsp;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내가 서 있을 수 있게 말없이 받쳐주고 있던 힘을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p6ntsUg7qqWmvL7HWAKwDRQG5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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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의 내가 사랑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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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8T07:24:38Z</updated>
    <published>2015-09-10T13: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화점의 디스플레이나 온라인 쇼핑몰의 사진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가늠하던 내가, 시장에 나온 제철 과일과 채소를 관찰하거나, 또는  흠칫하더니 와르르 변해버리는 나무와 풀의 색깔을 바라보며 미세한 바람의 온도 변화를 감지한다.&amp;nbsp;마음이 허해서 함께 시간을 때워줄 이를 하이에나처럼 찾아다니던, 가엾던 과거 모습을 뒤로 하고 혼자의 시간을 즐기며 이제는 스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qh5IHXj_lnr5OcrRWh6Tr6z46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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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꼬이는 날, 조금 가벼워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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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15:21:00Z</updated>
    <published>2015-09-06T10: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열했던 고3 시절, 그 시기를 꾸역꾸역 이겨내기 위해 가장 많이 했던 것은 이미 대입이라는 전쟁을 치르고 당당히 대학생이 된 선배들의 합격 수기를 읽는 일이었다.부족했던 과목의 공부 요령을 터득하려는 마음도 있었지만, 실은 나도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여 꼭 그런 수기를 쓰고 싶다는 열망이 수기를 읽는 일에 더 집착하게 만들었다.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나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I8nlfKzRfWBJSK7q-Vej4WukL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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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 잘받고 계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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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9:33:45Z</updated>
    <published>2015-09-04T03: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크 트웨인은 '좋은 칭찬을 한번 들으면 두 달은 넉넉히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amp;nbsp;맞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며 아이들은 칭찬을 양분삼아 자라난다.&amp;nbsp;호된 질책보다 한 번의 부드러운 칭찬이 인생을 바꾸기도 하고, 지친 삶에 작은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amp;nbsp;나의 존재를 타인에게 인정받는 일은 언제나 기쁘고 기껍다.&amp;nbsp;칭찬의 힘으로 나도 몰랐던 나의 장점을 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wpTYHhgj3cUOaUgvbyXuV1AVD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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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관계를 반복해서 맺는 관성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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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9:40:22Z</updated>
    <published>2015-09-02T11: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Lfs1PRVkkEsIzt0JVssLZWQB1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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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나를 찾겠다는 생각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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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19:51:58Z</updated>
    <published>2015-09-01T03: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먹은 일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거나, 현재의 내 모습이 과거에 그렸던 멋진 모습이 아닐 때 &amp;nbsp;인생을 처음부터 시작하면 어떨까를 상상해보곤 한다.노트북이 먹통일 때 전원 버튼을 길게 꾹- 눌러 깔끔하게 다시 시작하듯이.&amp;nbsp;그러나 그런 건 상상으로나 가능한 일임을 알기에 곧바로 구질구질한 현재를 탈피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강구해본다. &amp;nbsp;마음에 들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jhKUgzIl2xMPpTcU6p6UAoSd-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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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하는 마음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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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9:40:04Z</updated>
    <published>2015-08-31T01: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질투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예쁜 외모, 부러운 몸매부터 성적, 주변인들의 애정과 관심 등. 어떤 것이든 '좋아 보이는' 것을 나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이에겐 남녀 불문하고 질투를 느끼곤 했다. 질투는 다른 어떤 감정보다 오랫동안 나를 지배했다. 질투에 휩싸이면 나의 모든 것을 온전히 내던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amp;nbsp;질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h%2Fimage%2FP8S0zHkx_3gF_9fG6CgjpAZ67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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