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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땡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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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ltte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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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황을 많이 해서 전자전기공학, 국어국문학, 심리학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 임용고시에 합격하여 지금은 전문상담교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튜버 : 땡관스러운 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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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1T16:1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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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세에 다시 써본 버킷리스트 - 천천히 100번까지 추가&amp;amp;완주해나갈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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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2:40:07Z</updated>
    <published>2022-11-11T08: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개발) 1. 마라톤 풀코스 완주 2. 마라톤 sub-3 달성 (2030년) 3. 상담 수퍼비전 받기 4. 교사 달리기 동호회 &amp;lsquo;이런저런&amp;rsquo; 만들기  (배움) 1.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 없을 정도로 영어실력 쌓기 2. 일본어 회화 배워서 주기으로 일본 여행 3. 아이패드로 캐릭터/그림/만화 그리는 기술 배우기 4. 맥북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배우기 (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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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출근과 출석을 해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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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8:13:00Z</updated>
    <published>2022-10-28T04: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얘들아. 아까 선생님이 자기소개할 때 너무 떨려서 정말 해주고 싶었던 얘기를 못했어.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서 해볼게.&amp;rdquo;  교생실습 첫 종례시간이었다. 담임 선생님이 전달사항을 모두 전한 뒤. 내게도 학생들에게 전달사항이 있다면 이야기 하라면서 자리를 비켜주었다. 교생이긴 하지만 교사로서 첫 종례를 하게 된 순간. 나는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학생들 앞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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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편지 대신 써드립니다 - 2019년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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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3:36:38Z</updated>
    <published>2022-10-27T14: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J. 공주님이라 부르던 네게.   뚜-뚜- 공주님의 크리스마스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공주님 안녕. 편지라는 것을 써보려다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유튜브에 &amp;lsquo;편지 쓰는 법&amp;rsquo;을 검색해봤어. 작가가 되겠다던 사람이 편지 쓸 방법을 몰라 이러고 있다니. 참 우스운 일이지. 아마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에게 만큼은 잘 쓰고 싶고 잘 써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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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살에는 가난하지 않을 너에게 - 당근마켓하는 30대 미혼 남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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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7:28:29Z</updated>
    <published>2022-10-24T05: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떻게 백수인데 두 달 연속 카드값이 150을 넘지?&amp;rdquo;   깜짝 놀라 결제 내역을 확인했다. 핑계를 하나 대자면 저번달에 대학교 동기 모임 숙소비 45만 원을 내 카드로 결제한 다음, 계비 통장 돈 45만 원을 내 통장으로 빼냈다. (네이버 포인트 9천 원 적립 완료! 고맙다 친구들아.) 그리고 매달 자동 결제되는 행복주택 월세가 신용카드 실적에 포함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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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버가 하고 싶으세요? - 유튜브를 아주 쉽게 시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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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8:17:47Z</updated>
    <published>2022-10-19T07: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다른 이야기가 있다고 믿는다. 비슷하게 초중고를 나오고 비슷하게 대학에 가도 지금 이 순간에는 저마다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캠퍼스 라이프가 펼쳐진다. 대학생의 비슷비슷한 일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기도 한다. 학점, 영어점수, 자격증, 자소서, 면접 스터디. 비슷하게 취업 준비 끝에 취직을 해서 비슷하게 또라이인 팀장들에게 고통받으며 일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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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학금 5091만원 받은 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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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4Z</updated>
    <published>2022-10-17T12: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자리에서 맥락 없이 등록금 얘기가 나왔다. 친구의 시험 합격을 축하해 주던 자리였다. 2011년 한 학기 등록금은 462만 원. 2022년 한 학기 등록금은 451만 원. 액수를 확인하자 동기가 말한다.  &amp;ldquo;당했네. 우린 개호구였어.&amp;rdquo;  중앙대학교 계약직 교직원 경력으로 지금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행정조교로 근로 중인 나는 한 마디 덧붙인다.  &amp;ldquo;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2Z%2Fimage%2FxIQzxFUS9wgZlj_JibsxJpPD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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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유가 전하는 잘 해내는 일 - IU 만난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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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8:10:44Z</updated>
