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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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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과 삶에 진심인 스타트업 브랜드 마케터.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마케터의 성장기, 스타트업 브랜딩 ZERO to ONE 경험담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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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4T00:0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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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심당, 단단한 철학으로 국내 최고 로컬 브랜드를 굽다 - 기본기로 세우고 뚝심으로 완성한 로컬 브랜드의 자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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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9:27:37Z</updated>
    <published>2024-08-12T06: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올초 가장 흥미롭게 본 기사를 꼽으라면 국내 주요 베이커리 브랜드인 파리바게뜨-뚜레쥬르와 성심당의 영업이익을 비교한 기사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제과점업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바 있을 정도로 프랜차이즈와 경쟁 시&amp;nbsp;결과가 불 보듯 뻔한 업종이기 때문이다.  흔히 동네 맛집과 프랜차이즈 간 경쟁을 '다윗과 골리앗'으로 표현하곤 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YdSuD6VbwZKFEaUtPYgd1HPkJ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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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법 - 책 리뷰 &amp;lt;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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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9:18:03Z</updated>
    <published>2024-05-11T10: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하는 사람은 진짜 드물어. 그런데 보람아, 열심히 해야 돼.열심히 하면 그걸 분명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   함께 입시를 준비하던 언니를 십 년 만에 만나 7시간 넘게 수다를 떨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낭중지추(囊中之錐)'에 대해 생각했다.  낭중지추. 주머니 속의 송곳.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눈에 띄게 된다는 것.  어렸을 땐 이 뾰족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mT1uh7mbuk_I1bZkZ-2ZjP74K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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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그냥 읽기 말고 '잘' 읽고 싶을 때 - 독서하는 방법도 연구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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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4:52:58Z</updated>
    <published>2024-01-31T09: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주니어 때 작성한 독서 노트를 보다가&amp;nbsp;주니어 시절에 비해 독서량이 많이 줄었다는 걸 발견했다. 책에서 기사나 아티클로 정보를 얻는 방법이 변한 것인데, 독서가 지식의 원천이라고 믿었던 나는 약간 두려웠다. 독서량이 줄어들면서 성장도 멈추는 건 아닐까?   왜 책을 읽어야 할까?  하지만 왜 하필 책이어야 할까.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면 기사나 유튜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a8WCxauovW1ssIIHhtS5_5vBU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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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서 물경력이 될까 걱정하고 있다면 - 퍼스널 전문성 시대, 물경력 직장인의 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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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6:13:30Z</updated>
    <published>2024-01-30T14: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early stage 스타트업이나 작은 조직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가장 흔한 걱정은 '물경력'일 것이다. 나 역시 5인 이하의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꽤 오랜 시간을 '잡부'로 지냈다. 그 당시의 나, 그리고 같은 회사에서 일한 동료들 모두 전문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amp;nbsp;약 6년이 지난 지금,&amp;nbsp;걱정이 실제가 되어&amp;nbsp;이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물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kk6u1pQ5s4zkMm9xAULnl20xky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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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딜러, 중고차 시장의 문제를 스타일리시하게 혁신하다 - 결국 고객이 바라던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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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4:57:25Z</updated>
    <published>2024-01-30T03: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세와 품질이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중고 시장은 유저에게 두려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그런데 그 금액이 1, 2만 원 수준이 아니라 수천만 원 상당이라면? 기대감보다는 두려움, 피곤함이 압도적일 것이다. 딱히 대안도 없어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며 거래할 수밖에 없었던 시장이 있다.&amp;nbsp;중고차 시장이다.  중고차 시장은 대표적인 레몬 마켓으로 꼽힌다.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ubAuZ9kGNwvypVMddE35MmSpQn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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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티드, 대이직 시대에 채용 플랫폼의 역할을 재정의하다 -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가능성에 주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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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08:38:18Z</updated>
    <published>2024-01-15T12: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과 퇴사가 직장인의 꿈이자 밈(meme)이 된 지 오래인 요즘, 이런 시대상은 채용 플랫폼에&amp;nbsp;분명 호재일 것이다.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수시 채용이 활성화되고 채용이 빈번해지면서 주요 채용 플랫폼 3사는&amp;nbsp;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호황기를 맞았다.&amp;nbsp;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모델인 채용 광고와 나날이 늘어나는 트래픽, 게다가 영업 이익까지 증가했다.&amp;nbsp;채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Wvdf3t-gKDlasblX1dsPskjaIJ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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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치테이블, 미식 이상의 '차별'을 판매하다 - 일상적 행위를 특별하게 파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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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4:56:09Z</updated>
