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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ny 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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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난 12년간 외국계 IT 기업에서 '해외파, 문과출신, 어린여자' 라는 편견 가득한 꼬리표 달고 종횡무진 멋대로 즐겁게 살아온 마케팅&amp;amp; 세일즈 담당자. 최근 커리어코칭이 관심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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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3T14:5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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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가 나에게 준 선물 - 30년 넘게 묵은 내 컴플렉스들을 드디어 놓아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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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14:16:24Z</updated>
    <published>2024-08-15T11: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한국에서는 숨이 안 쉬어져. 모든 게 너무나 완벽하게 짜인 판이라 사회가 정한 규칙과 룰과 타임라인에 맞춰서 모든 게 딱딱 1초의 오차도 없이 돌아가. 반면에 호주는 엉성하고 2% 부족한데 그 틈이 나를 숨 쉴 수 있게 해. 그게 호주의 매력 같아.&amp;quot;  지난 주말 친한 언니와 만나 근황 공유를 했다. 그녀는 호주 생활이 어떻냐고 물었고, 나보고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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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IT 취업기] 협상을 시작하지 - 연봉, 복지, 비자, 리로케이션 패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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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8:46:08Z</updated>
    <published>2022-02-26T14: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이제 협상을 시작하지.  외국계 기업들은&amp;nbsp;&amp;nbsp;철저히 성과주의기 때문에 같은 직급으로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일지라도 개개인 간의 편차가 크다. 한국 대기업들처럼 직급과 그에 따른 연봉 테이블도 존재하지만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얼마든지 네고 가능하다.  간혹 주니어들이 '연봉 테이블을 벗어나면 포기해야 하나요? 아쉬워도 주는 대로 받고 가야 하나요?'라고&amp;nbsp;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9QpkWgIkndzmpWKGN1SJh0zJ8_A.jpe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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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IT 취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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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09:10:58Z</updated>
    <published>2022-02-26T14: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6월에 링크드인을 통해 호주 IT회사에 취업 성공! 그놈의 망할 코로롱 때문에 매니저 얼굴 한번 못 보고 줌과 슬랙으로&amp;nbsp;한국에서 1년 반 동안 재택근무를 했다.  이제 드디어! 호주 시드니로 간다. (2022년 5월 출국 예상) 호주 취업 과정과 앞으로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일기처럼 가볍게 가볍게 기록해 보려고 한다.  연봉 협상 비자 프로세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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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IT 취업기] &amp;nbsp;2020년 6월  - 대학원과 회사 둘 다 합격했는데 코로나가 터졌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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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06:43:58Z</updated>
    <published>2022-02-26T13: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아아아아 더 이상은 못해먹겠다!!!! 내 성격에 한국에서 10년 넘게 일했으면 정말 대단한 거 아냐?!?!?!!? 나 그동안 번 돈 다 까먹어도 상관없으니까 이나라 떠야지 안 되겠어.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 진심.  내 나이에 마냥 놀 수만은 없으니 적당한 핑계가 필요했고, 경력 단절되면 안 되니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있어야 했다. 그럼 방법은 하나지 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VdykFVG9NwQ4HVzWzrTDgxS-R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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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동 우전 2021.05. - 도시고양이 생존연구소의 햇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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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11:35:33Z</updated>
    <published>2021-07-17T05: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작은 은박 봉투를 슬쩍 내밀었다. 그의 누나가 수확한 햇차인데 전문가가 아니라 손님들에게 권하기는 조심스럽다는 말을 덧붙이며. 소박한 크래프트지 견출지에 쓰여있는 &amp;lsquo;우전 2021.05.&amp;rsquo;라는 손글씨. 도착하자마자 온갖 다구를 주섬주섬 꺼내는 나를 눈여겨본 모양이었다.   숙소 앞 작은 녹차밭을 가만히 놀리기 아까워 2년여 전부터 소소하게 차를 만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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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다정한 사람이었다 - 기억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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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06:51:57Z</updated>
    <published>2021-07-12T02: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들은 마음 안에 수많은 방 중 하나를 열어보면 그 안에 평생 잊지 못하는 첫사랑이 자리 잡고 있다는데 나는 남자도 아니면서 왜 아직도 그 한 켠을 내어주고 있는 걸까.  참 다정한 사람이었다. 단 한 번도 거절 없이 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며 나의 투정을 다 받아주었지.  나 때문에 배우기 시작한 서투른 한국어로 &amp;lsquo;힝내&amp;rsquo; 라고 쓴 쪽지를 책상 앞 벽에 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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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와 캔맥주 - 사랑은 사실 정말이지 사소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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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1:44:17Z</updated>
