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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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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부끄럽지만 글을 씁니다. 영화를 좋아합니다. 격투기를 좋아합니다. 지구 정복이라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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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2T02:3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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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삶이란, &amp;lt;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amp;gt; - 01. 우에다 신이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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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9:03:17Z</updated>
    <published>2019-12-14T09: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 중 이룬 것들이 있는지 곰곰이 생각을 해본다.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 계획대로 되었다면 배에는 '왕'자가 새겨있었어야 하고 옆에선 하하호호 같이 웃는 연인이 있어야 하고, 통장엔 성공적인 투자로 보기만 해도 흐뭇한 액수가 찍혀있어야 한다. 하지만 배는 잔뜩 독이 오른 복어처럼 더 부풀어져 있고 옆에는 아무도 없으며, 통장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fB_JE7h06pylW_pQis53qjv3z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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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산 하우스 421호 - 이사를 떠나며, &amp;lt;비우고 채우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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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2:50:37Z</updated>
    <published>2019-07-09T17: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처음 서울에 올라왔다.  아들에 대한 걱정이 많던 부모님은 첫 보금자리로 기숙사를 선택해주셨다. 서울에 간다고 가뜩이나 들떠있는 아들놈의 표정을 보시더니 자연스레 걱정이 많으셨을 것이다.  그래도 기숙사에 들어가면 통금도 있고 관리해주는 사람도 있으니 아들의 엇나감(?)을 어느 정도는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 모양이다. 오산이었다. 생각보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HNFEFZ11Xxy96h_kAUvtit3P5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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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인업에서 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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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09:27:43Z</updated>
    <published>2019-04-17T02: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옮기고 1년 반 만에 휴가를 받았다. 일주일이란 시간, 고민에 빠졌다. 갑작스러운 휴가인 탓에 함께 갈 동료가 없었기에 홀로 떠나야 했다.  혼자 가서 뭐하나란 생각에 집에서 책이나 읽을까란 생각도 잠시 했지만, '그럴 거면 휴가 반납하고 출근해 병신아'란 선배의 애정 어린(?) 조언에 여행을 떠나야겠다고 결심했다. 아직은 추운 날씨 탓에 따듯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Sos666SlsAOwXiYOjHDHLXMWs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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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고 따뜻한, &amp;lt;바닷마을 다이어리&amp;gt; - 1. 고레에다 히로가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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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9:09:51Z</updated>
    <published>2019-03-05T16: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그럴 것이다. 일상은 반복될 것이고,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상처 받거나 의도와 다르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길 것이다. 어떤 때는 사람 때문에 힘들어지는 일이 있을 것이고, 어떤 때는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속상하고 우울하고 답답한 일이 있으면 언제나처럼 바다를 찾을 것이다. 분명 올해도 그럴 것이다.  바다를 좋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8GstMIRErzr_yCnFfwxrdGboG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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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할 수밖에 없던, &amp;lt;케빈에 대하여&amp;gt; - 1. 린 램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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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9:02:26Z</updated>
    <published>2019-03-01T19: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을 사랑하는 척했던 엄마,&amp;nbsp;그리고 엄마를 사랑하지 않은 척했던 아들의 이야기  누군가 적어놓은 영화에 대한 설명이다. 2시간이 넘는 영화의 이야기는 정확하게 누군가 적어놓은 두 줄로 압축된다.  영화 &amp;lt;케빈에 대하여&amp;gt;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이미 수많은 영화에서 다뤄졌던 엄마와 아들, '모성애'에 대한 이야기다. 봉준호 감독의 &amp;lt;마더&amp;gt;, 자비에르 돌란의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uGMvhKWkAmz7OPeMYZOdA1tnZk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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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가 필요한 당신께, &amp;lt;멋진 하루&amp;gt; - 이윤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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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9T18:58:26Z</updated>
    <published>2018-12-06T18: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사랑하는 사람 때문일 수도 있고, 힘든 업무에 치여서일 수도 있고, 가족 때문일 수 있다. 이유야 어찌 됐든 간에 누구나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그럴 때 가만히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굳이 내가 무슨 일 때문에 힘든지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지 않아도, 그냥 옆에 있다는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w2EP1oo9cVbjhidVpS7sEV-Iu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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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다움'이란, &amp;lt;블레이드 러너, 1982&amp;gt; - 리들리 스콧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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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10-13T17: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고 연대하는 복제인간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우리는 과연 그들을 인간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amp;lt;블레이드 러너, 1982&amp;gt;는 과연 인간다움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영화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함에 앞서 뛰어난 영상 효과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하고자 한다. 