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Kelly Yo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 />
  <author>
    <name>sweetkelly</name>
  </author>
  <subtitle>삶과 사랑에 대해 고찰하는 방랑자, 여행자 어쩌면 이방인.</subtitle>
  <id>https://brunch.co.kr/@@2PiA</id>
  <updated>2017-01-02T10:17:35Z</updated>
  <entry>
    <title>다자연애가 하고 싶은 당신 - 그녀는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시도해보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02" />
    <id>https://brunch.co.kr/@@2PiA/102</id>
    <updated>2025-10-23T10:09:16Z</updated>
    <published>2025-05-11T10: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두 명의 남자 친구가 생기고 다자연애를 몇 개월간 지켜보던 한 지인이 말했다.   &amp;quot;나도 K처럼 남자 친구 여럿 두고 멋지게 살고 싶어.&amp;quot;  &amp;quot;인생 한 번뿐인데 해봐요.&amp;quot;  덧붙여 지인은 &amp;quot;K는 남자 친구가 두 명이라 외로울 날 없어서 좋겠다&amp;quot;라고 했다.  우리는 외로움을 느낄 때 온전한 내 사람이 내 옆에 있어줬으면 한다. 친구나 가족이 채워 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cV6FW2ySkiEpF2ht3CbY9CYOHe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양한 언어' 역사에 기록될 아주 특별한 시간. - Unique time for languag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41" />
    <id>https://brunch.co.kr/@@2PiA/41</id>
    <updated>2024-09-05T12:24:58Z</updated>
    <published>2024-07-02T23: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나는 캐나다의 작은 커피숍에서 일하고 있었다.  이민국가의 매리트답게 많은 캐네디언이 2개 국어에 능숙했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면서 이민자 부모님의 언어를 쓰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었다.  어찌어찌 살다 보니 나 역시 3개 국어가 가능했다. 레바논 백그라운드인 카페 사장님은 무려 4개 국어가 가능하셨다.(영어, 아랍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그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VHbPJyFAriyO5JGvVpfKCpW0q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자모솔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들 - 모태솔로의 특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93" />
    <id>https://brunch.co.kr/@@2PiA/193</id>
    <updated>2025-10-23T10:17:21Z</updated>
    <published>2024-05-03T00: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이유로 모태솔로를 벗어나지 못하거나, 솔로 생활을 오래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 주변의 여자 모솔을 지켜본 결과 그들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 몇 개를 적어볼까 한다.        첫 번째로, 그들은 하나같이 성격이 너무 좋다.     모난데 없이 참 잘 자랐다 싶은 사람들이 있다.   아픔을 숨기고 좋은 사람인 척 하든, 실제로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B4UXTVaCSirERHQ1HTBgN2HmSN0.JPG" width="19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운 욕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92" />
    <id>https://brunch.co.kr/@@2PiA/192</id>
    <updated>2024-04-26T12:55:03Z</updated>
    <published>2024-04-26T11: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공허하죠.&amp;rdquo;  한 차례 뒤엉킨 후였다. 반듯했던 시트는 구김이 졌고 베개는 침대 발치에 떨어져 있었다. 땀으로 화장은 지워진지 오래. 단정했던 남자의 머리카락도 온전치는  않았다.   남자는 말간이 침대를 보며 말했다. 두 눈동자에 담긴 공허함이 혀 끝을 지나 &amp;lsquo;공허&amp;rsquo;하고 발음 되는 순간. 남자는 자신의 음성이 떨렸다는 걸 알았을까.   마치, 그 공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3DwTeqeCyE16a88uRMLVMmjgEQ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로가 가까워지는 거리 - 로맨틱 스트릿</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73" />
    <id>https://brunch.co.kr/@@2PiA/73</id>
    <updated>2025-10-23T10:25:48Z</updated>
