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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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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liud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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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뭔가 이유가 있겠지. 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을 열심히 경험하며 배우며 살아가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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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3T00:19: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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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를 찾지마라 - 삶은 원래 의미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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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47:32Z</updated>
    <published>2026-03-27T00: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터 프랭클의 &amp;quot;죽음의 수용소에서&amp;quot;는 삶의 의미를 찾을 것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그것이 엄청난 삶의 고통(불행) 가운데서도 살아낼 힘을 부여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관점은 바람직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삶의 의미를 쫓는 순간 우리의 삶은 고통의 늪에 빠지게 될 것이다. 세상은 온갖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 차 있고 어느 인간도 불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j13PNH-1M_yowojNn_TKT0t722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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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친 마음에 위로와 쉼을 주는 연주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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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5:19:59Z</updated>
    <published>2024-02-22T12: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평안이 없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는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진 연주곡을 듣는 것이 좋더라고요. 저에게는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고 쉼이 되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Comme au premier jour 첫날처럼 (Andre Gagnon) https://youtu.be/I6dftIC651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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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별의 슬픔에 위로가 되는 음악 - 사별의 슬픔을 위로해주는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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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10:01:14Z</updated>
    <published>2021-03-31T12: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사별하였다&amp;quot; 책에도 처음에는 위로가 되어 주는 음악을 넣을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많이 지치고 힘든 상태에서는 집중해서 무엇인가를 하는 것 자체가 힘들고 어렵지요. 하지만 음악은 그냥 틀어 놓기만 하면 (그 음악이 본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멜로디와 가사를 통해 쉽게 위로를 받고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amp;nbsp;그래서 음악은 참 좋은 위로자가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gbnfWHQtDX963DDowPc7vNJZ2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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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나는 사별하였다&amp;rdquo; 책이 출판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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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12:08:59Z</updated>
    <published>2021-03-17T09: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amp;ldquo;나는 사별하였다&amp;rdquo; 매거진을 만든 것이 작년 여름인 것 같은데, 이제 이 매거진의 내용이 대폭 보강되어 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사실 이 책의 시작은 작년 여름이 아니라 재작년 7월이었습니다. 그해 여름에 여디디아님을 중심으로 총 6명의 사별자들이 모여 사별자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을 만들어 보자고 의기투합했었죠. 그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Vuy4GQi3tKVHF-5zzmnE-CIHO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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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로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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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7:16:46Z</updated>
    <published>2020-10-11T09: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을 마치고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오면 너는 환한 미소로 나를 맞아주곤 했었지. 나는 너의 그 미소를 정말 좋아했어. 네가 그 밝은 미소를 보이며 무언가를 부탁할 때면 나는 감히 거절하기가 힘들었지. 나는 너의 웃는 모습을 떠올리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을까?  너의 환한 미소 같은 맑고 푸른 가을이 다시 왔다. 시간은 참 빨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hvlOeV-2-J9v6BGrkhc_6qajo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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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별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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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5:29:33Z</updated>
    <published>2020-10-02T04: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모든 슬픔에는 끝이 있다 (로버타 템즈) (30년간 200만 명을 치유한 위로의 심리학) 사별의 슬픔을 위로해주고 사별의 아픔을 잘 극복해 나가도록 도와주는 사별자 종합가이드북과 같은 책이다. 많은 사별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토대로 사별 후 심리에 관한 연구 결과를 포함하고 있으며 책의 곳곳에 사별자들이 전하는 경험과 조언도 담고 있다.  2. 인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SnoUPj-9n3pfJWo_PM302IKXJ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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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별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 - (상속, 유족 연금, 한부모가정 지원 등에 대한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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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1:11:27Z</updated>
    <published>2020-09-26T02: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속에 관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것들       상속이란 피상속인이 사망함에 따라 법률로 규정된 상속인 또는 유언에 따라 그와 같은 지위에 있게 된 자에게 피상속인의 채권, 채무가 포괄적으로 승계되는 것을 말합니다. 상속은 고인이 사망한 때부터 개시되는 것으로 간주되며 이를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유산상속에 관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f3fEbw9AiSbENso2BJPXqe7EM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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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별 선배들의 조언 (인터뷰 Q1~Q8) - 사별 선배들의 조언 (인터뷰 Q1~Q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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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3:01:56Z</updated>
    <published>2020-09-23T10: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가장 좋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먼저 사별을 경험한 분들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별의 아픔을 겪은 분들 중 사별의 슬픔과 난관에 대해 자신의 진솔한 경험을 이야기 해줄 수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별자들(총 18명)을 인터뷰했습니다. 이 장에는 그분들의 경험과 조언 중에서 사별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Dn3HORw28Gh7hj2HwFq4xIr1e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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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라 - 사별의 치유와 회복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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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2T08:39:59Z</updated>
    <published>2020-09-13T23: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문가(정신과의사/심리치료사)의 도움을 받는 상담 치료는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것 같다. 어려운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 실상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사람도 있다.  주변에 나를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있고 나의 심리적, 육체적 상태에 큰 문제가 없다면 사별했다고 무조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필요는 없다. 나의 가족, 친구들만으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kWc3Wg0Kl5DsPzOPlJ0XqgGRI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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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를 통한 위로와 치유 - (사별의 치유와 회복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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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2T08:39:27Z</updated>
