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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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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은 많았으나 뭐하나 제대로 해보지 못한 저를 돌아보는 슴슴한 이야기 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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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2T02:3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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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끈기'라는 DNA - 꾸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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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3:50:54Z</updated>
    <published>2025-08-22T03: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끈기(끈氣)' ​ ​ '쉽게 단념하지 아니하고 끈질기게 견디어 나가는 기운.' ​ ​ 한글과 한자가 섞인 말로 몇 해 전부터 가장 많이 제가 되뇌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 ​ 사실 살아오면서 평소에 끈기 있다는 말을 자주 듣지는 못했습니다. ​ ​ 그리고 제 자신을 스스로 평가해도 그리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기억들도 그다지 없습니다. ​ ​ 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Xib9m_82hKnYndag_n_Jq2xM9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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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울수록 채워진다 -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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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7:34:35Z</updated>
    <published>2025-08-21T07: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함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그 자체가 도전으로 여겨집니다. ​ ​ 크든 작든 감내하든 않든 변화는 어쩔 수 일어나기 마련이죠. ​ ​ 주도적으로 변화를 하고 싶은 때 주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 ​ 만나는 사람을 바꾸고, 사는 곳을 바꾸고, 하는 일을 바꾸어 보라고 말입니다. ​ ​ 그러한 변화를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기존의 것을 버려야 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IAMC4Fem29VvQWM9HuVVv6ONC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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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잣말은 힘이 세다 - 혼잣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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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0:29:05Z</updated>
    <published>2025-08-06T00: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새벽, ​ ​ 산책길을 나서면서 스스로를 쓰다듬으며 혼자서 되뇌는 말이 있습니다. ​ ​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나오느라 수고했어.' ​ ​ 어느 날부터 그랬는지 모르지만 하루를 시작하는 제게 빠짐없이 해주는 말입니다. ​ ​ 관심이나 칭찬을 받을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에 한번 해볼까? 싶은 생각에 시작해 봤는데 생각보다 근사합니다. ​ ​ 대접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0U6JXgg0JXAWNEpAmH-43QVpE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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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린 대로 거두는 인생의 진리 - 81개의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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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7:33:18Z</updated>
    <published>2025-07-24T05: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성공한 사람들은 매일을 살면서 자신에게 힘이 되도록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들을 갖습니다. ​ ​ 그 시간은 하루 중 언제라도 상관없이 꾸준히 그리고 알뜰히 수행됩니다. ​ ​ 숱한 어려움에도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으니 원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갑니다. ​ ​ 반복적인 문장을 입으로 되뇌고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그리며 앞선 미래를 현재로 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EWWHwkuXXAL1zEu8BBURjsTa8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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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가장 아름다울 때 - 나 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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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3:04:18Z</updated>
    <published>2025-07-11T03: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때는 자기다울 땝니다. ​ ​ 잘 맞는 일에 몰입하고 있을 때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 ​ 남들은 알아주지 않아도 길거리에서 흥겹게 자기만의 춤을 추는 젊은이들의 모습에서 나다움을 찾습니다. ​ ​ 유명 작가가 아니어도 자신의 마음을 담아 한 글자씩 써 내려간 글에서 누구보다 가장 멋진 풍광 속에 놓여 있음을 알게 됩니다. ​ ​ 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5p0C-d6_wiXgo8DbXZRRL-cOZ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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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 같은 오해와 일관성 - 위대한 것은 오해받게 되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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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4:59:12Z</updated>
    <published>2025-06-27T03: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자신감을 갖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또 하나의 무서운 적은 바로 일관성이다. 이것은 우리가 과거에 했던 행동이나 말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마음 때문에 생긴다. ​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때 내가 과거에 했던 언행 이외에 나의 행동 패턴을 판단할 만한 다른 자료가 없을뿐더러 우리는 남들을 실망시키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의 자기신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xSeVOfuLvSAXOQBkPNN3aHzOY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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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돈이 없다는 생각을 했을까? - 가난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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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1:32:24Z</updated>
