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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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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길을 걸으며 내가 지나온 길을 생각하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묻고 배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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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올레길 즐기기 - 제주 올레길 놀멍 쉬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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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3-26T12: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놀멍 쉬멍은 '놀면서 쉬면서'라는 뜻의 제주 말이다. 올레길은 '놀면서 쉬면서' 걸을 때 제대로 즐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cMb8QZoAj9JQqvtvJKdt7lUKu4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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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걷다 - 13 - 제주 올레길 16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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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전날 14코스를 걷고 종착지인 한림항에서 숙소를 찾다가 16코스의 시작지인 고내포구로 와서 숙소를 잡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p6OO17Z-K3dMq_WAUo4f-OV4x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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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걷다 - 12 - 제주 올레길 14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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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amp;nbsp;그러니 사람을 변화시켜 내 기준에 맞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xsjoM9q_dGkKm4YemUrfPFNUU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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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걷다 - 11 - 제주 올레길 13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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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추억(追憶)은 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은 대부분 지난날을 회상하고 그리워한다.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GueS3GyNiCROKgTyKkqmc6r9r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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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걷다 - 10 - 제주 올레길 12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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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10코스와 11코스를 함께 걸었던 친구가 아침 일찍 서울로 돌아갔다. 혼자 걷고&amp;nbsp;혼자 식사하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_BXUpUVykE0CFJ44snyEzoUt6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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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걷다 - 9 - 제주 올레길 11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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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amp;quot;죽음을 기억하라&amp;quot;, &amp;quot;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DOGHC8Zg4V0m1ElvIm8lZ8XNt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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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걷다 - 8 - 제주 올레길 10, 10-1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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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떠나다'의 사전적 의미(표준국어대사전 참조)는 네 가지다.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다. 있던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1E-sLQ806yCy__1ebRiCIpueC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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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걷다 - 7 - 제주 올레길 9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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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여행기를 정리하다 보니 최근 읽는 책과 집에서 보는 영화도 여행이나 걷기가 주제인 것이 많다. 어제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kdNYQYfclWr1e0VA8lEieIGX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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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걷다 - 6 - 제주 올레길 8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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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 중에 외사촌 누나가 있다.&amp;nbsp;재작년 밴쿠버에서 6개월을 지낼 때 누나네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QDTQ1jiz7ORyYP_HLhSZtJeg_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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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걷다 - 5 - 제주 올레길 7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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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1997년 영화 '첨밀밀(甛蜜蜜)'은 내 인생 영화 중 하나이다. 영화 제목 '첨밀밀'은 대만 가수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4Wc71y1W-1Y5LHL6xynKV5odd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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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걷는 이유 - 길을 걸으며 내가 지나온 길을 생각하고 앞으로 갈 길을 묻고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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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8T17:54:02Z</updated>
