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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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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자놀기만 좋아했는데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란다.  좌충우돌 엄마놀이 N년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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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30T14:3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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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하지만 할 건 다 하는 I - ㅡ 나를 인정해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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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22:00:38Z</updated>
    <published>2025-12-18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심하지만 하고 싶은 게 많았던 '나'의 중학교생활은겉으론 조용해 보이지만, 늘 사부작거리며 무언가를 하고 있긴 했다. 반장은 싫지만, 부반장은 좋았고!체육시간에 친구들 앞에서 춤추는 것은 못했지만, 노래 잘하는 친구의 피아노 반주는 해볼 만했다.반장이 교내외 행사에서 사회를 맡아 칭찬을 받을 때,나는 친구들과 쾌적한 교실에서 수업받는 환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NtcomucF14DTH9mBnU5CBYuNm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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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밝고 명랑했던 I - ㅡ 온 세상이 내 것인 줄 알았던 그런 때도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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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11T22: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amp;lt;앞으로&amp;gt; 윤석중 작사, 이수인 작곡, 1970년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온 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면 그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나는 어릴 때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amp;quot;앞에 나와서 노래 부를 사람?!&amp;quot; &amp;quot;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NpdGzw-K9aq-rwz3dW-VItwCC8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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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fresh - ㅡ 다시 채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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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9:41:54Z</updated>
    <published>2025-11-22T08: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엄마 졸업하고. 딱 일주일 쉬었다.  역대급난이도에 우리 집 고사미도 크게 흔들려버리고 말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하고 하루하루 추슬러가며 잘 보내고 있다.  아니 너무 잘 놀고 계신다.  '내일이 시험인데 어디 간 거니? 너는?'  나도 심란했던 마음 추스르고 다시 새롭게 내 생활을 정비하고 싶어서 지난 일주일간 브런치에 한 번도 들어오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vDnqntUTHgot6OV1ArrurM2dN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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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Day! 고3엄마일기 연재를 마칩니다. - ㅡ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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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20:00:09Z</updated>
    <published>2025-11-12T2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시 땡! 오늘은 11월 13일. 드디어 수능시험날이 되었다.  고사미는 저녁 10시쯤 집에 와서 집에서 씻고 가방정리를 하고 조금 전에 잠들었다. 나는 저녁 내내 맘을 못 잡고 안절부절못하다가 남편이 내려준 뜨거운 커피를 한 잔 하고 겨우 정신을 차렸다. 낮에 장 봐둔 재료를 손질해서 내일 아침에 먹일 전복밥을 올려두고 고3엄마일기의 마지막 편을 쓰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VC0MYtXSwAML0bGPDptB7e_PQ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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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 수능출정식 - ㅡ 잘하고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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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4:2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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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드디어 수험표 수령. 궁금했던 시험장소와 자리확인도 했고,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마지막 준비물 점검과 주의사항을 전달해 주셨다.  작년 시험장소가 멀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기상시간이 이를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올해는 집에서 10분 내외 거리의 학교라서 30분은 더 잘 수 있겠다. 고사미는 시험장소와 수험번호로 알 수 있는 자리를 확인하고는 바로 전화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h2KJT_89ZZ56RZsdqWiBbit-X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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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 합격엿 - ㅡ 달콤하게, 끈끈하게, 끝까지 붙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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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1:56:55Z</updated>
