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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써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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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7T03:3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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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개미 -  '아픈 개미가 있다' - 최승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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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6:45:49Z</updated>
    <published>2024-08-11T06: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발로 이마를 짚고 뒷발로 배를 한참 문지르다 개미는 출근하기로 마음먹는다  ​만성피로 개미들의 긴 행렬 속에 아픈 개미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Kx8A3AUCyw0_43qMDrYOJZiX79E" width="3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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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 술잔을 빈 채로 달을 마주하게 하지 말라 - 장진주 (將進酒) - 이백 (李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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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13:08:00Z</updated>
    <published>2024-08-07T12: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진주 (將進酒) - 이백 (李白)  군불견 황하지수 천상래 (君不見 黃河之水 天上來)  -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황하의 물이 하늘에서 내려와  분류도해 불복회 (奔流到海 不復回)  - 세차게 바다로 흘러가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군불견 고당명경 비백발 (君不見 高堂明鏡 悲白髮)  -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높은 누각의 밝은 거울 속 슬픈 흰 머리카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JokomIrG5dXGWTLxsfYBVss2K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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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닐 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깡 - G - 나 자신을 지키는 멘탈 호신술 S.E.L.F.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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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0:56:16Z</updated>
    <published>2020-11-01T05: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쉽지 않은 사람&amp;rsquo;, &amp;lsquo;불편한 사람&amp;rsquo;으로 포지셔닝 하기     내가 좋아하지 않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인간관계에서 &amp;lsquo;간을 보는&amp;rsquo; 사람들이다. 상대가 만만한지 아닌지,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살살 간을 보다가 어떻게 대할지 말지를 판단하는 사람들, 진실함은 결여되어 있고, 모든 관계를 힘의 논리나 이해관계로만 파악하려는 이런 사람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UUtORd1c_xocGqvt0FaxGaj8q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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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둘리지 않으려면,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 F - 나 자신을 지키는 멘탈 호신술 S.E.L.F.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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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9:41:45Z</updated>
    <published>2020-10-29T15: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굼은 강심장도 주눅 들게 한다        내가 기억하는 B 과장은 항상 자신감이 넘치던 사람이었다. 본사에서 임원 관련된 업무를 담당했던 그는, 웬만한 고참 부장들과도 짓궂은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배포가 컸다. 나쁜 사람은 아니었지만, 때론 그 자신감 넘치는 태도가 무례하다는 느낌도 들어, 나는 그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상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SD6Ok9WcdRANjxFErTtRrE7Ae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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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만큼 참았다면, 원칙대로 법대로  - L - 나 자신을 지키는 멘탈 호신술 S.E.L.F.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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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0T05:33:12Z</updated>
    <published>2020-10-25T08: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저히 말로 해선 안될 인간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도저히 말로 해서는 안되는 인간들을 만날 때가 있다. 구성원들을 괴롭히는 걸 자신의 고유한 권한이라고 착각하는 갑질 상사들,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험담하거나 왕따시키는 비열한들. 월권행위를 넘어 폭언과 폭행까지 서슴지 않는 사이코패스들까지, 아무리 이해해 보려 노력해 봐도 도저히 이해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fAVKrEzEdutSRjC8Kxu34zTei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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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전된 우리의 영혼, 충전이 필요해  - E - 나 자신을 지키는 멘탈 호신술 S.E.L.F.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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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0T11:07:57Z</updated>
    <published>2020-10-25T07: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기력하고 우울한 감정이 엄습한다면  &amp;ldquo;선배, 요즘 의욕이 하나도 없어요. 너무 우울해요.&amp;rdquo;     동료 A는 굵은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다. 평상시 비글미를 뽐내던 사람이 갑자기 비련의 주인공이 되어 울고 있으니, 시청하던 드라마의 장르가 급 바뀐 듯하여 나는 적잖게 당황스러웠다. A는 팔방미인이었다. 명문고, 명문대를 졸업했고 사교적인 성격에 일 센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ixQZBLQXgtMBJpybe8g-NX7cC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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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회사원인 나&amp;rsquo;와 &amp;lsquo;진짜 나&amp;rsquo;를 구분하는 지혜 - S - 나 자신을 지키는 멘탈 호신술 S.E.L.F.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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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01:17:59Z</updated>
