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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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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atsh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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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블로거, 콘텐츠 크리에이터, 제이스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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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07T06:35: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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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는 칭찬하지 않는다 - 균형과 성장의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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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7:43:50Z</updated>
    <published>2025-05-05T04: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철한 리더의 자질을 말하는 걸까? 오히려 인색한 리더가 되어선 안된다는 주장일까? 의아한 마음으로 집어든 책이 &amp;lt;리더는 칭찬하지 않는다&amp;gt;이다. 몇 년 전 한번 읽었던 책인데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읽기 시작했다.  중간 리더와 멤버 간의 불협화음이 있다. 후임 A가 선임 B의 팀관리와 프로젝트 운용이 원활하지 못함을 논리적으로 팀장에게 설득하기 위해 공격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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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DA(폴리스 다크 아미) - 존재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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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4:17:51Z</updated>
    <published>2025-05-03T05: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범죄의 도시 4에서 마석도(마동석)는 시리즈를 통틀어 매번 등장하는 장이수(박지환)를 수사에 활용하기 위해서 폴리스 다크 아미(블랙요원)라는 타이틀을 만들어 준다. 폴리스가 F라는 스펠링으로 시작하지 않는 것처럼 실제로 FDA는 Fiid and Drug Administration(식품 의약품 관리국)을 의미하며 미 식약청을 지칭하는 단어다. 장이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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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라는 에너지를 주고받는 일 - 1ON1 일대일 면담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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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1:51:18Z</updated>
    <published>2025-05-02T00: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서 수업을 하다가 한 학기 동안 학생들과 1:1 면담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대학시절을 떠올려보면 철저하게 아싸(아웃사이더)였다. 수업 빼먹는 걸 밥먹듯이 했고 같은 과에 친한 사이도 없었다. &amp;nbsp;당연히 교수님과도 연결고리가 없었다. 교수님과 진로상담을 하거나 수업 중에 궁금한 것을 찾아가 묻는 일도 없었다. 그저 나와는 다른 세계를 살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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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 줄  - 마음을 다시 펼치는 문장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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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04:05Z</updated>
    <published>2025-05-01T02: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한건 정서적인 충격을 받고 난 직후였다. 관계가 소원해진 아내와의 대화 속에서 더 이상 함께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행복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16년 결혼 생활을 이어오는 동안 상대의 존재가 때론 힘이 되고 의지할 수 있는 그늘이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의 절반이 무너져 내리는 절망에 놓였다.  술을 마셔도 멍하니 생각에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d%2Fimage%2FxX4jIMvocMHrRHIIq_rspA8mn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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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평범함의 소중함 -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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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1:09:50Z</updated>
    <published>2025-04-30T00: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금지옥엽은 1994년 개봉작으로 장국영이 출연하는 영화다. 첨밀밀을 연출했던 진가신 감독의 작품으로 원영의가 남장을 한 여성으로 등장해서 장국영과 호흡을 맞춘다. 특히 영화 전반을 흐르는 주제곡인 追 (추)는 극 중에서 장국영이 원영의를 옆에 앉혀놓고 피아노 연주와 함께 들려주는 노래로 가장 감동적인 장면 중 하나다. &amp;lsquo;함께하는 평범함의 소중함&amp;rsquo;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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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펙트데이즈 - 영화가 끝나고 더 완벽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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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4:01:48Z</updated>
    <published>2025-04-29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면, 우리 앞에 놓인 세상도 달라집니다. 만드는 이가 되면, 우리는 그 영역에 훨씬 더 적극적으로 개입합니다.'  -인생의 해상도 중(유병욱 지음)- 198페이지  가장 좋은 마케팅은 경험을 이끌어 내는 것(engaging)이다. 즉 개입하게 만드는 것이다.&amp;nbsp;내가 생각하는 좋은 영화는 관객과 호흡하는 영화다. 호흡하기 위해서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d%2Fimage%2FMbNtdFujlrnfJogEkq-6ojlWJ_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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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번의 삶 | 김영하 - 삶의 가치와 의미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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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3:58:03Z</updated>
