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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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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덕업일치의 어려움을 느끼면서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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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1T03:1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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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만해진 정신을 집중모드로 바꾸는 네 가지 방법  - &amp;lt;도둑맞은 집중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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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8:09:11Z</updated>
    <published>2023-09-27T04: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만큼 정신이 산만해진 때가 있었을까? 최근 나의 집중력을 흩트러놓는 요소에는 몇가지 두드러지는 것들이 있다. 일단&amp;nbsp;불필요하게 울려대는 핸드폰 알람, 슬랙 메시지, 이메일이&amp;nbsp;있고, 소셜미디어 앱을 자꾸만 클릭하려고 하는 (내가 정말 원치 않는) 나의 무의식 습관과 더불어 최근 꾸준하게 만들었던 아침 루틴이 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비 때문에 망가져버린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3h5g8RBi0rDKpuK4p_-QCeRC2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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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부하고 싶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 - 긴급 지원 전에 알아야 할 몇 가지 기부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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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4:54:25Z</updated>
    <published>2022-03-01T21: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크라이나 사람들이 겪고 있는 전쟁의 참혹성은 공포를 넘어 그들이 마주해야 하는 고통, 민주주의와 독재주의 간 대결, 나아가 전 세계에 미칠 영향까지 무척 우려스럽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어떻게 내가 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반전활동, 전쟁반대 시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도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rzRMOHv4-QoK5PXOfhcFh3Syy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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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비영리 섹터가 알고 싶다면 참고해야 할 웹사이트  - 자선단체, 재단, 학교, 병원 등 그 모든 것의 정보를 알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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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4:28:12Z</updated>
    <published>2022-02-28T20: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도 비영리 섹터가 발전한 나라이다. 미국 비영리섹터의 역사는 18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며,&amp;nbsp;1840년대 200여 개에 불과하던 비영리 단체의 개수는 2022년 현재 170만 개로 증가했다. 2021년 미국인은 자선단체에 무려 $471억 달러 (한화 약&amp;nbsp;560조)를 기부했고, 비영리섹터는 미국 전체 GDP의 6% (약 1.2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oAccziYjqTWdes9imo5M7jwFW9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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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슬라에 대한 생각 - 남들이 다해서 나도 좀 관심을 가져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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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3:51:20Z</updated>
    <published>2022-02-01T17: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쯤, 모두가 테슬라 이야기를 한창 미친 듯이 쏟아낼 때 테슬라 주식 몇 주를 샀었다. 테슬라라는 회사에 대해서 잘 알아서가 아니라, FOMO 속에서 내 정신력을 테슬라를 사야 하냐 말아야 하냐 와 같은 문제에 쏟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이 돈은 다 잃어도 얻은 거나 마찬가지다라는 판단을 했다. (뭐 멘털을 붙잡아주는데 돈 좀 쓴 거랄까.)  그렇게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OU1QwZz4UMqHmToPMrfTFY5ZJ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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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책을 돌아보다 - 문학, 데이터 분석, 인문, 역사 분야 총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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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13:19:09Z</updated>
    <published>2022-01-02T21: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연말이 되면 하는 일이 있다. 아마존, 교보문고, 리디북스 등 평소 애용하는 플랫폼에서 구매내역을 찾아보고 날짜별로 엑셀 파일에 읽은 책의 이름, 구매 장소, 가격 그리고 구매 날짜를 기입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클라우드 파일을 열고 일 년 동안 구매하고 읽었던 책을 정리했다.   보통 연초에는 조용히&amp;nbsp;집에서 독서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고, 연말은 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ZciCTvG5OfrUWdCu8ZtBo9pdw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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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에서 남자를 빼고 여자를 더하면 간호사? - 머신러닝 비지도 학습이 갖고 있는 데이터 편향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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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13:25:51Z</updated>
    <published>2021-12-27T18: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인공지능 챗봇 &amp;lsquo;이루다&amp;rsquo;의 성희롱, 혐오발언, 개인정보 활용은 한국 사회에 편향된 기계 학습이라는 인공지능을 둘러싼 문제를 제기했다. 인간이 지금까지 쌓아온 데이터는 그 데이터를 만들어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편향, 즉 선입견에 기반한다.  머신러닝에서 자연어 분석 임베딩 방법론 중에 하나인 Word2vec은 2013년 구글에서 Tomas Mik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WUyxF_53wOVovhy97YmWw-bHc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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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는 나쁘고 빈자는 착하다? -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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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13:23:09Z</updated>
