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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급 사피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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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 연극배우, 30대 광고쟁이, 40대 작가도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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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3T13:30: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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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냉이 김치치 -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장점 세 가지를 말해주세요.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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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5:38:00Z</updated>
    <published>2025-11-15T15: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막냉이는 작고 가볍다. 어디든 폴짝 뛰어오르는 재주가 남다르다. 야옹~ 울음소리와 함께 가끔 냥냥 펀치를 날리기도 한다. 엄마 껌 딱지다. 화장실 앞까지 졸졸 따라가 문 앞에 문지기처럼 앉아있다. 엄마가 없으면 아빠를 찾는다. 아쉬운 대로 꿩보다 닭인 것이다.  애교가 만점이다.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킁킁 냄새를 맡고 몸을 비비고, 살포시 기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S%2Fimage%2FwmF0rIXZ-kQdQkww7_d4tBvDD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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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난 체험보고서 by 쪼코 - 2부: 아싸, 재미난학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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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6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나의 북극성을 찾아.  엄마, 나 내일 물고기 잡으러 길동이랑 백련사 계곡 가도 돼? 악어가 같이 가준대.  물고기? 물고기를 왜 잡아? 집에 데리고 온다고?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였다. 아이는 초3. 집합 인원 제한으로 반 아이들이 모두 모여 함께 수업을 할 수 없었다. 생활 교사 반디는 개인 프로젝트와 친구 프로젝트를 기획해 소규모 수업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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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드님은 이사 가기 싫다고 하셨어 by 완자 - 2부: 아싸, 재미난학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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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6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화려하지 않은 고백.  &amp;lsquo;띵동! 땡! 땡! 띵동!&amp;rsquo;  저녁시간만 되면 아이의 노트북에서 쉴 새 없이 울려 퍼지는 소리다. 일명 &amp;lsquo;띵동땡공격&amp;rsquo;. 아이의 학원 숙제하는 소리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amp;lsquo;땡공격&amp;rsquo;에 가깝다.  국공립초등학교를 다닌 아이는 여느 아이들과 다르지 않게 영어학원과 수학학원을 다니며 학원숙제로 괴로워하며 지냈다. 하지만 학원에 가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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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난학교 이야기 by 동그리 - 2부: 아싸, 재미난학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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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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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01. &amp;ldquo;학교? 아니, 재미난 학교!&amp;rdquo;  &amp;ldquo;엄마, 저 학교 안 갈래요.&amp;rdquo; 6학년 1학기였다. 아이가 등교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amp;ldquo;안 가면 안 돼요?&amp;rdquo;에서 &amp;ldquo;안 갈래요. 안 갈 거야!&amp;rdquo;로 바뀌었다. 특별한 일은 없었다. 학교폭력(왕따)을 당한 것도 아니었다. 가슴이 답답하다고 했다. 몸이 안 좋은가? 우선 근처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다. 엑스레이를 찍고,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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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보의 재미난 탐구 일지 by 늘보 - 2부: 아싸, 재미난학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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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5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반말을 부탁드릴게요~  &amp;ldquo;먼저 가게?&amp;rdquo; 중학생처럼 앳돼 보이는 일면식도 없던 녀석이 내게 던진 질문이다. 약간 황당과 당황 사이에서 &amp;ldquo;어... 어?&amp;rdquo;라고 대꾸하며 주춤했다. &amp;ldquo;집에 먼저 가게?&amp;rdquo;라고 재차 나에게 물었다. 처음에는 내가 잘 못 들었나 싶었지만, 두 번째 질문은 분명히 내게 반말로 묻고 있었다. 무슨 사연이 있겠지 싶어, 몸이 조금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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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소비 중 가장 만족한 소비는 어떤 것인가요? - 1부: 아싸, 재미난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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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5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거킹 생파 플렉스. by 늘보  나는 생일이 4개였다. 양력과 음력, 신분증 생일과 실제 생일. 이런 연유로 실제 생일을 기억하는 지인들은 거의 없었고, 드문드문 아무런 날도 아닌데, 영문모를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기도 했다.  어떤 날은 깜짝 준비된 생일 파티에서 분위기를 깰 수 없어, 생일인 척 연기를 했던 적도 있었다. 