    <published>2025-06-14T01: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도 수정 구슬을 갖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즉, 우리의 현실을 뛰어넘는 변화들이 늘어서 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누가 아는가? 그러나 어떤 일이 일어나건, 우리에게 두 가지 기본적인 선택이 있다. 즉, 안전하게 살거나 현명하게 사는 것이다. 현명하게 살기 위해서는 미래를 준비하고, 교육을 받고, 당신과 당신 아이들의 금융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hnpaxer-GE5aySYWsF718mzNE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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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들메를 고쳐 매고 - 나의 마음과 만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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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2:00:08Z</updated>
    <published>2025-05-30T03: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옛날 짚신 신고 먼 길을 걸어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짚신은 자기 발에 맞는 꼭 맞는 신발로 제작된 것이 아니기에 다들 헐렁하게 신고 다녀야 했습니다.   하여 먼 길을 떠나기 전에 제일 먼저 짚신을 단단하게 묶을 것이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들메 끈입니다.   신들메라고 불리기도 했던 그 끈이 없으면 헐렁한 짚신을 끌고 걷다가 몇 리도 채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uNun9_C024NGXg3LAvnB9IG1k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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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장의 책과 한 줄의 글로 내게 묻다 - 질문이 내게 요구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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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1:06:45Z</updated>
    <published>2025-05-26T23: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문학의 힘은 정답을 가르쳐 주지 않는 것에 있다. 삶을 스스로 여는 길이나 일을 잘하는 방법, 당면한 인생이 어려움을 헤쳐 나갈 구체적인 방법을 직접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인간 삶의 여러 부분을 보여주고,&amp;nbsp;스스로 생각하며 답을 찾아가도록 돕니다. 인간의 본성, 존재의 의미와 이유를 여러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준다. 기미를 포착할 능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XUETOnNwa06w-A9eGNOphNVkD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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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매일 조금씩 모든 면에서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 요즘 내가 쓰는 말과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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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6:36:18Z</updated>
    <published>2025-05-26T03: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나쁜 언어는 가능성을 삭제한 말이다. 훌륭한 반대는 성장을 돕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는, 비록 그것이 합당한 것이라도 결국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늘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시작하라.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_김종원    하루의 시작 그리고 일과 중 자신에게 어떤 말을 주로 하시나요?  ​ 저는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 내용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7eK04gvpamGJOEl1FtYrfQduK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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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직함의 상실 - 또 다른 꿈을 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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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2:00:54Z</updated>
    <published>2025-05-20T23: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이 인정해 주는 직함을 얻으려고 자신의 능력과 소질을 무시하고, 자신의 행복이 아닌 타인의 평판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를 꿈꾸게 된다. ​ 그때부터는 삶의 주체가 '타인'이다. 내가 남을 위해 살게 되는 것이다. ​ 수십 년을 그렇게 살다가 나이 들어 은퇴하면 자기 이름 앞에 새겨져 있던 직함의 상실에 마치 세상을 다 잃은 것처럼, 단지 직(職)에서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opbBNTzuL7LQy2lclaL9qMpwj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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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이 끝나는 곳에서 등산은 시작된다 - 용기와 다시 만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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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5:04:56Z</updated>
    <published>2025-05-20T07: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자 무작정 등산을 선택했습니다. ​ ​ 평소 산이라고 하면 절레절레 고개를 젓던 저였지만 어떻게든 살고자 하는 간절함을 막을 순 없었습니다. ​ ​ 집 근처 마트에 들러 등산화와 바지를 구입하고 다음 날부터 매일 아침 산으로 출근했습니다. ​ ​ 목표는 무조건 산 정상이었습니다. ​ ​ 정상을 오르는 루트가 다양하다는 건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VDBTmRcQ8l0HOjLmafLeyYypC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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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맞는 편안함은 내가 만든다 - 신발에서 엿본 삶의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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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2:05:19Z</updated>
    <published>2025-05-16T23: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극이 변화로 이어지려면 그 자극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amp;nbsp;환경에 있어야 한다. 그 환경 속에서 숙성이 되어야 한다. ​일정 기간 숙성이 되어야 진정한 변화가 이루어진다. 한 번의 선택은 큰 결과를 불러오지 못한다. 하지만 그 행동이 다음 행동을 촉발할 수는 있다. 처음 내린 눈은 땅에 닿자마자 녹아버린다. 그런 시간이 지나면 쌓인다. 눈이 내리면서 땅의 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uJflMooomKYexRmZs1FeGOOsJ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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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 -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이 내게로부터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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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0:04:20Z</updated>
