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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블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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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jdrud10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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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느릿 느릿 채워가는 그림 한편 에세이 연재 중 / 인생을 살며 느끼는 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디자이너로 일하며 느낀 것들을 가끔씩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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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5T20:1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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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가게들의 아이덴티티 - 저마다의 개성이 가득한 가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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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1:14:57Z</updated>
    <published>2026-03-23T01: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는 오래되고 작은 동네라서 조그마한 가게들이 많다. 어릴 적엔 그냥 모든 동네가 다 그런 줄 알았다. 서울이라고 하기엔 외각인 동네이다 보니 성인이 되고 큰 동네에 갔을 때 오히려 나에겐 체인점들이 더 생소한 것들이었다. 지금도 동네에는 각자의 개성을 지닌 작은 가게들이 많다. 동네 꽃집이나 새로 생긴 작은 빵집, 교회 집사님의 카페, 엄마의 수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_m9mQfXVodOuwYeiCfITtlnY8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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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 오랜만에 올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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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8:08:38Z</updated>
    <published>2025-08-27T08: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한 친구가 너는 연인이 너를 사랑한다고 느꼈을 때가 언제였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  바로 떠올랐던 건 나와 당시 연인이었던 사람과 친구, 이렇게 셋이 만났던 때였다. 배가 불러서 반찬을 뒤적이고 있었는데 나를 주시하고 있던 상대방이 '이제 배부르구먼? 반찬만 뒤적거리는 거 보니?'라고 말했다. 친구한테 그때 그 연인이 나를 사랑하는구나 느꼈다고 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EdZJQSgc9T0y_aGPiDWOj_iEC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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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콘서트 - 그 가수의 그 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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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0:05:45Z</updated>
    <published>2025-01-27T11: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31일, 2025를 하루 남겨두고 연말 콘서트에 다녀왔다. 버킷리스트로 적어두기만 했던 연말콘서트였는데 친척동생 찬스로 가까스로 티켓을 구했다. 정말 많은 관객들이 콘서트장을 가득 채웠다. 오랫동안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실제로 본다는 것도, 그리고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한편, 직업으로 이렇게 큰 성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hGnMrewLYokeMdXJ3kWvMAqXE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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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속 탐험가 - 일기를 쓰면서 비로소 이루는 어릴적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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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1:56:19Z</updated>
    <published>2025-01-15T06: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9월 이후로 브런치에 올리는 오랜만의 그림일기입니다. 벌써 2024년이 1개월이 지나가는 것이 놀랍습니다. 3~4개월이란 짧은 시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그림 에세이 10개를 모아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1인 1책 프로젝트로 독립 서적 한 권을 만들기도 했는데, 그런 기록을 전혀 기록하지 않은 채로 브런치가 멈춰 섰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5IVi-WtVh1HB5K9aB0JndPzd_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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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 빛 한줄기 - 혼자 헤매이는 것 같을 때 들리는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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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9:11:21Z</updated>
    <published>2024-08-10T03: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기력에 빠져 있을 때, 도파민에 중독된 듯&amp;nbsp;인스타그램 속 글들, 사진들을 보고 있었다. 자극적인 콘텐츠들,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인생이 폭망하는 이유 등의 글들을 보며 마음의 자극을 받고 있을 때 위안의 글들, 자신의 불안을&amp;nbsp;얘기하는 콘텐츠들, 약함을 드러내는 콘텐츠들을 보게 되었다.  자극적인 제목들로 불안을 부추기고 이목을 집중시키는 글들 사이로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UWqvngOlwzBYWgfyg_PDyx7-U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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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륨 컨트롤러 - 마음의 소리를 조절하는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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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0:11:08Z</updated>
    <published>2024-07-24T08: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고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가 이렇게 알기 어렵다니.  나에게 집중하다가도 주변의 소리들에 휩싸여 마치 물에  떠밀려 내려가듯 방향을 잃곤 한다. 이럴 땐 내 마음을 뒤흔드는 외부의 소리들을 0으로 줄이고 오로지 내가 하고 싶은 것들,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고 싶다. 인사이드아웃에서 나오는 핸드폰 컨트롤러처럼 나도 외부와 내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Vsg2lm_qxkXjL-NjWiHd0Kp9i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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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존재하는 거대한 석상 - 모닝페이지를 쓰며 발견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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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5:21:09Z</updated>