    <published>2022-10-17T12: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의 정체성을 찾고 그걸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amp;rdquo;        오랜만에 아이유 씨가 나오는 영상을 봤다. 내게 한 말은 아니었지만 그 말이 참 위로가 됐다.  &amp;ldquo;내 생각들. 내가 좋은 이야기들. 솔직하게 내보였을 때 그냥 그거 좋다고 이야기해 주는 사람들. 들어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러면 그게 잘 하는 게 아닌가 싶어.&amp;rdquo;  아이유가 건네는 위로를 옮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2Z%2Fimage%2F3KVDhFSNa8q1DakjsOt43f9yC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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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를 꿈꾸는 작가였던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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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8:15:26Z</updated>
    <published>2022-10-17T12: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서 누군가가 내 책을 구매하는 모습을 실제로 본 적이 있다. 첫 시집이 출판된 직후였는데. 나는 내 책을 교보문고 강남점의 시집 코너 책장에서 꺼낸 다음. 신간 시집들이 표지를 드러내낸 채 반듯하게 누워있는(?) 자리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사진을 몇 장 찍어 부모님에게 보냈다. 내가 작가 비슷한 무언가가 되어버린 것을 부모님이 알게 된 것은 책이 출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2Z%2Fimage%2F_cpMFD5m_9u7BfSw7RCIqVe5N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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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은 아직, 행복은 알아가는 중입니다 - 고승덕 변호사 만난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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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8:13:10Z</updated>
    <published>2022-10-17T12: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나마 편집자를 꿈꾼 적이 있었다. 파주 출판 단지에 출근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SBI(서울북인스티튜트) 편집자 양성 과정을 기웃거렸다. 임솔아 작가님의 글쓰기 아카데미에 참여하면서 작가 지망생 분들과 피드백을 주고받기도 했다. 내게 딱 알맞은 피드백을 건네는 예비 편집자 혹은 작가 지망생들을 보면서. 글을 싸지르는(?) 일보다 잘 읽고 알맞은 조언을 건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2Z%2Fimage%2FcqayJeLeR7AftCFHfV8YMPYtb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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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소설 : 누나에 관한 마지막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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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4Z</updated>
    <published>2022-10-17T12: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건 22년 전 스승의 날이었어. 누나랑 다니던 피아노 학원 앞에 횡단보도에서 트럭에 치여 죽었다더라. 가족들 중에서는 아마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누나의 살아있는 모습을 봤지 않았나 싶어. 아니 확실해. 그날 누나는 학원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었거든.  누나는 평소처럼 손을 쓰지 않고, 즐겨 신던 플랫슈즈를 벗은 다음 거실 바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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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 팔아 경험 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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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4Z</updated>
    <published>2022-10-17T12: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포기해.&amp;rdquo;  영어 공부가 하고 싶다는 아들의 말에, 엄마의 대답이었다.        우연히 영어 공부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강의기간은 무려 3년. 첫 1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일정량의 학습을 하면 1년 뒤에 강의료를 100% 환급해 주는 패키지였다. 목표 달성에 대한 보상으로 상금까지 준다고 적혀있어서 공부를 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는 기회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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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함은 쉽고, 되돌리긴 어렵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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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5:58:51Z</updated>
    <published>2022-10-16T16: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사건의 사건 번호는 춘천지법 2007개회OOOO 사건입니다.]        2007년 가을이었다. 아버지가 전재산을 잃었다. 전 재산을 잃은 것도 모자라서 갚아야 할 빚만 3억 원이었다. 그것은 15년 전의 일이다. 나는 중학교 2학년이었다.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아버지가 주식에 손을 댔는데 1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원금이 반 토박 났다고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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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와 최저시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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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1:44:45Z</updated>
    <published>2022-10-15T03: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쩌겠습니까, 해내야죠.&amp;rdquo;   배우 박은빈이 힘들 때마다 자신에게 건다는 주문을 따라 해본다. 조금 의욕이 생긴다. 방금 막 주문을 내뱉으면서 기말 대체 과제를 제출했다. 대학원생의 방학이 시작되는 순간.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영상을 보고, 박은빈이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그녀는 (유튜브 영상에 나온 정보가 맞다면) 2011년 3월 수능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2Z%2Fimage%2F064LWQIfwz2I_Waw9WiMmf1WH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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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떠도 비행기는 취소되지 않을 거야 - 2018년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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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1:49:47Z</updated>