    <published>2024-04-21T14: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의 휴일이었다.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유난히 청명한 하늘이 긴 겨울이 끝났음을 알렸다. 저녁 계획을 묻는 그의 문자에 특별한 일은 없다고 했다.  그를 기다리는 펍(Pub)에서 인간 여자에 대해, 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 봤다. 성욕을 해소하고 싶어 하는 것은 어쩌면 여자나 남자나 공통된 분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리고 유난히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NQuLkDjtSz1s_jgH2L3zfQlYVS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의 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45" />
    <id>https://brunch.co.kr/@@2PiA/45</id>
    <updated>2024-04-05T13:32:13Z</updated>
    <published>2024-04-05T12: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교회 사람들과 산속으로 캠프를 갔던 적이 있었다. 한밤중이었지만 소곤소곤 수다를 나누던 나와 몇몇 아이들은 밖에서 들려오는 목사님 목소리에 문을 열고 나갔다.    목사님은 지금부터 별을 보러 간다고 했고, 잠들지 않은 우리들을 데리고 높은 지대로 이동했다.  도착했다는 말과 함께 차에서 내렸을 땐 축축한 공기와 약간은 쌀쌀했던 기온에 닭살이 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ULcMGq4GinDpfitkR-Ne_tEo3U4.JPG" width="194"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와 새벽 레슬링 - 방심하지마 (from 새벽 닌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57" />
    <id>https://brunch.co.kr/@@2PiA/57</id>
    <updated>2024-04-06T09:59:28Z</updated>
    <published>2024-04-01T07: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면을 취할 때 그는 실오라기 한 장 걸치지 않는다. 속옷 정도는 입고 자면 안 되냐며 수없이 항의했지만, 잠잘 때만이라도 온전히 자연인이고 싶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나 역시 브래지어를 구속복처럼 착용하니 말이다. 귀가 후 내가 제일 먼저 하는 일? 구속복부터 벗어던지는 일이다. 집에서 만큼은 내 가슴을 죄는 불편한 감각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Xe5TeDWAY7BdRbSi37_dv2ageN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자연애- 폴리아모리(Polyamory) : 그 끝에서 - 나의 다자연애는 그렇게 끝이 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68" />
    <id>https://brunch.co.kr/@@2PiA/168</id>
    <updated>2024-04-03T18:19:07Z</updated>
    <published>2024-03-28T23: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다자연애는 그렇게 끝이 났다.  P가 다자연애를 결심했을 때 내가 간과한 부분이 있었다. 그의 마음을 가볍게 생각한 것. 미래가 없는 이 관계를 그가 겪을 우스개스러운 경험이라 지레짐작한 것. 그의 진심 어린 고백이. 단순히 나를 소유하기 위한 속삭임이라 스스로를 속인 것.  그의 노트가 판도라의 상자였음은 당연했다.   손에 쥔 노트를 보는 아주 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7mJxVlloysZme6FUkUYvAKtVJ-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국인과의 연애는 환상을 넘어 환장하는 일 - 국제연애의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65" />
    <id>https://brunch.co.kr/@@2PiA/165</id>
    <updated>2024-03-24T02:52:26Z</updated>
    <published>2024-03-12T15: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Do you wanna have a lunch at sunnybank?&amp;quot;  &amp;quot;Yes&amp;quot;   &amp;quot;What do you like?  sushi or ramen?&amp;quot;  &amp;quot;Yes&amp;quot;  나는 어쩌다 영어권 외국인을 만나 &amp;quot;YES&amp;quot;만 냅다 외치는 여자가 되었을까? 처음 외국인을 만나 데이트할 때 내 영어는 중학단어만 아는 수준이었다. 간단한 문장 구사에도 버퍼링 걸리기 부</summary>
  </entry>
  <entry>
    <title>한 가을밤의 만남은 순간으로 남겨두고 싶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89" />
    <id>https://brunch.co.kr/@@2PiA/189</id>
    <updated>2024-03-24T02:56:44Z</updated>