    <published>2020-10-18T13: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받아본 심리 상담     한때 공황장애 비슷한 증상을 겪은 적이 있다. 회사에 출근하면 가만히 앉아 있어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가슴이 답답했다. 손 떨림 증상도 있어 타이핑을 하는데 계속 오타가 났고, 누군가 날 부르거나 자리 전화벨이 울릴 때면 식은땀이 나고 당장이라도 밖으로 뛰쳐나가 도망가고 싶은 충동을 강하게 느꼈다.      당시 왜 그런 증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qXWd7XzbMxeDb1H5pBfIWjnzx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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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의가 계속되면 호구가 된다 -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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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22:37:13Z</updated>
    <published>2020-10-18T00: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경부 &amp;lsquo;호인 흡혈박쥐&amp;rsquo; 유해 동물로 지정     환경부는 &amp;lsquo;호인(好人) 흡혈박쥐&amp;rsquo;(학명 : Mensch Blood-sucking Chiroptera)를 2020년 9월 1일부터 &amp;lsquo;유해(有害)  야생동물&amp;rsquo;로 지정했다. 유해 야생동물은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에 피해를 주는 동물'이라는 뜻으로 한때 평화의 상징으로 사랑을 받던 비둘기가 분변(糞便) 및 털 날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83d8kMeUsQl0Gv3Cqe2kOfZBp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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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상사가 쓰는 비겁한 기술 - 가스라이팅 -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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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1T05:14:31Z</updated>
    <published>2020-10-11T10: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느끼는 죄책감, 그건 당신 탓이 아니다     많은 상사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자신의 역할을 마치 깡패나 조폭 두목 정도쯤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리더에게 권한과 권력을 준 이유는, 그 힘으로 구성원들에게 일할 동기를 부여하고 업무상 진행이 잘되지 않는 보틀넥(Bottleneck)을 해결하고 조율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XEfN9_rmd1sNZEn8XZMQP691B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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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 영원한 적은 있어도 영원한 친구는 없다 -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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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6Z</updated>
    <published>2020-10-10T12: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동료애(同僚愛)&amp;rsquo;에도 조건이 있다  직장 생활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amp;nbsp;가끔 진상 고객을 만날 때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하로(?) 악랄했고, 업무도 어느덧 익숙해져 &amp;lsquo;나 의외로 회사 체질인 듯&amp;rsquo; 이란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무엇보다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좋았다.&amp;nbsp;영업은 외부에 적이 많은 직무이기에 그런지 몰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J-vDGAhalkkrI_9cg1TYh25mk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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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맛본 사회생활의 맛 - 위스키 봉봉 -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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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13:41:00Z</updated>
    <published>2020-10-04T07: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콤함 뒤에 밀려오는 쓰디쓴 독주의 맛  나는 첫 직무는 영업이었다.&amp;nbsp;회사의 상품을 마트에 입점하고, 상품이 고객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진열될 수 있도록 마트 담당자에게 제안하고 협상하는 것이 내가 맡은 주요 미션이었다.  마트에는 우리 제품뿐만 아니라 수많은 경쟁사 제품들이 같은 공간에 진열되기 때문에, 마트 담당자가 우리 회사 제품을 골든 존(Gol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y_sHlUcls5f3YjgtijqLcEYTV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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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는 악당이 너무 많다 -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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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11:03:45Z</updated>
    <published>2020-10-04T07: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랄의 낙수효과(落水效果)  &amp;lsquo;지랄도 풍년이다&amp;rsquo;라는 말이 있다.&amp;nbsp;종종 신문지상에도 등장할 만큼 널리 활용되는 표현으로, 속된 말 &amp;lsquo;지랄&amp;rsquo;에 농사가 잘되어 수확이 풍부한 해를 뜻하는 &amp;lsquo;풍년&amp;rsquo;을 함께 사용하여 주로 &amp;lsquo;지랄 같은 일이 여기저기 매우 풍성한 상황&amp;rsquo;이란 뜻으로 사용된다.  이보다 조금 더 고급진 버전으로 &amp;lsquo;지랄의 낙수효과&amp;rsquo;란 게 있다. 낙수효과(落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y1Pcm_7EAO_Pj8l58zGTz2TZK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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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밀하게, 깊숙하게 부서지는 우리의 영혼 - 청춘의 끝과 하드보일드 회사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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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02:22:23Z</updated>
    <published>2020-09-27T11: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인사고과&amp;rsquo;라는 거미줄  소는 우생(牛生)에 딱 한 번 등급이 매겨지지만, 회사원은 매년 등급이 매겨진다.&amp;nbsp;인사고과라는 이름으로 회사는 이 인간이 돈값을 제대로 했는지 못했는지를, 마치 도축장 고기 등급 매기듯 매년 평가한다.  값어치를 충분히 했다고 평가받은 인간은, 진급도 차질없이 하고 다음 해 연봉도 올해보다 많이&amp;nbsp;받을 거지만, 반대로 값어치를 못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wVLwsUjRwiEl5wBLAZ8DpfvYO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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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 그 견고하고 거대한 벽 - 청춘의 끝과 하드보일드 회사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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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02:20:20Z</updated>