    <published>2025-11-11T11: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부쩍 추워졌다.내내 괜찮더니 어제오늘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걸 보니,정말 시험이 코앞이구나 싶다.며칠 사이 단풍이 짙어진 길가의 빵집 진열대에는수능 응원 문구와 함께 초콜릿과 사탕이 예쁘게 포장되어높게, 높게 쌓여 있다.우리 집 고사미 책상 위에도, 식탁 위에도여기저기서 받아오고 보내주신 초콜릿과 찹쌀떡이 쌓여 있다.그걸 바라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yw4-lgup4e7bA_4h6AO1bRpSP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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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3 가을밤. - ㅡ 밤 익는 가을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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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4:36: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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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친정엄마가 알밤을 가져다주셨다. 고놈참 알이 통통하고 큰 것이 참 맛있게도 생겼다.  가을이면 여기저기서 밤을 나누어주신다. 가을 산행 다녀오면서 주어오셨다고 주시고 시골에서 부모님이 따서 보내주셨다며 나누어주고 해마다  사 먹는 집에서  넉넉하게 구입했다며 나눠먹자고 또 주시고... 여기저기서 밤을 나누는 인심이 넘쳐난다. 그래서 나는 밤을 몇 번 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mjJL-xMC3AXhTZSPY18cBeDHC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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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4 달리기 - ㅡ  윤상, 신해철의 프로젝트앨범 '노땐스'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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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5:12:47Z</updated>
    <published>2025-11-10T05: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  작곡 윤상 작사 박창학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bDUARu2lz-SHISZY8u3TLDGLJ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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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5 마지막 주말! 마지막 풀모! - ㅡ 연습만이 살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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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6:56:34Z</updated>
    <published>2025-11-08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 늦잠을 자도 되는 날이지만.  새벽부터 알람이 온 집을 쩌렁쩌렁...  고사미가 어제저녁에 잠들면서 시험 전 마지막 토요일이니 혼자 시간 지켜서 풀모의고사를 보겠다고 한다. 괜히 시험 전에 무리하지 말고 시험결과가 신경 쓰일 수 있으니  잘 생각해서 정리하라고 했다.  7시 반쯤 일어나서 대충 아침 먹고 시험지를 챙겨서 나갔다.  &amp;quot;그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_0KIY3JX0ARzX5GJkM26K1iPJ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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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6 청국장찌개 - ㅡ 파스타도 좋아하지만 청국장도 좋아하는 고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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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2:31:03Z</updated>
    <published>2025-11-08T12: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루 걸러 하루 고사미와 좋았다 나빴다한다. 지 기분도 내 기분도 들쭉날쭉이어서 그렇겠지. 오늘은 뭐 때문에 그랬더라?! 아침에 조금 늑장을 부려서 그랬던가? 아니면 내가 먹으라고 준비해 둔 약이랑 아침을 먹지 않아서 그랬던가. 몇 시간 전 일인데도 기억나지도 않을 만큼 별일이 아니었는데 나는 또 참지 못하고 괜히 성질을 부렸나 보다. 못난 엄마 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vn3j7qWzI46WV9U73pDE60ps7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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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7 노안 - ㅡ 엄마 잘 안 보인다고 몇 번을 말하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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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3:19:35Z</updated>
    <published>2025-11-07T13: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사미가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있길래 &amp;quot;얼렁얼렁 먹구 가라. 너무 여유 있는 거 아니니? 아니 너는 지금 수능 며칠 남았다고 그렇게 여유 부리고 핸드폰 쳐다보고 있는 거야? 대체 뭘 그렇게 보냐고?!&amp;quot; 밥 먹으면서 영상을 보는 건지 사진을 보는 건지 계속 핸드폰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길래 아침부터 참지 못하고 잔소리가 터져버렸다. &amp;quot;엥? 공부하고 있었는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IYgAbdzTLCOVqOPHD5oFPXbwT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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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8 산책 - ㅡ 뽀송이랑 가을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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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4:23:44Z</updated>
    <published>2025-11-06T04: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직하고 오전 근무만 하고 나온 남편이 퇴근하면서 전화를 했다.  &amp;quot;오늘 날씨 좋아. 뽀송이 데리구 나가자.&amp;quot; &amp;quot;어제 폭탄머리하고 나갈 수있겠냐더니... 나 데리고 다닐 거야?&amp;quot; &amp;quot;귀여워 귀여워. 삐졌어? 더 날 추워지기 전에 우리 거기 다녀오자.&amp;quot;  집에서 30분쯤 떨어진 외곽에 강아지 놀이터 카페가 있다. 산속에 있는데 강아지들이 줄 없이 야외에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M_c9hUwCwkg9qBUrxyZIBsSHA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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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9 뽀글뽀글 말아주세요. - ㅡ 울 엄마는 왜 그렇게 머리를 볶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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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0:48:27Z</updated>
    <published>2025-11-04T12: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전야인가. 뭔가 이번 주는 무척 한가하다.  주말수업이 끝이 나서 그런가 일찍 겨울이 와버려서 집안정리를 해놔서 그런가.  아무 계획 없이 그냥 흘려보내기 아깝다. 머리를 하고 올까? 그렇지. 고사미 수능 이후 일정은 바쁠 테니 머리라도 좀 하고 와야겠다.  나는 누가 내 머리를 만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미용실도 일 년에 한 번? 두 번 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eKgOiBNAlT1E1uwNXUAXl_eQO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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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0 기도모임. - ㅡ 손만 잡아줘도 울컥하니 잡지 마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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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22:16:24Z</updated>
