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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azes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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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 결국 글이 답이더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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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30T08:4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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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한다는 것에 대해서  - 복싱선수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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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4:08:52Z</updated>
    <published>2023-04-03T22: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으로 이사를 오면서 내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과목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하던 공부방을 과감히 내려놓고 올 초부터 유치부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부방을 새롭게 열었다. 3월 새 학기가 되면서 새로운 학생들이 등록을 했고 어제가 꼬박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초등부 몇몇이 처음에는 환경이 낯설었는지 본색을 숨기더니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서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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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여덟, 나는 즐겁게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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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09:34:04Z</updated>
    <published>2023-03-29T22: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물  누군가 나에게&amp;nbsp;하루의 낙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독서를 하는 것이라고 말할 것 같다.&amp;nbsp;작년 가을 이곳으로 이사를 하고 새롭게 시작한 일 중 하나가 독서모임을 만든 것인데 그만큼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었다. 그리고 좀처럼 이른 기상을 힘들어했는데 독서모임을 하는 멤버들과 기상미션을 하면서 평소 일어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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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시작이 만들어준 것들  - 매일 스쿼트 50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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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8:23:24Z</updated>
    <published>2020-05-06T05: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임신을 하고 만삭 때까지 몸무게의 앞자리가 두 번이나 바뀌었다. 그때는 출산하고 예전처럼 운동하면 금세 원래대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큰 착각이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운동은커녕 제때 밥 챙겨 먹기도 어려웠던 나는 빵이나 인스턴트로 겨우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고, 허리며 손목이며 관절이 안 좋아져서 가벼운 스트레칭도 겨우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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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시간이 부족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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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08:18:52Z</updated>
    <published>2020-04-23T10: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정말 시간이 없다. 하루 종일 앉아서 쓰고 싶은 글 쓰고 읽고 싶은 책 읽으면서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 스케줄에 맞춰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다 보니 뭐하나 오래 집중해서 하기가 힘들다.   벌써 며칠째 쓰다만 글도 3편이나 된다. 글을 쓰다가 자꾸 흐름이 끊겨서 저장해놓고 한참 후에 다시 쓰려고 하면 이내 감흥이 떨어지고 말하고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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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뛴다, 다시 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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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08:19:05Z</updated>
    <published>2020-04-15T09: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도 나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헬스장으로 향했다. 평소 사람이 없어도 늘 한 두 명정도는 있었는데 이날은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조용한 러닝 머신 앞에 서서 입고 있던 청난방을 허리에 두르고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소리 없는 TV를 켰다가 이내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켜 댄스곡을 크게 틀었다. 아무도 없이 나 혼자니까 충분히 그래도 되겠다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X%2Fimage%2FtcmSKi94sQ7XbWv0rp3xHKjbaP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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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찮지만 열심히는 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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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08:19:15Z</updated>
    <published>2020-04-13T08: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면서 오랜만에 평일 오전에 자유시간이 생겼다. 아직은 적응기간이라 한 시간 30분 정도만 있다 오는 거지만 실로 오랜만에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거라 더없이 소중하게 여겨진다.   첫날에는 어린이집에 한 시간만 있다 와서 정신없이 집에 와서 글을 쓰고 다시 어린이집으로 아이를 데리러 갔다. 그러다 이튿날에는 단지 내에 있는 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X%2Fimage%2F2JA4Nc41cUXA0ODsnmlCiQzqs3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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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흰색 운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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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50Z</updated>
    <published>2020-04-06T23: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신발 신어라&amp;quot;  친정에 놀러 갔을 때 내가 신고 있는 신발을 보고선 대뜸 언니가 나한테 한 말이다.  &amp;quot;응? 왜?&amp;quot;  &amp;quot;니 신발 다 낡았잖아, 그것보다 차라리 이게 낫겠다.&amp;quot;  그러면서 신발장에서 본인의 아디다# 흰색 운동화를 꺼내 보이는 언니다.  &amp;quot;왜 이거 낡아 보여? 난 예쁘고 편해서 좋은데.&amp;quot;  &amp;quot;옆에 다 뜯어졌잖아, 하나 사던지 어휴.&amp;quot;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X%2Fimage%2F9YQmL5gC0EuwiHqDQUiEjgrZC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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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나의 이야기 - 찌질해서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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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2T23:45:02Z</updated>
    <published>2020-04-03T07: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찌질한 사람이다. 될 수 있으면 사람들에게 나의 멋진 부분만 보여주고 싶고 솔직함이란 가면 뒤에 내가 가진 찌질한 것들은 다 숨기고 싶은 그런 사람이다.  이런 나의 이야기라도 괜찮다고 말해준다면.. 마음속 깊이 간직한 나의 이야기를 꺼내보고 싶다.    내가 살았던 곳은 고등학교 수가 적어 고등 입학고사의 문턱이 높았다. 딱 중간 정도의 성적을 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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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은 나의 몫 - 조회수 4만 찍고, 깨닫게 된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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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7:21:36Z</updated>
    <published>2020-04-01T05: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브런치에 글을 기고하면서 나도 모르게 저조한 구독자와 라이킷 수를 보며 조바심이 났다. 나름 고민하며 쓴 글인데 조회수도 얼마 되지 않고 댓글도 전무하다 보니 '내가 잘 쓰고 있는 건가, 계속해야 되나' 뭐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애송이면서 나는 글을 올릴 때마다 빨리 구독자 수도 늘고 나만의 색깔을 갖춘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X%2Fimage%2Fj1LgNPYX2SH7ZrTYsJ4ayKXnW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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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짝퉁 가방을 버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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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49Z</updated>