    <published>2020-09-27T11: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 25,600원, 나의 첫 조직 생활  이유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amp;nbsp;대부분의 남자에게 군대란 좋지 않은 기억 중 하나일&amp;nbsp;것이다.&amp;nbsp;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2004년 겨울, 신병 교육을 마친 나는 한 헌병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신병 교육 동기들은 나를 포함해 모두 전국각지의 부대들로 뿔뿔이 흩어졌고 이제 각자의 군 생활을 시작해야만 했다. 기차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dPvpT0eBktMY-U5wLFlnm3yrt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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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계약서: 내 영혼에 매겨진 가격표 - 청춘의 끝과 하드보일드 회사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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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4T08:18:12Z</updated>
    <published>2020-09-20T09: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목숨의 가치는 얼마일까?  &amp;ldquo;여러분, 사람 목숨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요?  대학교 경제학 수업 첫 시간, 교수가 학생들에게 던진 질문이다. 지금이야 &amp;lsquo;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amp;rsquo;라고 답할 수 있을 질문이지만, 그 당시만 해도 우리는 모두 순진한 학생이었기에 교수의 말에 아무도 쉽사리 대답하지 못했다. 고등학생 때까지만 하더라도 인간의 생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HZJkxYHltvzfpiWumT8STPxID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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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회사를 다니기 전과, 후로 나뉜다 - 청춘의 끝과 하드보일드 회사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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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4T08:17:08Z</updated>
    <published>2020-09-20T09: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정문에서 연희관까지 한 시간     대학생 시절 내 별명은 &amp;lsquo;정문에서 연희관까지 한 시간&amp;rsquo; 이었다. 연희관은 사회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주로 수업을 듣는 곳으로 담쟁이덩굴이 뒤덮인 작은 성처럼 생긴 건물인데, 학교 정문에서 도보로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린다. 그런데 나는 그 길을 걸어오는데 거의 한 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친구들이 붙여준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ZY9oJ945i7CjSTg4CiXs2y6Iu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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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피터 팬이 회사원이라면&amp;middot;&amp;middot;&amp;middot; - 청춘의 끝과 하드보일드 회사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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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4T08:22:08Z</updated>
    <published>2020-09-20T09: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날아다녔던 피 상무  &amp;ldquo;피터 팬 군, 본인의 강점에 대해 말씀해 보세요&amp;rdquo;  &amp;ldquo;네 저의 강점은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과 네버랜드에서 수십 명의 아이를 이끌며 쌓아온 리더십 경험입니다.&amp;rdquo;  면접관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했던 피터 팬은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부진했던 필기 점수를 만회하고, SKY대 출신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며 최종 입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79dfD1zJdhztp114ArrycXj6r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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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같은 회사 생활 - 점심시간 - 추수 중의 휴식 - 토마스 프레데릭 메이슨 쉬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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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02:08:46Z</updated>
    <published>2020-06-03T13: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에게 주어진 '1시간의 자유'      팍팍한 직장 생활을 '사막'에 비유한다면 점심시간은 단연 사막 한가운데서 만나는 '오아시스'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점심시간은 점심밥을 먹기 위한 시간인 동시에, 잠시나마 업무와 감정노동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활력을 얻는 시간이지요.     언젠가, 한 신입사원에게서 이런 우스갯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요. 입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s3QnGnMRebPHZaTbHxZ7WTMe9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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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한잔이 찐하게 생각나는 날 - 압생트와 카페 테이블 - 빈센트 반 고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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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9T10:53:54Z</updated>
    <published>2020-05-31T02: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운 거 이놈한테 풀고, 힘든 거 이거 마시면 넘어가고, 싫은 놈한테 굽신거릴 수 있었던 것도.. 다 이 술 때문이지&amp;nbsp;- 미생 14화, 천과장의 대사 중에서 -  회사&amp;nbsp;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아더매치(아니꼽고 더럽고 매스껍고 치사)해서 술 한 잔이 찐하게 생각나는 날이 있어요.  나&amp;nbsp;자신이 초라해 보이고 자존심에도 스크래치가 잔뜩 난&amp;nbsp;날, 맥주보단 소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oAOtL0hW2hv55Ty-6J33pyiuf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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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라는 감옥의 수감자 - 죄수들의 원형보행 - 빈센트 반고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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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9T10:55:08Z</updated>
    <published>2020-05-12T05: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 속 죄수들에게서 왠지 회사원인 제 모습이 보이는 건 왜일까요?아마, 죄수들의 무기력한 표정과 어쩔 수 없이 앞사람을 따라가야만 하는 발걸음에 감정이입이 되어서겠죠?   미국에 '텔레버드'라는 콜센터 회사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놀랍게도 이 회사의 직원들은 대부분 죄수들이라고 합니다. 범죄를 저지른 죄수들을 직원으로 고용하다니, 왠지 회사에 엄청난 보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mN%2Fimage%2F2W4AUk1EyYFu2N40GgTVR_zCU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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