    <published>2025-04-28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에 끌렸고 김영하 작가의 6년 만의 에세이라는 소식에 예약 주문한 책이 &amp;lt;단 한 번의 삶&amp;gt;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작가 인생에 단 한 번 쓸 수 있는 주제를 다룬 책이다. 어머니의 기억으로 시작한 글은 가족에 대한 가치관과 관점을 기록한다.  요가에 심취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어떻게 작가가 되었는지 일대기가 펼쳐지고 삶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여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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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송세월 | 김훈 - 허송세월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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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9:16:29Z</updated>
    <published>2025-04-27T08: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김훈을 존경한다. 문장가 김훈을 감탄한다.&amp;nbsp;사실 소설보다는 산문집을 좋아한다. 일상의 언어를 삶에 투영하는 그의 노력을 사랑한다. 작가의 책을 읽으려면 각오가 필요하다.  문장과 문장 사이가 팽팽하게 당겨진 줄자처럼 긴장감이 든다. 불필요한 껍데기가 없고 과한 수사사 제거된 뼈다귀가 남은 글이 단어와 단어 사이를 긴장되게 잡아당기는 느낌이다.  왜 &amp;l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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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행복의 기원 -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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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5:29:06Z</updated>
    <published>2025-04-26T03: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에 매료되어서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서울의 한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 서울에 연고가 없어서 친구 집에서 몇 달 신세를 지다가 한 옥탑방 월세를 구해서 이사를 했다. 몇 년 후 PR 에이전시에 스카우트되었고 디지털 마케팅의 세계에 입문했다.  기업이나 브랜드의 SNS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주로 맡았다.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트위터, 페이스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d%2Fimage%2FGODMZh8tEw7AcGJY1XZc_85OH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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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채와 하고 싶은 수 백가지 | 은하수 - 다시 시작하는 은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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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2:05:36Z</updated>
    <published>2025-03-19T14: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병원에서 암 판정을 받고 6개월이 지난 후였다. 가족 모두 경황이 없었고, 경험도 없었다. 어떻게 보내드려야 하는지 서툴렀다.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은 제주도를 다녀오는 것이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결혼할 당시만 해도 형편이 넉넉지 않아 신혼여행으로 제주도를 가는 것은 쉽지 않았다. 대신 가까운 대구 동화사 근방을 여행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d%2Fimage%2F0t9wRfAbOgv_BUgZlkb71psrJ5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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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여행 | 김훈 - 대나무 같은 단단한 삶 속에서의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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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9:17:22Z</updated>
    <published>2022-11-01T04: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대나무의 삶은 두꺼워지는 삶이 아니라 단단해지는 삶이다. 대나무는 죽순이 나와서 50일 안에 다 자라 버린다. 더 이상은 자라지 않고 두꺼워지지도 않고 다만 단단해진다. 대나무는 그 인고의 세월을 기록하지 않고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대나무는 나이테가 없다.&amp;rsquo;  자전거 여행 2권 담양 편에서 대나무의 특징을 열거하는 내용 중 어느 대목이다. 늘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d%2Fimage%2FVP_A6dNUcZSGHnWxVA8ynMbhz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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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을 좋아하는 이유 - 아름다움을 집착하지 않는 단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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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3:24:13Z</updated>
    <published>2022-10-14T07: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동료와 점심을 먹으로 나섰다가 길가에 핀 벚꽃 행렬에 잠시 걸음을 멈추어 섰다. 벌써 벚꽃인가 했더니 진작에 4월이었다.  4월이면 떠오르는 영화 한 편이 있다. 이와이순지 감독의 4월 이야기다. 67분짜리 짧은 단편 같은 영화다.   내가 이영화를 사랑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짝사랑의 애틋함을 당대 최고의 배우인 마츠다카코가 연기했다는 점. 그래서 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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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을 들이쉬는 유일한 방법 - 풍요로운 마음의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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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11:38:06Z</updated>
    <published>2022-10-13T02: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의 긴장은 자기 역량을 입증하도록 요구받을 때 생긴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고등학교 합해서 6년, 대학 4학년을 거치는 동안 늘 경쟁에서 시달렸다. 늘 우리는 자격이 있는지를 입증하는 처지에 놓여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어렵사리 들어간 회사에서도 줄곧 역량을 증명하는데 꽤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것 같다. 내가 10년 넘게 몸담았던 마케팅, P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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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의 의미 - 성공보다는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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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06:38:42Z</updated>