    <published>2025-11-03T22: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고사미의 학교를 다녀왔다. 교내에 학부모 기도모임이 있는데, 1학년때부터 간간히 참석하다가 기도모임 이후 티타임이 좀 부담스러워서 통 나가지 않았다. 3학년 들어서는 거의 참석을 못했는데, 모임의 회장학부모님이 몇 주 전부터 시험 전 모임이니 한 번 오라고 연락을 해주셨다. 잊혀질 만도 한데,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시험을 10일 앞두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xn--gVKZt9Jq0ZZquidozHCf_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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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1 답을 찾기를.(종강선물) - ㅡ 정답은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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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3T13: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어. 영어수업이 끝났다.  수능 마지막주간까지 인 줄 알았는데, 1주 전에 마무리해 주시니 좋네! 스스로 정리하고 마무리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다행이다. 한 번의 토요일이 남아있구나!  강의를 마친 선생님도 아이들도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는데, 홀가분했기를...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아이들의 표정을 읽을 수가 없다. 하루 종일 수업 듣느라 지쳐서 그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CxRZg4S0vPKOcDVVQsMGE1v1N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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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2 대하구이 - ㅡ 가을엔 대하구이 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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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2T12: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고사미가 &amp;quot;엄마 가을엔 대하가 제철 아닙니까?&amp;quot; 한다.  '이 눔 자식 공부에 그렇게 촉을 세워라.' &amp;quot;응. 우리 고사미가 새우구이가 먹고 싶구나! 한번 해주까?&amp;quot;  며칠 전 친정부모님이 마트장 보시면서 싱싱한 대하가 보여서  사다가 바로 얼려두셨다고 하시며 가져다 주셨다. 다들 바빠서 한데 모여 식사할 시간이 없어서 다 같이 먹는 날 해줘야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Nb5bpb2vHnYnKjZ4-esIub-wf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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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3 마지막 자리예약 - ㅡ 엄마도 1년간 자리 맡아주느라 재미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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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5:12:59Z</updated>
    <published>2025-11-01T15: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저녁 10시 30분. &amp;quot;띠링띠링띠리링...&amp;quot; 알람이 울린다.   작년 12월 첫 수업부터 종강 수업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수업자리를 맡아주었다. 예전에 이런 시스템이 없던 시절엔 진짜로 엄마들이 직접교실로 가서 맡아주기도 했다고 하니 그거에 비하면 손가락으로 '클릭, 클릭'하는 것쯤은 일도 아니긴 하다. 그래도 원하는 자리를 선점하려면 거의 1분 컷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XRXRNheCJvZ7c2XIx0huljSEy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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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4 수능준비물 - ㅡ 슬슬 준비물 마련하셔야죠. 아드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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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1T12: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 두 주 남았다. 50일 정도 남은 날부터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단 하루를 위해 쌓아온 시간들 마지막 순간까지 아자아자!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다. 추워진 날씨 때문에 아이들의 옷차림도 두꺼워지고 옷깃을 여미며 아이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음을 실감하게 된다. 시험을 앞두고 컨디션과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HEkO9aG7Z-J9Vy06gsOq958vU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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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5 한강공원 - ㅡ 오랜 친구는 평안을 주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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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9:53:49Z</updated>
    <published>2025-10-30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사미 엄마라고 고맙게도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다.  너무나 궁금하겠지만, 애써 내 소식을 묻지 않는 친구들. 내가 먼저 연락해서 소식을 전하지 않으면 시험 끝나고 바쁜 일정에 해를 넘겨버리게 될 것 같아서 친구들에게 '나 잘 있다고! 아직 살아있다고!' 연락을 했다. 연락을 받은 친구들마다 '안 그래도 네 소식 궁금했다. 너는 건강하냐? 고사미는 잘 있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HsizIsFqQr50dqoWYtRVRa7dI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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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6 왜 나만 바빠? - ㅡ 아이들 깨우는 방법. 뭐 좋은 거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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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5:14:15Z</updated>
    <published>2025-10-30T05: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5시 30분. 첫 알람이 울린다.  몸이 가벼운 날은 바로 일어날 수 있는데, 대부분은 6시에 맞춰둔 다음 알람에 몸을 일으킨다.  거의 매일남편 도시락을 준비해 주기 때문에 일어나면 일단 밥준비부터 하고 남편과 아이들을 순서대로 깨운다. 남편도 일상이 피곤해서 그렇겠지만 &amp;quot;5분만 더.. 5분만...&amp;quot; 하며 버티다 버티다 일어난다.  다음은 두 녀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oq%2Fimage%2Fq9W05h1uhQvhxBAfsWkC0sUqc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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