    <published>2021-12-25T15: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만화영화에서 보았던 스쿠루지 이야기를 뉴욕에 와서 연극으로 만났다.&amp;nbsp;연극이 열린 곳은 뉴욕 맨해튼에 있는 이스트 빌리지. 17세기부터 18세기까지 농작물을 키우던 밭과 작물을 거래하던 상인들이 모여 살던 곳이다.&amp;nbsp;지금은 작은 뮤지엄으로 운영되고 있는 머천트 하우스는 1800년대 중반까지&amp;nbsp;중간 계습 아이리시 상인이 살았던 곳이다. 스쿠루지와 같은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Z5z3nqmTPn-pSSQKPoNQnYwweS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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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딥러닝, 머신러닝은 여전히 연상화 단계에 머물러있다 - &amp;lt;The Book of Why&amp;gt; (2) 인과관계의 사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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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1:22Z</updated>
    <published>2021-12-20T19: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과관계의 사다리 중 첫 번째 가장 낮은 위치에 존재하는 것이 바로 관념화, 연상화 단계이다. 인간의 세 단계 인지적 능력의 첫 번째 보고 관찰하는 것에 해당되는 부분이 바로 관념화와 연상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관찰을 통해 규칙적인 패턴을 발견하려고 한다. &amp;ldquo;Association, we are looking for regularities in 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mcNOZ2dxuPlH5kOgwHCZRCMwL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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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는 왜?를 설명할 수 없다. - &amp;lt;The Book of Why&amp;gt; Judea Pearl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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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8:51:37Z</updated>
    <published>2021-12-20T19: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The Book of Why&amp;gt;의 저자 Judea Pearl은 책의 도입부에서&amp;nbsp;창세기 Genesis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에 대한 이야기로 인과관계에 대해 설명하기&amp;nbsp;시작한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이브에게 하느님은 그들이 선악과를 먹었는지 여부를&amp;nbsp;질문한다. 질문에 대해 아담과 이브는 &amp;quot;사탄이 그것을 먹으라고 했다&amp;quot;며 이유를 설명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P5Oy08WIhFr-gP4_vKYJNnxeH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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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속에서도 인생은 느릿느릿 앞으로 나아간다 - &amp;lt;연을 쫒는 아이&amp;gt; 할레드 호세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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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39:14Z</updated>
    <published>2021-09-06T20: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의 첫 페이지를 펼친 것은 9월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아프간 사태가 일어난 지 겨우 몇 주 지났을 뿐인데, 매일매일 신문 1면을 장식하던 아프간 뉴스는 미군이 철수한 이후 간간이 들려올 뿐이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나라,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민족, 한 번도 관심 가져 보지 않았던 이 나라가 가진 아픔과 시련에 자꾸만 마음이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Of027gVzZDZispnFY9lQzL3C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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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에 대하여 - &amp;lt;똑똑하게 생존하기&amp;gt; 칼 벅스트롬, 제빈 웨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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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39:23Z</updated>
    <published>2021-04-14T22: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상일을 했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두 가지가 있다. 바로 나눔과&amp;nbsp;긍정적인 뉴스의 생산이었다.  내가 처음 방문했던 지역의 아름다움과 그 지역의&amp;nbsp;여러 산업이 수백 년 동안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고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는 사실은 놀라웠다. 내가 발견한 것을 나와 친한 사람들부터 시작해서 내가 잘 모르는 일반 대중에게까지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r9O2yTaz-woXr5EGVV4Ph_rOn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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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수집과 독서의 차이 - 데이터를 모으는 것 만으로는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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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39:31Z</updated>
    <published>2021-03-18T21: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수집은 지식을 파악하고, 사실을 수집하는 것을 말한다. 신문기사를 읽으며 어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거나, 와인에 대한 지식을 담은 책을 읽는 것은 모두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amp;nbsp;&amp;lt;독서의 기술&amp;gt;에서 애들러는&amp;nbsp;정보를 얻는다는 것은&amp;nbsp;&amp;ldquo;무언가 그러하다는 사실을 그저 아는 것&amp;rdquo;이라고 했다.&amp;nbsp;우리는 정보를 수집한다는 것과 독서를 한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koLNmcq8Z8pjd6cepB0RrY0TO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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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난민이 되었다. - &amp;lt;아메리칸 더트&amp;gt; &amp;nbsp;제닌 커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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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5:46:31Z</updated>
    <published>2021-03-15T23: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 막히게 읽어 내려갔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고, 설령 놓는다고 하더라도 머릿속에서 내용이 떠나가질 않았다. 이런 소설 작품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플롯이 잘 짜인 문학작품을 보고 싶어서도,&amp;nbsp;베스트셀러 작가의 책을 읽고 싶어서도 아니었다. 최근 일과 관련하여 나눈 대화에서 멕시코 출신 이민자를 포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SJFVjYgOExfAadre3DQ5lIbA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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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은 어둠을 이긴다 - &amp;lt;니클의 소년들&amp;gt; 콜슨 화이트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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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22Z</updated>