이미 수많은 영화와 만화에 오마주 됐고 굳이 이 기회에 언급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TfG31fu-BEhz2XRO543sRDeeW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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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상처가 아물지 않더라도, &amp;lt;맨체스터 바이 더 씨&amp;gt; - 케네스 로너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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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5-07T13: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이 주는 기억들. 어떤 장소에 대한 기억은 사람들마다 다양하다. 같은 공간을 기억하더라도 어떤 이는 그 공간이 환희와 즐거움에 대한 곳일 수 있고, 다른 이에겐 같은 곳이 상처와 아픔, 잊고 싶은 곳 일수도 있다. &amp;lt;맨체스터 바이 더 씨&amp;gt;는 상처를 입은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함께 했던 공간이 배경이 되는 이야기다.  '리'에게 고향 '맨체스터 바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KO4SjApGFkAT3K2WYMu7jK5X9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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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욕의 끝에, &amp;lt;데어 윌 비 블러드&amp;gt; - 폴 토마스 앤더슨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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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5-06T11: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amp;nbsp;결코 작은 성취에 만족하는 일이 없고 더 큰 결실과 성과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탐욕과 마주한다. 영화 '데어 윌 비 블러드(There will bi Blood)'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탐욕과 집착에 관한, 그리고 그것들만을 좇던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1. 탐욕 다니엘 플레인뷰는 집착과 탐욕의 결정체다. 그는 석유를 찾아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IyUdf5IX-mFs1ulFnLoLEyJ4W0Q.jpg" width="2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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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대한민국 그리고, &amp;lt;디스 이즈 잉글랜드&amp;gt; - 셰인 메도우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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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6T10:58:50Z</updated>
    <published>2017-03-26T09: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보는 보통 사람의 시각으로 이야기합니다. 주관적이고 개인적입니다.]  영화는 198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안으론 마가렛 대처 수상의 신자유주의 정책이 &amp;nbsp;탄력을 받고 밖으론 포클랜드 전쟁이 한창이죠.  주인공 '숀'은 12살입니다. 그는 불안정한 영국과 마찬가지로 불안정한 청소년기를 맞이합니다. 그는 아버지를 포클랜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gGUHquVDxNSRiaH5vXwQNfLhrgY.jpg" width="31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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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지는 순간, &amp;lt;펀치 드렁크 러브&amp;gt; - 폴 토마스 앤더슨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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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08:50:23Z</updated>
    <published>2017-03-15T18: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보는 보통 사람의 시각으로 이야기합니다. 주관적이고 개인적입니다.]  이 영화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괴팍하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괴팍한 남자가 괴팍한 상황에서 괴팍하게 사랑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심지어 영상과 편집, 음악까지도. 하지만 이 괴팍한 일들이 가득한 영화를 끝까지 보게 되면 괜스레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qxMZ9AU4s1Mw_ZWLhBQS9y1qO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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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 가슴에 남아있는 빨간 봉숭아물, &amp;lt;우리들&amp;gt; - 윤가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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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5:26:34Z</updated>
    <published>2017-03-13T10: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보는 보통 사람의 시각으로 이야기합니다. 주관적이고 개인적입니다.]  영화'우리들'은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라는 사실에 놀랐고, 어린 배우들의 연기에 놀랐고, 아이들의 이야기가 '우리들'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 '우리들'의 이야기, 윤가은 감독의 다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kd_B3_q5-C68ME7XuQdcgDNXTSg.jpg" width="2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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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기에 연대하라, &amp;lt;나, 다니엘 블레이크&amp;gt; - -켄 로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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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8T06:56:46Z</updated>
    <published>2017-02-28T13: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켄 로치 감독의 작품입니다. 사실 그의 영화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이 노(老)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따라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은 '다니엘 블레이크'입니다. 그는 영국 뉴캐슬에 거주하며 한 평생을 성실한 '목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zkZBjsESgbnPREKV4a-GBPCbt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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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아직 시작도 안 했어, &amp;lt;키즈 리턴&amp;gt; - 기타노 다케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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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0T01:18:56Z</updated>