    <published>2024-07-18T01: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닝페이지를 쓴 4일째 아침 모닝페이지는 아티스트웨이라는 책에서 나온 방법이다. 나는 책을 읽은 것은 아니고 유튜브에서 어떤 작가님이 매일 아침마다 모닝페이지를 쓴다는 영상을 봤다. 그때는 아침마다 3장씩 일기를 어떻게 써?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요즘 아침에 독소를 배출해 내듯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에 휩싸여 눈을 뜨는데, 그 독소들을 어딘가 받아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zcwTntZE3-Kp_LotT4sVNsmr0Z0.JPG" width="3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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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가 주황색인 이유 - 컬러에 담긴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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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9:15:05Z</updated>
    <published>2024-07-13T09: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불안에 대해 쓰다가 문득 불안이가 왜 주황색일까 궁금한 맘이 들었다. 불안, 공포, 혼돈 등의 단어를 생각하면 나는 보라색이나 남색이 더 떠올랐다. 왜 불안이라는 캐릭터를 주황색으로 설정했을까?  확장과 팽창의 주황색 주황색은 차가운 계열의 컬러가 아니라 따뜻한 계열의 컬러이다. 태양의 색상을 그릴 때 노란색, 빨간색과 더불어 사용하는 색상이 주황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dm__Fiq34ItqEcS_5QGySJMQ2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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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불안은 어떤 모습인가요? - 불안이란 감정을 표현해 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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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39:09Z</updated>
    <published>2024-07-09T12: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픽사에서 나온 인사이드아웃 2를 두 번 보았다. 이번 스토리에는 새로운 감정들이 나오는데 그중 가장 강력한 감정은 '불안'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아.. 쟤가 지금 내 감정 컨트롤러를 잡고 있는 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주얼이나 행동은 매우 비호감이었지만 묘하게 정이 가는 캐릭터였다.  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하여 불안이라는 감정을 언제부터 제대로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xF4kVqCyQCEteIm9gJne0GM_0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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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꼭 가지고 갈 지혜 - 진짜 용기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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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4:16:49Z</updated>
    <published>2024-07-07T11: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범죄도시 시리즈를 꽤나 재밌게 보았다. 거기서 형사 역할로 나오는 김민재 배우님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오는 영상을 보게 됐다. 영상 시작 부분에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아내분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는 김민재 배우님의 모습이 나왔다. 누가 봐도 그림 같은 삶을 사는 듯 보였다.   &amp;lsquo;나도 제주도에서 저런 카페 차리고 싶다.&amp;rsquo;라고 부러워하며 영상을 보는데 김민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KNupmUVgZph1EX6WlelXW-Tux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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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이라는 죄명으로 감옥에 간 사람 - 디자인 스터디 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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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4:14:34Z</updated>
    <published>2024-07-02T08: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차 안에 초콜릿이나 젤리를 놓아두면 안 되는 날씨가 되었다. 가방에 초콜릿을 넣어둔 채로 차에 놓고 내렸는데 몇 시간 뒤에 오니 초콜릿이 흐물흐물 녹아있었다. 벌써 여름이 다가왔고 24년의 반이 지나갔다. 매번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한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교회 동생들과 어쩌다 보니 디자인 스터디를 하게 되었다. 어제는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FyGUXHiFkPQsfeug9l9FcPdfD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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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위 노젓기 - 인생 이꼬르 노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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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3:07:07Z</updated>
    <published>2024-06-25T13: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장이나 메모장을 보다 보면 내 상황을 비유로 적어놓은 글들이 있다. 그중에 내가 마치 망망대해에 떠있는 배 한 척 같다는 메모가 있었다. 방향이 없는 짙푸른 대해 위에서 어디든 가기 위해 노를 젓는 모습이었다. 지금은 잠시 노젓기를 멈췄다. 도대체 어디로 가려고 이렇게 노를 젓고 있는 건지 무엇을 위해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보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MsgREmx_TRgPQaDXBJmQL64pj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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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디딤 - 나아가기 전 머뭇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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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3:14:05Z</updated>
    <published>2024-06-04T13: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큰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었다. 이미 상상으론 몇 차례나 실행을 했는데 행동으로 도무지 옮겨지지가 않았다. 이게 맞을까? 그러다 망하면 어떡하지? 이게 진짜 최선인가? 수많은 브레이크를 거는 생각들 속에서 멈칫 멈칫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한쪽발은 이미 출발선을 향해 섰는데 발디딤을 도와야 할 다른 쪽 발이 도저히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내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MnisWC3NOXH98XXFng_tuWgkM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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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자 - 삶의 동기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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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12:14:50Z</updated>