    <published>2025-05-15T22: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니 오십이 될 때까지 내가 한 말과 내가 한 생각으로&amp;nbsp;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말과 생각이 모두 그 어딘가에서 불어오는 바람, 세상의 영향을 받아 흔들린다는 것을 일찍 깨달았다면&amp;nbsp;얼마나 좋았을까요. ​고요히 무게를 잡을 수 있는 힘을 키웠어야 했는데&amp;nbsp;그러지 못했던 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오십에 읽는 장자』_김범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6xHbZ0XbzXWUHmfEbxmQycFNp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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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전 4시 30분 - 내가 주도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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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0:13:40Z</updated>
    <published>2025-05-14T22: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4시 10분에 잠에서 깹니다. ​ ​ 매일이지만 지금 일어날까 아니면 알람이 울릴 때까지 더 누워있을까 반복되는 고민을 합니다. ​ ​ 고민도 잠시 여러 가지 상념들이 떠오르며 살아 있음과 &amp;nbsp;일상이 시작됐음을 알립니다. ​ ​ 그중 지나가지 않고 마음에 계속 머문 단어 하나에 순간 조용했던 마음이 널을 뛸 준비를 시작합니다. ​ ​ 예전 같았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cwkAoLio2jP1e0VQUGhkpc8FU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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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10분, 현실의 리스트로 다가왔다 - 버킷리스트는 이루라고 있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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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0:51:42Z</updated>
    <published>2025-05-13T22: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퇴근 후 10분이 채 안 되는 시간을 투자한 지 134일이 됩니다.   수많은 목표들이 마음속에서 들락날락했지만 영어 공부만큼은 꼭 붙들어 매고 있습니다.   총 1,340분, 계산해 보니 134일 중 거의 하루에 해당되는 22시간을 투자한 셈입니다.   학창 시절 우연히 만난 대학생 과외 선생님께 반해 영어의 흥미를 가진 후 꽤 오랜만에 가져본 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PMakd22cxYB2TxvYuMnugVkQ_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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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객관식 시험 치듯 살아가지 마라 -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주어진 답이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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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1:28:03Z</updated>
    <published>2025-05-13T03: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 전 관심 있던 분야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을 치렀습니다. ​ ​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기준 점수 이상을 받아야만 합격할 수 있습니다. ​ ​ 대부분 익숙하게 알고 있듯이 1차 시험은 4지 선다형 객관식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고 2차 시험은 주관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시험 준비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_sLo4x81uQunXo8HqqFjwlta8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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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선택할 수 있는 제일 좋은 것을 네게 줘 - 딸아이와 내게 전하는 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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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1:12:25Z</updated>
    <published>2025-05-11T22: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선택할 수 있는 제일 좋은 것을 네게 줘~&amp;quot; ​ ​ 치과 치료를 위해 나선 길, 신호등에 걸린 차 안에서 딸아이에게 전한 말입니다. ​ ​ 누구보다 자신과 잘 타협하며 지내고 있는 아이지만 왠지 부모 된 입장에서 한마디 거들어야 할 순간이란 생각에 건넸습니다. ​ ​ '공부해라, 운동해라, 일찍 자라, 책 읽어라'라며 여태 해왔던 잔소리는 더 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2d_Svp8mSQbTWg6d9VLFSTwkW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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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인생 해석집 - 정답은 없어도 힌트는 얻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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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0:44:37Z</updated>
    <published>2025-05-10T23: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인생 해석집이 없으면 남이 정해주는 대로 살 수밖에 없다. ​주도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고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사회가 합의한 룰에 맞춰서 살아간다. 문제는 거기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죄책감이 들거나 불안해진다는 것이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_김미경 ​ ​ ​ ​ 얼마 전 고등학교 총동문회에서 새로운 인명부 출판을 위한 개인정보 동의 요청이 있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sTXLrgWKsZ7jncXSCO-E9O9yR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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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감이 피워낸 슬픔의 꽃 - 앙스트블뤼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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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0:33:30Z</updated>
    <published>2025-05-09T23: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스트블뤼테(Angstblute)는 죽음을 감지한 전나무가&amp;nbsp;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평소 때보다 훨씬 화려하게&amp;nbsp;마지막 꽃을 피워 올리는 현상을 뜻하는 생물학적 용어다. 이 단어는 독일어로 '공포, 두려움, 불안'을 뜻하는 앙스트(Angst)와&amp;nbsp;'개화, 만발, 전성기'를 뜻하는 블뤼테(Blute)의 합성어로&amp;nbsp;'불안 속에 피는 꽃' 정도로 의역할 수 있다  『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a4%2Fimage%2FFV-13JKzKuDZqGvqox3z0IQWS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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