    <published>2024-01-22T0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밤, 나는 뜻하지 않은 만남이 주는 묘한 긴장감에 취해있었다. 분위기는 고조되었고 밤은 깊고도 깊었다. 지인의 일행이라는 점에서 그와 나 사이의 경계는 쉽게 허물어졌다. 무리 속에서 우리는 틈틈이 눈이 마주쳤고, 일행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둘만 남았을 때 그가 기습적으로 입을 맞추었다. .   평소 강단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나로서 이런 직구를 날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ACaFhv-dLwF5yI-tna0uUQyrmy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머물지 않는 다는 것은 아름답다. - 내 오랜 시간을 위로해준, 감사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86" />
    <id>https://brunch.co.kr/@@2PiA/186</id>
    <updated>2024-01-12T06:13:50Z</updated>
    <published>2023-09-15T17: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영원하지 않다는 진실은 죽음과도 닮았다.   한때 존재했으나 사라지는 생명처럼.  한때 느꼈으나 옅어지는 감정처럼.   끊임없이 죽음과 닮은 사랑을 하고.  사랑을 죽이고.  또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을 보면 아름답다.   이번 사랑은 영원하리라. 우리의 사랑은 특별하리라.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죽음조차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없으리라.</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목소리가 그리워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85" />
    <id>https://brunch.co.kr/@@2PiA/185</id>
    <updated>2024-04-06T04:20:31Z</updated>
    <published>2023-05-19T13: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연주하는 곡을 참 좋아했다.  녹슨 경첩처럼 갈라지는 음색과 늘 술에 취해 혼탁해진 눈빛도 좋아했다. 기타를 무릎에 올리고 마이크에 키스하듯 붙이는 입술. 노래를 부르기전 입술을 당겨 근육을 푸는 버릇도.  당신이 노래를 시작하는 순간, 그 공간은 하나의 버블처럼 우리 두 사람을 감싸 안는다. 당신이 만들어 낸 세상으로 빠져드는 내 심장은 요란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ySPwGS5ifdPiggN8NhEgXN6UlJ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가끔 연애를 의무적으로 한다.  - 그것은 일가기 싫어도 월요일이 왔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83" />
    <id>https://brunch.co.kr/@@2PiA/183</id>
    <updated>2024-03-24T03:00:49Z</updated>
    <published>2022-05-03T03: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나고 있는 사람이 환절기 감기에 걸렸다.   넌 코로나에 걸렸다며 놀렸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코로나 검사는 음성이었다.   많이 아쉬웠다. 음성이라는 사실이.  양성이었다면 열흘정돈 데이트 걱정 없이 나 혼자 띵까띵까 놀 수 있었는데 말이다.   아프다고 징징 거리며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갑자기 애인으로서의 의무감이 나를 압박해왔다.   작업해야 할</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의 본성을 거스른 다자연애? - 다자연애 - 폴리아모리(Polyamor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80" />
    <id>https://brunch.co.kr/@@2PiA/180</id>
    <updated>2024-06-30T09:43:49Z</updated>
    <published>2022-03-22T14: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투심과 소유욕은 인류가 가진 본능적 욕구에 해당한다.    갓난아기의 손에 쥐고 있는 장난감을 빼앗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아기는 그 자리에서 울기 시작한다. 인지능력이 발달하기 전인 신생아 조차 사물에 대한 소유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이다.   과연 인류는 언제부터 소유욕을 가지기 시작한 것일까? 일부 진화심리학자들은 질투심과 소유욕이 농경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HFeg6jGveq4mArwsZMuvm19vyb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환승 이별, 양다리 걸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47" />
    <id>https://brunch.co.kr/@@2PiA/147</id>
    <updated>2024-03-24T03:11:38Z</updated>
