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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moMistak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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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실수와 실패를 통해 배우는 사람이 되고픈 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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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3T02:49: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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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닿기를 - 2025년 어머니께 올리는 제문(祭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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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9:38:24Z</updated>
    <published>2025-07-05T02: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38년생이신 어머니께서 2000년에 돌아가셨으니, 우리 나이로 예순셋에 세상을 떠나신 셈입니다. 당시에도 너무 이른 나이라고 생각했지만, 1963년생인 큰누나가 올해로 예순셋이라는 걸 떠올려 보면, 정말이지 너무도 빨리 떠나셨다는 생각에 지금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기억나시나요? 작년에는 성문이 대입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다행히도 성문이는 여기서 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zd%2Fimage%2FcR-N0gvWpOhsDEbRHXbl-Rix8r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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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줌 아웃과 백미러로 노래하기 - 싱어게인 3, 60호 가수가 소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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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9:09:12Z</updated>
    <published>2023-12-17T01: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싱어게인 2 시즌에 나는 &amp;lsquo;시간 부자&amp;rsquo;로 살았다. 그때는 본방 사수를 할 만한 여건이 되었지만 지금은 &amp;lsquo;시간 빈자&amp;rsquo;로 살고 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내게 싱어게인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단 사실을 알려주기 전까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60호 가수의 &amp;lsquo;어떤 그리움&amp;rsquo;을 퇴근길에 운전하다가 들었다.  감정과 상태와 사건에 &amp;lsquo;줌 인&amp;rsquo;을 잘하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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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 Living means Buy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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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0:43:46Z</updated>
    <published>2023-11-05T00: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야자키 하야오의 새 영화이자 -아마도- 마지막 영화를 봤다. 영화와는 별로 상관 없는 화두가 남았다.  &amp;rsquo;살다&amp;lsquo;와 &amp;lsquo;사다&amp;lsquo;는 현재 혹은 미래에 해당하는 어미가 결합되면 같은 모습이 된다. 21세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가 사는 것(生)은 내가 사는 것(買)에 기반하기 때문에 두 동사가 이런 모습을 띄게 되었다라는 주장을 펼치면 미친 놈일 것이고.  세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zd%2Fimage%2FW7Ej4hIgCTS3P2G2a8lhrVpdpdU.JPG" width="2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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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유언 - 젊게 살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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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7:38:37Z</updated>
    <published>2023-06-04T13: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아버지 돌아가신 지 2주가 지났다.  아버지가 쓰시던 많은 물건을 버렸다. 다이어리가 특히 많았는데 그중에서 이런 메모를 발견했다. 아버지가 내게 남긴 유언이라 생각하려고 한다. &amp;nbsp;젊게 살자.   청춘은 어느 기간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 우수한 창조력, 굳센 의지, 불타는 정열, 불의를 물리치는 용맹심,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zd%2Fimage%2FJbR5K3IU4pIjjhHP6SSsf41QP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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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역열호아, LG 트윈스 2022-2023 스토브 리그 - 잘 가라, 강남이하고 은성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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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20:51:59Z</updated>
    <published>2022-11-22T08: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에 시간을 너무 빼앗기는 것이 시즌 중에는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내년에는 야구를 보지 않을 것 같다.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우타가 귀한 팀에서 두 명의 주전 우타가 한 방에 사라지면서 팀의 공격 컬러가 한없이 선명해질 것 같다.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A급 FA를 두 명이나 보내니 보상 선수로 2명이나 뽑아올 수 있다. 이 또한 즐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zd%2Fimage%2F3E3drCU5lLi5AOsy-H3tvgpAn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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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음 먹기 좋은 날 - 대장 내시경 비망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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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20:52:04Z</updated>