    <published>2020-09-10T00: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가 사별의 아픔과 슬픔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2019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만 13세 이상 우리나라 독서 인구의 비중은 2011년 61.8%에서 2019년 50.6%까지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제외하면 대략 인구의 절반 정도가 전혀 독서를 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니 이 질문에 대한 사별자들의 답변은 부정적인 경우가 더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QHJeQcKrediROnUZi-88SYN9Z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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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용서하라 - (사별의 치유와 회복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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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7:13:09Z</updated>
    <published>2020-09-07T22: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난 후 사별자들이 느끼는 죄책감은 아마도 그들을 가장 괴롭히는 감정일 것이다. 사별자가 느끼는 죄책감은 두 가지 측면에서 특별하다. 하나는 용서를 해 줄 수 있는 대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용서를 받는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특별히 잘못한 일이 없는데도 엄청난 죄의식을 느낀다는 것이다. 사별자들을 만나보면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2PYmfu0Slmt9bAXH6msNCX-7c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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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한 애도와 시간이 주는 위로 - (사별의 치유와 회복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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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8:01:56Z</updated>
    <published>2020-09-04T04: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에게 이제는 그만 슬퍼할 때가 되지 않았냐는 말은 사별자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중의 하나이다. 그런 말을 들을 때면 당신이 사별자가 되었을 때 그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 것 같냐고 묻고 싶어진다. 슬픔은 때가 되면 서서히 옅어질 것이다. 인위적으로 슬픔을 멈추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바람직하지도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ZQeq6bYapFrclFKAVx-AfuqDo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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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감정을 표현해 보라 - (사별의 치유와 회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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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23:42:37Z</updated>
    <published>2020-09-01T06: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늘씨는 아직도 먼저 떠난 아내에게 가끔 편지를 쓴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작별 인사 한마디도 제대로 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그는 항상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노트를 한권 골라 아내가 읽어 주기를 바라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비록 일방적인 대화인 셈이지만,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는 억눌렸던 감정을 표현하고 아내와 소통하는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m2zLySoHmKYoPdLpyqgZhlTWE-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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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별자들을 만나보라 - (사별의 치유와 회복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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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4Z</updated>
    <published>2020-08-29T23: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별 후 우리를 가장 외롭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아무도 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으리란 생각일 것이다. 배우자의 사별로 인해 갑자기 이 세상에 혼자 남겨진 느낌과 복잡한 감정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다. 도와주려고 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어도 감정적 연대가 부족한 그들의 위로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거나 오히려 상처가 될&amp;nbsp;수도 있다. 이러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3fLrgogU4N15HSvk28srL2p5C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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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의 추억 - (독서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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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7:05:35Z</updated>
    <published>2020-08-28T09: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아직 아플 때 나는 살던 집을 처분하고 공기가 좋은 산 아래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로 이사할 계획을 세웠다. 병원도 가깝고 공기도 좋은 곳으로 이사하면 치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살던 집은 싼 가격에 팔아버렸다. 하지만 아내의 몸은 급격히 나빠졌고 나는 사별 직후 홀로 쓸쓸히 이사를 하게 되었다. 새로운 주거지는 공기는 좋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edM1vZ9C0R79ZDzQsJBc4iL7F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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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은 특별하지 않다 - (죽음은 특별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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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14:17:49Z</updated>
    <published>2020-08-25T22: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태어난 것은 죽지 않을 방법이 없고 얼마나 살지 알 수도 없고 항상 죽음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죽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 어떤 아버지도 자식의 죽음을 막을 방법이 없으니 지혜로운 사람은 이런 세상의 이치를 알고 죽음에 대해 슬퍼하지 않는다. 죽은 자로 인한 슬픔을 버리지 않으면 마음은 더 괴로워지고 슬픔의 지배 아래 떨어지게 될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PxFAgHqLMuda0hKXMfjIvnFzy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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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서 다시 만나다 - (꿈같지 않은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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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5:17:39Z</updated>
    <published>2020-08-24T01: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려서부터 꿈을 자주 꿨다. 편차가 심한 편이지만 최근에는 주 1회 정도 꿈을 꾸는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결혼 생활 중에 아내가 등장하는 꿈은 한 번도 없었다. 꿈꾸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아내가 꿈에 등장하지 않는 것은 사실 관심 밖의 일이었다. 그런데 아내가 저세상으로 떠나고 나니 꿈에서 다시 만나게 되기를 내심 기대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vRrocrY327J46GQnqs7gYxHnv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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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별 카페에 가입하다 - (사별 카페에 가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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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8:21:49Z</updated>
    <published>2020-08-21T06: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례를 다 치르고 나서도 나는 그냥 멍한 상태였다. 상실의 슬픔 때문에 앞으로의 삶에 대해 걱정을 하거나 두려움을 느낄 여력도 없었던 것 같다. 그런 내가 안쓰러웠는지 큰형님이 몇 개의 웹사이트 주소가 적힌 쪽지를 내밀며 이곳이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 웹사이트는 사별자를 위한 인터넷 카페였는데, 그때는 그냥 별다른 기대 없이 가입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hV3N8FVkmP1vESr0znyAWztRM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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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한 마음 - (서운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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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07:19:31Z</updated>
    <published>2020-08-20T10: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사별한 지 오래되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보니 가족과 친구들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자기 마음을 이해해주고 미리 알아서 배려해 주면 좋겠는데 가족도 친구도 그러하지 못하더라는 것이다. 나도 그러한 불만이 있었기에 사람 마음이 다 똑같은가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더 이해받고 더 배려받고 싶은데,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nrz2AxQ0N6KjjFZoV-qtQgaFr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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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되는 슬픔 - (홀로 되는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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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1:22:36Z</updated>
    <published>2020-08-18T03: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나는 자녀가 없었기에 아내가 떠나버리고 난 후 나는 완전히 혼자가 된 느낌이었다. 사별 초기와 비교하면 정말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나의 마음에는 공허함이 가득하다. 이제 이 세상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면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진다. 나의 아내는 나의 가장 친구였고 언제나 함께하는 동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0%2Fimage%2F0KcicdvoE_pk0OTYYPpGv42kz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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