    <published>2021-07-10T16: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기억나? 하굣길에 네가 교복 입고 비닐봉지에 달랑달랑 씽하 맥주 한 캔씩 사다 줬었는데&amp;hellip;&amp;rsquo;  오랜만에 엄마와 둘이 하는 데이트에 첫 코스로 현지인이 운영한다는 태국 음식점을 갔다. 영등포 골목 안에 있는 작은 음식점에는 태국 청년이 홀로 작은 주방과 4개의 테이블이 있는 홀을 오가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amp;lsquo;엄마, 여기 씽하 있다. 오랜만에 한잔?&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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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지 기고글] 우리 동네 이야기 - '남해에는 투박하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차린 밥상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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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23:32:51Z</updated>
    <published>2021-07-02T02: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통해 모 잡지사에서 기고 요청을 받아서 쓴 글입니다. 완성된 책을 받아보니, 사전에 논의한 것과 달리 마지막에 바뀐 지면과 디자인 상황에 맞추어 글을 멋대로 자르고 덧붙이고 짜깁기 해놓았더군요. 남해 한 달 살기의 추억을 담은 하나뿐인 기념품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응했던 건데, 한번 쭉 훑어보고 남이 쓴 것만 같은 글에 속이 상해서 책장 한구석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yX0601uIw2Hz7BTxbpN0EXw1ad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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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클래스 첫번째 날 - 마포구 망원동 xxx-x번지의 글쓰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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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01:32:03Z</updated>
    <published>2021-06-27T10: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없이 미적대고 싶은 일요일 오전, 무거운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했다. 평소 같으면 휴식을 핑계로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웅이를 껴안고 허리가 아파올 때까지 뒹굴댔을 테지만 오늘은 갈 곳이 있었으니까.  '아~ 다음 주에는 꼭 머리 염색도 하고 기장도 잘라야지... 매번 말리기 귀찮아 죽겠네.' 치렁치렁한 머리를 대충 말리고 평소 입는 오피스룩이 아닌 편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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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찻집 할머니 - 오픈하면 이름 알려줄게. 꼭 놀러 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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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0:57:51Z</updated>
    <published>2021-06-26T16: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난 은퇴하고 나면 작은 찻집 할머니 할래.  바닷가나 호수, 강 같이 물가 근처면 좋겠고, 초록 초록한 나무들에 둘러싸여서 어릴 적 읽었던 '비밀의 화원'처럼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야 해.  제일 중요한 건 벽돌벽에 담쟁이, 장미나 등나무 같은 넝쿨들이 타고 올라가 시간의 흐름과 바뀌는 계절을 느낄 수 있으면 정말 더할 나위 없겠다. (덩굴식물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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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긴 동물의 왕국인가 - 남해엔 시고르자브종 똥강아지보다 더 많은 귀요미들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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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22:05:31Z</updated>
    <published>2021-06-14T12: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 내려와 있으니 매일매일 신기한 장면을 본다.  도심에서는 기껏해야 산책하는 댕댕이나 주차된 차 밑으로 도망 다니는 길냥이들을 보는 게 다인데 여긴 그야말로 동물의 왕국이다.   일을 하다 몸이 찌뿌둥할 때면 쓰레빠를 끌고 슬슬 동네를 한 바퀴 걷는데, 그때마다 만나는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는 바로 그!) 시고르자브종 똥강아지가 있다.&amp;nbsp;어느 집 자식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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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해에서 찾은 푸껫 - 생각해보면 나도 시골 촌아이였던 날들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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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3:41:42Z</updated>
    <published>2021-06-09T14: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99년도 말 21세기로 넘어가는 문턱에 태국 푸껫으로 이사했다. 당시 아빠가 나와 동생을 꼬시고자(?) 했던 멘트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amp;quot;태국 (국제) 학교에선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골프 치고 승마 배운대. 멋있지?&amp;quot; 당시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내가 뭘 알았을까... 아빠가 보여준 그림 같은 사진들에 아무 생각 없이 오케이를 외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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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눈에는 조막만 한 내 손 - 제 키가 무려 175 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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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1T14:19:44Z</updated>
    <published>2021-06-06T15: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빠님이 주말 동안 남해에 오셨다! (부모님이라고 쓰고 싶지만 영 입에 붙지 않아 평소 습관대로 쓴다)  평소 어딜 가든지 운전대는 아빠와 남동생 몫이었다. 엄빠 차는 내차 (한쪽 파인 아반떼) 보다 커서 감을 못 잡을 거라며 절대 나에게 차키를 내어준 적이 없었다. 다 같이 외식을 할 때마다 '아빠~ 내가 운전해줄 테니까 걱정 말고 엄마랑 소주 짠짠 하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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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길 에어팟을 버렸다 - '고요함'은 들을 수 있는 장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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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4:47:19Z</updated>