    <published>2022-04-08T01: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장내시경이 포함된 건강검진을 앞두고 있었기에 어제 아침엔 아몬드 브리지를 먹고 회사에 갔다. 이어진 점심 시간에도 아몬드 브리지를 먹고 버텼다. 점심과 저녁 사이에도 아몬드 브리즈를 먹었다. 그렇게 세 개의 아몬드 브리지를 연속해서 먹게되니까 흰 쌀만 넣어서 끓여 만든 미음을 자연스럽게 갈망하게 되었다.  마음 속에 오직 미음만 가득했던 업무 시간이 끝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zd%2Fimage%2F9iXkEVDTJgeZZOaWrQ1E3U50a1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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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어지지 않는 얘기 - 싱어게인2의 34호 가수의 마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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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08:53:38Z</updated>
    <published>2022-03-18T03: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어게인 2에서 나의 원픽은 34호였고 34호가 불렀던 노래 중에서의 원픽은 &amp;lsquo;믿어지지 않는 얘기'였다. https://youtu.be/NAGpc57uhJQ 34호가 부른 그 노래는, 실연의 아픔, 상처, 쓴 맛을 모두 그러모아서 끓이고 증류해 만든 시리고 독한 위스키 같았다. 사랑을 잃었으나 삶은 유지한 사람들에게 실연의 아픔은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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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d Note Index - 나는 얼만큼의 글을 빨간 노트에 적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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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08:24:39Z</updated>
    <published>2021-12-15T06: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혼자 쓰는 사무실엔 빨간 노트가 있다. 2015년부터 쓰기 시작했고 매우 띄엄 띄엄&amp;nbsp;채워지는 노트다. (최근 2년 사이&amp;nbsp;&amp;nbsp;10 페이지가 채워졌다.)&amp;nbsp;내&amp;nbsp;지분 100%의&amp;nbsp;회사를 만든 것이 2016년 5월이었는데 2016년 5월부터의 빨간 노트의&amp;nbsp;기록만 보면 나는 지옥을 견디며 살아온 사람 같다. 우울, 불안감,&amp;nbsp;분노의 3중주가&amp;nbsp;가득했다.  2.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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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주에 알았다면 더 좋았을 ZOOM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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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6T00:36:09Z</updated>
    <published>2020-09-22T07: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는 한 식품대기업의 영업, R&amp;amp;D, 마케팅 부서의 주니어 레벨 직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수없이 많이 진행해 본 워크샵이었기 때문에 다리 아플 각오만 하고 들어가면 되었겠으나 Zoom을 이용한 워크샵이었기 때문에 준비 과정도 특별했고 진행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지난주에 내가 미리 알았다면 훨씬 더 좋았을 Zoom 관련 팁을 정리해 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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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9 : Email = 2020 : Zoom - ZOOM &amp;nbsp;데쟈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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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01:20:41Z</updated>
    <published>2020-09-03T07: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의 마지막 해에 외국회사에서 국내 대기업으로 이직을 한 나는 몇 가지 문화충격을 경험했는데 가장 강렬했던 것은 이메일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었다.  이메일로 업무협조 또는 정책과 지침이 전달되었다. 동일한 내용이 팩스로도 전송이 되었다. 매일 아침 부서장은 부서원을 모아놓고 전날 팩스로 전송된(이미 이메일로 접한) 내용을&amp;nbsp;낭독했다.  왜 이렇게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zd%2Fimage%2Ffn-Q_zNhjKbbuTIEi8nKYUjoo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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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콩깍지 예방법  - 객관성을 확보하는 방법, 외부자와 냉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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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22:56:16Z</updated>
    <published>2020-08-25T09: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한&amp;nbsp;중소기업의 CEO와 화상회의를 했다. CEO는&amp;nbsp;새로운 제품에 들어갈 특정한&amp;nbsp;요소 A에 대해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문제는&amp;nbsp;그 애착의 크기만큼 A가 소비자에게 가치가 있어 보이지 않았다는 점.  &amp;quot;당신이 연구하고 투자한 A는 그렇게까지 소비자에게 가치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amp;quot;라고 얘기해도 되겠지만 감정적으로 반발하거나 방어적으로 대응할 가능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zd%2Fimage%2FbXcTbapweViNJcjoSylx_wzmx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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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만, 인국공 그리고 토끼탈 - 자기 입장에 충실하게 판단하고 분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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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7T02:06:10Z</updated>
    <published>2020-08-13T01: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연말에 이 텍스트를 접하고 난 후로 어떤 느낌이 계속해서 머리 속을 배회하고 있었다. 별로 재밌거나 밝거나 하는 느낌이 아니었기 때문에 휘발되지 않고 오랫동안 남아있었던 것 같다. 그 텍스트는 이렇다.  우남은 열세 살이 되던 1887년 과거시험에 응시한다. 관련 사료에 따르면 당시 응시생은 15만 8,578명이었고 그중 다섯 명이 합격했다. (김영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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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말이 결합될 때 - 회의문자 앞의 회의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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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5T10:16:40Z</updated>
