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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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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cheleunb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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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싱가포르에 사는 한국 사람. 일/쓸모로부터 제 존재가치를 찾아 해메다 지금은 잡다한걸 기록하며 제 가치를 찾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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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2T13:42: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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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기원 - 칼 다이서로스, 올해 최고의 책 - 뇌과학의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인류애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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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1:17:27Z</updated>
    <published>2026-03-22T11: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과학의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인류애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책, 감정의 기원. 작가는 매년 노벨 생리의학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정신의학과 교수이면서 실제 환자들도 보고 있는 의사,&amp;nbsp;칼 다이서로스 박사이다. 정신과 의사로서 만난 환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amp;nbsp;인간 감정의 기원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때로는 과학/이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ouvDC0iW0zyYvTlO8i8wqD0CN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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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 어느새 현실로 다가온, 인공지능 친구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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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0:00:22Z</updated>
    <published>2026-02-19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한 마디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 중 가장 대중적인 글을 쓰는 것으로 알려진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가상의 친구 기능을 하는 AF (Artificial Friend)인 클라라의 관점으로 쓰여진 소설이다. 책이 발간 된 5년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먼 미래의 일을 다룬 공상과학 소설이라고 생각했을텐데, 그사이 어느새 곧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r-sKRFcQABbW4Qk9nSW-AjdJp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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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주환의 내면소통 명상 수업 - 그냥 존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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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0:20:08Z</updated>
    <published>2026-02-18T10: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한 마디로  아침에 달리면서 영상이나 팟캐스트를 듣는 시간은 하루 중 나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이 시간에 자주 강사로 등장하는 저자&amp;nbsp;김주환 교수님.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명상의 효과와 이점에 대해서 뇌과학과 fMRI (뇌영상) 분석 기법을 사용해서 연구하고 있다. 이 분이 &amp;ldquo;회복탄력성&amp;rdquo;이라는 책을 발간한 뒤 부터 영단어 resili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ILZJK6sp_alpCwn4ucbIMA1u73Q.png"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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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헤엄칠 물, 내가 고르기 - 내 스탯을 파악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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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8:51:51Z</updated>
    <published>2026-02-17T08: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들 앞에 설 일이 있었다. 고등학생들의 멘토로 활동하는 전국의 수백명의 대학생 멘토들 중, 최우수 멘토 15명이 싱가포르에 해외 탐방 견학을 오게 됐고, 이 학생들에게 2시간 동안 내 이야기를 들려줬으면 한다는 요청을 받았다.  요즘엔 다양한 플랫폼들이 많다. 멘토링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1:1, 많게는 1:4 정도의 멘토링을 해본 적은 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_rotKTih9keAj4Yi7xHokEo8iKM" width="3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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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분 트렌드 익힘책&amp;nbsp; - 오뚜기에서 나온 식문화 트렌드&amp;nbsp;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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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1-06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뚜기에서 나온 한국의 식문화 트렌드를 살펴보는 책. 스위스인 남편은 다음 날 먹을 것을 생각해두고 잠자리에 들고, 먹을 생각에 기뻐하며 일어나는 나를 보며 진지하게 &amp;quot;음식 중독인 것 같다&amp;quot;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내 주변 한국 친구들을 보면 다들 나만큼, 혹은 나보다 더 음식에 진심이다. ​ 책을 읽으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이토록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DAr29_s8RJ3TFfwx5uzecyB1fC0.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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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편 편향 - 브로콜리와 아이스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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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3:00:28Z</updated>
    <published>2026-01-04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고리즘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분열된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큰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각종 실험과 연구 사례를 다루는 부분은 조금 기술적인 서술에 번역체까지 더해져 읽기 쉽진 않았으나, 작가가 도출하는 인사이트를 이해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다. ​ ​ 양당정치 기반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숭배한다는 점에서 미국과 한국은 매우 닮아 있으며, 그로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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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게임처럼 - 하버드 인생학 특강 - 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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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0:43:59Z</updated>