    <published>2021-03-10T18: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편견&amp;gt;, &amp;lt;가재가 노래하는 곳&amp;gt;, &amp;lt;힐빌리의 노래&amp;gt;에 이어 미국 사회 속 감추어진 모습을 알고 싶어 선택한 책이 &amp;lt;니클의 소년들&amp;gt;이었다. 사실 이 책을 읽는 것은 그리 쉽지 않았다. 스토리의 유기적 연관성이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뒤섞여 있었고, 매 챕터마다 새로운 배경과 새로운 시대적 상황이 등장하는 것은 그것을 이해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렸다. 그럼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GFB4D8wUNNMzv4XrZiXOh6_3K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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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존재로 대하지 않기 - &amp;lt;겐샤이&amp;gt; 케빈 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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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4T07:37:49Z</updated>
    <published>2021-03-04T17: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겐샤이. Genshai  나는 인도에 와서 겐샤이를 배웠다. 겐샤이는 누군가를 대할 때 결코 그가 스스로를 작게 느끼도록 대해선 안 된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걸인에게 적선을 할 때 동전을 그냥 던져주는 것은, 그것은 겐샤이를 실천한 게 아니다. 만약 내가 자세를 낮추어 그의 눈에 나의 눈을 맞추고 동전 한 잎이라도 그의 손에 정중하게 준다면 그 동전은 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eZgxdp3GtaIOVhwpRhN87CIJ0q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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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능에 의한 사랑&amp;nbsp; - &amp;lt;사랑은 없다&amp;gt; 쇼펜하우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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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10:53:46Z</updated>
    <published>2021-03-01T06: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밍기적거리기 좋은 일요일 아침 침대에 누워서 어젯밤에 읽다 만 쇼펜하우어 사랑은 없다를 다시 펴서 읽기 시작했다. 사랑에 관해 너무나도 명료하게 이야기한다. 지난날 내가 사랑했던 남자들과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눈을 감고 생각한다.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그냥 본능이었는지도 모르겠군'. 특히나 나와 성격적으로 환경적으로 극도로 다른 사람에게 매력을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cNwWs0vE-ISz_XtYmHVZx_0Nn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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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성의 늪  - 크로스 오버형 인재와 파이형 인재의 시대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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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03:53:27Z</updated>
    <published>2021-02-19T03: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독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amp;gt;에서 저자 야마구치 슈는 이 시대에 크로스오버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크로스 오버 인재란 두 개 이상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그것을 융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전문성을 만들어 내는 인재를 말한다. 크로스오버 인재는 파이형 인재와도 비슷한데, 파이형 인재란 전문성 A와 전문성 B가 토대가 되고 그 위에 교양이라는 일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nzbk5IvXBAOiVchlt8J--DI0w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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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이유는 사랑할 수 있기 때문  - &amp;lt;헤세, 사랑이 지나간 순간들&amp;gt; 헤르만 헤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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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7:53:43Z</updated>
    <published>2021-02-06T18: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인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amp;lt;헤세, 사랑이 지나간 순간들&amp;gt;을 읽고 이 글을 썼다.&amp;nbsp;그때 내가 했던 사랑에 대한 사색과 오늘 나의 사색이 그리 다르지 않은걸 보면 사랑에 대한 나의 가치관은 여전한가 보다.  헤르만 헤세. 내가 정말 사랑하는 작가이다. 그의 모든&amp;nbsp;작품은 우리를&amp;nbsp;내면의 삶으로 이끈다.&amp;nbsp;영혼과&amp;nbsp;삶에 대해서 가장 많은 생각과&amp;nbsp;고민을 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P6FfX6_8pj59WVPlAriREhTiy5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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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하지 않아서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하지 마라 - &amp;lt;힐빌리의 노래&amp;gt; J.D V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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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20:38:47Z</updated>
    <published>2021-02-04T20: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힐빌리의 노래&amp;gt;의 저자&amp;nbsp;J.D 밴스의 조부모는 대공항 전 많은 백인 노동자들이 그러했듯 캔터키 시골마을에서 공업도시로 이주했다. 그들이 선택한 도시는 오하이오주의 미들타운.&amp;nbsp;밴스의 가족은 미국 중남부를 거점으로 살고 있는 가난한 중산층들이다. 미국인들은 이 사람들을 소위 '힐빌리, 레드넥, 화이트 트래시&amp;rsquo;로 부른다.  밴스의 삶은 녹록지 않았다. 아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kXj88Z6b0vail2nDW7SXd4yT8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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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보고가 성공할 수 있었던 두가지 이유&amp;nbsp; - 환경을 이용하고 장점을 극대화한다면. &amp;lt;역사의 쓸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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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17:24:50Z</updated>
    <published>2021-02-03T02: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일과가 끝나고 소파에 앉아서 하염없이 하늘을 바라보았다. 휴식을 하면서 편안하게 읽어갈 수 있는 또, 그러면서 약간의 인사이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 발견한 책이 바로 최태성 작가의 &amp;lt;역사의 쓸모&amp;gt;다. 결과적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책을 읽는 모든 순간은 순수한 휴식 그 자체였다.  역사라는 건 결국 나보다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MO%2Fimage%2FzyRaQZwFevrTaeUWCwKcIQvKC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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