근 반백년을 살아오면서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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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보고 싶은 존재가 있나요? - 1부: 아싸, 재미난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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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4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 윤식이. by 늘보  윤식이는 국민학교 친구라 말하긴 뭐 하고 동창 정도 느낌? 친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그 녀석이 가끔 나를 괴롭히는 사이였다.  저학년일 때 거친 편이었던 윤식이는 말 없고 순하던 내가 만만해 보였는지 뒷자리에 앉아 귀찮게 또는 툭툭 치며 괴롭히는 편이었고, 나중에는 우리 집에서도 윤식이라는 이름은 모두 알게 될 정도였다.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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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최애와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디를 가고 싶나요? - 1부: 아싸, 재미난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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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4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잡고, 시간 여행. by 늘보  돌아오는 버스 안은 고요했다. 1박 2일의 피로감에 모두 곯아떨어졌다. 말똥말똥 깨어있는 사람은 나 혼자였다. 콩닥콩닥 가슴이 뛰어 잠이 오지 않았다. 내 옆에 그녀가 있다. 어깨를 마주 대고 있다. 고개를 창가로 기댄 채 잠이 들어있다. &amp;lsquo;내 쪽 어깨에 기대도 될 텐데, 왜 창가에만 고개를 기댄담.&amp;rsquo; 버스 가장 뒷자리 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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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가장 인상 깊게 본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 1부: 아싸, 재미난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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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4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그림 추가 &amp;lsquo;비엔나 1900&amp;rsquo; by 늘보  조각조각. 하늘에서 내려다본 메마른 갈라진 땅. 바위. 어쩌면 동굴벽화. 깨진 유리창 같기도. 이 그림은 뭔가 난해하고, 음울해 보이고, 불안함이 느껴지는 그림이다. 한참 동안을 응시했다. 발 디딜 틈 없는 관람객들 사이로 유독 이 그림 주변만 한산했다. 특별한 이유랄 것 없이 무심코 시선이 갔고, 좀처럼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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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어디인가요? - 1부: 아싸, 재미난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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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3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과 에스프레소가 있는 작은 카페의 창가. by 늘보  오전 11시 즈음. 4월이나 5월. 창가를 통해 비춰오는 부드러운 질감의 햇살. 테이블에 놓인 에스프레소 한 잔. 진하게 응축된 커피를 홀짝이는 짧은 시간. 이 시간과 계절이 마련해 주는 카페의 분위기는 이때가 지나가면 또 내년을 기다려야만 한다.  오전이 주는 나른함, 얼굴을 감싸는 햇볕의 따뜻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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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보고 싶은 하루와 그 하루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 1부: 아싸, 재미난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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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2:05:54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고 싶은 하루. by 늘보  아이가 5살 때니까, 딱 10년 전이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에 입학한 해니까 정확히 기억한다. 봄기운이 살랑이는 5월 즈음의 오후였다. 놀이터에서 아이랑 시소도 타고 그네를 밀어주며 놀고 있었다. 올해 입학한 체능단은 재밌게 다니는지 궁금했다.  &amp;quot;유치원은 어때? 친구도 많은데, 어린이집 보다 재밌어?&amp;quot;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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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 나는 어떤 사람이 되나요? - 1부: 아싸, 재미난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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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3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짐 지듯 염탐하기. by 늘보  작년 이맘때쯤 호젓하고 조용한 삼각산자락 주변으로 유유네는 터를 잡았다. 첫인상은 삼각산의 맑고 깨끗한 정기 때문이라 그런지 동네가 좀 쌀쌀하게 느껴졌다. 참교육의 산실인 &amp;lsquo;삼각산재미난학교&amp;rsquo; 입학을 위해(실제 존재하는 학교 이름이다), 14년 만에 이사라 낯설고 새롭다. &amp;lsquo;이 동네에는 뭐가 있나?&amp;rsquo; 구석구석을 살폈다. 동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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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가까운 사람의 세 가지 장점은 어떻게 되나요? - 1부: 아싸, 재미난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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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3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유자적할 유. by 늘보  인생이 어느 정도는 이름 따라간다지만, 이 친구는 이름을 빼다 박았다. 유유자적할 유. 아이만큼은 여유롭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름을 지었건만, 여유로움을 초월하여 한세월 한량 같다. 어린이집을 다닐 때부터 그랬다. 한량 같은 어린아이라니, 그 황당함과 기막힘에 헛웃음만 나왔다.  중학생이 된 지금도 한결같이 변치 않고 한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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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위해 내가 지키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요? - 1부: 아싸, 재미난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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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2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수의견. by 늘보  &amp;quot;당신은 기도 내용이 뭐야?