    <published>2026-01-04T10: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버드 경영 대학의 교수이자, 파괴적 혁신 이론의 창시자인 Clayton Christensen 교수가 경영학 이론을 개인의 삶에 적용하여 풀어낸 책이다. 회사를 잘 경영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경영 논리 등을 경영대학원에서 배우지만, 사실은 그런 이론들은 인생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캐릭터를 키우거나 문명을 키우는 컴퓨터 게임에서 쓰는 전략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sDyOzkNvyig1v1odobKW23giV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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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에는 엄마 혈당에 덜 집착하기 - 자유의지는 환상, 엄마의 혈당은 의지가 아닌 환경의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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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23:53:53Z</updated>
    <published>2026-01-03T10: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췌장의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했고, 췌장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하는 1형 당뇨를 앓고 있다. 예전에는 손끝을 의료용 바늘로 찔러, 밥 먹기 전과 이후 혈당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혈당을 관리해야 했지만, 이제는 팔에 하루 종일 붙여두는 연속혈당측정기로 실시간으로 혈당의 움직임을 핸드폰 앱으로 파악할 수 있어 당수치 관리가 훨씬 쉬워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3qU1pK5XEj1oo6nf1koR9DE3y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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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와 미토콘드리아의 관계 - 명상은 당뇨에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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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23:50:12Z</updated>
    <published>2025-12-27T03: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당뇨 일기 2025 12 17 백의 수치에 걸리면 가슴이 쿵닥 거렸다. 진땀으로 희미해 지는 떨림과 흔들림의 고통. 또 다른 한편 평소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마음껏 먹을수 있다는 욕구충족이 병행했다. 참 허망한 순간들이다. 상황이 양분으로 갈려 허한 웃음이 나왔다. 한편, 죽음이란 곳으로 이렇게 갈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과거를 밟아보게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VqF0CPyaIoabDl-SIIBO77_UV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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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y We Sleep - 우리는 왜 잠을 자야할까 - 잠을 줄이는 것은 삶을 갉아먹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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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3:51:10Z</updated>
    <published>2025-12-21T13: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더블(Audible)로 읽은 남편의 최애 책, Why We Sleep.   남편은 잠 8시간을 채워서 자지 않으면 극도로 예민해지는 사람이다. 거의 강박에 가깝게 8시간을 채워 자려고해서, 참 예민한 사람이구나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 나도 수면시간 확보에 우선순위를 두게 됐다.   작가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면이 학습 능력, 면역체계, 심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huMPvzm6yWmUlWucddOOz93Gi7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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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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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4:44:28Z</updated>
    <published>2025-12-14T04: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연애에 관한 내용을 다룰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자기애, 인류애, 형재애, 모성애, 성애 모두를 다루며, 사랑보다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amp;quot;기술&amp;quot;에 더 방점이 찍혀있는 책이다.  ​   책을 읽으며 가장 큰 생각의 전환을 경험한 부분은, 사랑을 위해 &amp;quot;신앙/용기&amp;quot;가 필요하며, 이는 훈련할 수 있다고 말하는 부분이다. ​  작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zfHDAotiIdCD8A98h1f5m16WDGA.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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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서 보낸 11월 한 달 돌아보기 - 벌써 2025년의 끝이 다가오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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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6:50:21Z</updated>
    <published>2025-12-01T06: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밀도 있게 보낸 한 달이다. 11월부터 업무의 성격이 조금 바뀌고, 분량도 늘어났다. 예전에는 나에게 주어진 Task/마일스톤을 달성하는 일이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채용과 전략, 팀 구조 개편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면접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졌고, 좋은 지원자가 들어오면 그 지원자를 우리 팀으로 끌어오기 위해, 왜 우리 팀에 이 사람이 필요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fMYOx37_989X0rp5qhpPY8dqA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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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서 감동적인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곳, 나오 - 미슐랭 3스타 쉐프의 손길이 닿은 한식을 이 가격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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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1:26:58Z</updated>
    <published>2025-11-30T11: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NA OH (나오)에 대한 이야기는 오히려 싱가포르 분들을 통해 많이 들었다. 정말 맛있고, 가성비가 좋아 거의 매달 간다는 친구도 있었다. 나도 마음만 같았으면 그랬을 텐데, 우리 집은 동쪽 끝에 있고 이 레스토랑은 싱가포르의 서쪽 끝에 있어 왕복 40분이 넘게 걸리는 데다, 예약하기도 쉽지 않아 계속 방문이 미뤄졌던 곳이었다.     여기로 말할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FoeR8bgCGssg73eeRLqGvvsUQ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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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당이 높은 게 어때서? - 혈당과 인슐린에 대해 쉽게 이해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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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3:22:28Z</updated>