    <published>2022-03-05T15: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사랑도 인스턴트다'라는 말이 있었다. 누군가와 사랑하고 헤어지고, 그 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인스턴트 음식 처럼 빠르다 해서 붙여졌던 말이었다. 그래서일까? 환승 이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인스턴트식 사랑의 다른 이름처럼 느껴졌다.  환승이별을 하건, 그런 이별을 당하건, 양다리를 걸치던간에 본질은 '외롭다'이다. 외로움이 내면에 도사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2v3z49QqgLjuC1sYSgnJD94Jg4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 든 남자의 눈엔 깊은 애환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79" />
    <id>https://brunch.co.kr/@@2PiA/179</id>
    <updated>2024-06-18T07:24:16Z</updated>
    <published>2022-03-03T15: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를 고르는 것에도 개인의 기호가 있고 취향이 있다면 단연코 내 선택은 나이 많은 남자일 테다. 말투도 눈빛도 또래의 남자에겐 없는 도약적인 면이 좋다. 가벼운 농담 속에 깃든 무거운 진심과 깊은 대화 속에 공중을 떠다니는 먼지 같은 흩날림이 종잡을 수 없이 나를 흔든다.  띠 동갑인 남자는 그 세월만큼 늙었고 노화로 인한 죽음에 한 발 앞서 있었다.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4mOcmQ4PlMYkuX5ofAF5UFg6sF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밤의 그 남자.  - 나는 불나방처럼 그 남자에게로 날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71" />
    <id>https://brunch.co.kr/@@2PiA/71</id>
    <updated>2024-04-01T15:08:15Z</updated>
    <published>2022-03-01T04: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섹스 후 매일 새벽마다 문자를 주고받았다. 야행성인 그와 내가 문자를 보내고 확인하는 시간은 1AM. 오늘 하루 어땠는지가 전부인 의미 없는 텍스트였다.   서로를 섹스파트너 카테고리에 집어넣고 의무적 관례처럼 보내는 문자. 그러나 이 문자라도 하지 않으면 다음은 없다는 것이 자명했기에 우리는 끊어질 듯 얇은 선을 팽팽하지 않을 정도로 쥔 채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mqIErgOZVg2GD7Zg1YEWiKfBF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자연애에 관한 J에 대한 단상. - 폴리아모리(Polyamory)- 다양한 관계, 다양한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29" />
    <id>https://brunch.co.kr/@@2PiA/129</id>
    <updated>2024-06-30T09:42:49Z</updated>
    <published>2022-02-14T05: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든 관계들을 정의 내린다. 친구, 가족, 연인, 직장동료, 아는 사람. 그 외에 또 어떤 관계들이 있을까? 세상엔 참으로 다양한 관계들이 존재한다. 일반상식에서 벗어난 관계라고 해서 그것이 타락되어있거나 비이상적인 관계라 말할 수 없다.    나에겐 친구도 연인도 가족도 아니지만 이 세 가지 관계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사람이 한 명 있다. 그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CqlGm6ncECnKtFtKGWdIv8FBgH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픈릴레이션쉽이 우리에게 낯선 이유 - 열린 관계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28" />
    <id>https://brunch.co.kr/@@2PiA/128</id>
    <updated>2024-06-30T09:46:18Z</updated>
    <published>2022-01-30T11: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픈릴레이션쉽 : Open Relationship  1:1의 연인 관계 혹은 1:1 성관계를 벗어난  그 모든 것들이 오픈릴레이션쉽에 속한다.  통상적인 개념으로 오픈릴레이션쉽은 두 사람의 동의하에 다른 사람을 만나도 된다 생각하기 때문에 바람과는 별개로 구분이 된다.       몇 년 전만 해도 오픈릴레이션쉽에 대해 설명하면 사람들은 &amp;quot;그게 뭐야?,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A%2Fimage%2FHNom6azueS0OuFfLYMink6LoR_0.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정하지 말자. 인생은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 모른다. - 이방인의 주저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PiA/151" />
    <id>https://brunch.co.kr/@@2PiA/151</id>
    <updated>2023-08-15T18:30:31Z</updated>
    <published>2022-01-23T16: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여섯이었다.&amp;nbsp;일본 문화를 처음 접한 것은. 만화를 좋아했고, J-Pop을 좋아했고, 일본 드라마를 좋아했다. 번역이 되어 올라오는 신간을 기다릴 수 없어 시작한 일본어 공부. 제2외국어 선택은 당연히 일본어. 학교 시험은 말아먹어도 일본어 시험만큼은 만점을 받을 정도로 일본어를, 일본이라는 나라를 사랑했다. 집안 형편상 일본 유학은 엄두도 못 냈고, 전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