    <published>2021-05-26T15: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오전에 컨퍼런스 콜이 없는 날이라 후다닥 고양이 세수만 하고 모자를 눌러쓰고 쓰레빠를 끌고 동네 백수마냥&amp;nbsp;동네 산책을 나섰다. (이상하게도 이럴 땐 슬리퍼가 아닌 쓰레빠라고 해야 느낌이 사는 것 같다.)  습관처럼 에어팟을 끼고 숙소를 나섰는데 노이즈 캔슬링이 되고 있는 건지 아닌 건지 긴가민가 했다. 작은 몽돌 해변 옆 어촌 동네가 어찌나 조용한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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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과 김치에 진심인 사람들 - &amp;quot;아니, 혼자 있으면 먹을 건 좀 있어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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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9:46Z</updated>
    <published>2021-05-22T15: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우리 한국인들은 정말 밥에 진심이다.  일을 할 때도 &amp;quot;어이쿠,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 우리 일단 점심 먹고 와서 다시 생각해봅시다.&amp;quot; &amp;quot;오늘 야근 좀 해야 할 것 같은데.. 맛있는 거 먹고 올까? 막내는 뭐 먹고 싶어?&amp;quot;  친구를 만날 때도 &amp;quot;넌 요즘 당기는 거 없어? 성수동에 이번에 ~맛집이 새로 생겼는데 어때? 거기서 볼까?&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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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남해에 대체 뭐가 있길래? - 찌들은 직장인의 남해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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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1:52:09Z</updated>
    <published>2021-05-20T13: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해? 여수, 통영, 거제... 남쪽 지방이 다 남해 아니야?'  지난 10년간 국내여행을 숱하게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내 머릿속 남해는 특정 지명이 아닌 남해바다를 끼고 있는 모든 곳이었다. 심지어 어느 곳은 전라도, 어느 곳은 경상도 소속(?) 인데도.  언젠가부터 독립서점을 운영한다는 글, 인도에서 들여온 패브릭 제품을 파는 상점의 이야기, 청춘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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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자리에 머무는 삶 - 주류와 비주류 그 중간 어디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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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05:09:57Z</updated>
    <published>2020-12-14T11: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는 참 숨 가쁘게 살았다. 캘린더에 적어도 3개월치 갈곳, 먹을 것, 만날 사람들 일정이 꽉 잡혀있었다. 하고 싶은 게 많아서 하루가 50시간이면 소원이 없겠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일도 사랑도 취미생활도 참 치열하게 &amp;lsquo;해냈다&amp;rsquo;. 10년 만에 돌아온 한국은 궁금한 것 투성이었고 더 많이 갖고 싶었고 채우고 싶었다. To do list를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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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할 때마다 진급하고 몸값 올리는 법 - 덜렁이인 나도 했으니까 당신도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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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06:10:25Z</updated>
    <published>2020-09-05T13: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계 IT 10+년차가 알려주는 면접 팁  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 나머지 다섯 가지 팁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다. 먼저 내 글의 타겟은 외국계 면접이고 국내 기업의 문화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기 바란다.  나는 현 직장을 포함해 지난 10년간 총 4개의 외국계 회사를 다녔고 (정확히는 5개지만 한 곳은 반년만 하고 관둬서 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GOZLiYRayyHbjZEygfxZQinvQ08.pn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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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팁] 5. 면접관이 누가 들어오는지 알아? - 회사&amp;amp;직무는 기본이고 '면접관'에 대한 정보도 최대한 수집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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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9:51:12Z</updated>
    <published>2020-09-05T10: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계 기업 10+년차가 들려주는 면접 이야기' 중 다섯 번째 팁!  5. 미리 정보 수집하기: 회사&amp;amp; 직무는 기본이고, '면접관'에 대한 정보도 준비해라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준비하라는 뻔한 소리가 아니다. 이건 기본이지. 대부분 사람들이 회사와 직무에 대한 건 열심히 찾아보는데 면접관에 대한 정보는 소홀히 대한다. 심한 경우에는 면접 들어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Ce1icOFmzr-BA1F5G4uwraQ1G4g.pn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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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팁] 4. 면접관이 두려울 땐 이렇게 상상해 - '저분은 그냥 동네 아줌마1 아저씨1 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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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6:54:19Z</updated>
    <published>2020-09-05T09: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계 기업 10+년차가 들려주는 면접 이야기' 중 네 번째 팁!  4. 마인드 컨트롤: 이 자리를 벗어나면 저분은 그저 길거리에서 지나치는 아줌마, 아저씨일 뿐이다. 쫄지 말아라.  꼬꼬마 시절에는 면접을 보러 가면 실무자는 괜찮은데 임원 면접이 그렇게나 무서웠더랬다. 높으신 (?) 분들 들이 어찌나 커 보이고 대단해 보이던지. 긴장해서 내 몸이 경직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z%2Fimage%2Ft8e5mvWmXQKjCPEk3b8HPrRLBvQ.pn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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