    <published>2025-11-30T08: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이외에도, 체중 조절을 위해 혈당 수치를 신경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거의 다이어트가 단순히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방향이었다면, 이제는 공복에 버터가 들어간 방탄커피나, 올리브유를 떠먹기도 한다. 기름이 가진 엄청난 칼로리를 생각하면 예전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다이어트 방식이다. 왜 이런 변화가 생겼을까?&amp;nbsp;인슐린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pq8tFZMsL0g0qeERACNvdDTZF0U.pn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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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울적해도 빵 사 먹으면 안 되는 1형 당뇨 - T와 F가 어떻게 다르냐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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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9:10:20Z</updated>
    <published>2025-11-29T12: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혈당을 체크하려면 주삿바늘로 손끝을 찔러 혈당을 물리적으로 재야 해서 너무 번거롭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amp;quot;연속혈당측정기&amp;quot;라는 기기를 사용하면 하루 종일 내 혈당 수치를 핸드폰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사진처럼 미세한 바늘이 있는 기기를 한쪽 팔에 부착해둬야 하고, 14일에 한 번씩 교체해야 한다. 나도 궁금해서 한번 해봤고 하나도 아프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tx3p909Mggidu1n8sOo3jiLlo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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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형 당뇨를 가진 엄마와 딸의 이야기 - 엄마의 혈당 수치는 내 성적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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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9:07:27Z</updated>
    <published>2025-11-26T13: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 나에게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음식을 제일 맛있게 만드는 사람이었다. 누구보다 바쁘고 성실했으며,&amp;nbsp;열심히 사는 사람이기도 했다. 어떨 땐 가족들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이었고, 남 싫은 소리 하기 싫어 혼자 궂은 일을 다 하는, 세상에서 제일 바보 같은 사람이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낮은 시험 점수를 받아오면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ERdM9h4qTKjSuEZ-s0-5JlLfdKA.png" width="4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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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받지 않는 영혼&amp;nbsp; - The Untethered So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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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8:41:52Z</updated>
    <published>2025-11-22T08: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좋은 책은 내 삶의 방향과 행동에 변화를 주는 책이다. 작년엔 Outlive 그런 책이었다. 올해는 이 책을 기점으로 명상을 시작하게 됐고, 남은 2025년 한 달 동안 다른 엄청난 책을 만나는 게 아니라면, 아마 내 올해의 책은 이 책이 될 것이다.    https://blog.naver.com/umwelt_seb/223371649008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6XTj1k34P4lAARuQzYdSBnHhVx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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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트로피와 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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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2:43:48Z</updated>
    <published>2025-11-16T02: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환경과 질서만 붙잡으면 사고가 굳는다. 반대로 약간의 무질서, 새로운 환경, 낯선 사람, 불확실한 도전은 배움과 적응을 끌어낸다.  엔트로피가 높을수록 새로운 구조, 변이가 나타날 여지가 커지고, 이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한다. ​   삶에서 엔트로피를 찾는 건 더 많은 길을 열고 스스로를 확장할 수 있는 전략이다. 반면, 엔트로피만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61PZio6s3iQBPaXGt0gqCaGhU9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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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밀 - 장 자크 루소 - 300년이 지난 지금까도 유효한 통찰이 가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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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0:28:59Z</updated>
    <published>2025-11-15T00: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사회 과학 시간에 가장 좋아했던 철학자,&amp;nbsp;장 자크 루소. 이번 독서 모임에서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회원님이 이 책을 선정한 덕분에 읽게 됐다.  ​  학교에서 배울 때, 시험 대비용이 아니라 정말 관심과 흥미가 있어서 공부를 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의대 입시반이 있는, 선행학습과 주입식 교육이 너무나 당연한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ThKb3c0-okVSlAkJeLOgm4HYDoM"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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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와 압도감의 차이 - 그리고 어떻게 압도감에서 벗어나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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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2:55:13Z</updated>
    <published>2025-10-22T22: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와 압도감의 차이: 스트레스는 일을 해내도록 도와주는 정상적인 압력. 압도감(overwhelm)은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올 때.                                                정신적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설 때 압도감을 느끼며, 멍해지거나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mv%2Fimage%2FyS_Bsv6dRyluzJIzjmLIH5mHz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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