    <published>2017-02-19T12: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타노 다케시를 좋아합니다.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그의 스타일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많이 알려져 있다시피 영화'키즈 리턴'은 기타노 다케시가 심각한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후 만들어졌습니다. 아무도 그가 재기하지 못할 것이라고 얘기했고 그만큼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키즈 리턴'에서는 그의 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죽음'과 '폭력'에서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rwM2cjNPaoA6an79b_IeAfmMp1E.jpg" width="2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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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죄인인가?, &amp;lt;프리즈너스&amp;gt; - 드니 빌뇌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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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2-12T10: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보는 보통 사람의 시각으로 이야기합니다. 주관적이고 개인적입니다.]  드니 빌뇌브를 처음 접한 것은 영화 '시카리오 : 암살자들의 도시'에서였습니다. 숨 쉬는 것조차 잊을 정도의 서스펜스, 화려한 액션이나 눈에 띄는 장치 없이 오로지 극의 흐름만으로 영화는 충분히 휘몰아칩니다. '시카리오'를 시작으로 그의 필모를 따라가 봤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mwOwAfMaN969mFAZia8KrTEvH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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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진정 지켜야 할 가치, &amp;lt;그랜 토리노&amp;gt; - 클린트 이스트우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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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9T07:19:52Z</updated>
    <published>2017-02-05T10: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보는 보통 사람의 시각으로 이야기합니다. 주관적이고 개인적입니다.]  거장의 '묵직한 한방'은 여전했습니다.&amp;nbsp;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그랜 토리노'의 감독을 맡았을 당시(2008년) 80살이었습니다.'80살의 노병'은 오직 그만이 담아낼 수 있는 연륜과 묵직한 메시지를 이 영화를 통해 보여줍니다.  과거 자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8INslLbnNAJTgoGElxG1Pthv5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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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싱, 그 매력적인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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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23:47:04Z</updated>
    <published>2017-01-30T11: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왼쪽으로 돌아서 빠져나와야지! 붙으면 어퍼! 몸에 힘빼고!!&amp;rdquo;링 밖에서 주문을 넣는 소리가 고스란히 들렸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몸은 고장난 핸드폰 자판처럼 오작동을 일으켰습니다. 상대방의 쏟아지는 펀치에 저 역시도 받아쳐야겠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초반부터 강한 펀치가 얼굴에 꽂혔습니다. 아픔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몸이 마음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kHiEeF3PHz9C3F2Hdhy_HD58S_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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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핑을 하게 된 이유, &amp;lt;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amp;gt;&amp;nbsp; - -기타노 다케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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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23:48:49Z</updated>
    <published>2017-01-22T12: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보는 보통 사람의 시각으로 이야기합니다. 주관적이고 개인적입니다.]  지난해 가을, 사람이 붐비는 성수기를 피해 조금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amp;nbsp;어디로 떠날까 마지막까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행선지를 양양으로 정했습니다. 서핑을 하기 위해서였죠.바다로, 그리고 서핑을 하기 위해 양양으로 향한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hy6qbtgIr-M3Beeh4YrakQBz6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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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스파링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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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8T04:03:24Z</updated>
    <published>2017-01-16T01: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모든 인간은 매(?) 앞에 평등하다&amp;rdquo;이 격언을 깨닫게 된 건 복싱을 시작하고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갓 복싱 스텝을 익히고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을 향해 &amp;lsquo;원! 투! 원! 투!&amp;rsquo;를 던지던 풋내기였습니다. 하지만 이 무렵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습니다. 친구들과 만나면 괜히 복싱 자세를 잡아보기도 하고 길을 걷다가 갑자기 &amp;lsquo;쉿, 쉿&amp;rsquo; 호흡을 내뱉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9ROGlyL97RZlrmTRvYgF3SEb8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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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사각의 링&amp;rsquo;에 들어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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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6T10:23:41Z</updated>
    <published>2017-01-06T09: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왼손을 곧게 뻗고 그 상태로 한바퀴 돌아라. 그 원의 크기가 너라는 인간의 크기다. 복싱은 그 원을 네가 뚫어서 밖의 것을 쟁취해 오는 것이다.&amp;rdquo; 영화 &amp;lsquo;고&amp;rsquo;를 본 사람이라면 가슴에 &amp;lsquo;턱&amp;rsquo;하니 박힌 대사입니다. 영화에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복싱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용기이자 도전이라고 가르칩니다.&amp;nbsp;두서없이 영화 얘기를 꺼낸 것은 복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9X%2Fimage%2F17jcxM-YuWRNsgx6Rur32HxbP3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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