    <published>2020-03-30T07: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꾸미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명품이나 유행하는 물건을 자주 사지는 않는다. 그럴 형편도 안될뿐더러 소비에는 좀 신중한 스타일이다. 대신 나에게 어울린 만할 걸 고르고 골라 한번 구매하면 곁에 오래 두는 편으로 예쁜 옷보다 체형, 두꺼운 메이크업보다는 피부에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그런 내가 남편과 신혼 때 베트남으로 여행을 간 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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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 keep go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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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7:22:12Z</updated>
    <published>2020-03-29T08: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오랜만에 친한 친구와 연락을 했다. 중학생 때부터 알고 지낸 나의 20년 지기 친구, 말 그대로 서로 이 꼴 저 꼴 다 보고 자란 친구라서 그런지 오랜만에 연락을 해도 엊그제 만난 것처럼 우린 참 스스럼없이 편했다. 그런 친구가 나에게 물었다.  친구: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 나: 나 요즘 공부방 준비하면서 글 쓰고 있어.  친구: 무슨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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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빼고 가실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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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7:21:20Z</updated>
    <published>2020-03-27T05: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난 지 18개월 하고 9일째인 우리 아이는 요즘 자기주장이 강해져서 인지 짜증이 부척 심해졌다. 예전에는 아무거나 줘도 잘 먹던 아이가 요즘에는 자기 마음에 드는 반찬이 아니면 뱉어내기 일쑤이다. 또 혼자서도 곧잘 놀던 아이인데 계속 내 옆에 붙어서 하루 종일 칭얼칭얼에, 반응을 안 해주면 내 머리를 잡아 뜯고 한시도 누워있지를 못하게 만든다.   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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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제의 미학  - #넷플릭스라는 신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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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6T00:49:59Z</updated>
    <published>2020-03-26T06: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부터 넷플릭스라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남편이 며칠 동안 넷플릭스 넷플릭스 노래를 부르더니 주말에 드디어 가입을 한 것이다.        워낙 최신 휴대폰이나 전자기기 같은 신문물에 관심이 없는 나는 아이가 낮잠 자면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서 TV도 잘 보지 않고, 무엇보다 올여름에 이사를 가면 TV 없는 거실을 만들 거라는 이유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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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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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08:19:43Z</updated>
    <published>2020-03-25T09: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를 시작했을 때와 아닐 때로 내가 나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글쓰기를 시작한 지금은 감히 글쓰기를 할 때와 아닐 때로 내가 나뉘게 됐다고 말하고 싶다.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 나에게는 이렇다 할 꿈이 없었다. 아니 꿈은 늘 있었지만 너무 먼 꿈, 그래서 이룰 수 없는 꿈들 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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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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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08:19:56Z</updated>
    <published>2020-03-25T04: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출산 전까지 다양한 일들을 해왔었고 매 순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돌아보면 작은 것들을 얻느라 큰 것을 놓친 경우가 많았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저질체력에 멀티플레이어도 아닌 나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데 그 선택을 남에게 맡겨버린 적도 있었고 여러 선택들을 다 떠안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된 경우도 많았던 것이다.   최근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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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천이 답이다.  -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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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08:21:16Z</updated>
    <published>2020-03-24T04: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시작하고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 바로 시간이 날 때마다 브런치 사이트를 수시로 방문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쓴 글을 누군가가 읽고 공감을 해주니 혼자 쓸 때보다는 확실히 재미가 더해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또 브런치에 쓴 작가 소개글이 썩 마음에 들어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와 소개글을 읽고 또 읽는 중이다.  물론 글자 몇 자로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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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루 - #운동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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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08:21:05Z</updated>
    <published>2020-03-22T22: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린이집 휴원이 2주 더 연장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걸로 봐서 쉽게 종식될 것 같지는 않은 모양새이다. 장기화되고 있는 형국인 만큼 이 안에서도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나가는 일에 노력을 기해야 할 때이다.        나 같은 경우는 아침과 점심 저녁으로 나눠서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먼저 아침 7시에 일어나 스트레칭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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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다이어트 이야기 -   당신과 나의 공통분모, 그것은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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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08:20:52Z</updated>
    <published>2020-03-21T22: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고 몸무게의 앞자리가 무려 두 번이나 바뀌었다. 그때는 출산하고 좀 관리하면 당연히 원래대로 돌아오는 줄 알았다. 스트레스는 임산부에겐 쥐약이니까 밤낮을 가리지 않고 먹고 싶은 대로 먹었던 것 같다.      실제로 출산을 하고 힘든 육아를 하며 밥도 잘 못 챙겨 먹는 날이 많다 보니 저절로 살이 쭉쭉 빠졌다. 그러다 아이가 6개월이 되자 임신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X%2Fimage%2Fwa7BIcL_VGwX8h8O3lX2Zo8ze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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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부인이 되다 - 자유부인으로 인한 뜻밖의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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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5T04:12:15Z</updated>
    <published>2020-03-21T03: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긴장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나를 엄습해버리고 만다.          요즘 글쓰기를 하면서 조금 긴장된 상태가 된 것 같다. 왈가닥이었던 성격이 좀 더 진지해지고, 보다 진중한 태도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덕분에 글도 무거워지고 어깨도 쉽게 뭉치고 얼굴 표정까지 진지해졌다. 아무래도 내가 쓰고 있는 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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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가 나에게 주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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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08:20:17Z</updated>
    <published>2020-03-20T10: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안겨주는 몇 가지의 취미가 있다. 예전부터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시작하게 된 코바늘 뜨기와 구슬로 열쇠고리나 팔찌 등 액세서리를 만드는 것이다. 또 피아노 연주와 독서를 좋아하고 요즘에는 글쓰기에도 빠져 사는 중이다. 이러한 작은 취미들이 모여 나의 일상이 되고, 이 일상들이 어느덧 나라는 사람의 일부가 되어버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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