    <published>2024-05-31T11: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거리 운전을 하다 보면 가끔 지침이 확 몰려오는 때가 있다. 그럴 때 누가 나 대신 운전 좀 해줬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운전을 시작하고 처음 혼자 나서는 날, 옆에 누군가 대신 운전대를 잡아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운전을 하면 할수록 나는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이 차를 운전하는 운전자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 선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BBKn_OOAhAhR9f2SaYkSWuJey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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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 침 튀기며 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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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4:55:26Z</updated>
    <published>2024-05-27T14: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을 튀기며 누군가에 대해 판단하고 비판한 경험. 하지만 늘 그 끝엔 마른침과 아픈 목과 왠지 찜찜한 마음이 남아있었다. 그 판단과 비판은 &amp;lsquo;나는 그렇지 않아요!!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amp;rsquo;라며 나를 변호하는 목소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누군가를 판단하는 행동은 쉽게 고치기가 어렵다. 그때마다 과연 나는 내 말로부터 자유한 사람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OOJbs-8Mn3KHDllSCON8RGtyN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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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껍질 -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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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9:25:33Z</updated>
    <published>2024-05-23T04: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끄적이기 위해서 샀던 노트장에 아무 생각 없이 낙서를 했을 때 그렸던 그림이 2가지 있다.  자연이 바로 내다보이는 큰 통유리 앞에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내 모습. 그리고 좋아하는 햇살과 들판에서 어떤 막에 둘러싸여 앉아 있는 나.  나는 늘 어떤 껍질 안에 둘러싸여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언젠가부터 그 껍질이 나를 보호하고 있다기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Oi8arFcH1cQIW2nT2_qwlEWq1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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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콘텐츠는? - 전단지는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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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1:58:08Z</updated>
    <published>2024-05-10T00: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콘텐츠는 무엇일까?   이 고민을 하게 된 이유는 &amp;lsquo;콘텐츠 디자이너&amp;rsquo;라는 포지션으로 일을 하면서 과연 내가 만드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콘텐츠 디자이너라는 포지션으로 나는 회사의 콘텐츠들을 만들었다. 대부분 내가 만든 콘텐츠는 SNS 콘텐츠라는 폼에 한정되어 정사각형의 이미지를  제작하는 것이었다. 마케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mOPID5fmlIM4IuNR0EXhGUjLJ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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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에서 1 pixel의 차이 - SNS 디자인을 하며 느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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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1:58:00Z</updated>
    <published>2024-05-10T00: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pixel의 의미가 크지 않다.  &amp;quot;조금만 위로 올려보면 좋을 것 같은데?? 1px? 아니 2px??&amp;quot;  cm, mm, kg 같이 무게나 길이를 재는 단위들처럼 디자이너에게도 사용하는 단위가 있다. 그 단위는 px(pixel)이다. px은 '화소'로 컴퓨터 안의 이미지를 구성하고 있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이너라면 몇 px 만 옮겨달라거나 키워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llNA_C-x2_psJEWvM9N-BuctW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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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경험이란? - 요즘 그렇게 BX BX 하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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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1:57:52Z</updated>
    <published>2024-05-08T11: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BX 디자이너로의 커리어 전환을 꿈꾸다. 2016년도 첫 직장을 2년 다니다 퇴사하고 약 3년간의 방황을 겪었다. 방황하는 동안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취업성공패키지로 정부지원을 받아 ui/ux 수업도 듣게되었다. 하지만 ui/ux 수업은 나와는 정말로 맞지 않았다. 코딩도 너무 어려웠고 거의 텍스트와 이미지를 px 단위로 조정하는데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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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 상견니(想见你)  -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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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2:01:00Z</updated>
    <published>2023-07-07T15: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단하고 지친 어느 날, 잠시 타임슬립으로 돌아가 시간을 보내다 오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  칼퇴를 하고 재빨리 집으로 왔다. 원래는 산책이라도 할까 했건만 지하철을 탈 때까지만 해도 많이 내리지 않던 비가 집 근처 역에 도착하니 하늘에 구멍이나 난 듯 쏟아지고 있었다. 이런 날엔 맥주 한 캔에 과자나사서 집에 처박혀 있는 게 최고다. 함께 안주 삼을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1%2Fimage%2F3TnTFW_eu2YcFmMG4Q6cH0UDg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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