    <published>2019-03-15T22: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때부터인가 걷는 것이 좋아졌다. 20여 년의 직장생활을 그만둔 2017년 봄부터 울릉도를 시작으로, 캐나다에서 걷고, 남미에서 걷고, 다시 제주도 올레길을 걸었다. 트레킹을 시작하면서 40,000km 걷기 목표를 세웠을 때부터였을까? 그도 아니면 1988년 대학 1학년 때 무작정 떠났던 혼자 여행에서 시작되었을까? 시작이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걷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kCeRqwOlpgdIhSQ_aaRKovAqx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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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걷다 - 4 - 제주 올레길 5, 6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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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3-14T20: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유홍준 교수의 책을 읽으면서 절실하게 느꼈던 것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었다. 책을 읽고 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Uz_82NCvZfy737LUDxzvl-nio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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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걷다 - 3 - 제주 올레길 3, 4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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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06:47: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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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동행(同行). 같이 길을 가는 것, 같이 길을 가는 사람이란 뜻으로 길동무, 길벗이란 우리말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5ygsDOfDktIOY3iwqNNKQYTiC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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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걷다 - 2 - 제주 올레길 2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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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3-12T16: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여행에서 가장 즐거움 중의 하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처음 보는&amp;nbsp;낯선 사람과 사는 얘기들을&amp;nbsp;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EGW6ZwGbvAsP1Hk2-wGyRtgIR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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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걷다 - 1 - 제주 올레길 1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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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06:42:44Z</updated>
    <published>2019-03-12T16: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16개 코스 220km 정도를 걸었는데 완주하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내가 걷고 싶은 올레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에 더 행복함을 느낀다. 어느 때고 난 이 길을 걷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군입대 후에 얼마가 지났을까 대학 여자&amp;nbsp;동기에게&amp;nbsp;그림엽서 한 장을 받았다. 다른 내용은 없이 최성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1D0kPuf4mCZIzsKIN7wb3JJvj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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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사를 걷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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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8T12:31:48Z</updated>
    <published>2019-03-11T14: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첫 여행은 시외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amp;lsquo;두 시간의 여행&amp;rsquo;이었다. &amp;lsquo;소리두울&amp;rsquo;이라는 여성듀오의 &amp;lsquo;두시간의 여행&amp;rsquo;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노래 가사처럼 &amp;lsquo;그냥 웃어보고, 눈물도 조금 나는&amp;rsquo; 그런 감정을 느껴보고 싶었던 1988년 대학 1학년 시기였다. 가수 멤버 중 한 명이 내가 좋아하는 가수인 장필순이었다는 것은 나중에 알게 되었다.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byviLUUKQxIijxcqzlp_9xcaP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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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사를 걷다 - 11 - 부안 내소사, 개암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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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1T13:18:38Z</updated>
    <published>2019-03-11T14: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산사순례' 편을 읽다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을 많이 가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열흘간 산사 20곳을 방문하였다. '산사를 걷다'는 열흘간 쓴 일기 형태의 글이다.  즐겨보는 TV 프로 중에 &amp;lsquo;미운우리새끼'란 프로가 있는데 한참 전 방송에서 개그맨 박수홍이 50번째 생일을 맞으며 이런 얘기를 했다. &amp;quot;과거가 아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b5kdmuRQOm8y7LbxolHyt14RW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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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사를 걷다 - 10 - 고창 선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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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1T14:29:29Z</updated>
    <published>2019-03-11T14: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산사순례' 편을 읽다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을 많이 가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열흘간 산사 20곳을 방문하였다. '산사를 걷다'는 열흘간 쓴 일기 형태의 글이다. 산사 여행에서는 대부분 중년의 커플들을 많이 본다. 두 손 꼭 잡고 여유롭게 걷는 모습은 보기에 참 좋다. 가끔은 나처럼 혼자인 사람들도 만나게 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7OkizYmI3I7UnmZef1hZN6RdX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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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사를 걷다 - 9 - 해남 대흥사, 영암 도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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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1T14:29:07Z</updated>
    <published>2019-03-11T14: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산사순례' 편을 읽다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을 많이 가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열흘간 산사 20곳을 방문하였다. '산사를 걷다'는 열흘간 쓴 일기 형태의 글이다. 비수기 지방 도로는 대부분 한적하다. 급할 것이 없으니 여유롭게 운전하면서 지나가는 풍경을 보고 노래는 미리 선별해서 듣는다. 출발하기 전에 선택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colk8JYQIgxQ6FOlo0tY-GT1H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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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사를 걷다 - 8 (2) - 구례 화엄사, 남해 보리암, 순천 선암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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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3-11T14: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산사순례' 편을 읽다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을 많이 가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열흘간 산사 20곳을 방문하였다. '산사를 걷다'는 열흘간 쓴 일기 형태의 글이다.  순천의 선암사는 송광사와 함께 너무도 유명한 곳이다. 송광사는 혼자서 한번, 부모님 모시고 한번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부모님과 함께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H%2Fimage%2FnW_Hos4XY8gXqno7azExIQQ1c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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