    <published>2024-01-08T14: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한 날이면 찾게 되는 앱이 있다. 바로 캐치테이블이다.&amp;nbsp;하루를 좀 더 근사하게 보내고 싶을 때, 좋은 곳에서&amp;nbsp;식사를&amp;nbsp;대접하고 싶을 때 예외 없이 캐치테이블을 찾게 된다.&amp;nbsp;우연히 알게 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의 인스타그램을 찾아갔을 때&amp;nbsp;예약은&amp;nbsp;캐치테이블을 이용해 달라는 문구가 있는 것이&amp;nbsp;이제는 당연하게 느껴진다.  캐치테이블이 정식 론칭한 지 1년이 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wuTvkghyZP5bjYwMklWZ2plenU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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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커, 견고한 정체성 위에 브랜드를 쌓아 올리다 - 분명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가 가진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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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20:53:42Z</updated>
    <published>2024-01-01T14: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기 싫어도 해야만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책상 앞에 앉는 일이다. 책상에 앉는 것은 이제부터 뭔가를 하겠다는 일종의 선언이자 자기 암시다. 이 의식을 마치고 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쌀 한 톨만큼이라도 일을 하게 되어 있다. 데스커(DESKER)는 이 의식을 이렇게 말한다.  가능성 앞으로    데스커만의 문법  사무 가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U7foKmXPYJpZvCEEqTUISUL_G4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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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3년차, 초보 팀장은 왜 실패했나 - 실패한 팀장의 오답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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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3:30:04Z</updated>
    <published>2023-12-30T12: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연히 팀장을 하고 싶어 하실 줄 알았어요.&amp;quot;  얼마 전 한 대표님과 커피챗을 했을 때&amp;nbsp;들었던 말이다. 아무래도 내가 이전 회사에서 디렉터로 근무했고, 스타트업 기준으로는 실무자에서 관리자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연차(6~7년)라서 그렇게 생각하셨던 것 같다.  비슷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너무 일찍 팀장을 달아서 실수도 많이 했고, 아직은 좋은 리더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x0mae0KFxNG-G2Q9jDMWhWOmru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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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숏폼의 시대에 롱폼의 생존법을 보여주다 - 플랫폼, 선망의 대상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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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00:08:07Z</updated>
    <published>2023-12-18T14: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SNS는 시간 낭비다.&amp;quot;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실제로 말했는지와 상관없이, 이 말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그만큼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의미한다. 하지만 동시에 SNS를 N잡,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고 보는 시각도&amp;nbsp;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SNS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이 공존하는 가운데 조금 다른 길을 걷는 플랫폼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5i19rHh9q3ZK9zTKu37V82nz-o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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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요즘 브랜드는 말투가 다 비슷할까? - 이 시대 브랜드의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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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3:25:17Z</updated>
    <published>2023-12-15T01: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운백의 커뮤니케이션 가이드에서는 기본적으로 '해요체'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amp;quot;이 제품은 다음주 월요일에 재입고될 예정입니다&amp;quot;가 아니라 &amp;quot;재입고될 예정이에요&amp;quot;처럼 조금 더 친근하고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칙은 고객을 응대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새로운 CS 담당자가 해요체를 사용하라고 교육한 매니저에게 이렇게 물었다.  말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9OVZ3_UcYwwy7cPYoh9LqbSJ4G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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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비앤비, 여행의 새로운 가치를 판매하다 - 에어비앤비가 파는 가장 현실적인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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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4:12:35Z</updated>
    <published>2023-12-10T15: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이 단어만큼 짧고 굵게 설렘을 전달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까. 그래서&amp;nbsp;여행과 관련한 브랜드에서 행복, 즐거움, 경험을 강조하는 것은 더 이상 특별하지 않다. 브랜딩이 차별화를 위한 것이라면 행복, 즐거움, 경험만으로는 '브랜딩'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프로덕트의 본질, 그리고 고객 가치와 가장 가깝지만 너무나 '평범한' 여행의 가치를 어떻게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a6IYXsZmk_fZh49aKPt_urj3cI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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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치프 | 철학을 판매하는 가장 영민한 방법 - 전시 &amp;lt;MSCHF: NOTHING IS SACRED&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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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4:01:49Z</updated>
