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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즈 Open Your Ey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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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h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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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Live to share. 거대한 비전으로 시작한 개발협력 업무. 하루 하루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서는 거대 비전은 무용 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유용한 해결책 모색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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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3T15:3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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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매야 길을 찾는다 (Get lo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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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22:35:23Z</updated>
    <published>2025-12-03T22: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지 않았던 6년간의 서아프리카 생활을 마치고 2년간 한국에서 시간을 보냈다.  2023년 8월 한국에 돌아와서 처음으로 극장에 가본 둘째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다. 새롭고 편리하고 경험해보지 못한 신문물을 만난 설레임과 기쁨이 묻어 있었다.  부모로서 미안하기도 했고 기쁘기도 했다. 아이들은 점차 한국 생활에 익숙해져 갔고 한국의 안정적이고 익숙한 환경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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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함의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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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6:05:37Z</updated>
    <published>2025-12-03T16: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한 것의 아름다움은 그 당연한 것을 만들기 위해 참여했던 수 많은 사람들의 대화에 있다.  우연치 않게 통일교의 종교 의식을 보았다. 복장, 참여자의 행동, 물품의 모양세, 이 종교의 상징. 작위적이고 당연하지 않게 느껴진다. 상식 보다는 특정 개인(교주), 특정 목적을 추구하며 쌓인 담론의 결과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의식에 참여하는 총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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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협력 업무의 복잡성 - 타인의 일상에 귀 기울인다는 것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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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8:26:17Z</updated>
    <published>2025-05-15T05: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견국에서 우리 가족을 지원해 주던 운전기사가 지병으로 사망했던 일이 있었다. 건강해 보이기만 하던 그가 갑작스레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와 아내는 그날 자리에 앉아 한참을 이야기했다. 허망한 죽음을 향한 안타까운 마움,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다. 우리 가족이 어떻게 사는 것이 맞은 것일까 하는 고민, 우리 삶의 목적, 목표에 대한 고민들이 쉴세 없이 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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