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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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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단순해지기 위해 글을 쓰는 회사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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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30T15:11: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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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주관적이고 편협한 항공사 평가 - Tech-Friendly의 정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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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22:01:55Z</updated>
    <published>2019-10-28T12: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평가를 할 정도로 다양한 항공사를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앞으로의&amp;nbsp;항공권&amp;nbsp;예매를 앞둔 여러 시점에서 고민의 시간을 줄여보고자 기록을 해 두기로 했다.&amp;nbsp;&amp;nbsp;(이코노미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 기준)  보통 항공사에 대한 평가나 후기는 기내식과 서비스가 가장 큰 기준이 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두 가지는 크리티컬 한 기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기내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z27p90sHrIukgiNGbpUPbWrMb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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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뒷북 기행 - 2016.05.16~2016.05.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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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5T11:31:30Z</updated>
    <published>2019-05-12T13: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스킬데를&amp;nbsp;끝으로&amp;nbsp;도저히&amp;nbsp;고장 난&amp;nbsp;노트북으로&amp;nbsp;인해&amp;nbsp;학교&amp;nbsp;컴퓨터로&amp;nbsp;블로그 써가는 게&amp;nbsp;귀찮았는지&amp;nbsp;더 이상의&amp;nbsp;기록이&amp;nbsp;없다.&amp;nbsp;5월에는&amp;nbsp;노르웨이, 이탈리아를&amp;nbsp;다녀왔고&amp;nbsp;6월에는&amp;nbsp;동유럽과&amp;nbsp;스위스 여행을&amp;nbsp;했다.&amp;nbsp; 그 중&amp;nbsp;3년이 흐른 후에도 뒷북 기행을 쓰고 싶은 나라가 한 곳이 있는데 바로 이탈리아다. 사람들이 흔히 여행을 하는 이유를 '나에 대해 잘 알 수 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q1azBjjHNeVU_1GtZJXiaXx9T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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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펜하겐 근교 로스킬데 - 2016.05.08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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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31T10:35:39Z</updated>
    <published>2019-04-20T15: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는 오덴세를 가려고 했었다. 오덴세는 코펜하겐만큼이나 나름 덴마크에서 유명한 도시이고 안데르센의 고향이라고 하니 한 번은 가야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통편과 박물관 입장료 등을 알아보니 예상보다 비용이 많이 들었다. (더 멀리 있는 오르후스보다 교통비가 비싸다..) 그리고 검색하다 보니 오덴세는 안데르센이 정말 태어나기만 하고 실질적으로 머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Kqlw4LwsG0cdU4ZPNOOGYTqqX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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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끝나다 - 2016.05.07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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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0T15:35:16Z</updated>
    <published>2019-04-20T15: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을 오기 전, 릴리안에게 덴마크의 날씨에 대해 물어봤던 적이 있다. 릴리안은 덴마크는 최소 4월까지는 겨울이라고 했다. 그때만 해도 안 믿었다. 아무리 북유럽이어도 어떻게 4월까지 겨울이지 말도 안 돼 라고 속으로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릴리안의 말은 사실이었다. 한국에서는 벚꽃 축제를 하고 있을 때 덴마크의 하늘은 거의 흐렸고 추적추적 비가 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VgPpoMzK8YNd-WgcXJ38_3Uuv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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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끝에서 - 2016.05.03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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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0T15:21:11Z</updated>
    <published>2019-04-20T15: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르후스 다음 여행지는 Skagen. 덴마크 발음으로는 스케인이라고 하니 나도 스케인이라고 하겠다. 스케인은 세상의 끝이라고 불린다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바다와 바다가 만나는 지점이라서 그런 듯하다. 북해와 발틱해의 염분이 달라 서로 맞물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이것을 보러 스케인까지 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스케인은 덴마크 깡촌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9fSs7JaFJe0KtSInZ4y-b2ZdY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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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k! - 2019.05.02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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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2T04:21:07Z</updated>
    <published>2019-04-20T15: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기 전부터 불안했던 내 노트북이 결국 명을 다했다. 이번엔 액정이... 어느 정도 예상은 했던 바라 당황스럽지는 않았지만 당장의 블로그 기록이 문제였다. 학교에 컴퓨터가 있긴 했지만 한글자판이 없으니.. 그러나 결국 방법을 찾아냈고 남은 생활과 여행기록을 계속할 수 있을 듯하다.  4월에는 다른 나라로의 여행 계획을 아예 잡지 않았다. (가까운 스웨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iKOZM5roDZvYuZnU2GAfuLGPN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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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 감상 - 2016.04.19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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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0T14:49:59Z</updated>