    <published>2023-12-04T10: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월, 대림미술관에서 열린 전시 &amp;lt;MSCHF: NOTHING IS SACRED&amp;gt;에 다녀왔다.  미스치프는 2019년 설립된 아티스트 콜렉티브다. 4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미스치프는 스스로를 어떤 단어로도 정의하지 않았지만, 나는 미스치프를 현 시대를 관통하는 문제 의식을 가장 매력적이고 도발적인 상품으로 만들어 선보이는 '브랜드'라고 소개하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UTn8pbPClfKq_kDF9-fKosxPk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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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 전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세 가지 - 실패한 브랜딩, 문제는 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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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2:18:48Z</updated>
    <published>2023-11-27T01: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수 없는 초짜 브랜더의 슬픔  누군가 나에게 커리어 차원에서 단점이나 약점이 뭐냐고 물을 때마다 하는 대답이 있다. 바로 성공적인 브랜딩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내가 브랜드 캠페인을 한두 번 성공적으로 이끈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었다. 성공 방정식을 만들거나 에셋화 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사이에 계속 내 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lemRYsuEWKZi7noqtO7U7KJPI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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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브랜드 마케터로 취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 Early stage 스타트업의 브랜딩, 그리고 브랜드 마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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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2:07:29Z</updated>
    <published>2023-11-06T05: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취업, 괜찮을까요?  누군가&amp;nbsp;묻는다면 나는 말을 아낀다.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6년이 넘게 일한 장기 근속자(!)지만 그건 내 기질적 특성, 그리고 나와&amp;nbsp;잘 맞는 회사와 만난 운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비교적 운이 좋았다는 나조차도 물난리, 불난리, 온갖 난리를 다 겪으며 쉽게 지나간 해가 없었다. (물난리, 불난리는 비유적인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RWilnEnb0_WNkElM1scpKZ0iM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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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퍼런스 100개를 모아도 결과물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 - 레퍼런스를 제대로 써먹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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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1:07:49Z</updated>
    <published>2023-09-18T09: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퍼런스(reference) '업무의 시작'이라고 불러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일을 하다가 막힐 때,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를 때 자연히 찾게 되는 그것.     참고할 만한 대상(레퍼런스)을 찾고 나면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막상 해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금방 깨닫게 된다. '디벨롭'은커녕 그대로 따라하기에도 힘든 경우가 허다하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IZ3ouWCKwgkuBnB-yGexvHoKM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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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회사는 '일 잘하는 사람'의 기준이 있나요? - 업무 원칙 만들기 - 어떻게 평가하고 누구에게 기회를 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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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3:24:12Z</updated>
    <published>2023-09-12T10: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블라인드와 SNS를 나름 핫(?)하게 달궜던 글이다. 창의적으로 일하고 개인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성과는 뛰어나지 않은 사람, 일도 열심히 하지 않고 꼭 칼퇴하는데 성과는 나쁘지 않은 사람, 일에 대한 열정도 넘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성과는 잘 나오지 않는 사람. 셋 중에서 누구를 진급 시킬 것이냐는 것이다.원글은 물론이고 스크랩 된 글에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CJ7uMCFRImIt8jLw9VD00Ojmw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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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의 과거와 미래를 관통하는 스토리 만들기 - 어쩐지 우리 브랜드의 이야기가 엣지 없는 것 같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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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8:27:53Z</updated>
    <published>2023-09-11T09: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그라인(Logline)이 뭐기에  벌써 10년도 더 된 과거의 일이지만, 극작과 입시를 준비했던 시절 가장 가혹(?)했던 과제는 n일 동안 로그라인(Logline) 100개를 써오는 것이었다.  로그라인을 검색해 보면&amp;nbsp;'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 '한 문장으로 요약된 줄거리'라고 나오는데, 이야기의 방향성을 잘 설명하려면 구조적인 조건이 붙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PAkHhbBj-r8KeL6m8FQbvZLYw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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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키지만 바꿨는데, 맛이 바뀌었다고 항의가 들어왔다 - 데이터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유, 감정 휴리스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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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8:27:28Z</updated>
    <published>2023-09-07T10: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브랜딩, 그 무거운 도전   이니스프리는 올해 6월,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벗어나 액티브 스킨케어 브랜드로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브랜드의 의도를 떠나 많은 고객들이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했고, 내 주변의 브랜드 마케터들 또한 대체로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런 반응에 공감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움이 더 컸는데 비슷한 실수를 바로 옆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Rd%2Fimage%2FQJRNt4Ob8NRVcI1gyNJJymyDJ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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