&amp;quot;  내가 성당을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이다. 미사의 마지막 순서인 기도를 마치는데, 그날따라 와이프가 무슨 기도를 했는지 물었다.  &amp;quot;세계 평화&amp;quot; 내가 이렇게 말하자, 와이프가 웃으며 다시 물었다.  &amp;quot;장난치지 말고, 무슨 기도했어?&amp;quot; 나도 함께 웃으며 말했다.  &amp;quot;세계 평화를 위해서 기도했다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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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주인공인 영화는 어떤 장르와 무슨 이야기인가요? - 1부: 아싸, 재미난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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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2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민자 다큐. by 늘보  '서울에 집 있고 차 있으면 부자다.' 한남대교를 지나는 지하철 안에서 서울의 밤 풍경을 보며 생각했었다. 심야에도 도로를 가득 메운 자동차 불빛과 환하게 밝혀진 고층 아파트들이 눈에 들어왔다. 달동네에 터를 잡고 이민자 생활을 시작할 무렵이다.  꿈과 희망이 있는 애니메이션이면 좋겠건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주인공인 영화는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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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내게 전하고 싶은 감사함이 있나요? - 1부: 아싸, 재미난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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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27:22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적도 바꿀 수가 있나요? by 늘보  &amp;ldquo;본적 바꾸러 왔는데요.&amp;rdquo;  구청 직원이 나를 한번 스윽 쳐다보더니  &amp;ldquo;차남이신가 봐요?&amp;rdquo; &amp;ldquo;어. 맞아요. 어떻게 아셨어요?&amp;rdquo; &amp;ldquo;보통 본적 바꾸러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차남이세요. 장남들은 특유의 내 뿌리, 핏줄 이런 성향이 강해서 본적을 거의 안 바꾸시거든요.&amp;rdquo; &amp;ldquo;아, 네네&amp;rdquo; &amp;rdquo;내 집 장만하셨나 보다&amp;rdquo; 구청 직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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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밤은 어떤 의미인가요? - 1부: 아싸, 재미난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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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2:04:13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락과 혼술과 평화와 밤. by 늘보  &amp;lsquo;밤&amp;rsquo; 하면 내겐 술을 빼놓을 수 없다. 물론 낮에도 술을 찾을 순 있겠지만, 밤만큼의 느낌과 농밀한 밀접성은 그 차이가 원자를 설명할 때 예로 드는 야구장(원자)과 야구공(원자핵) 만큼이나 크다.  향락의 밤. 계절이 지나가는 거리에는 취객으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아무 걱정 없이 취객들 사이로 맛집들을 다 헤일 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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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맺음말.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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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0:00:17Z</updated>
    <published>2025-10-05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소설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다.&amp;rdquo; - B급 사피엔스   불현듯 소설을 쓰고 싶었던 마음에 무턱대고 시작해보았지만 그래도 깨달음은 남았습니다.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B급 사피엔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S%2Fimage%2Fkp7BJnKDBfexHQEMMTFxKq07s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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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화. 밝혀진 외계인의 정체 - 실패로 끝난 보이스피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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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0:00:22Z</updated>
    <published>2025-10-04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오래전 ... 침묵의 행성은 ... 모든 인류가 소멸했습니다.&amp;rdquo;  윤성은 갑자기 벌어진 이 상황이 무슨 일인가 싶었다. 데이터 왜곡, 처리 오류, 리셋... 알 수 없는 메시지들. 이건 전파장애 라기보다 컴퓨터 프로그램의 설계 결함으로 나타나는 오류 메시지 같았다. 또 오래전 침묵의 행성의 모든 인류가 소멸했다니.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다.  &amp;ldquo;뭐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S%2Fimage%2FTwIB6needCD2fZcDgvrMwSIbp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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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내] 삼각산재미난학교 학교설명회 - 실제 존재하는 대안학교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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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3:20:27Z</updated>
    <published>2025-09-30T13: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각산재미난학교가 하반기 입학설명회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따뜻한 돌봄과 자유로움 배움이 일어나는 마을 속 학교공동체  일자: 11월 1일(토) 오후 1시 30분 장소: 서울시 강북구 인수봉로 298 3층 교실  삼각산재미난학교 입학문의  삼각산재미난학교 엿보기 ▼ &amp;nbsp;▼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S%2Fimage%2Fc0TQUpedRej00zf2XYGIUB0qu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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