    <published>2019-04-20T14: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펜하겐 북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제법 큰 규모의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다. 코펜하겐 여행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들를 정도로 유명한 미술관이고 그만큼 평도 좋다. (호평밖에 못 들어봄) 그래서&amp;nbsp;이 미술관은 반드시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미술관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일단 그쪽 지식이 부족한 점도 있고 실내에서만 그림이나 조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HJ1lmOH6VXvdz23LXc8oQ-exz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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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특별편&amp;gt; 스웨덴 말뫼 마실 - 2016.04.19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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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4T05:58:17Z</updated>
    <published>2019-04-20T14: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뫼는 스웨덴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남쪽에 위치해 코펜하겐에서 가기 가까워 한번 가보게 되었다. 당일치기로.&amp;nbsp;공항에서 기차를 타면 약 30 분만에 바로 도착하는데 새삼 다시 한번 코펜하겐의 위치에 감탄했다. 교환학생 생활에 참 적절한 도시인 듯싶다.&amp;nbsp;사실 말뫼는 가기 쉽다 보니 dtu의 교환학생들은 한 번씩은 가보는 듯하다. 그러나 가본 사람들 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gag992sSMY_-ajpXxNG_zAQjF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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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펜하겐 외곽 둘러보기 - 2016.04.14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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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0T14:20:52Z</updated>
    <published>2019-04-20T14: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코펜하겐은 시내 중심이 아닌 외곽까지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익숙한 도시가 되었다. 사실 외곽에 관광할 거리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코펜하겐 외곽은 딱히 유적지나 관광지가 있는 곳은 아니고 이제 막 개발되고 있다. 그런데 왜 굳이 가느냐고 한다면 바로 특이한 모양의 건축물들을 보러 가기 위해서다. 지난번에 기업 협업을 위해 매트로 종점역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8Ckewk_zl9RgJsTp44PQ3YpUD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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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 2막 - 2016.04.04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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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6T03:20:17Z</updated>
    <published>2019-04-20T14: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펜하겐 카드라고 코펜하겐 관광지를 무제한으로 둘러볼 수 있는 카드가 있는데 3월 31일까지가 만기라서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덴마크 시내를 돌아다녀야 했다. 나는 덴마크 왕실에 관심이 있었던 만큼 코펜하겐에 있는 세 개의 궁전에 다 가보기로 마음먹었고 드디어! 코펜하겐 카드를 사용하게 되었다. (사실 더 일찍 쓸 수 있었지만 너무 빨리 쓰면 이 도시가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tugXobNTwAwUQNWlXTy--ANLk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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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특별편&amp;gt; 과제: 파리 다녀오기 - 2016.04.04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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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3T19:42:16Z</updated>
    <published>2019-04-20T13: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활절 여행 다음 나라는 프랑스. 어쩌다 보니 프랑스에 두 번 가게 되었다. 사실 파리는 도시 자체에 가고 싶다기보다 파리의 에펠탑 그리고 베르사유 궁전을 정말 보고 싶어서 계획하게 되었다. 보면 유럽에 갔던 사람들 중 파리 안 가는 사람은 없어서 나에겐 숙제와도 같은 도시기도 했고. 그만큼 유럽의 대표적인 도시라는 것이겠지.. 하는 생각과 함께 나름 설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x5nDNNC2yxecVTV9mxgkkypmT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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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특별편&amp;gt; 스페인으로 대피하다 - 2016.04.04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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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4-20T13: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에서 3월은 부활절이 있어서 일주일 동안의 간이 방학이 주어진다. 덴마크의 경우, 부활절에 거의 모든 상점이 가게를 닫고 엄청나게 고요해지기 때문에 다른 나라로의 여행은 거의 필수였다. (덴마크에 계속 있었다면 진짜 우울증 걸렸을 듯.)  그래서 2월부터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했고, 선정된 곳은 스페인과 프랑스 파리!. 지금까지는 내가 개인적으로 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t6-i6tEYw7efyJBVZPfAXkb19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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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와 DTU 생활 적응기 - 2016.03.16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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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4-20T13: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덴마크에 온 지 한 달 하고도 3주가 지났고 이제는 거의 적응을 다한 듯싶다. 학교생활, 기숙사 생활 등등.  일단 지난주에는 처음으로 시험을 치렀다. TEMO라는 수업의 시험인데 사실 우리 과의 시험과 거의 유형이 비슷해서 새로운 점은 없었다. 굳이 다른 점이라면 시험 감독이 조교가 아니고 다 노인분들이라는 점? 아마도 내 추측에 불과하지만 일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aq_sgaVQDwxZHgTa8T7h2PD-c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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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특별편&amp;gt; 어바웃 런던 - 2016.03.02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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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2T00:25:43Z</updated>