    <published>2020-06-25T08: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문자(會意文字)는 뜻과 뜻이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글자다. 예를 들어, 밝을 명(明)은 해(日)와 달(月)이 결합되어 '밝다'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대개 직관적이고 재밌지만 가끔씩 시대착오적인, 낡고 편협한 시각도 읽힌다. 예를 들어 女 + 女 + 女는 간음할/간사할 간(姦)이 된다. 이런 명백하게 후진 관점 말고 가끔씩 글자 앞에서 머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fqt9cvUeYT10iH6nIwbGG_PS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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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글을 쓰지 못 하는가? - 의지는 죄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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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40:02Z</updated>
    <published>2020-06-23T09: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주제는 &amp;lsquo;나는 왜 글을 쓰지 못 하는가?&amp;rsquo;이다. (제대로 된 질문을 던져야 제대로 된 답변이 나올 것이란 생각에 잠시지만 신중하게 생각했다.&amp;nbsp;'못'인가, &amp;lsquo;안&amp;rsquo;인가?&amp;nbsp;쓸 의지가 있었는데 쓴 것이 없는 상황이니까 &amp;lsquo;못&amp;rsquo;이 맞다.)  일단 정확한 사실 관계를 따지지 말고 무조건 나열해 보자.  1.&amp;nbsp;컨텐츠가&amp;nbsp;없다. (하고&amp;nbsp;싶은&amp;nbsp;이야기가&amp;nbsp;없다.) 2.&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zd%2Fimage%2F1VTXdoR40eLh6ghj0SIbHwzqi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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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브리그]가 조직문화를 만났으나 코로나에 밀렸을 때 - DBR 원고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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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1:32Z</updated>
    <published>2020-05-15T05: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DBR 297호에 &amp;nbsp;글이 실렸다. 제목은 &amp;nbsp;[뼈 때리는 소리 하는 까칠한 리더, 그가 이끈 조직이 안전한 이유] THE LAB h&amp;reg;의 김호 대표와 함께 작성한 글이다.  1. 코로나 19가 본격적으로 심각해지기 전에 김호 대표와 함께 식사를 하다가 드라마 [스토브리그] 얘기가 나왔다.  B: &amp;nbsp;드라마를 보다가 조직문화 워크샵을 할 때 몇몇 부분을 사용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zd%2Fimage%2FV-Cfuj8gqFW9JE2J2qMCXpqTi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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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S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미리 해보는 2040년 4월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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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6T00:40:47Z</updated>
    <published>2020-04-24T02: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휴, 말도 마요. 코로나 아니었으면 지금까지도 컨설팅만 하면서 살았을 거예요.    2. 사람 인생에서 어떤 강제력이 작용되는 시간이랄까, 사건이 있는 것 같아요. 대학교 4학년 때 맞게 된 IMF가 그랬고 마흔아홉에 만난 코로나가 그랬어요. 즐거운 경험은 아니었죠. 강제적이었으니까. 내가 생각해 두었던 무난한 길이 갑자기 막혀버렸으니까.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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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폴리스 치약 - 오만과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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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6T00:39:35Z</updated>
    <published>2020-04-13T06: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식사를 마치고 양치질을 하러 화장실로 향했다.  1. 처음 보는 치약이 있다. 전형적인 안 팔리는 중소기업의 제품의 모습을 하고 있다. 미니멀하면서 초라하다. 훈련받은 마케터의 측은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약간 통통한 하얀색 튜브에는 프로폴리스라 &amp;nbsp;쓰여있고 그 폰트 역시 언발란스하다. 프로폴리스, 어디서 들어봤다. 이 성분이 몸에 받지 않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zd%2Fimage%2Fih6tUD3jciEe6-H7Vom6ywERu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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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키가 작별하는 방법 - 마리아 사라포바와 코비 브라이언트의 경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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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6T00:35:19Z</updated>
    <published>2020-02-27T03: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마리아 사라포바. 32세. 오늘 은퇴했다. 나이키의 트윗 계정이 고른 &amp;nbsp;마리아 사라포바의 사진은 예쁘게 웃는 얼굴이나 환희에 차있는 챔피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텐션 가득하게, 정면을 응시하는 사라포바의 얼굴은 보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지 않는다.&amp;nbsp;은퇴하는 선수에게 어울리는 사진(수고했어요! 사라포바. 이런 느낌)은 분명 아니다.&amp;nbsp;흑백의 마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zd%2Fimage%2FElp97L4Nz877Zya1FjBfyQ_nLt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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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충걸 효과 - 자발적 문체반정의 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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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6T04:33:05Z</updated>
    <published>2020-02-21T07: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이충걸의 에세이를 읽었다. 매월 GQ의 &amp;lsquo;에디터스 레터&amp;rsquo; 코너에 실렸던 그의 글은 충격이었다. 독자에게 공개되는 지면에, 편집장이라는 직함을 걸고 발표된 그의 글은 지극히 사적이었다. 글로벌 라이선스 매거진의 월급쟁이 편집장이 사유화(私有化)한 권두언은 자연스레 GQ코리아의 전략이자, 간판, 스타일이 되었(을 것 같)다. 사적인 취향, 관점, 태도가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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