    <published>2022-10-15T02: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이랬다. 페이스북을 통해 우연히 후배의 생일임을 알게 된다. 최근 5년 동안 연락 한 번 하지 않은 사이였지만 왠지 모르게 축하한다는 한 마디 하고 싶었다. 아마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때문이었을 거다. 독일에 있는 대학원에 유학 간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프로필이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었던 것이다. &amp;lsquo;한국으로 돌아왔나?&amp;rsquo; 그녀의 안부가 궁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2Z%2Fimage%2FS3MxA5mnBIorSYA3uIk4UbPtU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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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졸업을 포기하는 3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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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7:44:38Z</updated>
    <published>2022-10-15T02: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수업 시간이었다. &amp;lsquo;상담실습 및 사례연구&amp;rsquo;라는 과목이었는데. 몇 주에 한 번씩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 상담 실습을 했다. 요즘 가장 신경 쓰이는 일을 묻는 상대방의 질문에. 내담자 역할인 나는 적당한 이야깃거리를 찾아본다. 친한 사이에서도 그렇지 않은 사이에서도 진짜 힘든 얘기는 꺼내기 힘든 법이다.  &amp;ldquo;음. 저는 이번 학기에 원래 조기졸업할 예정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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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받은 하루와 이해받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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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7:59:20Z</updated>
    <published>2022-10-15T02: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남자 교사 만나면 항상 돈 쓰는 거에 되게 쪼잔하더라고요.&amp;rdquo;  &amp;ldquo;맞아요. 월급이 적어서 그런지 뭐 할 때마다 돈 아끼려는 게 보여서 싫어요.&amp;rdquo;  &amp;ldquo;에이. 여기 영관 쌤도 계신데.&amp;rdquo;  &amp;ldquo;아니에요. 괜찮아요.&amp;rdquo;   민망함에 괜찮은 척 웃음을 지어 보였다. 교사가 되고 싶어 모인 임용고시생들의 스터디에서였다. 스터디 마지막날 뒤풀이에 참석했는데 5명 중 나 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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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비 계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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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7:26:45Z</updated>
    <published>2022-10-14T12: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이거 한 번 해볼까?&amp;rdquo;  늦은 저녁으로 삼겹살을 구워 먹고 둘 다 피곤해져 소파에 기대 흐느적거리고 있을 즈음이었다. 대학 동기가 공유해 준 &amp;lsquo;요람에서 대학까지: 2019 대한민국 양육비 계산기&amp;rsquo;를 룸메이트에게 보여주었다. 임신 후부터 태어난 성인이 될 때까지 부담해야 할 금액을 계산해 주는 사이트였다. 소화될 때까지는 시간이 꽤 남아있었으니까.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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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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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7:30:33Z</updated>
    <published>2022-10-14T12: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얼굴이 나오지 않는 누군가가 서울의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는 영상을 본다. 해당 채널 유튜버는 이 아파트는 2017년에 얼마였고 2021년에 얼마였는지. 최근 실거래 가격은 얼마였는지 설명해 주면서 돌아다니는데. 서울 아파트 시세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가늠해 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  &amp;ldquo;이 아파트는 21년 10월에 거래된 14층 실거래 가격 26억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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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약이 오히려 과소비가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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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0:30:25Z</updated>
    <published>2022-10-14T12: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물이 없어 동네 마트에 갔다. 아이시스 700원. 삼다수는 1,050원. 풀무원샘물 500원. 그리고 지리산 맑은샘물 480원. 지리산 맑은샘물은 안 보이고 그 자리에 DMZ맑은샘물이 있어 같은 거겠지 싶어 3병을 집어 들었다. 결제금액 2,070원. &amp;lsquo;젠장. 이럴 줄 알았으면 풀무원샘물 골랐지.&amp;rsquo; 풀무원샘물로 바꿔 사려다 귀찮아져서 그냥 구매해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2Z%2Fimage%2FJV3RvGaSzoShjbLu7khDe-mi8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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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점짜리 건강보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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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7:23:48Z</updated>
    <published>2022-10-14T12: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행정실입니다.&amp;rdquo; 전화기 수화기를 내려놓자마자 전화벨이 울린다. 수강신청 기간만 되면 수백 명의 신입생들 절반 가까이 되는 분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연세대 교육대학원은 수강신청을 학년 순서대로 하는데. 이러면 신입생들은 필연적으로 원하는 수업을 골라 담는 게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신입생들의 불평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2Z%2Fimage%2Ft8PvnyaItxPVE0kJ8OHC7fs-a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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