    <published>2019-04-20T13: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여행지는 런던이다. 그리고 코펜하겐 이후 온전히 처음으로 혼자 하는 여행이다. 비행기 예매할 때만 해도 긴장했었지만 다행히 여행 날짜가 다가올수록 자신만만해졌다. 더 열악한 곳도 많이 다녔는데 무서울게 뭐람.  먼저 내가 런던을 가고 싶었던 이유는 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영화 속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이다. 러브 액츄얼리, 노팅힐, 어바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f9aFpMpM4z9Z_UuDcwD91fLjN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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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특별편&amp;gt; 니스에서의 광합성 - 2016.02.18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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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07:37:32Z</updated>
    <published>2019-04-20T13: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으로 교환학생을 가고자 한 것은 여러 나라를 다니고 싶어서였다. 그래서 대학교 생활 동안 남들 다하는 '방학 중 유럽 여행'은 생각도 안 해봤다. 그래서인지 다들 가는 '방학 중 유럽여행' 코스에서 벗어나 특별한 곳을 가고 싶었고 그중 한 곳이 바로 프랑스 남부이다. 어렸을 때 '박물관 어쩌고 저쩌고' (정확히 기억 안 남)한 프랑스 동화책을 읽었던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fF_DFzBXgzomXyDuWWpRzEpgg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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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 단상 - 2016.02.09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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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2T00:49:12Z</updated>
    <published>2019-04-20T12: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겨우 이주밖에 안 지났지만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은 굉장히 많았다.  일단 건물.   이게 보통의 현대식 건물인 듯하다. 보이는 것과 같이 전체적으로 창문이 많고 크다. 걸어 다니다 보면 집 내부가 다 보인다. 커튼도 굳이 안쳐놓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집 안에 있는 사람과 눈도 마주치기 일쑤였음). 외관뿐만 아니라 학교 건물 안을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Ejje-ByBcvoXFZUwM0Oj8wbDM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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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하기 - 2016.02.02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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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0T12:07:26Z</updated>
    <published>2019-04-20T12: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개강날이다. 나는 화수에만 수업이 있지만 오늘은 미리 교실도 찾아둘 겸 학교를 둘러 다녔다. 가끔 international office를 가면서 느낀 거지만 학교 내부가 참 잘 꾸며져 있다. 책상, 의자 모든 게 꼼꼼하게 체크되고 골라진 느낌. 특히 도서관이 으뜸이었는데 책은 별로 없어 보였지만 공부할 맛이 절로 나게 하는 시설을 자랑하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9Vxxmknm_Ko9CgJMYjvlYeFkz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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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이 지났다 - 2016.01.31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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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0T12:09:47Z</updated>
    <published>2019-04-20T11: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토요일. 딱 저번 주에 도착했었는데 시간 안 간다 안 간다 하면서도 벌써 한 주가 지났다. 한 주동안 dtu가 위치한 링비 Lyngby 근처를 돌아다녔는데 이케아도 물론 좋았지만 사슴공원은 최고였다. 사슴 수백 마리가 떼 지어 몰려다닌다. 덴마크 왕가의 사냥터라고 하던데 사냥할 맛 제대로 날 것 같다. 주변에 산이 하나도 없어서 사방이 탁 트이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PCYGPDuINFGdPwoaMxtk_Gqer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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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TU 교환학생 시작 - 2016.01.27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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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시차 적응 대실패. 매일매일 4~5시에 깬다. 언제 자던 이 시간에 일어난다.&amp;nbsp;사실 이렇게 일기나 블로그에 글 쓰는 것을&amp;nbsp;끈기 있게 못하는 편이라서 지금까지 시작도 못했지만 아침시간.. 새벽에 너무 심심해서 이렇게나마 전날을 정리하고자 한다.  일단 오티 (introduction week)를 참석하지 못했다. 이유는 그냥 내 불찰이다. 놓치지 않으려고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mV5ZYJvPtwcxHzhitaeReJX2E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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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질 상파울루 알쓸신잡 - 까먹기 전에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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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3T14:39:52Z</updated>
    <published>2018-11-23T14: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상파울루 사람(Paulista)의 대다수는 한 번도 아마존을 간 적이 없음. 그 이유는 너무 비싸서!&amp;nbsp; 실제로 미국 가는 비행기가 더 싸다고 한다.  2. 세금이 어마어마해서 한국에서 창고세일로 5만 원 정도에 팔만한 아디다스 운동화 급이 2~30만 원  3. 상파울루는 교통체증이 극악이라, 비행기 24시간 타고 도착해서, 최소 2시간은 차를 타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p5%2Fimage%2Fzfa_nqroIA0i886fu3ObH92iq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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