    <published>2022-10-10T23: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이현세 만화가의 천재를 이기는 방법이라는 기사를 읽었다. 우리가 흔히 이현세 만화가는 천재라고 생각한다. 공포의 외인구단, 남벌 등 대한민국 1세대 만화가로 굵직한 대작을 남겼다. 만화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이현세 만화가를 모를 리가 없다. 이현세 만화가를 주제로 한 기사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 모두들 이현세 만화가가 천재인 줄 알지만 사실은 엄청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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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인의 저주 -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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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5:41:27Z</updated>
    <published>2022-10-10T01: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학기 동안 대학에서 디지털 PR 프로젝트 수업을 맡았다. 디지털 PR을 주제로 한 수업이다 보니 플랫폼을 설명할 일이 생겼다. 플랫폼이라는 단어는 Flat + Form이라는 합성어 그대로의 의미대로 &amp;lsquo;평평한 형태&amp;rsquo;를 의미한다. 1차 세계대전에서 대포를 설치하기 위한 평평한 판이 필요했는데 이게 플랫폼의 어원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플랫폼 하면 머릿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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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들고 싶은 조직 - 공감대를 중심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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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04:00:53Z</updated>
    <published>2022-10-08T01: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드라마 한자와나오키에서 울림이 있는 장면이 나온다. 은행 빚을 갚지 못해 파산한 아버지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고 한자와나오키는 은행원이 된다. 복수를 위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버지를 사지로 내몬 은행에 취업하고 한 단계 한 단계 성공해서 진정 은행원이 걸어가야 할 길을 보여 준다. 본인 앞에 닥친 여러 가지 위기에 아랑곳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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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rry Me - 나와 결혼해 줄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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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02:11:42Z</updated>
    <published>2022-10-07T02: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후배의 결혼식이 열렸다. 4월의 눈부심이 가득한 날이었다. 벚꽃이 꽃망울을 떨어뜨리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왔지만 햇살이 제법 따가운 날씨였다. 먼길을 마다하고 찾아온 하객들에게 신부 아버지는 감사의 인사가 적힌 꼬깃한 종이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멋쩍은 분위기를 반전하기 위해서 대본대로 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더불어 애드리브로 인사를 이어갔다. 여기저기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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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의 이유 - 현재와 미래를 움직일 수 있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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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57Z</updated>
    <published>2022-10-05T21: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드라마 중쇄를 찍자(2016)에서 코믹 영업부장 오카에이지는 연도별 수첩에 기록한 메모를 통해 주요 의사결정을 한다. 과거의 경험들이 현재의 시행착오를 줄인다. 이 기록은 개인적 활용에만 그치지 않고 후배를 이끌고 팀에게도 영감을 불어넣는 도구로 활용된다. 메모가 당시의 행위에만 머물지 않고 현재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극을 받았다.  메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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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김지수 - 그의 죽음을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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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08:47:47Z</updated>
    <published>2022-10-04T10: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이어령 선생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고 관심이 없었다. 노쇠한 석학이 죽음을 앞두고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생경하게 느껴졌을 뿐이다.   2022년 2월 26일 많은 사람들의 애도 속에 그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갔다. 향년 88세의 일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amp;lsquo;돌아갔다&amp;rsquo;의 표현은 책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정신과 영령은 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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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면들 | 손석희 - 우리 시대, 계속하는 힘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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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23:59:10Z</updated>
    <published>2022-10-03T01: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호가 침몰하던 당시 나는 회사 근처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 중이었다. 침몰이라는 급박한 상황을 알리는 자막이 돌연 전원 구출로 바뀌는 순간, 그냥 해양 선박 사고가 있었구나라며 아무 일 없이 일상으로 돌아왔다. 훗날 이날의 비극은 리더십의 부재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인간이라는 작은 존재의 무기력함이 얼마나 허무함을 전해줄 수 있는지 각인시키는 계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d%2Fimage%2FwWCCgCfbux76vXRYECrbO8L4t0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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